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 코토리 씨의 음식...코토리 씨의 음식은 어디있는가... 아앗..흰눈자위만 보이며 거품을 물기 시작합니다. 코토리 씨 대체 뭘한거에요!?
34-66 하지만..나는 코토리 씨를 어떻게 거절(?)해야 할지 모르겠어.. 사람이 너무 착해서 일어난 일이군요..
67-99 까짓거 한번 해보죠!
100 코토리 : 용서 못 해……. 결단코 네놈들을 용서 못 해! 아이돌에 홀려서 사무원의 긍지를 더럽힌 창댓놈들… 그 꿈을 나의 피로 더럽히리라! 도시락에 저주가 있으리라! 그 음식에 재앙이 있으라! 언젠가 지옥의 솥에 떨어지면서 이 오토나시 코토리의 분노를 떠올려라!
P는 섬뜩하게 몸을 떨며 바닥에 쓰러졌다.
그리고는 이내 좀비처럼 일어서기 시작했지만..
그 모습은 마치..
"코토리 씨의 음식...코토리 씨의 음식은 어디있는가..."
"꺄아아아!!!"
아이돌들은 놀라서 도망치기 시작했다.
흰자위와 침을 질질 흘리며 코토리의 음식만을 찾기 시작하는 프로듀서.
그리고 그는-
----------------------------------------------
1-33 아쉬운대로 아무거나 먹기 시작하는데. 아뿔싸. 아이돌 한명이 붙잡혔다. 날카로운 송곳니가 반짝거리는 프로듀서.
34-66 지능(?)도 떨어진 것인지 아이돌들이 뛰면서 도망치자 절뚝거리면서 다가오는 덕분에 아무도 잡지 못했다.
67-99 눈물을 흘리며 잠깐동안(?) 원래의 P로 돌아온다.
100 앗
프로듀서의 몸에 날개가 펼쳐졌다.
엄청난 기세.
한낱 인간의 종족을 초월한 듯한 프로듀서는 이내 변이(?)를 마치고 코토리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내 일어난 일은-
--------------------------------------------
1-33 코토리에게 한쪽 무릎을 꿇으며 충성심을 보인다.
34-66 코토리에게 그르르르 짐승같은 소리를 내지만 몸은 움찔거리며 충성심을 나타낸다.
67-99 코토리 : !? 어떻게 그런 자유의지를!?
100 P : 넌 아직 준비가 프로듀서의 몸에 날개가 펼쳐졌다.
엄청난 기세.
한낱 인간의 종족을 초월한 듯한 프로듀서는 이내 변이(?)를 마치고 코토리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내 일어난 일은-
--------------------------------------------
1-33 코토리에게 한쪽 무릎을 꿇으며 충성심을 보인다.
34-66 코토리에게 그르르르 짐승같은 소리를 내지만 몸은 움찔거리며 충성심을 나타낸다.
67-99 코토리 : !? 어떻게 그런 자유의지를!?
100 P : 넌 아직 준비가 안됬다!
"용서못해!"
"맞아! 마음대로 P를 바꾸더니 자기 입맛(?)이 아니라고 투정을 해?"
"돌려놔!!"
봉기가 일어났고, 이러한 상황속에서 코토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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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비굴하게 346의 힘을 빌린다. 아이돌판 아관파천. 346 회사에 몸을 숨기는 코토리.
34-66 훗. 이정도는 예상했지. 미리 구워삶은 아이돌들과 봉기를 일으킨 아이돌간의 내전이 시작된다.
67-99 저, 전위대! 에엑따! 빤쓰런하기 시작하는 코토리.
100 ?
28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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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그 자체라고 소문이 자자하던 프로듀서가 있었다.
세속(?)의 번뇌를 모두 물리쳐서 현자P라고도 불렸던 그가 최근 타락하기 시작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최근 그 프로듀서는 ---를 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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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P가 타락하게 된 원인 적고 주사위. 이후 저와 비슷한 값 채용.
ex) 여자, 담배, 술 등등
그 오토나시 코토리 때문에 타락했다고 하는 모양이다.
765와 밀리 아이돌 모두 설마하던 그 노처녀 코토리가 원인일줄은 생가지도 못했던듯 보였다.
먼발치서 열심히 정보를 얻어내는 아이돌들.
그녀들이 대략적으로 알아낸 코토리로 인해 타락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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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코토리가 트롤해서 P의 업무량이 너무 많아짐. 크크...흑화한다.
34-66 코토리가 요리 연습한다고하면서 P한테 매번 점심마다 도시락을 먹임. 하지만 그 맛은..앗..아아..
67-99 설마하던 코토리와 P의 열애.
100 코토리 : 유부녀 코토리라..이 얼마나 멋진 울림인지.. 아이돌들 : 안돼애ㅐㅐㅐ
먼저 2표
"프로듀서~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네."
"짜잔! 오늘도 준비해왔어요!"
그렇게 도시락을 건네주는 코토리.
애써 미소지으며 도시락을 받아드는 P였다.
아이돌들 모두 먼발치서 무언의 아우성을 치는중!
그렇게 도시락통을 열자 보이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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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오우. 이 세상의 물질이 아니다.
34-66 극한의 고통을 수반하지만 표정관리는 어떻게든 할수 있습니다.
67-99 충격! 너무 맛없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을 맛있어서 눈물흘리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코토리씨.
100 P : 오..오옷!! (요리왕비룡 BGM)
먼저 2표
"와아~ 그렇게 감동해주시는 거에요?"
겉보기로도 살짝 아웃인 모양이라 말을 잃는 P였지만..
매번 그것을 자신이 열심히 도시락을 만들어와서 감동한 것으로 오해하고 있었다.
"자, 잘먹을께요, 코토리 씨."
"네에~"
냠냠.
크헉.
역시 겁나 맛 없어..
나는 왜..
그녀의 요리 연습을 도와준다고 한걸까.
흑흑흑.
후회의 눈물이 흘러내린다.
하지만, 코토리는 감동의 눈물로 받아들이는 모양이고.
이런 악순환 속에서 P는 타락했기 떄문인지, 아이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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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P가 타락해서 아이돌들에게 어떻게 변했는지 적어주세요. 주사위 이후 저와 비슷한 값 채용.
(ex. 무표정이 됨, 신경질적으로 변함 등등)
보통이라면 레슨하는 아이돌들을 바라보며 미소지어주고 있을 프로듀서였지만..
"후우.."
힘든듯 한숨을 쉬며 먼산을 바라보고 있는 프로듀서의 모습에 모두의 마음이 상하기 시작했다.
그래.
이럴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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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토리에게 죄를 묻자.
2. 정신차려요, 프로듀서!
먼저 2표
"언제까지 먼산만 볼거에요!"
투닥투닥 원망스러운듯이 말해오는 아이돌들.
P는 초점을 잃은 눈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보여오는 아이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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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누가 프로듀서에게 충언을 하는가.
저와 비슷한 값 채용.
어제 생일이었던 하루카를 세팅한다
"무려! 프로듀서 씨! 이대로는 아이돌들에게 탄핵이에요!"
"아.. 그런가요.."
"그런게 아니에요! 어서 예전의 총명했던 프로듀서로 돌아오세요!"
"....."
그런 미사키의 말에 아이돌들은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고, 프로듀서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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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코토리 씨의 음식...코토리 씨의 음식은 어디있는가... 아앗..흰눈자위만 보이며 거품을 물기 시작합니다. 코토리 씨 대체 뭘한거에요!?
34-66 하지만..나는 코토리 씨를 어떻게 거절(?)해야 할지 모르겠어.. 사람이 너무 착해서 일어난 일이군요..
67-99 까짓거 한번 해보죠!
100 코토리 : 용서 못 해……. 결단코 네놈들을 용서 못 해! 아이돌에 홀려서 사무원의 긍지를 더럽힌 창댓놈들… 그 꿈을 나의 피로 더럽히리라! 도시락에 저주가 있으리라! 그 음식에 재앙이 있으라! 언젠가 지옥의 솥에 떨어지면서 이 오토나시 코토리의 분노를 떠올려라!
먼저 2표
"엣."
움찔.
P는 섬뜩하게 몸을 떨며 바닥에 쓰러졌다.
그리고는 이내 좀비처럼 일어서기 시작했지만..
그 모습은 마치..
"코토리 씨의 음식...코토리 씨의 음식은 어디있는가..."
"꺄아아아!!!"
아이돌들은 놀라서 도망치기 시작했다.
흰자위와 침을 질질 흘리며 코토리의 음식만을 찾기 시작하는 프로듀서.
그리고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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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아쉬운대로 아무거나 먹기 시작하는데. 아뿔싸. 아이돌 한명이 붙잡혔다. 날카로운 송곳니가 반짝거리는 프로듀서.
34-66 지능(?)도 떨어진 것인지 아이돌들이 뛰면서 도망치자 절뚝거리면서 다가오는 덕분에 아무도 잡지 못했다.
67-99 눈물을 흘리며 잠깐동안(?) 원래의 P로 돌아온다.
100 앗
먼저 2표
"프, 프로듀서?"
움찔거리며 몸을 들썩이는 P.
보이지 않는 무언가와 싸우는 것일까.
일순 상냥했던 프로듀서와 아무것도 없는 광기어린 프로듀서의 얼굴이 시시각각 변화는 와중에 프로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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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프로듀서의 움직임이 멈춥니다. 그리고 고개를 드는 그의 모습은.....
51-100 지금은 어떻게든 그 기세를 억누른듯 보입니다. 모두와 함께 코토리에게 가기로 합니다.
먼저 2표
"프로듀서? 괘, 괜찮아?"
힘들어보이지만, 이전의 그 따뜻했던 프로듀서이기 때문일까.
아이돌들도 웅서앧며 다가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있지 못했다.
거칠게 숨을 내쉬는 프로듀서는 코토리에게 다가갔고.
그런 그를 기다렸다는 듯이 코토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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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묻지도 따지지고 않고 다짜고짜 P에게 무언가를 주사한다.
34-66 거칠게 숨을 내쉬는 P를 대신해서 아이돌들이 코토리에게 물어온다.
67-99 코토리 : 엣. 뭐, 머야 이거..
100 앗
먼저 2표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P에게 무언가를 주사하는 코토리.
P는 그렇게 풀썩 쓰러졌다.
잠시 후.
비틀거리며 일어서는 P.
그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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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좀-비
2. 구-울
3. 엣. P가 아닌것 같아.
먼저 2표
@아니 갑자기 왜 호러물이야
@뭐여 이거... ㄷㄷㄷㄷㄷㄷ
쓰러져버린 P를 말없이 바라보는 코토리.
아이돌들은 무슨 짓이냐며 외쳐내려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움찔 거리며 일어선 P의 모습은..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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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P가 뭐로 변했읍니까. 주사위. 이후 저와 비슷한 값 채용.
엄청난 기세.
한낱 인간의 종족을 초월한 듯한 프로듀서는 이내 변이(?)를 마치고 코토리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내 일어난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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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코토리에게 한쪽 무릎을 꿇으며 충성심을 보인다.
34-66 코토리에게 그르르르 짐승같은 소리를 내지만 몸은 움찔거리며 충성심을 나타낸다.
67-99 코토리 : !? 어떻게 그런 자유의지를!?
100 P : 넌 아직 준비가 프로듀서의 몸에 날개가 펼쳐졌다.
엄청난 기세.
한낱 인간의 종족을 초월한 듯한 프로듀서는 이내 변이(?)를 마치고 코토리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내 일어난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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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코토리에게 한쪽 무릎을 꿇으며 충성심을 보인다.
34-66 코토리에게 그르르르 짐승같은 소리를 내지만 몸은 움찔거리며 충성심을 나타낸다.
67-99 코토리 : !? 어떻게 그런 자유의지를!?
100 P : 넌 아직 준비가 안됬다!
먼저 2표
"그르르륵...코..토..리..."
하지만, 마족으로 변한 프로듀서는 한쪽 무릎을 꿇으며 코토리에게 복종의 자세를 나타내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 당황하는 아이돌에게 들으라는 듯이 코토리의 입이 열렸다.
그녀가 프로듀서에게 하는 말은-
---------------------------
오늘 연재는 여기까지.
코토리의 대사 적고 주사위!
다음 연재떄 비슷한 값으로 갑니다.
코토리의 반응에 아이돌들의 반응도 어처구니가 없다는 느낌이다.
다짜고짜 무언가를 주사했으면서 저런 반응이라니.
대체 뭘하려는걸까.
그랬다.
코토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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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연기중이다. 아이돌 너희들 나에게 시간을 주면 끝이여! 아직 P의 타락 후 안정기가 필요하기 떄문.
34-66 반은맞고 반은 틀리다. 내가 생각한 마족은 조금더 샤방샤방한 귀공자 스타일이었다구!
67-99 설마하던 코토리. 투여했던 약이 역효과가 나버려서 정말로 놀랐던것.
100 ?
먼저 2표
"..."
말업이 코토리의 투정아닌 투정을 받아들이는 P.
이런 모습에 아이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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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서못해! 코토리 자시이이익!! 이 악물어라!!!
2. 프로듀서! 인간시절의 너는 조금 더 빛나고 있었다! 기억해내라!
먼저 2표
"맞아! 마음대로 P를 바꾸더니 자기 입맛(?)이 아니라고 투정을 해?"
"돌려놔!!"
봉기가 일어났고, 이러한 상황속에서 코토리는-
--------------------------------------
1-33 비굴하게 346의 힘을 빌린다. 아이돌판 아관파천. 346 회사에 몸을 숨기는 코토리.
34-66 훗. 이정도는 예상했지. 미리 구워삶은 아이돌들과 봉기를 일으킨 아이돌간의 내전이 시작된다.
67-99 저, 전위대! 에엑따! 빤쓰런하기 시작하는 코토리.
100 ?
먼저 2표
혼자서는 상대하기 무리다.
말없이 자신을 따라오는 P와 함께 코토리는 346으로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곳이라면 저 아이돌들도 함부로 들어와서 깽판(?)을 치지 못할것이기 떄문이다.
"잠시 이쪽에 있어도 괜찮겠나요?"
346에 도착한 코토리는 그녀를 마주보고있는 협상자를 바라보았다.
그 사람의 정체는-
----------------------------------
1. 치히로
2. 상무
먼저 2표
"그게..아이돌들이 폭동을 일으키는 바람에.. 제압할 수 있는 여력은 없고요. 떄문에.."
"에에.. 음.."
빠릿빠릿하게 계산을 시작하는 치히로.
그녀의 반응은-
--------------------------------------------------
1-33 마! 같은 사무원 아이가! 우리가 남이가! 혜자롭게 숨겨줍니다. 아이돌들의 정의구현은 힘들어집니다.
34-66 흠. 그래도 최소한의 예우는 알죠? 기브앤 테이크가 사회 상식이잖아요?
67-99 치하로 : 흑우 왔능가.
100 ?
먼저 2표
"그러셨군요. 그렇다면 어디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네..네? 하, 하지만 우리들은 같은 사무원이고.."
"네. 같은 사무원은 맞지요. 하지만 소속은 다르고요. 무엇보다 목숨이 달리신 문제 같은데 내밀 카드 준비정도는 하셨죠?"
전혀 에누리없는 치히로의 모습에 코토리는-
-----------------------------------
1-33 P를 넘긴다. 내 스타일의 마족이 아니에요. 아이돌들 : !?
34-66 765의 회계장부를 건낸다. 그래. 765가 폭파되면 괜찮지 않을까?
67-99 사장님의 비자금을 제물로 바쳐서 든든따리 든든따 돈의 화신 센카와 치히로 소환!
100 ?
먼저 2표
품속에서 종이봉투를 하나 꺼내는 코토리였다.
"타카기 사장님의 비자금입니다."
"헤에. 어디한번.."
슥.
액수를 확인하는 치히로.
그 액수는-
-----------------------------------
+3까지 가장 '높은'주사위 채용. 단위는 (억)
"어머나. 치하야 씨가 떠오르네요."
앗.
노리진 않았는데 이렇게 되어버렸네.
한편, 이러한 액수에 치히로는-
----------------------------------------------
1-33 오케이! 떙큐! 오케이! 큿 억! 코토리의 안전이 보장됩니다.
34-66 일단은 안전을 보장해주지만 여차하면 잘라낼 속셈도..
67-99 치히로 : 4달라. 코토리 : 이봐, 치히로. 이건 파격적인 액수야. 치히로 : 4달라. 코토리 : 미치겠군. 좋다. 4달라!
100 ?
먼저 2표
"휴..다행이다."
"그런데, 코토리 씨. 저 뒤에서 말없이 서있으신 분은 누구인가요?"
"..."
마족이 되어버린 P를 불만인듯 바라보던 코토리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듯이 말했다.
치히로는 그렇게 자리를 빠져나갔고..
코토리는 다시금 전략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전략을 세우는 것은 765도 마찬가지였다.
탈주닌자처럼 탈주해버린 사무원 오토나시 코토리를 어떻게 잡아야하나.
346에 들어간 모양인데..
더군다나..
"코토리 군! 어째서!!! 내 비상금을..!!!"
피를 토하듯 괴로워하는 타카기 사장까지 전략안을 세우는 것에 동참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결과..
그들의 계획은-
--------------------------------------
오늘 연재는 여기까지.
그들이 코토리를 되찾아(?)오기 위한 전략이나 방법등을 적고 주사위 굴려주세요.
이후 저와 비슷한 값 채용해서 이어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