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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 “후미카 운전 뭔데?!” 카나데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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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4, 2020 20:20에 작성됨.
주의!
저퀄이라도 넓게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앵커가 없으면 작가피셜이 오피셜이 됩니다. 유의 바랍니다.
건전한 창댓을 지양합니다, 수위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346 위주입니다. 크로스오버는 힘들수도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참여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4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여섯은 후미카의 차에 타 어디론가 가는데...
카나데 “하하하...”
후미카 “아와와와와...아와와와와와...”
미나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후미카의 괴랄한 운전실력을 처음 맛보는 미나미.
익숙한 카나데.
어디로 가야 할 지 몰라 어쩔 줄 모르는 후미카.
그 차를 길에서 누군가와 통화를 하던 피 묻은 양복의 프로듀서가 보고...
A 후미카는 차를 세운다
B 후미카는 브레이크를 못 밟고...
P “잠시만요 부장님 제 양지 쪽 사람들이 와서...”
전화를 잠시 내리고 차에게 손을 흔드는 프로듀서.
그러나 그를 봤는지 차는 그의 옆을 훅 지나가버리고...
P “예 갔습니다. 어쨌든...”
...
미나미 “하느님부처님알라신시바신태양신...”
카나데 “하하하...하하하...”
후미카 “아와와와와와와..”
미유 “흐에에에엥! 흐에에에엥!”
루미 “우쮸쮸..우리 미유짱...엄마가 젖 줄게...”
토코 “헤에...헤...”
이들은 P를 봤을까?
1-50 ㄴㄴ
51-100 ㅇㅇ
미나미 “저...저거 프로듀서 아니야?”
카나데 “아니 프로듀서가 거기서 왜 나와?”
후미카 “아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
카나데 “빨리 브레이크! 브레이크!”
끼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익
털썩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후미카.
후미카 “허억...허억...”
카나데 “후아...후아...”
미나미 “하아...하아...”
저만치에서 이쪽으로 걸어오는 프로듀서.
...
P “예 부장님. 아닙니다. 예. 어...노택이랑, 신전이랑...속수가 와서요.”
P “예. 맞습니다. 양지 쪽 애들이요. 예. 예 그럼 들어가십시오.”
전화를 끊고 후미카의 차에 다가가는 프로듀서.
창문을 톡톡 두드리자, 미나미가 창문을 열었다.
P “뭐하는 겁니까 지금”
미나미 “어...어....”
P “교통법규를 약 20개쯤 어긴 것 같은데...”
후미카 “헤..헤헤..”
뒷좌석에서 널부러진 삼중사를 힐끗 보는 프로듀서.
P “뭐 조사할것도 없구만.”
A 같이 간다
B 보내 준다
P “차에 사람이 많군요. 제 차로 몇명 옮기시죠.”
골목길에 주차된 그의 승용차를 가리키는 P.
카나데 “내...내가 미유씨랑 루미씨 데리고...”
미나미 “아..아니 제가...”
P “+1이 오세요.”
A 카나데
B 미나미
미나미 "♪~"
카나데 "야"
프로듀서에게 팔짱을 끼고 걸음을 재촉하는 미나미
미나미 "그럼 프로듀서 차로 갈가요?"
P "뭐 까먹으신건 없고?"
미나미 "아"
후미카 차에서 +1을 데리고 나오는 미나미
A 미유 루미
B 루미 토코
C 미유 토코
시동을 걸고 후미카가 출발하길 기다리는 프로듀서.
P “그럼 이제 어디로 가는 겁니까”
미나미 “저희 집이요.”
P “그렇습니까.”
비틀대며 후미카의 차가 미유와 카나데를 태운 채 출발하고, 곧 그들을 따라가는 프로듀서.
미나미는 조수석에 앉은 채 무표정한 채로 운전하는 프로듀서를 계속 힐끔힐끔 쳐다봤다.
뭔가가 느껴지는데...
1-33 프로듀서 옷에 왜 피가 있어요?
34-66 별 느낌 없다
67-99 아니다 그냥 멋있어서 그래
100 앗
시선을 느꼈는지 몸을 약간 움츠리는 프로듀서.
말 없이 계속 운전하여 미나미의 집 앞에 도착하는 프로듀서.
토코와 루미를 부축해 내리던 중 저 만치에서 급발진하다가 프로듀서의 발 앞에 급정거하는 후미카의 차.
P “...”
후미카 “...”
카나데 “다..다시는 안 타...”
비틀대며 후미카의 차에서 내려 땅에 쓰러지는 카나데.
P “미후네씨는..?”
후미카 차의 뒷문을 열자 미나미에게 안겨드는 미유.
미나미 “미...미유씨?”
미유 “우우...우욱...우욱...”
P “쯧, 조됐네.”
미유 “우웨에엑”
후미카의 차 안에서 엄청난 경험을 했는지 뱃속에 든 걸 비우는 미유씨.
P “아이씨... 이거 일 났네.”
다행히 미나미가 피해서 딱히 옷을 버린 사람은 없었고, 일단 모두를 미나미의 집에 들여보내는 일행.
P “그럼 다 안전한 것 같으니, 전 이만...”
카나데 “+1”
A 왜 더 놀다 가...
B 오케이 빠이빠이...
“어디 가나요~”
“당신이 있어야 할 곳은 여긴데~”
“우리랑 재미있게 놀고 가자?”
P “?!?!”
순식간에 미나미의 집 안으로 끌려들어가는 프로듀서.
P “어어..어...”
미나미 “쉿! 저분들을 깨우면 안되는 거에요!”
미나미네 집 바닥에 눕혀져 곤히 잠든 세 어른들.
P “허...허...
카나데 “그럼 다 모인건가?”
후미카 “그런...거 같죠?”
+3까지 자유앵커
카나데 “007빵 어때? 간단하게”
P “그럼 좀 더 신선하게 침묵의 007빵 하죠.”
후미카 “근데 그거 술게임인데... 지금 카나데씨는 미성년자고...”
P “...그럼 인디언밥으로 벌칙을 정하도록 하고...시.....작!”
(침묵)
서로 눈치를 보다가 손으로 크게 네모를 그리는 미나미.
미나미 (0) 프로듀서 지목
P (0) 카나데 지목
카나데 (7) 후미카 지목
후미카 (빵) P 지목
P 양옆의 카나데와 미나미.
1-25 둘다 미스
26-50 미나미의 미스
51-75 카나데의 미스
76-100 둘 다 통과
카나데 "으악!"
카나데를 향해 목을 긋는 손짓을 하는 프로듀서.
미나미 "카나데짱 탈락!"
카나데 "아이 아쉬워라!"
후미카"그럼...벌칙을 받아야지요..."
P "그럼 아까 합의한대로 인디언밥..."
미나미 "아니요, 그냥 하면 재미없어요"
카나데 "무...무슨?!"
+2까지 벌칙 주사위
가까운 값 택
카나데 "이게 무슨 개소리야"
애교를 촉구하는 미나미.
카나데 "아니, 이건 말도 안돼...말도 안된다고..."
격렬히 거부하는 카나데.
후미카 "님은 바로...하야미 카나데의 애교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추기는 후미카.
P "와...."건성
카나데 "어...."
프로듀서에게 애교를 부리기 시작하는 카나데.
카나데 "오...오빠야...아..아잉..."
얼굴을 붉히며 쓰러지는 카나데.
모두의 반응은...
A 넌 그냥 애교 하지 말아라
B 이게 뭐냐! 다시 하라고요!
미나미 “우우우! 다시해라!”
카나데 “;;”
+3까지 카나데가 할 애교 또는 변명
(눈이 돌아가기 직전인 후미카를 보고) 이거 봐. 나 잘못하면 오늘 후미카에게 먹힐지 모른다고. 근데 애교를 다시 부리라고??
카나데 “그..그..어...”
무표정한채 앉아있는 프로듀서를 보고 좋은 생각이 난듯한 표정을 짓는 카나데
카나데 “내가 제대로 애교를 부리면 프로듀서가 나한테 빠져서 나랑 결혼 할텐데 괜찮아?”
...
P “그럴 일 없으니까, 빨리 하세요!”
카나데 “앗...(이런 개샊....)”
작전이 실패하자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어떻게든 핑계거리를 찾는 카나데.
카나데 “아니 진짜, 두번은 못한다고. 나 이 이상 하다간 내가 창피해 죽어버릴거란 말이야.”
기다리다 짜증나서 눈이 돌아가기 일보 직전인 후미카를 가리키는 카나데.
카나데 “이거 봐. 나 잘못하면 오늘 후미카에게 먹힐지 모른다고. 근데 애교를 다시 부리라고??”
미나미 “...그냥 빨리 부리란 말이야!”바닥 주먹 쾅
카나데 “히...히이...”
카나데 “하아... 나... 나 꿍꼬또 기싱 꿍꼬또 무또오또....”
일동 “...”
A 어어, 죽어라
B 오오오! 님은 바로 카나데 애교를...
울며 겨자먹기 시전하는 카나데.
미나미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카나데 “...ㅅㅂ”
??? “...으으으”
P “아, 누구 일어나시네”
A 미유
B 루미
C 토코
미나미 “아 미유씨, 우리 집이에요.”
미유 “미나미네 집...?”
후미카 “미유씨들이 하도 많이 마셔서 어디 호텔 갈 돈이 없어서 제비뽑기로 오기로 했어요”
미나미 “ㅅㅂ”
미유 “...근데 프로듀서씨는...”
P “그러게요, 제가 여기 왜 있을까요?”
미유 “...”
카나데 “그럼 미유씨 일어났으니 다른 게임 합시다!”
후미카 “그럼 이번에는 침묵의 왕게임 하죠...”
미나미 “그럼 프로듀서가 제비 만드시고, 다 뽑도록 하죠.
...
+1 왕은 누구?
+3까지 명령 주사위
가까운 값 선택
P “잠깐, 3번은 누구인가?”
A P
B 미나미
C 카나데
D 미유
후미카 “카나데씨, 물한잔 떠와 주세요.”
카나데 “잠깐 왜 또 나지?”
후미카 “카나데씨 운이 나쁜거에요”
카나데 “...”
궁시렁거리며 물을 한잔 따르러 가는 카나데.
후미카 “그럼...또 한판?”
A Yes
B No
왕은 누구?
A 프로듀서
B 미나미
C 후미카
D 카나데
E 미유
+3까지 명령과 대상 주사위
가까운 값 선택
왕에게 충성의 키스를 해라.
책 하나 선물해주세요.
여기서 누굴 제일 좋아하는지 말해주세요
P “...?”
미유 “여기서 누굴 제일 좋아하는지 말해주세요.”
P “?!?!?!”
P “무...무슨...아니...”
기대에 가득찬 눈으로 프로듀서를 바라보는 4명의 아이돌.
P “어...어...”
1-33 솔—직
34-66 합의점
67-99 사회인의 처세술
100 오...오우야...
미유 “그..그런...”
잠시 서로 머리를 맞대고 속삭이던 아이돌들.
미유 “그럼”
미나미 “우리가”
후미카 “도와줄테니”
카나데 “선택만 하면 돼”
일어서서 프로듀서를 둘러싸는 아이돌들.
P “Aㅏ, 그 전갠가.”
A 빨리 보여달란 말이오
B 스킵하고 끝말잇기 ㄱㄱ
P “아니 잠깐만요, 잠깐, 아니...”
저항하는 프로듀서의 입을 입술로 틀어막는 카나데.
카나데 “자제하는게 좋아.”
미나미 “오늘 당신은...”
후미카 “인생의 선택을 하시는 거에요.”
미유 “그러니까...”
일동 “저항하지 마...”
툭
프로듀서의 재킷 안주머니에서 툭 떨어지는 뭔가.
A 약
B 더 약
C 진—지
망언자실한 아이돌들의 눈을 피해 냅다 창문 밖으로 토끼는 프로듀서.
미나미 “아니 잠깐만...”
루미 “아으...왜 이렇게 시끄러워...”
카나데 “루미씨, 우리가 뭔가 보면 안될걸 하나 본 것 같아.”
루미 “에?”
미유 “이...이건...”
후미카 “아마도 프로듀서씨가...”
+1 프로듀서의 주머니에서 떨어진 것
34-66 신분증... 근데 성별이 여자?
67-99 로리조 아이돌들이 샤워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
100 3개 다
루미 “이...이건...이건...”
미나미 “이건..우리가 원하던 모습이 아니야, 이건...”
미유 “그럴리가 없어...그럴 리가...”
후미카 “...토코씨, 토코씨, 일어나세요.”
...
토코 “아니야, 그러리가 없어. 봐봐, 여기 몇명은 카메라를 의식하잖아, 븐명 다 이유가 있을거야...”
카나데 “일단...사나에씨에게 전화를...”
...
사나에 “그러니까, P군이...”
카나데 “어...그러니까..”
사나에 “어, 그건 분멍...”
프로듀서의 정체는?
A 그냥 로리콘인 놈
B 로리콘에게 사진 파는 놈
C 로리콘을 유인해 체포하는 놈
짝수 B
사나에 “내가, 어 내가 저 놈 일 한번 저지를 줄 알았어 이거”
카나데 “?”
사나에 “몰랐어? 저놈 중증 로리콘인거?”
카나데 “무...무슨...”
사나에 “어쨌든 증거를 찾았구만, 고마워, 카나데. 그쪽으로 사람을 바로 보낼게.”
전화를 끊는 카나데.
카나데 “...”
...
A 소아성애자 프로듀서를 조지고 지옥으로 보냅시다
B 조지지는 말고, 지옥으로만...
C 안돼요! 누굴 조진다는 것이오!
P “... 멈출 수 없었던 악마의 삶을 멈춰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나에 “준비된 사수로부터!”
엎드려 쏴!
앉아 쏴!
쪼그려 쏴!
누워 쏴!
서서 쏴!
말년병장 쏴!
비보이 쏴!
섹도씨1발 쏴!
오줌발쏴!
핵인쏴!
개씹핵인쏴....
피떡이 된 쓰레기새끼의 시체.
카나데 “치히로씨! 지금이야!”
땅이 쩌저적 갈라지며 열리는 가챠의 지옥.
긴 나뭇가지로 프로듀서의 몸을 가챠의 지옥 속으로 떨구는 아이돌들.
미나미 “끝난건가...”
A 끝났다
B 후일담을 듣자
C 프로듀서가 쓰레기가 되기 전으로 타임슬립
D 프로듀서를 더 조지자
각자 하고싶은 고문 인당 3개까지
2. 어른의 매력을 보여준다.
3. 뉴스로 프로듀서의 죄를 알린다
슉 다시 땅속에서 꺼내와지는 쓰레기 프로듀서.
사나에 “이 새끼를 곱게 보내긴 그렇고, 일단 신상공개를 촥 해야지...”
P “....!??!”
곧이어 전국 뉴스에 프로듀서의 얼굴과 죄목이 낱낱이 공개되었다.
P “어...어....”
사나에 “그럼 다 따라와”
...
@산의 아라이 “분실이 필요하시다?”
사나에 “저 로리콘 새끼를 좀 참교육시켜야 되서 말이야.”
피떡이 된 프로듀서를 지켜보는 분실 책임자.
@산의 아라이 “...통과.”
사나에 “땡큐.”
루미 “자, 그러면, 이 로리콘 새끼한테 어떤 벌을 내릴까...”
미유 “어른의 매력을 보여주는거부터 사작하죠.”
토코 “그거 기대되는데요...”
+3까지 어른의 매력을 어떻게 보여줄지 자유앵커
P “키에엑! 키엑!”
비명을 지르며 몸부림치는 프로듀서.
루미 “이정도면 어른의 매력을 깨달았겠지?
사나에 “아니, 한 사발 더!”
...
막걸리를 15병째 부었을 즈음에, 사나에가 와쳤다.
사나에 “지금이다, 꼰대 어택!”
일동 “어? Latte is horse...”
...
전후좌우로 고문당한 쓰레기새끼의 힘빠진 몸을 의자에 앉히고 영사기를 키는 토코와 미유.
로리의 사진.
치지직
P “끄아악!!”
어른 여성의 사진.
...
로리의 사진.
치지직
P “끄아악!!”
...
사나에 “이쯤하면 됬겠지?”
A 완쾌
B 소아성애 완쾌, 어른공포증 발병
C 응 그런거 업따
34~66: A
67~100: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