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1, 2020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오늘은 4월 1일 치하야는 평소처럼 일어나 발성연습을 하기 위해 씻으러 옷을 벗고 샤워실에 들어갔다. 치하야의 눈에 들어온건... 엄청 큰 가슴 치하야 "????" >> +3까지 다음 상황 전개후 다이스(중간값 채택)pm 12:35:8오늘은 4월 1일 치하야는 평소처럼 일어나 발성연습을 하기 위해 씻으러 옷을 벗고 샤워실에 들어갔다. 치하야의 눈에 들어온건... 엄청 큰 가슴 치하야 "????" >> +3까지 다음 상황 전개후 다이스(중간값 채택)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93(1-100)뭐지? 후카씨랑 몸이 바뀌었나?pm 12:37:66뭐지? 후카씨랑 몸이 바뀌었나?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8.*.*)68(1-100)키사라기 치하야...! 가슴이, 가벼워졌습니다! ...라며 방으로 난입하는 타카네. 왠지 기뻐보인다?pm 12:39:13키사라기 치하야...! 가슴이, 가벼워졌습니다! ...라며 방으로 난입하는 타카네. 왠지 기뻐보인다?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94(1-100)제노그라시아로 세계선이 넘어갔다.pm 01:11:37제노그라시아로 세계선이 넘어갔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가슴... 분명히 어젯밤까지만 해도 절벽이었던 것이 어느날 산이 되어버렸다. 것도 후지산이 둘. 치하야 "수... 수박이 아냐! 후지산이야!" 근데 갑자기 후카 생각이 난 치하야. 치하야 "후카씨는 별일 없으실려나..." 거울을 보니 본인 몸에 가슴이 추가된 정도. 일단 회사로 가보기로 한다. >> +3까지 다음 상황 전개후 다이스(중간값 채택)pm 03:06:16가슴... 분명히 어젯밤까지만 해도 절벽이었던 것이 어느날 산이 되어버렸다. 것도 후지산이 둘. 치하야 "수... 수박이 아냐! 후지산이야!" 근데 갑자기 후카 생각이 난 치하야. 치하야 "후카씨는 별일 없으실려나..." 거울을 보니 본인 몸에 가슴이 추가된 정도. 일단 회사로 가보기로 한다. >> +3까지 다음 상황 전개후 다이스(중간값 채택)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8.*.*)18(1-100)간곳에 후카는 없었고, 그 대신 세리카가, 자신 본인의 말투로,모모코처럼 프로듀서를 오빠를 부르며 P를 질책하고 있었다.pm 03:15:17간곳에 후카는 없었고, 그 대신 세리카가, 자신 본인의 말투로,모모코처럼 프로듀서를 오빠를 부르며 P를 질책하고 있었다.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8.*.*)@ 앗. 오타난거 수정안하고 그대로 다이스해부렀네요.. 오빠'라' 부르며 로 정정하겠습니다.pm 03:16:92@ 앗. 오타난거 수정안하고 그대로 다이스해부렀네요.. 오빠'라' 부르며 로 정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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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시즈카가 무언가 먹고 있다. 자세히 보니 라멘. 치하야 "시즈카 안녕? 오늘은 라멘 먹네?" 시즈카 "네, 후룩 후루룩" 치하야는 뭔가 위화감을 느낀다. 더욱이 저 라멘은 타카네가 광고하고 협찬으로 받아온 라멘인데... 치하야 "오늘 뭔가 날인가...?" >> +3까지 다이스 던지고 전개am 01:39:21시즈카가 무언가 먹고 있다. 자세히 보니 라멘. 치하야 "시즈카 안녕? 오늘은 라멘 먹네?" 시즈카 "네, 후룩 후루룩" 치하야는 뭔가 위화감을 느낀다. 더욱이 저 라멘은 타카네가 광고하고 협찬으로 받아온 라멘인데... 치하야 "오늘 뭔가 날인가...?" >> +3까지 다이스 던지고 전개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699:7bf7::d01:80b6..*.*)45(1-100)리본을 뗀 채 돌아다니는 하루카와 워커홀릭이 된 미키am 01:42:94리본을 뗀 채 돌아다니는 하루카와 워커홀릭이 된 미키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81(1-100)여성스런 마코토와 박력넘치는 유키호am 01:52:77여성스런 마코토와 박력넘치는 유키호 그린휴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59(1-100)아카네 "아카네짱 인형...만드는거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게되버렸어..." 레이카 "그만두는게 어떻겠나요. 포기하면 편해지니까요." 의지박약인듯한 아카네의 모습과 깔끔하게 포기를 권장하는 존대하는 레이카가 있었다.am 04:26:5아카네 "아카네짱 인형...만드는거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게되버렸어..." 레이카 "그만두는게 어떻겠나요. 포기하면 편해지니까요." 의지박약인듯한 아카네의 모습과 깔끔하게 포기를 권장하는 존대하는 레이카가 있었다.04-04, 2020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35(1-100)@작가 다이스pm 01:16:57@작가 다이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치하야가 어리둥절 하는 사이, 누군가 치하야를 뒤에서 안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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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하야 "진짜 누구세요..." ???2 "치하야, 멍 때릴 시간 있으면 일이나 하는 거야." 그 와중에 치하야에게 핀잔 주는 미키. 치하야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야...? 하루카는 또 어딨고...?" 그나마 가슴은 있으니 다른 사람이 어떻던 관심이 없긴 했지만... 치하야 "가슴이 있으니 오늘은 어떤 일이 들어올까?" 치하야는 내심 기대한다. >> +3까지 다이스 던지고 다음 상황(가장 큰 값)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911:c792::113f:a9c6..*.*)17(1-100)수학에 관한 심도있는 토론을 나누는 이과돌 유리코와 공대돌 로코pm 05:44:71수학에 관한 심도있는 토론을 나누는 이과돌 유리코와 공대돌 로코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77(1-100)심야 1000분 토론 네 100분이 아니고 1000분입니다pm 05:56:37심야 1000분 토론 네 100분이 아니고 1000분입니다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921:c7ca::d28:6156..*.*)83(1-100)빅젖 나이스 바디의 장신 코노미와 초등생 몸매의 아즈사pm 05:59:88빅젖 나이스 바디의 장신 코노미와 초등생 몸매의 아즈사04-05, 2020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치하야 "오늘은..." 우연의 일치인지, 일이 하나도 없다. 치하야 "큿." 오늘은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아이돌들을 구경해야 하는 상황. 아즈사 "아라, 치하야 짱은 오늘 일이 없는 거야?" 치하야가 아즈사의 목소리에 놀라 고개를 돌리니, 나이스바디의 여자는 없고 왠 초등학생이 있다. 치하야 "아... 아즈사 씨?" 아즈사 "아라.." 치하야 "너... 너무 귀여워...!" 치하야가 얼굴을 붉히면서 아즈사를 보고 감탄하고 있는데(뭔가 이상한 의미로), 또다른 누군가가 들어온다. 처음 보는 한갈래 머리의 나이스바디 성인. ??? "언니가 왔으니, 오늘도 하루를 즐겁게 시작할까?" 다들 누군지 몰라 어안이 벙벙한데, 선글라스를 벗어던지면서 말한다. 코노미 "나 코노미라고! 코노미! 섹시레이디라니까!" 다들 코노미가 섹시해진 모습에 감탄한다. 하루카(?) "오늘 해가 서쪽에서 뜬 모양이야..." 레이카 "오늘 해, 서쪽에서 떴는데?" 하루카(?) "???" >> +3까지 다이스 던지고 다음 상황(중간 값)am 02:09:41치하야 "오늘은..." 우연의 일치인지, 일이 하나도 없다. 치하야 "큿." 오늘은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아이돌들을 구경해야 하는 상황. 아즈사 "아라, 치하야 짱은 오늘 일이 없는 거야?" 치하야가 아즈사의 목소리에 놀라 고개를 돌리니, 나이스바디의 여자는 없고 왠 초등학생이 있다. 치하야 "아... 아즈사 씨?" 아즈사 "아라.." 치하야 "너... 너무 귀여워...!" 치하야가 얼굴을 붉히면서 아즈사를 보고 감탄하고 있는데(뭔가 이상한 의미로), 또다른 누군가가 들어온다. 처음 보는 한갈래 머리의 나이스바디 성인. ??? "언니가 왔으니, 오늘도 하루를 즐겁게 시작할까?" 다들 누군지 몰라 어안이 벙벙한데, 선글라스를 벗어던지면서 말한다. 코노미 "나 코노미라고! 코노미! 섹시레이디라니까!" 다들 코노미가 섹시해진 모습에 감탄한다. 하루카(?) "오늘 해가 서쪽에서 뜬 모양이야..." 레이카 "오늘 해, 서쪽에서 떴는데?" 하루카(?) "???" >> +3까지 다이스 던지고 다음 상황(중간 값) 4LU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2(1-100)765의 사장이 쿠로이다am 03:37:42765의 사장이 쿠로이다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c4a:b1b7::386:30b1..*.*)25(1-100)락 대신 뽕짝을 부르는 미스트롯 줄리아am 08:53:9락 대신 뽕짝을 부르는 미스트롯 줄리아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434:bcaf::2ee8:20b1..*.*)18(1-100)동인녀 리츠코와 그걸 보고 일하라고 핀잔을 주는 코토리am 09:04:86동인녀 리츠코와 그걸 보고 일하라고 핀잔을 주는 코토리07-24, 2020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25.*.*)@도저히 못 살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am 01:34:98@도저히 못 살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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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하야는 평소처럼 일어나 발성연습을 하기 위해 씻으러 옷을 벗고 샤워실에 들어갔다. 치하야의 눈에 들어온건... 엄청 큰 가슴
치하야 "????"
>> +3까지 다음 상황 전개후 다이스(중간값 채택)
...라며 방으로 난입하는 타카네. 왠지 기뻐보인다?
것도 후지산이 둘.
치하야 "수... 수박이 아냐! 후지산이야!"
근데 갑자기 후카 생각이 난 치하야.
치하야 "후카씨는 별일 없으실려나..."
거울을 보니 본인 몸에 가슴이 추가된 정도. 일단 회사로 가보기로 한다.
>> +3까지 다음 상황 전개후 다이스(중간값 채택)
...잘된건가?
타카네 "아침에 먹는 라멘은, 그 맛이 일품이라죠. 후후."
치하야의 눈엔 타카네의 가슴이 눈에 들어온다.
치하야 "시죠씨, 가슴..."
타카네 "아, 이 거추장스러운 거 말씀인가요, 없으니 오늘은 라면을 먹는데 굉장히 편하더군요. 후후..."
아직 사무실에 단 둘이 있으니 다들 모르는 듯 하다. 일단 노래나 연습할까 하고 옥상에서 노래를 부르러 가는 치하야.
1시간뒤, 다시 사무실 문을 열자...
>> +3까지 다이스 던지고 상황전개(가장 작은 값 채택)
치하야 : 이런건 타카츠키 양이 아니야아아!!!
치하야 "시즈카 안녕? 오늘은 라멘 먹네?"
시즈카 "네, 후룩 후루룩"
치하야는 뭔가 위화감을 느낀다. 더욱이 저 라멘은 타카네가 광고하고 협찬으로 받아온 라멘인데...
치하야 "오늘 뭔가 날인가...?"
>> +3까지 다이스 던지고 전개
레이카 "그만두는게 어떻겠나요. 포기하면 편해지니까요."
의지박약인듯한 아카네의 모습과 깔끔하게 포기를 권장하는 존대하는 레이카가 있었다.
??? "치-하야 짱!"
치하야 "누.. 누구세요?"
??? " "
치하야의 눈에 들어온 여자애. 목소리는 낯익은데 누군지 모른다.
??? "...?"
치하야 "진짜 누구세요..."
???2 "치하야, 멍 때릴 시간 있으면 일이나 하는 거야."
그 와중에 치하야에게 핀잔 주는 미키.
치하야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야...? 하루카는 또 어딨고...?"
그나마 가슴은 있으니 다른 사람이 어떻던 관심이 없긴 했지만...
치하야 "가슴이 있으니 오늘은 어떤 일이 들어올까?"
치하야는 내심 기대한다.
>> +3까지 다이스 던지고 다음 상황(가장 큰 값)
네 100분이 아니고 1000분입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일이 하나도 없다.
치하야 "큿."
오늘은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아이돌들을 구경해야 하는 상황.
아즈사 "아라, 치하야 짱은 오늘 일이 없는 거야?"
치하야가 아즈사의 목소리에 놀라 고개를 돌리니, 나이스바디의 여자는 없고 왠 초등학생이 있다.
치하야 "아... 아즈사 씨?"
아즈사 "아라.."
치하야 "너... 너무 귀여워...!"
치하야가 얼굴을 붉히면서 아즈사를 보고 감탄하고 있는데(뭔가 이상한 의미로), 또다른 누군가가 들어온다. 처음 보는 한갈래 머리의 나이스바디 성인.
??? "언니가 왔으니, 오늘도 하루를 즐겁게 시작할까?"
다들 누군지 몰라 어안이 벙벙한데, 선글라스를 벗어던지면서 말한다.
코노미 "나 코노미라고! 코노미! 섹시레이디라니까!"
다들 코노미가 섹시해진 모습에 감탄한다.
하루카(?) "오늘 해가 서쪽에서 뜬 모양이야..."
레이카 "오늘 해, 서쪽에서 떴는데?"
하루카(?) "???"
>> +3까지 다이스 던지고 다음 상황(중간 값)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