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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가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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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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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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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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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이 직접 훌쩍 떠나는 전국 철도 여행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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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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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우리 프로듀서는 변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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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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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어서오세요 게임동아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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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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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들이 화나서 기획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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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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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n등분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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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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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프로듄느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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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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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자고 일어나니 내 몸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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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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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코노미의 드라이브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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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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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in math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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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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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환상의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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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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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난 누군가 여긴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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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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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남코로운 평화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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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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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가 일을 안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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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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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망상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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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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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765프로덕션에게 자녀 계획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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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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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만우절 쇼트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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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n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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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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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우리 서로 사랑할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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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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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후로와 프로듀서의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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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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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인체의 연금술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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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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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 글 쓰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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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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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이 직접 훌쩍 떠나는 전국 철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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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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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이 직접 훌쩍 떠나는 철도여행 시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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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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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어느날 아이돌이 말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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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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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갑자기 아이돌들이 현상수배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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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에리가 모두를 오락실에 데리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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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강령술사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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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의 과거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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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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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만 유명 아이돌이라는게 문제지만. 그렇다고 내가 프로듀서는 아니다.
그 여자친구의 이름은 아마미 하루카.
>> +1 어디서 처음 만났는가
>> +2 어떻게 만났는가
>> +3~+5 상황 전개
하루카는 미안하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는다.
"오빠, 왜?"
"우리 데이트 할래?"
"음..."
하루카가 데이트를 할지 안할지 알아보는데 갑자기 다른 남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와 동시에 다른 남자와 히히덕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프로듀서라고 말하는 사람인가 싶다. 하루카도 내가 수화기를 잡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미안하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는다.
... 이거 NTR이라고 흔히들 말하는 그런 건가... 아무리 좋게 생각하고 생각하더라도 그런 경우밖에 생각이 안난다. 핸드폰으로 전화를 건다. 이번엔 친구. 술먹자고 하니까 친구가 OK를 했다.
하루카를 처음 만난건, 2년전 집근처 공원이었다. 인연이 된 것도 되게 단순한 우연이었는데, 그냥 넘어져 구른 걸 내가 일으켜 세우면서 눈이 마주쳤기 때문이었다. 그 땐 하루카는 아이돌이 아니었다.
"괜찮으세요?"
"아 예...."
처음엔 이런식으로 지나치는 사람 1이었다. 이 인연이 조금더 발달한게 동네 시장이었다.
두부 한 모를 사는데 둘의 손이 우연의 일치로 닿았다나 뭐라나... 같은 동네 사람인 걸 알고 이후로도 계속 자주 만나게 되었다.
진짜 여친이 된 건, 여사친이 된지 6개월 지난 뒤 일이었으니까.
"야, 너가 왠 일이냐?"
"나 연애 상담좀 해줘.:
>> +5까지 상황 전개
주인공: 처음엔 아니였으니까..
친구:본론부터 이야기하면 사실 너가 제수씨의 아이돌 활동이 못 응원해줄꺼같으면 헤어지는게 낫다고 생각하는데 사무소에서 프로듀서란 사람이랑 떠드는 것도 싫은거같은데? 그리고 그걸 들으면서 이상한 생각에 빠지면 너만 망가진다?
주: 그래야하나.... 그래도..
친: 앞으로 제수씨가 tv, 영화에 나오면서 다른 남자배우들이랑 연기도하고 그 과정에서 키스신이 있다면 어쩔껀데?
한번더 가라 앉으면 자동 연중 예정
연중처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