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1, 2020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오늘은 4월 1일 치하야는 평소처럼 일어나 발성연습을 하기 위해 씻으러 옷을 벗고 샤워실에 들어갔다. 치하야의 눈에 들어온건... 엄청 큰 가슴 치하야 "????" >> +3까지 다음 상황 전개후 다이스(중간값 채택)pm 12:35:8오늘은 4월 1일 치하야는 평소처럼 일어나 발성연습을 하기 위해 씻으러 옷을 벗고 샤워실에 들어갔다. 치하야의 눈에 들어온건... 엄청 큰 가슴 치하야 "????" >> +3까지 다음 상황 전개후 다이스(중간값 채택)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93(1-100)뭐지? 후카씨랑 몸이 바뀌었나?pm 12:37:66뭐지? 후카씨랑 몸이 바뀌었나?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8.*.*)68(1-100)키사라기 치하야...! 가슴이, 가벼워졌습니다! ...라며 방으로 난입하는 타카네. 왠지 기뻐보인다?pm 12:39:13키사라기 치하야...! 가슴이, 가벼워졌습니다! ...라며 방으로 난입하는 타카네. 왠지 기뻐보인다?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94(1-100)제노그라시아로 세계선이 넘어갔다.pm 01:11:37제노그라시아로 세계선이 넘어갔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가슴... 분명히 어젯밤까지만 해도 절벽이었던 것이 어느날 산이 되어버렸다. 것도 후지산이 둘. 치하야 "수... 수박이 아냐! 후지산이야!" 근데 갑자기 후카 생각이 난 치하야. 치하야 "후카씨는 별일 없으실려나..." 거울을 보니 본인 몸에 가슴이 추가된 정도. 일단 회사로 가보기로 한다. >> +3까지 다음 상황 전개후 다이스(중간값 채택)pm 03:06:16가슴... 분명히 어젯밤까지만 해도 절벽이었던 것이 어느날 산이 되어버렸다. 것도 후지산이 둘. 치하야 "수... 수박이 아냐! 후지산이야!" 근데 갑자기 후카 생각이 난 치하야. 치하야 "후카씨는 별일 없으실려나..." 거울을 보니 본인 몸에 가슴이 추가된 정도. 일단 회사로 가보기로 한다. >> +3까지 다음 상황 전개후 다이스(중간값 채택)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8.*.*)18(1-100)간곳에 후카는 없었고, 그 대신 세리카가, 자신 본인의 말투로,모모코처럼 프로듀서를 오빠를 부르며 P를 질책하고 있었다.pm 03:15:17간곳에 후카는 없었고, 그 대신 세리카가, 자신 본인의 말투로,모모코처럼 프로듀서를 오빠를 부르며 P를 질책하고 있었다.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8.*.*)@ 앗. 오타난거 수정안하고 그대로 다이스해부렀네요.. 오빠'라' 부르며 로 정정하겠습니다.pm 03:16:92@ 앗. 오타난거 수정안하고 그대로 다이스해부렀네요.. 오빠'라' 부르며 로 정정하겠습니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8.*.*)29(1-100)타카네가 가슴이 없어져서 라멘을 먹기 편해졌다며 기뻐하고 있다. ...잘된건가?pm 03:17:90타카네가 가슴이 없어져서 라멘을 먹기 편해졌다며 기뻐하고 있다. ...잘된건가?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63(1-100)갸루 인싸 코토하와 진중한 위원장 메구미가 치하야를 맞이한다pm 03:21:35갸루 인싸 코토하와 진중한 위원장 메구미가 치하야를 맞이한다04-02, 2020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사무실 안에서 타카네가 아침부터 라멘을 먹고 있다. 타카네 "아침에 먹는 라멘은, 그 맛이 일품이라죠. 후후." 치하야의 눈엔 타카네의 가슴이 눈에 들어온다. 치하야 "시죠씨, 가슴..." 타카네 "아, 이 거추장스러운 거 말씀인가요, 없으니 오늘은 라면을 먹는데 굉장히 편하더군요. 후후..." 아직 사무실에 단 둘이 있으니 다들 모르는 듯 하다. 일단 노래나 연습할까 하고 옥상에서 노래를 부르러 가는 치하야. 1시간뒤, 다시 사무실 문을 열자... >> +3까지 다이스 던지고 상황전개(가장 작은 값 채택)am 12:19:99사무실 안에서 타카네가 아침부터 라멘을 먹고 있다. 타카네 "아침에 먹는 라멘은, 그 맛이 일품이라죠. 후후." 치하야의 눈엔 타카네의 가슴이 눈에 들어온다. 치하야 "시죠씨, 가슴..." 타카네 "아, 이 거추장스러운 거 말씀인가요, 없으니 오늘은 라면을 먹는데 굉장히 편하더군요. 후후..." 아직 사무실에 단 둘이 있으니 다들 모르는 듯 하다. 일단 노래나 연습할까 하고 옥상에서 노래를 부르러 가는 치하야. 1시간뒤, 다시 사무실 문을 열자... >> +3까지 다이스 던지고 상황전개(가장 작은 값 채택)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f58:671c:bde:7c33:d2db:4317..*.*)3(1-100)우동 대신 라면 먹방 중인 시즈카am 12:34:89우동 대신 라면 먹방 중인 시즈카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4.*.*)73(1-100)아카네의 푸딩을 먹는 레이카.am 12:42:88아카네의 푸딩을 먹는 레이카.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699:7bf7::d01:80b6..*.*)16(1-100)야요이스러운 이오리와 이오리스러운 야요이 치하야 : 이런건 타카츠키 양이 아니야아아!!!am 12:50:35야요이스러운 이오리와 이오리스러운 야요이 치하야 : 이런건 타카츠키 양이 아니야아아!!!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시즈카가 무언가 먹고 있다. 자세히 보니 라멘. 치하야 "시즈카 안녕? 오늘은 라멘 먹네?" 시즈카 "네, 후룩 후루룩" 치하야는 뭔가 위화감을 느낀다. 더욱이 저 라멘은 타카네가 광고하고 협찬으로 받아온 라멘인데... 치하야 "오늘 뭔가 날인가...?" >> +3까지 다이스 던지고 전개am 01:39:21시즈카가 무언가 먹고 있다. 자세히 보니 라멘. 치하야 "시즈카 안녕? 오늘은 라멘 먹네?" 시즈카 "네, 후룩 후루룩" 치하야는 뭔가 위화감을 느낀다. 더욱이 저 라멘은 타카네가 광고하고 협찬으로 받아온 라멘인데... 치하야 "오늘 뭔가 날인가...?" >> +3까지 다이스 던지고 전개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699:7bf7::d01:80b6..*.*)45(1-100)리본을 뗀 채 돌아다니는 하루카와 워커홀릭이 된 미키am 01:42:94리본을 뗀 채 돌아다니는 하루카와 워커홀릭이 된 미키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81(1-100)여성스런 마코토와 박력넘치는 유키호am 01:52:77여성스런 마코토와 박력넘치는 유키호 그린휴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5.*.*)59(1-100)아카네 "아카네짱 인형...만드는거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게되버렸어..." 레이카 "그만두는게 어떻겠나요. 포기하면 편해지니까요." 의지박약인듯한 아카네의 모습과 깔끔하게 포기를 권장하는 존대하는 레이카가 있었다.am 04:26:5아카네 "아카네짱 인형...만드는거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게되버렸어..." 레이카 "그만두는게 어떻겠나요. 포기하면 편해지니까요." 의지박약인듯한 아카네의 모습과 깔끔하게 포기를 권장하는 존대하는 레이카가 있었다.04-04, 2020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35(1-100)@작가 다이스pm 01:16:57@작가 다이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치하야가 어리둥절 하는 사이, 누군가 치하야를 뒤에서 안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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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하야 "진짜 누구세요..." ???2 "치하야, 멍 때릴 시간 있으면 일이나 하는 거야." 그 와중에 치하야에게 핀잔 주는 미키. 치하야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야...? 하루카는 또 어딨고...?" 그나마 가슴은 있으니 다른 사람이 어떻던 관심이 없긴 했지만... 치하야 "가슴이 있으니 오늘은 어떤 일이 들어올까?" 치하야는 내심 기대한다. >> +3까지 다이스 던지고 다음 상황(가장 큰 값)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911:c792::113f:a9c6..*.*)17(1-100)수학에 관한 심도있는 토론을 나누는 이과돌 유리코와 공대돌 로코pm 05:44:71수학에 관한 심도있는 토론을 나누는 이과돌 유리코와 공대돌 로코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77(1-100)심야 1000분 토론 네 100분이 아니고 1000분입니다pm 05:56:37심야 1000분 토론 네 100분이 아니고 1000분입니다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921:c7ca::d28:6156..*.*)83(1-100)빅젖 나이스 바디의 장신 코노미와 초등생 몸매의 아즈사pm 05:59:88빅젖 나이스 바디의 장신 코노미와 초등생 몸매의 아즈사04-05, 2020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치하야 "오늘은..." 우연의 일치인지, 일이 하나도 없다. 치하야 "큿." 오늘은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아이돌들을 구경해야 하는 상황. 아즈사 "아라, 치하야 짱은 오늘 일이 없는 거야?" 치하야가 아즈사의 목소리에 놀라 고개를 돌리니, 나이스바디의 여자는 없고 왠 초등학생이 있다. 치하야 "아... 아즈사 씨?" 아즈사 "아라.." 치하야 "너... 너무 귀여워...!" 치하야가 얼굴을 붉히면서 아즈사를 보고 감탄하고 있는데(뭔가 이상한 의미로), 또다른 누군가가 들어온다. 처음 보는 한갈래 머리의 나이스바디 성인. ??? "언니가 왔으니, 오늘도 하루를 즐겁게 시작할까?" 다들 누군지 몰라 어안이 벙벙한데, 선글라스를 벗어던지면서 말한다. 코노미 "나 코노미라고! 코노미! 섹시레이디라니까!" 다들 코노미가 섹시해진 모습에 감탄한다. 하루카(?) "오늘 해가 서쪽에서 뜬 모양이야..." 레이카 "오늘 해, 서쪽에서 떴는데?" 하루카(?) "???" >> +3까지 다이스 던지고 다음 상황(중간 값)am 02:09:41치하야 "오늘은..." 우연의 일치인지, 일이 하나도 없다. 치하야 "큿." 오늘은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아이돌들을 구경해야 하는 상황. 아즈사 "아라, 치하야 짱은 오늘 일이 없는 거야?" 치하야가 아즈사의 목소리에 놀라 고개를 돌리니, 나이스바디의 여자는 없고 왠 초등학생이 있다. 치하야 "아... 아즈사 씨?" 아즈사 "아라.." 치하야 "너... 너무 귀여워...!" 치하야가 얼굴을 붉히면서 아즈사를 보고 감탄하고 있는데(뭔가 이상한 의미로), 또다른 누군가가 들어온다. 처음 보는 한갈래 머리의 나이스바디 성인. ??? "언니가 왔으니, 오늘도 하루를 즐겁게 시작할까?" 다들 누군지 몰라 어안이 벙벙한데, 선글라스를 벗어던지면서 말한다. 코노미 "나 코노미라고! 코노미! 섹시레이디라니까!" 다들 코노미가 섹시해진 모습에 감탄한다. 하루카(?) "오늘 해가 서쪽에서 뜬 모양이야..." 레이카 "오늘 해, 서쪽에서 떴는데?" 하루카(?) "???" >> +3까지 다이스 던지고 다음 상황(중간 값) 4LU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2(1-100)765의 사장이 쿠로이다am 03:37:42765의 사장이 쿠로이다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c4a:b1b7::386:30b1..*.*)25(1-100)락 대신 뽕짝을 부르는 미스트롯 줄리아am 08:53:9락 대신 뽕짝을 부르는 미스트롯 줄리아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434:bcaf::2ee8:20b1..*.*)18(1-100)동인녀 리츠코와 그걸 보고 일하라고 핀잔을 주는 코토리am 09:04:86동인녀 리츠코와 그걸 보고 일하라고 핀잔을 주는 코토리07-24, 2020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25.*.*)@도저히 못 살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am 01:34:98@도저히 못 살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공지 창작댓글판 공지 (18.06.24) Arbit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5 조회10641 추천: 2 3106 [진행중] (시즌 10)2025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댓글16 조회265 추천: 0 3105 [진행중] 모모코 "더부살이 모모코, 인건데"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38 조회537 추천: 0 3104 [진행중] 영원히 고통받고 부서지는 프로듀서와 아이돌들의 이야기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8394 조회60662 추천: 10 3103 [진행중] 아이돌 재판: 역전하는 관계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댓글50 조회563 추천: 2 3102 [종료] (시즌 9)2024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62 조회1350 추천: 0 3101 [진행중] P:카나데라는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 후미카:갑자기 말인가요..?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9858 조회31784 추천: 10 3100 [진행중] 카렌 "잘 부탁해~" 히지리 "에에에에?!"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1656 조회11438 추천: 7 3099 [진행중] 요오시... 시어터 조 가정방문이다!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2175 조회16217 추천: 7 3098 [진행중] 발신전화 5114통/5502통/10293통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64 조회849 추천: 1 3097 [진행중] 후로와 프로듀서의 행방불명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38 조회1255 추천: 0 3096 [진행중] 아시아 모터스포츠 동호회 23-24 5yNT4X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9 조회726 추천: 0 3095 [종료] (시즌 8)2023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댓글105 조회2176 추천: 0 3094 [진행중] 데레P: 이제... 헤어질시간이 다가온건가 하렘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4 댓글16 조회669 추천: 0 3093 [진행중] 키타카미 레이카의 우울...?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491 조회3895 추천: 2 3092 [진행중] 말, 칼, 아이돌?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230 조회3079 추천: 0 3091 [진행중] 아이돌들의 건프라 배틀-Returns-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8 조회951 추천: 0 3090 [진행중] 죠가사키 미카 양은 고백받고 싶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81 조회1283 추천: 2 3089 [진행중] 『옥탑방 셰익스피어』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428 조회4305 추천: 1 3088 [진행중] ???: 1년 안에 1조엔을 쓰라고요!? (밀리 주연)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42 조회1183 추천: 0 3087 [종료] (시즌 7)2022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가도 되나?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댓글190 조회3052 추천: 0 3086 [진행중] 챗GPT와 함께 하루카를 탑 아이돌의 프로듀서로 만들어보자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4 조회936 추천: 0 3085 [진행중] 「프로듀서가... 말대꾸...?」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203 조회2304 추천: 1 3084 [종료] 이 화장실 담당은 닛타 미나미입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댓글108 조회4183 추천: 1 3083 [진행중] 납량특집)765 직원 심득사항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6 조회1103 추천: 1 3082 [진행중] 「잘난 것 없는 아싸가 잘 나가는 아이돌 토코로 메구미와 사귀게 된 사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584 조회3991 추천: 7 3081 [진행중] 프로듄느 길들이기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댓글32 조회1397 추천: 0 3080 [진행중] 갑자기 내 딸이라고 말하는 여자 애가 나타났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6 조회744 추천: 0 3079 [진행중] The Archive of Shiny Colours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9 조회798 추천: 0 3078 [종료] 프로듀서는 아직도 불타고 있는가?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댓글11 조회773 추천: 0
2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하야는 평소처럼 일어나 발성연습을 하기 위해 씻으러 옷을 벗고 샤워실에 들어갔다. 치하야의 눈에 들어온건... 엄청 큰 가슴
치하야 "????"
>> +3까지 다음 상황 전개후 다이스(중간값 채택)
...라며 방으로 난입하는 타카네. 왠지 기뻐보인다?
것도 후지산이 둘.
치하야 "수... 수박이 아냐! 후지산이야!"
근데 갑자기 후카 생각이 난 치하야.
치하야 "후카씨는 별일 없으실려나..."
거울을 보니 본인 몸에 가슴이 추가된 정도. 일단 회사로 가보기로 한다.
>> +3까지 다음 상황 전개후 다이스(중간값 채택)
...잘된건가?
타카네 "아침에 먹는 라멘은, 그 맛이 일품이라죠. 후후."
치하야의 눈엔 타카네의 가슴이 눈에 들어온다.
치하야 "시죠씨, 가슴..."
타카네 "아, 이 거추장스러운 거 말씀인가요, 없으니 오늘은 라면을 먹는데 굉장히 편하더군요. 후후..."
아직 사무실에 단 둘이 있으니 다들 모르는 듯 하다. 일단 노래나 연습할까 하고 옥상에서 노래를 부르러 가는 치하야.
1시간뒤, 다시 사무실 문을 열자...
>> +3까지 다이스 던지고 상황전개(가장 작은 값 채택)
치하야 : 이런건 타카츠키 양이 아니야아아!!!
치하야 "시즈카 안녕? 오늘은 라멘 먹네?"
시즈카 "네, 후룩 후루룩"
치하야는 뭔가 위화감을 느낀다. 더욱이 저 라멘은 타카네가 광고하고 협찬으로 받아온 라멘인데...
치하야 "오늘 뭔가 날인가...?"
>> +3까지 다이스 던지고 전개
레이카 "그만두는게 어떻겠나요. 포기하면 편해지니까요."
의지박약인듯한 아카네의 모습과 깔끔하게 포기를 권장하는 존대하는 레이카가 있었다.
??? "치-하야 짱!"
치하야 "누.. 누구세요?"
??? " "
치하야의 눈에 들어온 여자애. 목소리는 낯익은데 누군지 모른다.
??? "...?"
치하야 "진짜 누구세요..."
???2 "치하야, 멍 때릴 시간 있으면 일이나 하는 거야."
그 와중에 치하야에게 핀잔 주는 미키.
치하야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야...? 하루카는 또 어딨고...?"
그나마 가슴은 있으니 다른 사람이 어떻던 관심이 없긴 했지만...
치하야 "가슴이 있으니 오늘은 어떤 일이 들어올까?"
치하야는 내심 기대한다.
>> +3까지 다이스 던지고 다음 상황(가장 큰 값)
네 100분이 아니고 1000분입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일이 하나도 없다.
치하야 "큿."
오늘은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아이돌들을 구경해야 하는 상황.
아즈사 "아라, 치하야 짱은 오늘 일이 없는 거야?"
치하야가 아즈사의 목소리에 놀라 고개를 돌리니, 나이스바디의 여자는 없고 왠 초등학생이 있다.
치하야 "아... 아즈사 씨?"
아즈사 "아라.."
치하야 "너... 너무 귀여워...!"
치하야가 얼굴을 붉히면서 아즈사를 보고 감탄하고 있는데(뭔가 이상한 의미로), 또다른 누군가가 들어온다. 처음 보는 한갈래 머리의 나이스바디 성인.
??? "언니가 왔으니, 오늘도 하루를 즐겁게 시작할까?"
다들 누군지 몰라 어안이 벙벙한데, 선글라스를 벗어던지면서 말한다.
코노미 "나 코노미라고! 코노미! 섹시레이디라니까!"
다들 코노미가 섹시해진 모습에 감탄한다.
하루카(?) "오늘 해가 서쪽에서 뜬 모양이야..."
레이카 "오늘 해, 서쪽에서 떴는데?"
하루카(?) "???"
>> +3까지 다이스 던지고 다음 상황(중간 값)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