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했던 P가 타락했어! > 창작댓글 게시판

04-07, 2020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마코토
pm 10:09:93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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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톨도 총수
pm 10:09:90
데스톨도 총수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아마릴리스
pm 10:15:50
아마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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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100)
우미밍
pm 10:21:50
우미밍
비리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75c:c117:ab04:1602:62cc:578d..*.*)
카오리
pm 11:35:6
카오리
바보멍청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4.*.*)
마츠리 아우디토레 다 피렌체
pm 11:52:32
마츠리 아우디토레 다 피렌체
04-08, 2020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
"꺄삐삐삣! 팀의 체력을 책임지는 인간 성기사 마코뿡!"

마코토의 뒤를 이은 아이돌은..

"오! 이것이 일본의 남성을 위한 내조! 야마토 나데시코를 위해 저 에밀리 힘내겠어요!"

아마릴리스 에밀리.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는 우미였다.

"그런것보다도 자! 제대로 프로듀서에게는 본떄를 보여주자구!"
"풋내기의 협조는 사양합니다."

그런 우미의 말을 차갑게 말해내는 카오리.
그리고 그런 그들의 총수인 코토하까지.

"..크큭..프로듀서를 쓰러트리고 지갑에 있는 돈으로 모두에게 편의점 도시락을 쏘게 만들죠. 그것이 구역질 나올 정도의 악의. 데스톨도의 정의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런 모두의 뒤에서 숨죽여 프로듀서의 빈틈을 노려보는 마츠리였다.
이미 그녀의 실력은 코토리 임무로서 완전히 입증된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리고 그런 6명의 실력자 아이돌에게 전혀 움츠러들지 않으며 P가 나섰다.

"이제 난..완전해졌다!"

마지막 운명을 건 레이드.
그 결과는-

---------------------------------------------

1. P리단 스톰레이지. 참교육 당하다. 아이돌 연합군 레이드 승리.

2. 나를 쓰러트리려면 최소 리치킹정도는 끌고와라! P의 승리.

다음 연재때 더 많은쪽으로 갑니다.
투표 고고~
am 12:01:98
"꺄삐삐삣! 팀의 체력을 책임지는 인간 성기사 마코뿡!" 마코토의 뒤를 이은 아이돌은.. "오! 이것이 일본의 남성을 위한 내조! 야마토 나데시코를 위해 저 에밀리 힘내겠어요!" 아마릴리스 에밀리.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는 우미였다. "그런것보다도 자! 제대로 프로듀서에게는 본떄를 보여주자구!" "풋내기의 협조는 사양합니다." 그런 우미의 말을 차갑게 말해내는 카오리. 그리고 그런 그들의 총수인 코토하까지. "..크큭..프로듀서를 쓰러트리고 지갑에 있는 돈으로 모두에게 편의점 도시락을 쏘게 만들죠. 그것이 구역질 나올 정도의 악의. 데스톨도의 정의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런 모두의 뒤에서 숨죽여 프로듀서의 빈틈을 노려보는 마츠리였다. 이미 그녀의 실력은 코토리 임무로서 완전히 입증된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리고 그런 6명의 실력자 아이돌에게 전혀 움츠러들지 않으며 P가 나섰다. "이제 난..완전해졌다!" 마지막 운명을 건 레이드. 그 결과는- --------------------------------------------- 1. P리단 스톰레이지. 참교육 당하다. 아이돌 연합군 레이드 승리. 2. 나를 쓰러트리려면 최소 리치킹정도는 끌고와라! P의 승리. 다음 연재때 더 많은쪽으로 갑니다. 투표 고고~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69e:fbb0::d89:f8f6..*.*)
1
pm 02:54:54
1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1
pm 02:57:63
1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
"으어억..마..말도안돼. 이 힘을 가진 내가.. 쓰러지다니.."
"후우..후우.. 이정도의 숫자가 있어야 겨우 쓰러트리다니."
"후후. 데스톨도의 악행을 받도록 하세요. 원치않는 백신을 투여하겠습니다."

코토하는 쓰러진 P를 향해 손짓했고, 간호사 출신인 후카가 조심스럽게 약을 투여했다.

"으..으으..으아아악!!!!!"

백신이 투여되자 P의 상태는-

-----------------------------------------------------

1-33 인간으로 돌아왔지만, 부작용 떄문일까요. 말을 잃어버렸습니다.
34-66 가끔씩 정신이 불안정해도 예전의 P로 돌아왔네요! 와!
67-99 예전의 P로 돌아왔습니다. 백신 스고이.
100 P : 후후후..고맙군. 덕분에 나는 인간으로도 일리단으로도 자유롭게 변환이 가능해졌다.

먼저 2표
pm 03:25:83
"으어억..마..말도안돼. 이 힘을 가진 내가.. 쓰러지다니.." "후우..후우.. 이정도의 숫자가 있어야 겨우 쓰러트리다니." "후후. 데스톨도의 악행을 받도록 하세요. 원치않는 백신을 투여하겠습니다." 코토하는 쓰러진 P를 향해 손짓했고, 간호사 출신인 후카가 조심스럽게 약을 투여했다. "으..으으..으아아악!!!!!" 백신이 투여되자 P의 상태는- ----------------------------------------------------- 1-33 인간으로 돌아왔지만, 부작용 떄문일까요. 말을 잃어버렸습니다. 34-66 가끔씩 정신이 불안정해도 예전의 P로 돌아왔네요! 와! 67-99 예전의 P로 돌아왔습니다. 백신 스고이. 100 P : 후후후..고맙군. 덕분에 나는 인간으로도 일리단으로도 자유롭게 변환이 가능해졌다. 먼저 2표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4(1-100)
ㅇ
pm 03:31:95
ㅇ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33(1-100)
..
pm 04:39:91
..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
프로듀서는 인간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는 말을 하지 못했다.
안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묘-한 표정을 지은채로 침묵을 지킬뿐.
굳이 비슷한 얼굴을 뽑아보자면..

이러한 얼굴이었다.

...
..
.

"어떡하지? 프로듀서가 돌아오긴 했는데 말을 전혀 안해!"
"으음...방법을 찾아보죠."

그렇게 시작된 프로듀서 실어증 고치기 작전.
회의끝에 나온 방법은-

-------------------------------------------

+3까지 프로듀서를 치료할 방법 적고 주사위. 이후 저와 비슷한 값 채용.
pm 05:14:67
프로듀서는 인간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는 말을 하지 못했다. 안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묘-한 표정을 지은채로 침묵을 지킬뿐. 굳이 비슷한 얼굴을 뽑아보자면.. [http://upload2.inven.co.kr/upload/2017/05/09/bbs/i13302526835.jpg] 이러한 얼굴이었다. ... .. . "어떡하지? 프로듀서가 돌아오긴 했는데 말을 전혀 안해!" "으음...방법을 찾아보죠." 그렇게 시작된 프로듀서 실어증 고치기 작전. 회의끝에 나온 방법은- ------------------------------------------- +3까지 프로듀서를 치료할 방법 적고 주사위. 이후 저와 비슷한 값 채용.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8.*.*)
39(1-100)
지금까지 P와 싸웠던 아이돌들의 키스로 되돌아오게 한다.
pm 05:26:79
지금까지 P와 싸웠던 아이돌들의 키스로 되돌아오게 한다.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80(1-100)
52명과 뜨거운 원나잇
pm 05:48:58
52명과 뜨거운 원나잇
바보멍청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4.*.*)
98(1-100)
프로듀서의 돈을 전부 미사키의 가챠의 꼬라박자
pm 06:44:47
프로듀서의 돈을 전부 미사키의 가챠의 꼬라박자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
61(1-100)
앗..
pm 06:54:58
앗..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
"그렇네. 아무래도 정신적 충격이 컷나봐."
"그래서 방법은?"
"더 큰 충격을 줄수밖에 없겠지."

고개를 갸웃하는 아이돌들.
하지만, 이어서 나온 발언에 모두가 술렁이게 된다.

"아이돌을 아껴주는 프로듀서지만, 그런 아이돌들에게 강제로 덮쳐진다면?"
"?!"
"모두에게 돌아가면서 당한다면?"
"?!!!?"

이러한 충격적인 작전에 아이돌들의 반응은-

--------------------------------------

1. 어허, 씁. 대다수가 미성년자인데. 성인조만 좋게 할 일있나. 말이 전부지, 미성년자는 차례도 없잖아. 다른거 가져오셈.

2. 이런 대담한 작전..비상한 전략.. 선생님의 성함이 혹시 제갈 공명 선생이시오?

먼저 2표
pm 06:57:31
"그렇네. 아무래도 정신적 충격이 컷나봐." "그래서 방법은?" "더 큰 충격을 줄수밖에 없겠지." 고개를 갸웃하는 아이돌들. 하지만, 이어서 나온 발언에 모두가 술렁이게 된다. "아이돌을 아껴주는 프로듀서지만, 그런 아이돌들에게 강제로 덮쳐진다면?" "?!" "모두에게 돌아가면서 당한다면?" "?!!!?" 이러한 충격적인 작전에 아이돌들의 반응은- -------------------------------------- 1. 어허, 씁. 대다수가 미성년자인데. 성인조만 좋게 할 일있나. 말이 전부지, 미성년자는 차례도 없잖아. 다른거 가져오셈. 2. 이런 대담한 작전..비상한 전략.. 선생님의 성함이 혹시 제갈 공명 선생이시오? 먼저 2표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c21:f32f::12d4:80a5..*.*)
1

@2를 고르면 어떻게 될까?
pm 07:01:94
1 @2를 고르면 어떻게 될까?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5.*.*)
2(광기잇!)
pm 07:19:57
2(광기잇!)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1

@아랫판으로 갈 일 있음?
pm 07:32:76
1 @아랫판으로 갈 일 있음?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
"..말은 그렇게 했지만, 실제로 몸을 섞을 수 있는건 나이순대로 하겠죠. 그리고 미성년자는 당연히 아웃. 즉, 몇없는 성인조들만 기분좋을 뿐. 근본적인 해결이 안되네요."
"....."

그렇게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강제로 덮치는 안건이 무산된 후에 선택된 것은-

-----------------------------------------

위에서 선택받지 못한 두개의 선택지중에서 투표!

1. 지금까지 P와 싸웠던 아이돌들의 키스로 되돌아오게 한다.
2. 프로듀서의 돈을 전부 미사키의 가챠의 꼬라박자!

먼저 2표
pm 07:37:1
"..말은 그렇게 했지만, 실제로 몸을 섞을 수 있는건 나이순대로 하겠죠. 그리고 미성년자는 당연히 아웃. 즉, 몇없는 성인조들만 기분좋을 뿐. 근본적인 해결이 안되네요." "....." 그렇게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강제로 덮치는 안건이 무산된 후에 선택된 것은- ----------------------------------------- 위에서 선택받지 못한 두개의 선택지중에서 투표! 1. 지금까지 P와 싸웠던 아이돌들의 키스로 되돌아오게 한다. 2. 프로듀서의 돈을 전부 미사키의 가챠의 꼬라박자! 먼저 2표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c21:f32f::12d4:80a5..*.*)
1
pm 07:44:95
1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
2
pm 07:48:16
2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c45:6417::3827:e0a5..*.*)
1
pm 07:56:70
1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
6명의 레이드 아이돌.
그리고 일기토를 신청했지만 패배했던 미키와 타카네 모두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안이 나왔다.
이른바 잠자는 숲속의 공주 메타!

왜 너희만하냐는 말에는 너흰들은 싸우지 않았으니까 조용히 하라고 일갈할 수 있었고, 미성년자도 빠듯하게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매우 긍정적인 안이었다.
결국, 이를 바라보는 아이돌들은 눈물을 삼키고 있었고..

입맛(?)을 다시며 아이돌들은 멍-한 표정의 P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즈큐우우웅-

입맞춤이 시작되었다.
그 효과는-

---------------------------------------

1-33 안된다. 멍한 표정에 눈물까지 추가되었어. 앗..아아..우리는 대체 무슨짓을..
34-66 간단히 몇마디씩 하는 정도로 돌아왔다. 오, 효과가 있긴하네?
67-99 완치!
100 ?

먼저 2표
pm 08:24:46
6명의 레이드 아이돌. 그리고 일기토를 신청했지만 패배했던 미키와 타카네 모두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안이 나왔다. 이른바 잠자는 숲속의 공주 메타! 왜 너희만하냐는 말에는 너흰들은 싸우지 않았으니까 조용히 하라고 일갈할 수 있었고, 미성년자도 빠듯하게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매우 긍정적인 안이었다. 결국, 이를 바라보는 아이돌들은 눈물을 삼키고 있었고.. 입맛(?)을 다시며 아이돌들은 멍-한 표정의 P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즈큐우우웅- 입맞춤이 시작되었다. 그 효과는- --------------------------------------- 1-33 안된다. 멍한 표정에 눈물까지 추가되었어. 앗..아아..우리는 대체 무슨짓을.. 34-66 간단히 몇마디씩 하는 정도로 돌아왔다. 오, 효과가 있긴하네? 67-99 완치! 100 ? 먼저 2표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c45:6417::3827:e0a5..*.*)
32(1-100)
.
pm 08: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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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5.*.*)
66(1-100)
@아랫판 ㅎㄷㄷ...생각이 짧았네요
pm 08:39:79
@아랫판 ㅎㄷㄷ...생각이 짧았네요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
34(1-100)
.
pm 08:45:89
.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
키스가 끝나자, 눈동자에 눈빛이 조금 돌아왔다.
하지만 아직 예전처럼 달변에 가까운 말을 하지는 못했다.
조금씩..
더듬거리며 한마디 정도 하는것이 전부.

"아...아....."

힘겹게 소리를 내는 프로듀서를 바라보며 아이돌들이 모여들었다.
그리고 이내 이렇게 만든 코토리를 노려보았다.
코토리는 화들짝 놀라며 눈물을 쏟기 시작.
그녀의 모습을 흐리멍텅한 눈으로 바라보던 프로듀서의 입에서 천천히 한마디가 흘러나왔다.
그 내용은-

---------------------------------

1. 죽......여....
2. 살.....려...

먼저 2표
pm 09:58:26
키스가 끝나자, 눈동자에 눈빛이 조금 돌아왔다. 하지만 아직 예전처럼 달변에 가까운 말을 하지는 못했다. 조금씩.. 더듬거리며 한마디 정도 하는것이 전부. "아...아....." 힘겹게 소리를 내는 프로듀서를 바라보며 아이돌들이 모여들었다. 그리고 이내 이렇게 만든 코토리를 노려보았다. 코토리는 화들짝 놀라며 눈물을 쏟기 시작. 그녀의 모습을 흐리멍텅한 눈으로 바라보던 프로듀서의 입에서 천천히 한마디가 흘러나왔다. 그 내용은- --------------------------------- 1. 죽......여.... 2. 살.....려... 먼저 2표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2
pm 10:02:21
2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c45:6417::3827:e0a5..*.*)
2
pm 10:23:93
2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
"살..려.."
"...코토리 씨를 살려달라는거야? 프로듀서가 그렇게 되었어도?"

끄덕.
힘겹게 고개를 움직이는 P.
그 모습에 코토리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렇게 몹쓸짓을 당한 프로듀서가 코토리를 감싸는 이유는-

------------------------------------------------

1. 코토리와 연인 관계이기 때문.
2. 마..저 노처녀도 얼마나 급했겠소..넓은 아량을 보여주시구랴..

먼저 2표
pm 10:34:81
"살..려.." "...코토리 씨를 살려달라는거야? 프로듀서가 그렇게 되었어도?" 끄덕. 힘겹게 고개를 움직이는 P. 그 모습에 코토리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렇게 몹쓸짓을 당한 프로듀서가 코토리를 감싸는 이유는- ------------------------------------------------ 1. 코토리와 연인 관계이기 때문. 2. 마..저 노처녀도 얼마나 급했겠소..넓은 아량을 보여주시구랴.. 먼저 2표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e29c:1307::3acb:d601..*.*)
혼파망 1!!!!
pm 10:43:95
혼파망 1!!!!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2
pm 10:45:33
2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2
pm 10:51:14
2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
P는 떨리는 손으로 천천히 글자를 써내려갔다.
그 내용은..

'마..저 노처녀도 얼마나 급했겠소..넓은 아량을 보여주시구랴..'

이러한 내용에 모두는-

-----------------------------------------------

1. 용----서
2. 용서? 그런건 백지화다. 감히 우리 P찡을..

먼저 2표
pm 10:55:72
P는 떨리는 손으로 천천히 글자를 써내려갔다. 그 내용은.. '마..저 노처녀도 얼마나 급했겠소..넓은 아량을 보여주시구랴..' 이러한 내용에 모두는- ----------------------------------------------- 1. 용----서 2. 용서? 그런건 백지화다. 감히 우리 P찡을.. 먼저 2표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5.*.*)
2
pm 10:59: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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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m 10:59:57
1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e29c:1307::3acb:d601..*.*)
2
pm 10:59:74
2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
"아...어...으...."

그러지 말라는 P의 표정과 의사에도 불구하고 아이돌들의 표정은 풀어지지 않았다.
사람이 좋은것도 유분수지.
멋대로 마족화되었다가 살인마까지 될뻔했는데 용서라니.
P는 사람이 너무 착하다니까.
그래서 좋은거지만.

구석에서 떨고있는 코토리에게 다가가는 아이돌들.
그리고는 P를 뒤로하며 그녀들의 분노가 펼쳐졌다.
그 방식은-

-----------------------------------------------------

오늘 연재는 여기까지.
아이돌들이 코토리에게 한 일을 적고 주사위.
이후 저와 비슷한 값 채용.
너무 고수위거나 성창댓 가야할만한 물건이면 다음으로 가까운값을 채택합니다.
(ex-그냥 단순 살해한다 o , 그녀의 목을 자르고 효수하여 사무실에 걸어놓는다 x, 발가벗기고 노숙자들에게 던져놓아 구경한다 x.)
pm 11:37:39
"아...어...으...." 그러지 말라는 P의 표정과 의사에도 불구하고 아이돌들의 표정은 풀어지지 않았다. 사람이 좋은것도 유분수지. 멋대로 마족화되었다가 살인마까지 될뻔했는데 용서라니. P는 사람이 너무 착하다니까. 그래서 좋은거지만. 구석에서 떨고있는 코토리에게 다가가는 아이돌들. 그리고는 P를 뒤로하며 그녀들의 분노가 펼쳐졌다. 그 방식은- ----------------------------------------------------- 오늘 연재는 여기까지. 아이돌들이 코토리에게 한 일을 적고 주사위. 이후 저와 비슷한 값 채용. 너무 고수위거나 성창댓 가야할만한 물건이면 다음으로 가까운값을 채택합니다. (ex-그냥 단순 살해한다 o , 그녀의 목을 자르고 효수하여 사무실에 걸어놓는다 x, 발가벗기고 노숙자들에게 던져놓아 구경한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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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100)
코토리의 이상한 것들 컬렉션(얇은 책에서 소환서나 마도서나...)을 전부 끄잡아내어 시어터 옥상에서 소각.
pm 11:41:21
코토리의 이상한 것들 컬렉션(얇은 책에서 소환서나 마도서나...)을 전부 끄잡아내어 시어터 옥상에서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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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100)
코토리랑 관련된 모든 장소(사무실이든 집이든) 코토리 씨 소유의 책이란 책은 모조리 소각 후 폐기
pm 11:44:55
코토리랑 관련된 모든 장소(사무실이든 집이든) 코토리 씨 소유의 책이란 책은 모조리 소각 후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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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100)
프로듀서가 정상인으로 재활하는데 드는 모든 비용을 코토리가 낼 것
pm 11:47:10
프로듀서가 정상인으로 재활하는데 드는 모든 비용을 코토리가 낼 것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e29c:1307::3acb:d601..*.*)
7(1-100)
퇴근 일주일 압수!
pm 11:54:12
퇴근 일주일 압수!
04-09, 2020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35(1-100)
옆동네에서 가져온 우에키쟝에 박아놓고 사흘간 보내게한다.
am 12:04:44
옆동네에서 가져온 우에키쟝에 박아놓고 사흘간 보내게한다.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
4(1-100)
코토리의 컬랙션을 다 태우고 흑역사 공개를 할뿐더러 346이랑 제휴를 맺자 나나&코토리 조합으로 아이돌을 시키자
am 12:07:71
코토리의 컬랙션을 다 태우고 흑역사 공개를 할뿐더러 346이랑 제휴를 맺자 나나&코토리 조합으로 아이돌을 시키자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44(1-100)
위에 나온거 전부 한다.
am 11:59:19
위에 나온거 전부 한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
85(1-100)
앗..아아..
pm 02:39:44
앗..아아..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
"코토리 씨가 타락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 잠깐.."
"그래요! 맨날 BL이니, 불륜물이니 그런걸 보니까 머리가 이상해지고 남자를 이상하게 바라보는 거라구요!"
"삐욧..갑자기 무자비한 팩트폭력을.."

눈물을 흘리는 코토리를 뒤로하며 아이돌들은 코토리의 사무실 자리로 가기 시작했다.
익숙한 박스를 펼치고 불온서적(...)을 옮겨내기 시작했다.
화들짝 놀란 코토리가 그것을 막으려 달려나갔지만-

"옥상에서 봐요. 아직 날이 쌀쌀해서 불때우기에는 적당할거 같거든요."
"아, 안돼!!! 지고의 보물들을 어찌..! 어찌 이렇게..!"

말없이 코토리를 밀쳐내며 옥상으로 걸어나가는 아이돌들.
코토리는 오열하며 막아내려하지만 역부족이다.

그녀의 불온서적 소각량은-

-----------------------------------------------

+3까지 압수수색(?) 성과 정도 주사위. 가장 높은값 채용.
[높을수록 이것이 피도 눈물도 없는 검찰식 압수수색이여. 낮을수록 코토리 : 후후후...진짜배기는 숨겨놓았지..]
pm 02:46:60
"코토리 씨가 타락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 잠깐.." "그래요! 맨날 BL이니, 불륜물이니 그런걸 보니까 머리가 이상해지고 남자를 이상하게 바라보는 거라구요!" "삐욧..갑자기 무자비한 팩트폭력을.." 눈물을 흘리는 코토리를 뒤로하며 아이돌들은 코토리의 사무실 자리로 가기 시작했다. 익숙한 박스를 펼치고 불온서적(...)을 옮겨내기 시작했다. 화들짝 놀란 코토리가 그것을 막으려 달려나갔지만- "옥상에서 봐요. 아직 날이 쌀쌀해서 불때우기에는 적당할거 같거든요." "아, 안돼!!! 지고의 보물들을 어찌..! 어찌 이렇게..!" [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9/09/24/97551746.1.jpg] 말없이 코토리를 밀쳐내며 옥상으로 걸어나가는 아이돌들. 코토리는 오열하며 막아내려하지만 역부족이다. 그녀의 불온서적 소각량은- ----------------------------------------------- +3까지 압수수색(?) 성과 정도 주사위. 가장 높은값 채용. [높을수록 이것이 피도 눈물도 없는 검찰식 압수수색이여. 낮을수록 코토리 : 후후후...진짜배기는 숨겨놓았지..]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87(1-100)
어디 보자!!!
pm 02:49:44
어디 보자!!!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910:1ace::11b8:3276..*.*)
71(1-100)
.
pm 02:54:16
.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83(1-100)
ㅇ
pm 03:18:84
ㅇ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
수중에 있는 불온서적은 사실상 모두 태워졌다고 봐도 무방했다.

"안돼에에에!!!!!"

내가 평생에 걸쳐서 모은 보물들이..
이제는 구하기도 어려운 한정판 동인지 같은것 까지 모두..
서러운듯 눈물을 흘리는 코토리였다.
책들이 불타는 것과 괴로워하는 코토리를 바라보며 아이돌들은-

--------------------------------------

1. 아! 이게 나라다! 정의는 살아있다! 옛다! 오늘은 회식하자구~ 수고들했어~
2. 음...조금 심했나?

먼저 2표
pm 03:45:46
수중에 있는 불온서적은 사실상 모두 태워졌다고 봐도 무방했다. "안돼에에에!!!!!" 내가 평생에 걸쳐서 모은 보물들이.. 이제는 구하기도 어려운 한정판 동인지 같은것 까지 모두.. 서러운듯 눈물을 흘리는 코토리였다. 책들이 불타는 것과 괴로워하는 코토리를 바라보며 아이돌들은- -------------------------------------- 1. 아! 이게 나라다! 정의는 살아있다! 옛다! 오늘은 회식하자구~ 수고들했어~ 2. 음...조금 심했나? 먼저 2표
바보멍청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1
pm 04:17:78
1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2

@아니다 2다
pm 04:19:73
2 @아니다 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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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m 04:25:64
2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
"너무해..너무하다구.."

흑흑.
눈물을 뚝뚝 흘려내는 코토리를 바라보며 모두가 마음한켠으로는 조금 심했나, 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가장 아끼는 것을 용서없이 전부 불태운다면 어떨까.
응.
역시 조금 심했었던것 같아.

마음씨 착한 아이돌들은 하나 둘씩 코토리에게 다가가 미안하다는 말을했고, 그녀에게-

------------------------------------------------

아이돌들은 코토리에게 사죄의 의미로 무엇을 해주었나요?
+3까지 적어주시고 주사위.
이후 저와 비슷한 값 채용.
pm 04:51:85
"너무해..너무하다구.." 흑흑. 눈물을 뚝뚝 흘려내는 코토리를 바라보며 모두가 마음한켠으로는 조금 심했나, 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가장 아끼는 것을 용서없이 전부 불태운다면 어떨까. 응. 역시 조금 심했었던것 같아. 마음씨 착한 아이돌들은 하나 둘씩 코토리에게 다가가 미안하다는 말을했고, 그녀에게- ------------------------------------------------ 아이돌들은 코토리에게 사죄의 의미로 무엇을 해주었나요? +3까지 적어주시고 주사위. 이후 저와 비슷한 값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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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100)
서로 프로듀서 또는 다른 상대로 생각을 했던 망상을 노트에 적어서 준다
pm 05:42:93
서로 프로듀서 또는 다른 상대로 생각을 했던 망상을 노트에 적어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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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100)
흑마법사 삐요의 음모로 인해 악마로 변해버린 용사 P를 공주들이 구해낸다는 내용의 소설로 만들어 코토리한테 준다
pm 05:53:18
흑마법사 삐요의 음모로 인해 악마로 변해버린 용사 P를 공주들이 구해낸다는 내용의 소설로 만들어 코토리한테 준다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57(1-100)
힘들게 일어선 P가 말없이 코토리 곁으로 가 코토리를 안아준다
pm 05:57:83
힘들게 일어선 P가 말없이 코토리 곁으로 가 코토리를 안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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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100)
앗
pm 06:01:92
앗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
"...우리들의 망상을 섞은 소설을 드릴께요."
"엣."
"부족하겠지만, 이걸로라도.."
"아이돌들의 망성의 글귀. 하아..하아..이세상 오직 나만이 가질 수 있는 단 하나의-"

삐요오옷!

코피를 흘리며 쓰러진 코토리였다.
그리고 눈을뜨자 사무실 한켠에 누워진 것을 알수 있었다.
아차!
소설은!?

그녀의 옆에 소설책 한권이 놓여져있었다.
떨리는 손으로 소설을 읽어내려가기 시작하는 코토리.
그 만족도는-

--------------------------------

+3까지 코토리 만족도 주사위. 높을수록 그래..이제부터 착하게 살아야지! 이런 착한 아이돌들에게 상처를 줄뻔했구나! 낮을수록 부족해..부족하다...제 2의 P는 어딘가...

가장 높은값 채용
pm 06:04:69
"...우리들의 망상을 섞은 소설을 드릴께요." "엣." "부족하겠지만, 이걸로라도.." "아이돌들의 망성의 글귀. 하아..하아..이세상 오직 나만이 가질 수 있는 단 하나의-" 삐요오옷! 코피를 흘리며 쓰러진 코토리였다. 그리고 눈을뜨자 사무실 한켠에 누워진 것을 알수 있었다. 아차! 소설은!? 그녀의 옆에 소설책 한권이 놓여져있었다. 떨리는 손으로 소설을 읽어내려가기 시작하는 코토리. 그 만족도는- -------------------------------- +3까지 코토리 만족도 주사위. 높을수록 그래..이제부터 착하게 살아야지! 이런 착한 아이돌들에게 상처를 줄뻔했구나! 낮을수록 부족해..부족하다...제 2의 P는 어딘가... 가장 높은값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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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100)
ㅇ
pm 06:09:41
ㅇ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910:1ace::11b8:3276..*.*)
37(1-100)
.
pm 06:0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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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86(1-100)
..
pm 06:15:34
..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
소설을 읽던 코토리는 감동과 참회의 눈물을 흘려내었다.
스스로 생각해도 쉽게 용서받을만한 짓을 하진 않았는데.
P도 아이돌들도 이렇게나 상냥하게..

'그래..이제부터 착하게 살아야지! 이런 착한 아이돌들에게 상처를 줄뻔했구나!'

그렇게 반성하던 코토리는-

---------------------------------------------------

엔딩 분기점

1-33 타카기 사장 : 내 72억을 멋대로 써놓고 잘먹고 잘 살길 바랬나? 코토리. 타카기 사장에게 죽음을 당하다.

34-66 열심히 반성하며 살아가는 코토리를 바라보며 아이돌들이 십시일반 조금씩 돈을 주었다. 덕분에 72억도 갚을 수 있었지만...결혼은 하지 못한 코토리였다.

67-99 아이돌들의 도움으로 돈도 갚았고, 인생의 반쪽도 찾았다. 기적의 웨딩마치 행복 코토리.

100 P가 프로포즈를 하다.

오늘 연재는 여기까지.

내일 더 많은쪽으로 엔딩쓰고 끝낼꼐욤~
pm 06:48:10
소설을 읽던 코토리는 감동과 참회의 눈물을 흘려내었다. 스스로 생각해도 쉽게 용서받을만한 짓을 하진 않았는데. P도 아이돌들도 이렇게나 상냥하게.. '그래..이제부터 착하게 살아야지! 이런 착한 아이돌들에게 상처를 줄뻔했구나!' 그렇게 반성하던 코토리는- --------------------------------------------------- 엔딩 분기점 1-33 타카기 사장 : 내 72억을 멋대로 써놓고 잘먹고 잘 살길 바랬나? 코토리. 타카기 사장에게 죽음을 당하다. 34-66 열심히 반성하며 살아가는 코토리를 바라보며 아이돌들이 십시일반 조금씩 돈을 주었다. 덕분에 72억도 갚을 수 있었지만...결혼은 하지 못한 코토리였다. 67-99 아이돌들의 도움으로 돈도 갚았고, 인생의 반쪽도 찾았다. 기적의 웨딩마치 행복 코토리. 100 P가 프로포즈를 하다. 오늘 연재는 여기까지. 내일 더 많은쪽으로 엔딩쓰고 끝낼꼐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55(1-100)
.......
pm 06:49:77
.......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
3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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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6: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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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75f:c44c:2e4e:9604:d27d:77d6..*.*)
62(1-100)
.
pm 0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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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리콧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9.*.*)
98(1-100)
호
pm 10:24:0
호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5.*.*)
32(1-100)
ㅎㅎ
pm 10:28:70
ㅎㅎ
04-10, 2020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79(1-100)
유
am 12:25:75
유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e29c:1307::3acb:d601..*.*)
17(1-100)
프로듀서! 더블이에요! 더블!
am 04:00:86
프로듀서! 더블이에요! 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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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카기 사장 : 내 72억을 멋대로 써놓고 잘먹고 잘 살길 바랬나? 코토리. 타카기 사장에게 죽음을 당하다.

2. 열심히 반성하며 살아가는 코토리를 바라보며 아이돌들이 십시일반 조금씩 돈을 주었다. 덕분에 72억도 갚을 수 있었지만...결혼은 하지 못한 코토리였다.

3. 아이돌들의 도움으로 돈도 갚았고, 인생의 반쪽도 찾았다. 기적의 웨딩마치 행복 코토리.

먼저 2표
pm 06:51:18
1. 타카기 사장 : 내 72억을 멋대로 써놓고 잘먹고 잘 살길 바랬나? 코토리. 타카기 사장에게 죽음을 당하다. 2. 열심히 반성하며 살아가는 코토리를 바라보며 아이돌들이 십시일반 조금씩 돈을 주었다. 덕분에 72억도 갚을 수 있었지만...결혼은 하지 못한 코토리였다. 3. 아이돌들의 도움으로 돈도 갚았고, 인생의 반쪽도 찾았다. 기적의 웨딩마치 행복 코토리. 먼저 2표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e60:de95::d85:3956..*.*)
3
pm 06:54:73
3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581:45a9::108:ef46..*.*)
3
pm 06:54:94
3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
"사장님. 마음대로 돈을 써서 죄송했습니다."
"뭐..마음은 편치 않지만, 돈은 갚았으니 별다른 말은 하지 않겠네. 아이돌 제군들이 많은 도움을 주었더군."
"그렇네요.."

풀죽은 코토리를 바라보며 타카기 사장은 웃음을 터트렸다.

"뭘 그렇게 풀죽고 있나. 이제 홀몸도 아니게 되었잖은가."
"그렇네요.. 저,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죄송했습니다, 사장님."
"음. 신혼인만큼 이쪽일도, 그쪽일도 힘내게."

그렇게 코토리는 돈을 다 갚을 수 있었다.
물질적으로는 아이돌의 덕분으로 버텨냈지만, 정신적으로는 그녀의 반쪽이 있어서 버틸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그녀의 반쪽은-

-----------------------------------

1. 설마하던 P
2. 다른 남자입니다요!

먼저 2표
pm 07:12:43
"사장님. 마음대로 돈을 써서 죄송했습니다." "뭐..마음은 편치 않지만, 돈은 갚았으니 별다른 말은 하지 않겠네. 아이돌 제군들이 많은 도움을 주었더군." "그렇네요.." 풀죽은 코토리를 바라보며 타카기 사장은 웃음을 터트렸다. "뭘 그렇게 풀죽고 있나. 이제 홀몸도 아니게 되었잖은가." "그렇네요.. 저,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죄송했습니다, 사장님." "음. 신혼인만큼 이쪽일도, 그쪽일도 힘내게." 그렇게 코토리는 돈을 다 갚을 수 있었다. 물질적으로는 아이돌의 덕분으로 버텨냈지만, 정신적으로는 그녀의 반쪽이 있어서 버틸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그녀의 반쪽은- ----------------------------------- 1. 설마하던 P 2. 다른 남자입니다요! 먼저 2표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581:45a9::108:ef46..*.*)
1
pm 07:13:58
1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659:3065::1116:e7c6..*.*)
1
pm 07:14:46
1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걸까."
"괜찮지않아? 아이돌들도 모두 축하해줬으니까."
"하하..응.."

코토리는 애써 미소지었다.
그날.
질투섞인 축하를 받느라 정신적으로 힘들었지만..
눈치 없는 남편은 아무래도 그런것을 느끼진 못한 모양이고.

퇴근 후에 부업으로 작가를 하고 있는 코토리였다.
그렇게 글을 쓰던 그녀는 키보드에서 손을 떼었다.

"다썻다~!!"
"다 썻어?"
"응."

수고했다는 듯이 어꺠를 주물러주는 P의 안마를 거부하지 않으며 코토리는 입을 열었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써봤거든. 물론 지명이나 이름, 단체명은 바꿧지만.."
"하기야. 마족으로 변했다가 일개 사무원이 겁없이도 회삿 돈을 들고 도망치고. 여러의미로 판타지 소설이네."

그렇게 코토리의 소설은 출판되었고.
그 소설은-

--------------------------------------------------

마지막 주사위입니다.
+5까지 소설 흥행정도.
높을수록 와!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코토리 소설!
낮을수록 앗..아아......

가장 높은값 채용
pm 07:56:41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걸까." "괜찮지않아? 아이돌들도 모두 축하해줬으니까." "하하..응.." 코토리는 애써 미소지었다. 그날. 질투섞인 축하를 받느라 정신적으로 힘들었지만.. 눈치 없는 남편은 아무래도 그런것을 느끼진 못한 모양이고. 퇴근 후에 부업으로 작가를 하고 있는 코토리였다. 그렇게 글을 쓰던 그녀는 키보드에서 손을 떼었다. "다썻다~!!" "다 썻어?" "응." 수고했다는 듯이 어꺠를 주물러주는 P의 안마를 거부하지 않으며 코토리는 입을 열었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써봤거든. 물론 지명이나 이름, 단체명은 바꿧지만.." "하기야. 마족으로 변했다가 일개 사무원이 겁없이도 회삿 돈을 들고 도망치고. 여러의미로 판타지 소설이네." 그렇게 코토리의 소설은 출판되었고. 그 소설은- -------------------------------------------------- 마지막 주사위입니다. +5까지 소설 흥행정도. 높을수록 와!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코토리 소설! 낮을수록 앗..아아...... 가장 높은값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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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100)
....
pm 07:57:17
....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659:3065::1116:e7c6..*.*)
6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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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7: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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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e53:e04c::15b2:5206..*.*)
3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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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8:0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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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
6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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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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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5(1-100)
ㅇ
pm 08:34:77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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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100)
으음
pm 08:37:11
으음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
"이..이렇게나 잘팔린다고?"

P는 놀란듯 통장잔고를 바라보았다.
코토리는 기쁜듯 미소지으며 끌어안아왔다.

"P..이제..가정도 안정되었으니까, 그.."
"..."
"아, 아이..갖고싶구나~해서."

으랏차.

P는 그렇게 코토리를 들어올리며 침대로 향했다.

...
..
.

응애-
응애-

탄생의 위대함을 몸소 느끼며 코토리는 자신의 아이를 품에 안았다.
부디, 이 행복한 기억이 오래도록 계속 되기를.

------------------------------------------------------------------

뭔가 용두사미가 된거같지만 아몰라용.
그간 참여해주셔서 감사함다.
pm 09:46:10
"이..이렇게나 잘팔린다고?" P는 놀란듯 통장잔고를 바라보았다. 코토리는 기쁜듯 미소지으며 끌어안아왔다. "P..이제..가정도 안정되었으니까, 그.." "..." "아, 아이..갖고싶구나~해서." 으랏차. P는 그렇게 코토리를 들어올리며 침대로 향했다. ... .. . 응애- 응애- 탄생의 위대함을 몸소 느끼며 코토리는 자신의 아이를 품에 안았다. 부디, 이 행복한 기억이 오래도록 계속 되기를. ------------------------------------------------------------------ 뭔가 용두사미가 된거같지만 아몰라용. 그간 참여해주셔서 감사함다.
바보멍청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4.*.*)
@ 어째서 코토리 해피엔딩이 되어버린 거지..?
pm 09:53:12
@ 어째서 코토리 해피엔딩이 되어버린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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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4, 2020 21:31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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