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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아오바 씨...?" 미사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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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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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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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단편] P "이것은 아니다 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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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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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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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데레P 「린과 마유가 사이가 너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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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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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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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이쿠 "...비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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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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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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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GAME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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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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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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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친애하는 765 프로덕션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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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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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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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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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터스포츠 동호회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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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yNT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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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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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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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늦게나마 사랑하고 싶은 마무리 투수와 조금 일찍 찾아온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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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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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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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최면 어플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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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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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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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은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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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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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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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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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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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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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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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벚꽃 피는 날. 만남의 시작 ~녹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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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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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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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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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내일은 이쪽을 받을 수 있으니까 열심히 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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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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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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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창댓판은 망했다! 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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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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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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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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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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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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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창댓이라는건 혼란스러운게 ‘상식’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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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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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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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어쩌다가 동거하게 된 사람이 아이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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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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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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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Red cir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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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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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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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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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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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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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1. Idol in re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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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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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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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안나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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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브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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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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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부키 츠바사 "...여긴 대체 뭐하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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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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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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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코토 : 프로듀서. 니치카가 울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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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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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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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Jump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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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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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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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시이카는 좋겠네, 널 위해 목숨조차도 몇 번이고 던질 추리닝 소년이 있으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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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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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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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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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데레 아이돌로 창댓쓰구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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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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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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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지금부터 [신분제 게임]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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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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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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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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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가난뱅이 P와 마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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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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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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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 그만 두고 린제의 기둥서방이 된다....(집착 린제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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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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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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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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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에게 프로듀서가 찍힌 DVD가 배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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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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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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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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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마법소녀 라고는 한 마디도 안 했는대? 마법소녀들을 쓰러트리는 악 쪽이다!
그 만화 맞습니다. 마법소녀오타쿠인 소녀가 마법소녀 되는 줄 알았는대 마법소녀의 적이 되어 마법소녀들 한태 촉수플레이 거는
고로 이 사기? 피해자? 를 정해 보죠.
축생이요?
축생은 대강 데비캬로 하죠.
대충 +3 까지?
이 세상에는 마법소녀 라는 것이 존재해요… 저는 그런 마법소녀를 동경하는 평범한 소녀 였는대…
"아아… 멋져요… 저도 저렇게 될 수 있다면…"
"그래…? 그렇다면 한 번 해 볼래? 변신…"
"에엣!?"
한 핑크하고 퍼플한 느낌의 기묘한 마스코트 같은 분이 제게 찾아오셨어요.
"내 이름은 데비캬! 잘 부탁해!"
"아아아… 네!"
"시라기쿠 호타루… 네겐 선택받은 힘이 있어! 자! 변신 하는 거야!"
"네에에엣!?"
데비캬 라는 분이 제게 별 같은 무언가를 가져다 대자, 저는…
별빛을 뿌리며 평범한 교복 에서 마법소녀의 옷으로… 악세사리 첨부로 변했어요…
아니… 마법소녀의 옷이 아니라 이건…
"이… 이건… 마법소녀의 옷이라기엔 너무 음란한 옷 이잖아요!?"
"그야… 마법소녀가 아니니까."
"네…?"
"호타루, 네가 선택 받은 힘은 악의 조직의 힘이야."
"네에에에!? 에… 저… 그러면 이 힘… 사퇴 할게요…"
"흐으으응… 나야 상관 없지만…"
데비캬씨는 제게 어느 동영상을 재생시켜 보여주셨어요.
"이건…?"
"마법소녀는 아니지만 이런 소녀의 변신에는 정해진 수순이라는게 잇잖아? 변신 순간 절묘히 가려지기도 하지만 어쨌든 알몸이 된다. 이 영상을 유출하면 어떻게 될까…? 부모님이 보시면 딸아이의 미래에 대한 걱정이…"
"꺄아아아악! 하는 짓이 너무 악락하신 거 아닌가요!?"
"그야… 악의 조직인걸? 앙~ 이제부터 악의 여간부 로서 잘 해 보자고!"
데비캬씨는 스마트폰을 입 안에 넣어 보관 하시고는 태연하게 웃으셧어요. 그리고 그 때 쯤…
"찾았다! 그 기운! 악의 조직이지!?"
"데비캬도 있어! 확실해!"
"오늘에야 말로 타도해 주겠어!"
마법소녀 분들이 오셨어요.
+3 까지 마법소녀를 지정하시고 구상 하시요.
원작 처럼 채찍으로 가도 좋고… 그러면 능력도 원작대로지요.
"저…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 하지 아… 않겄데이…"
"오늘에야 말로 당신을 쓰러트리고 그 야망을 꺽어 드리겠어요!"
마법소녀 라면서 사람 두개골 정도는 으스러 트릴 것 같은 분위기의 무시무시한 분하고… 어딘가 금붕어 같으신 분… 그리고 이상한 검을 들고 계신 분…
마법소녀는 총 세 분 이였어요.
"각오 하세요!"
검을 드신 분이 그 검 끝을 제게 겨누고 그 검에 붉은 기운을 마치 뱀 처럼 휘감았어요…
"자자… 잠깐만요! 저는 이거… 억지로…"
"유튜브에 올릴까? 아니면 페이스북에 올릴까? 팔로워 20만은 되는대."
"으으으으으으……"
데비캬씨가 저의 발버둥을 저지했어요…
"그럼… 저 먼저 갑니다!"
"꺄아아아아악!?"
그리고 마법소녀 분들 중 주먹을 쓰시는 분이 저를 향해 주먹을 내리 쳐서 간신히 피했는대…
콰아아아앙-!
"크… 크레이터 라고요…!?"
저는 무서워서 피한 채로 도망치듯 물러났어요. 그런 거의 울상인 저에게 데비캬씨가 입안에서 뭔가 엄청 커다란 해머를 꺼내서 제 손에 쥐어주었는대…
설마… 이거로 싸우라는 건가요…?
"그걸로 게임에서 스톰프 같은거 하듯이 힘껏 땅에 내리쳐 봐."
"에에…? 네!"
꽈아아아아아앙-!
데비캬씨의 지시에따라 이 거대한 해머로 땅을 내려치자 시전자인 저 조차도 버티기 힘든 강한 폭음과, 한치 앞도 보기 힘들 정도의 강한 황금 색 빛이 주변을 매꿨어요…
그리고 그 와중에…
"끼야아아아아아!"
"크으아아아아아!"
"응기이이이이잇!"
지면에서 암석질의 기둥…? 같은 것들이 완곡하게 뻗어 마법소녀 분들을 강하게 타격했어요…
아아…이거… 빛과 소리 때문에 피하기도 힘든 강력한 확산 공격 이라는 거네요…
마법소녀 분들이 저렇게 한 분은 복부를…그러니까 배빵을 당하시기 까지 하면서 비명을 지르다니…이건… 아아아…♡
"캬캬캬캬~! 역시 너는 재능 있어. 다음에는 그걸로 사람을 때려 봐. 더 볼만한 장면이 연출 될 껄?"
"볼만하다구요…?"
"사람 한태 쓰면 그 사람의 뼈가 살을 가르고 자라나서 거 돌 기둥 처럼 주변을…"
"금지! 그런거 금지에요! 그런 그로스테크한 건…!"
"하하하~! 아무튼 첫경험 에서 대 승리를 거뒀네! 좋아! 앞으로도 잘 해보자구~! 악의 여간부 로서!"
"으에에에에에에…"
+2 다음날, 호타루가 갈 곳
@그냥 능력 같은건 싹 다 원작 대로 할 걸 그랬나…
뭐… 아주 못 쓸 정도는 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