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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굳바이 346”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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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31, 2020 20:01에 작성됨.
주의!
저퀄이라도 넓게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앵커가 없으면 작가피셜이 오피셜이 됩니다. 유의 바랍니다.
건전한 창댓을 지양합니다, 수위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346 위주입니다. 크로스오버는 제 재량에 따라 시도해 보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참여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표는 더 이상 쓸 아이돌이 없을때까지다!
물개공업 장편 가즈아
등장 아이돌
후타바 안즈
미후네 미유
닛타 미나미
이치노세 시키
23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시키야, 나도 순정이라는게 있다.”
시키 (뭔 개소리야 ㅅㅂ)
P “나는 이제부로 346 그만하고...”
A 다른 일 하러 간다
a프로덕션 옮긴다
b다른 일 하러 간다
c일 안할거다
B 너 때문에 떠난다
C 자유
시키 “이게 무선 개소리야!”
P “ 오르부아 346! 봉쥬르...”
원하는 프로덕션 주사위
가장 가까운 값 택
시키 “거기를 가서 뭐하게?”
P “데레 조까네! 밀리가 바로 님입니다 여러분!”
시키 “...”
A 저런 병신 새끼를 봤나
B 가긴 어딜가
C 잘가...건강해...
P “무...무슨?”
시키 “가긴 어딜가!”
P “엇...아....”
그대로 시키에게 잡혀 다시 끌고들여와지는 프로듀서.
시키 “있잖아, 내가 실종되는 버릇이 있기는 하지만, 당신이 없어져버리면 곤란한데?”
P “이거 놔! 난 밀리하러 갈거야!”
시키 “아직 정신을 못 차렸구만.”
A 강압
B 설득
시키 “이정도면 정신을 차리려나~”
P “야 이 미친년아! 뭐하는 짓이야!”
시키 “냐하하, 그건 갑자기 이직하겠다고 한 당신한테 내가 하고 싶은 말인데?”
프로듀서의 입을 막고 주삿바늘을 소독하는 시키.
시키 “잠깐 따끔할거야~”
P “읍읍! 읍! 읍...”
1-33 하일 미시로!
34-66 765 그만하고...다른데 갑니다!
67-99 765 그만하고 다른 아이돌 할거야!
100 ...
시키 “냐하하, 성공이다냐!”
P “그런건 그렇다 치고 오늘부터 다른 아이돌 담당하러 갑니다”
시키 “;;”
A 아직 덜 맞았구만
B 이과라고 말 못할것같냐
P “아으, 또 뭐냐고?”
시키 “Aㅏ, 병신을 만들어주마”
P “무...무슨?”
A 물리
B 화학
C 생물학
주머니에서 약을 꺼내는 시키.
시키 “이건 말이야, 아랫쪽을 못쓰게 해주는 신기한 약이다?”
P “시키야, 너, 서...설마...”
시키 “근데 쓰지는 못하는데, 계속 쓰고 싶기는 하다더라?”
P “시키야, 안돼, 내가 잘못했어, 잠ㄲ...”
말을 끝내기도 전에 약을 주사하는 시키.
P “으아아아아....이건 말도 안돼....”
시키 “아랫쪽을 못쓰는 프로듀서를 좋아할 사람은 나말고 있을까?”
프로듀서의 이마에 입을 맞추는 시키.
시키 “계속 잘해보자?”
P “내가, 내가 고자라니! 아흐흑...내가 고자라니....”
- 영 좋지 않은 엔딩 -
A 이 이야기 계속하란 말이야!
B 다른 아이돌 달라고요!
C 뭐하고 있어, 창댓 터트려!
+3까지 주사위
큰값 채용
P “카오루, 나도 순정이라는게 있다.”
카오루 (뭔 개소리야 ㅅㅂ)
P “난는 이제부로 346 그만하고...”
A 다른 일 하러 간다
a프로덕션 옮긴다
b다른 일 하러 간다
c놀러간다
B 너 때문에 떠난다
C 자유
카오루 “이게 무슨 개소리야!”
P “이제는 평생 놀고 먹을거다! 건투를 빈다 카오루!”
카오루 “선생님 잠깐만...”
홀린 듯 웃으며 창문에다가 뭔가를 냅다 던져 깨트리고 그 구멍으로 뛰어내리는 프로듀서.
P “종로로 갈거야!”
카오루 “...”
A 저런 병신 새끼를 봤나
B 가긴 어딜가
C 잘가요 선생님...
A 쫓아가서 참교육을 시켜주자
B 놀고 싶을수도 있지...
C 나...나도 놀거야!
P “?!”
카오루 “나...나도 놀래요!”
P “...”
A 안돼 넌 아이돌 해야지
B 오늘 하루만이다
C 좋다 확실하게 놀아주겠다
카오루 “와아아!”
P “아직까지 한번도, 놀 권유를 거절해 본 적 없는 나다!”
카오루 “와아아...”
P “그러면 카오루, 어디 갈까?”
카오루 “음....”
A 놀이공원
B 쇼핑몰
C 다른 곳
P “좋아, 그럼 놀러 가자꾸나.”
카오루 “예-♪“
...
놀이공원에 도착한 프로듀서와 카오루.
카오루 “우와.....”
P “그럼 놀아볼까?”
+3까지 놀이공원에서 일어나는 일
P “타고 싶더냐?”
카오루 “네!”
흥분하며 사파리버스로 뛰어가는 카오루와 호탕하게 웃으며 따라가는 프로듀서.
카오루 “사자!”
카오루 “호랑이!”
카오루 “코끼리!”
카오루 “기리...꺄아악!”
P “무슨 일이야!”
카오루 “저...저..저기...”
싸늘한 살인현장.
신속한 신고로 경찰이 도착했고...
경찰 “프로듀서씨, 당신을 살인죄로 체포합니다.”
A 들킨건가
B 아니 억울하다고요
카오루 “마..맞아요! 프로듀서씨는 사람을 죽일 사람이 아니야!”
경찰 “...”
1-33 결정적인 증거
34-66 선체포 후조사
67-99 경찰 “어...어...”
100 !
P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경찰 “따라와!”
카오루 “...”
A 무죄를 입증한다
B 에이 귀찮아
경찰 “?!”
카오루 “경찰씨는 선생님이 최초 발견자라 의심하시는 거겠죠?”
경찰 “그..그런데...”
카오루 “하지만 그때는 저도 같이 있었어요! 그리고 선생님은 하루 종일 저랑 같이 있었는데, 언제 사람을 죽일 수 있는거죠?”
경찰 “어...”
카오루 “자, 선생님의 알리바이가 입증됐습니다, 어서 풀어주세요!”
경찰 “...”
1-50 모래 꼬마가
51-100 그렇겠는데
경찰 “꼬마야, 어른들의 일에는 간섭하면 안된다.”
그리고 그대로 경찰들은 프로듀서를 연행해갔다.
프로듀서 “...”
A 사실...내가 키라다
B 아니 억울하다고요(유죄)
C 무고죄로 기소할꺼야!(무죄)
50: A
51~100: B
카오루 “선생님!”
P “여어, 내가 돌아왔다.”
카오루 “선생님! 다친 곳은 없어?”
P “그래. 조사만 조금 받고 나왔어.”
애꿎은 사람을 잡아가니 당연히 무혐의로 끝이 났다. 이제 프로듀서는 프로듀싱에 전념을...
P “아니 잠깐만! 나는 분명 퇴사했는데?”
A 놀러갈꺼야
B 에이 뭐...
카오루 “어? 선생님 그만두는거 아니었어?”
P “저번에 체포된 일도 그렇고, 완전히 김이 샜어. 그냥 조용히 일하다 살아야지...”
카오루 “...”
A 계획대로
B 어? 개꿀
P “그래. 뭐 더 일한다고 나쁠게 있나...”
카오루 “에헤헤...다행이다.”
P “하하하...”
맑은 웃음을 지으며 순수한 기쁨을 나타내는 카오루.
그래... 이 맛에 프로듀서 하지...
- 무고 엔딩 -
A 이 이야기 계속하란 말이야!
B 다른 아이돌 달라고요!
C 뭐하고 있어, 창댓 터트려!
+3까지 주사위
중간값 채용
P “하지메, 나도 순정이라는게 있다.”
하지메 (뭔 개소리야 ㅅㅂ)
P “나는 이제부로 346 그만하고...”
A 다른 일 하러 간다
a프로덕션 옮긴다
b다른 일 하러 간다
c일 안할거다
B 너 때문에 떠난다
C 자유
하지메 “아..”납득
P “마법소녀 자격증!”
하지메”에...에에에에에ㅔ에?!”
A 저런 병신 새끼를 봤나
B 가긴 어딜가
C 잘가고 꿈을 이룬 뒤에 보자
손수 빚은 뚝배기로 프로듀서의 뚝배기를 가격하는 하지메.
P “컥”
1 사망
2-33 기절
34-66 고통
67-99 아야!
100 멀-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