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진행중
-진행- 단결20xx! (주의: 캐릭터 붕괴 요소 있을 예정)
댓글: 17 / 조회: 1463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9-30, 2014 21:49에 작성됨.
제목 : 단결20xx
분류 : '단결' 가사를 마개조 아니 바꿔 불러보는 이야기
할말 : 눈팅만 하다가 처음 써보네요.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때는 20xx년? 765 프로 아이돌들이 심심해서 단결 가사를 바꿔보기로 하는데......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 '단결' 가사를 마개조 아니 바꿔 불러보는 이야기
할말 : 눈팅만 하다가 처음 써보네요.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때는 20xx년? 765 프로 아이돌들이 심심해서 단결 가사를 바꿔보기로 하는데......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1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트레이드 마크는 머리 속 망상!
하루 한 번 하루치하가 좋을까요?
아니면 하루유키가 좋을까요?
우히힛!
P : 코토리 씨. 리본 떼고 자중하세요.
하루카인 척 연기한 코토리 : ......네.
오프인데도 사무소에 나와버린 하루카, 창고를 뒤적거리다가 아, 이거 참 그리운 물건을 발견했다!
하루카: "콜록, 콜록, 으~ 먼지! 어? 이건......"
그렇다! 단결 비디오인 것이다! 아마미 하루카는 감상을 시작했다!
라~ 라라라 라라~♪ 라~ 라라라 라라~♪
저는 아마미 하루카입니다♪ 예이!
하루카: "앗, 나다! 그래.....이런 때도 있었지...." 에헤헷
하루에 한 번씩 넘어져요♪ 예이!
하루카: "가 아니라 지금도 그렇지만은.....아하하...."
하기와라 유키호 16세이에요, 남자분은 대하기 힘들어요 개도 무섭고 키도 작고.....
하루카: "유키호쨩~ 그래도 지금은 조금은 괜찮아졌지? 프로듀서씨 덕분이려나?"
예이♪ 타카츠키 야요이에요! 가난하지만 힘낼게요!
하루카: "아~ 역시, 야요이쨩은 천사야! 천사! 귀여워!"
그렇지만 오늘은 돌아갈게요! 특별 세일 다녀올게~요!
하루카: "특별 세일이라면 어쩔 수 없지"
모두의 아이돌 이오리쨩♪
하루카: "읏, 이때 이오리는 정말 눈이 부시는 걸!"
내가 리더인 건 당연한거네♪ 이오리쨩과 유쾌한 하인들,인거네?
하루각하(?): "지금 발언은 용서할 수 없어.....핫? 내가 아까 무슨 말을 한거지?"
일보전진♪ 전진♪ 가끔은 중단♪ 그런 때도 있어♪
하루카: "일보전진♪ 오오! 전진♪ 오오! 가끔은 중단! 그런 때도 있어♪"
이름은 키사라기 치하야입니다 아이돌에는 흥미가 없어요~
하루카: "앗, 치하야쨩! 그래, 저때는 지금보다 좀 더 차가운 느낌이었지"
하지만 노래할 찬스가 있다면 부리를 달고서라도 힘내겠습니다.
하루카: "그래도 부리를 달고서 힘내겠다니 귀여워~"
코토리: "그러게요!"
하루카: "........어라?"
하루카: "ㅋ, 코, 코토리씨!? 언제부터 여기 있었어요?"
코토리: "하루카가 창고를 뒤적거릴 때부터 있었지요" 후훗
하루카: "그, 그런가요..."
코토리: "자, 자, 자세한 건 신경 쓰지 말고"
코토리: "일단은 원만♪ 원만♪ 모두 다 상담♪ 시시한 일이라도~♪"
하루카: "별로 원만하지 않은데요? 코토리씨라면 분명 제 모습을 찍거나 녹음하거나 그럴 거 같아서....."
코토리: "후후, 들켰네?" 피욧
하루카: "역시......그거 당장 지워줘요."
코토리: "싫다고 말한다면?"
하루각하: "........이래도?" 화르륵
코토리: "죄송합니다."
하루카: "아~ 오랜만에 보니 참 재밌었다. 그쵸?" 흐뭇
코토리: "후후, 그렇네. 그 때는 참 다들 풋풋했지" 흐뭇
하루카: "엣~ 그러면 지금은 풋풋하지 않다는 건가요?" 시무룩
코토리: "으음~ 그렇긴 하지."
하루카: "으으....그럼 지금 전 늙어버린걸까요?"
코토리: "하루카 내 앞에서 그런 소리는 자제하자?" 기리릭
하루카: "죄송합니다"
코토리: "그래도 지금은 지금대로 성장한 맛이 있어서 괜찮단다. 지금은 어느 정도 잘 나가니까."
하루카: "하긴 그렇죠? 아직 갈 길은 멀긴 하지만요." 에헷
코토리와 담소를 나누던 하루카, 갑자기 어떤 생각이 머리를 딱 스치고 지나갔다!
하루카: "아, 저 좋은 생각이 났어요!" 번뜩
코토리: "응? 뭔데? 말해봐"
하루카: "이번에 또 새롭게 이 노래를 녹음해보는거에요!"
코토리: "으음~ 요즘 다들 일이 좀 있어서 다같이 모이는 건 좀 힘들 거 같은데"
하루카: "아.....역시 그런가요? 뭔가 좀 아쉽네요....." 시무룩
코토리: "음......모두가 바로 모이는 건 힘들어도 노래 녹음은 두세명씩 묶어서 해도 좋지 않을까?"
코토리: "그렇게까지 바쁜 건 아니니까 두세명 정도야 겹칠 때가 있겠지"
하루카: "앗,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이으는 건 적당히 이어보면 되겠죠!"
하루카: "좋아! 저, 모두에게 알려주러 갈게요!"
코토리: "하, 하루카! 그렇게 서두르지 않아도....아니, 애초에 핸드폰 있잖아 핸드폰!"
그러나 하루카는 듣지도 않고 그대로 달려나갔다. 그리고....
돈가라갓샹!
.......
....
...
-여차저차해서 하루카의 원대한(?) 계획이 모두에게 알려진 뒤-
마코토: "헤헹~ 그러면 이번에야말로 귀엽게 불러볼까?" 마코마코링~ 꺄삐삐삐삐~
유키호: "아, 안돼! 마코토쨩은.....마코토쨩은....." 부들부들
이오리: "유키호는 조용히 해!.....가 아니고 자신 것을 신경써보는 게 어때?"
미키: "흐아아암......그럼 마빡이는 어떻게 할거야?"
이오리: "마빡이라고 부르지 말랬지!"
이오리: "나? 나라면 당연히 저번보다 더 귀엽고 반짝하게~ 가 아니겠어?" 니히힛
미키: "그래, 그렇구나......미키는 뭐할까.....아후우....졸려....나중에 생각해야지...." zZZ
치하야: "저번처럼 똑같이 해버리면 안되는 걸까?" 고민
야요이: "저는 바꿔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치하야: "그, 그러니?"
아미: "응훗훗~ 마미 대원! 이제는 서로가 독점할 때가 왔다네!"
마미: "그렇네! 이제는 각자 한 파트씩 차지하면 되는 거라네! 어? 그런데 뭔가 좀 다르지 않아?"
히비키: "독점이 아니라 독립이겠지.....나, 난 이번에야말로 나의 완벽함을 보여주겠어!" 웃샤!
햄조: "찍...." 못 미더운 듯하다.
타카네: "전 이번에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아즈사: "후후, 새로운 단결이라니 재밌겠네요"
리츠코: "다들 즐거워하는 건 좋지만 그래도 일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 조금 걱정되네....."
리츠코: "혹시 이상한 가사로 바꿔서 부르거나 하진 않을까도 걱정되고......" 하아
아미: "무슨 소리인가 리츠코 중사? 나는 이것도 일도 완벽하게 해낼 수 있다구!"
마미: "응, 응! 나도 완벽! 이번 가사는 초-재밌게 바꿔보겠어!"
리츠코: "그래 특히 너희 둘이 걱정이지" 한숨
히비키: "자, 잠깐! 완벽한 건 나라고!"
P : "가끔은 이런 것도 나쁘진 않겠지. 이번에 녹음하는 건 그냥 우리들끼리 즐기면 되는 선에서 끝내면 되겠고...."
그렇게 해서 단결을 새로 녹음하게 된 것이다!
원래 하루카, 유키호, 야요이, 이오리 부분을 새로 녹음 시작
>>8, 12, 17, 20 새로 녹음할 멤버
앗 중복은 안되요 미리 알려주지 않아서 죄송합니다ㄷㄷ
재앵커
>>14 2번째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