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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내 이름은 P...”
댓글: 29 / 조회: 97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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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7, 2020 13:13에 작성됨.
주의!
저퀄이라도 넓게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앵커가 없으면 작가피셜이 오피셜이 됩니다. 유의 바랍니다.
건전한 창댓을 지양합니다, 수위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346 위주입니다. 크로스오버는 제 재량에 따라 시도해 보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참여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B 올해로 9수다
P “본업은 프로듀서지만, 흥신소가 돈이 되거든요.”
P “그보다도, 이건 무슨 상황인거지?
A 일반적 흥신업무(미행, 불륜조사, 등등)
B 정석답게 살인사건
C 자유롭게
P “이 사람은...분명...”
A 사무소의 아이돌
B 그냥 사무소의 직원
C 별개의 사람
P “이 사건은 분명...살인사건이야!”
너무나도 당연한 말을 대단한 걸 찾았다는둥 소리치는 P.
P “이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야만 해!”
P “그보다도...”
A 경찰! 경찰은 어디 있나!
B 경찰은 필요 없다!
곧 사나에를 필두로 한 경찰관들이 사건 현장으로 들이닥쳐 조사를 시작했다.
그들이 증거를 확보하는동안 용의자들을 조사하는 프로듀서.
A 아이돌
B 직원
C 그 외 인물
질문들을 던지며 용의자를 심문하는 프로듀서.
용의자는...+1
A 지인
B 면식
C 남
직원 “왜 저를...갑자기...”
P “조사 차원에서 그렇습니다.”
직원 “혹시...저를 의심하시는 건가요?”
P “예? 아니 그건...”
직원 “전 아니에요! 전 아니라고요!”
P “아니 잠깐...”
A Good Cop
B Bad Cop
짝수 A
홀수 B
직원 “...”
1-33 ??? “저는 모릅니다...기억이 나지 않고...”
34-66 뭔가 숨기는게 있는데 안알려준다
67-99 순순히 다 분다
100 어엄
후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