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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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모코의 엉망진창 후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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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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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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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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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츠무기 : 프.프로듀서. 파파고인가뭔가..이게 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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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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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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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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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프린세스 메이커로 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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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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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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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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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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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코즈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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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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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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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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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SINGING IN TH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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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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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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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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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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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제 : 스탈리 시즌에 765로 온 린제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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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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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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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1 래퍼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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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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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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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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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미안해?! 할로윈 사탕을 모두 먹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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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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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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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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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코토리: "대세를 따라서 우리도 스카우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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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gnusTer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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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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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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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뉴제네와 친구들] P "팀워크 강화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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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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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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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기억을 걷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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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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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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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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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코로나 때문에 아이돌과 한 방에 격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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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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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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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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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My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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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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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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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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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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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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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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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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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요시노 : 그대. 다른 여자와 대화해서 즐거우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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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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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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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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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제발 하룻밤만 재워주세요!!" & 프로듀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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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crat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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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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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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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우리 프로듀서는 시어터 모두의 이마에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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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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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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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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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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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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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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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8 |
조회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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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3차 창작) [중단] P [여자 친구 갖고 싶은데~](feat. 밀리언 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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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agak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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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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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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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우리 회사도 미인세를 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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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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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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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
조회 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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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방귀소리를 내 마음대로 지정할 수 있는 공책...?」-진행-
|
에아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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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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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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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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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안나에게서 못 보던 문자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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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gnusTer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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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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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
조회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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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이제 짐도 늙었으니 왕녀를 뽑을 때가 된 것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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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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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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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6 |
조회 1534 |
추천: 1 |
2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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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How to train your i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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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gnusTer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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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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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9 |
조회 1244 |
추천: 1 |
2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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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안나 "프로듀서 같은 거 몰라! 정말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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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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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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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 |
조회 1010 |
추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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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희망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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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브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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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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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
조회 1307 |
추천: 2 |
2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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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내 바에 아이돌이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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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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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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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3 |
조회 5705 |
추천: 5 |
2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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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폭풍우는 사그라들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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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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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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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7 |
조회 1262 |
추천: 0 |
2925 |
|
[진행중] >+2 "선풍기를 틀어놓고 자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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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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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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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8 |
조회 1125 |
추천: 1 |
2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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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뭣...! 미사키씨와 시어터 아이들이 현재 아이돌들의 미래 딸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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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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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
댓글 94 |
조회 1860 |
추천: 0 |
25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오, 오우....」
카오리 「잘 먹었습니다.」
P 「그 와중에 잘 먹었다는 소리가 나오네」
시호 「주인P님.... 저 이제.....」
P 「아, 그런가. 좋아, 시호. 섹X하도록 할까.」
시호 「....! 좋아요, 주인P님...!」
1. 줄리아
2. 유키호
3표
P 「아, 아! 유키호도 있었구나! 그래, 그렇겠지! 그런데 유키호, 줄리아는-」
유키호 「걱정 마세요. 좋은 꿈, 꾸고 있으니까요.」
P 「아, 으응....」 땀 뻘뻘
유키호 「자아, 그럼.... 하죠?」
P 「어, 어어! 그러도록-」
+3까지 아이돌 작성하고 주사위
51~100 가까운 값
P 「우, 우미?! 어느새?!」
우미 「아, 괜찮앗! 프로듀서도 남자아이니까, 그러니까....!」
P 「으, 못 볼 꼴을....」
시호 「(음....?)」
유키호 「(이 반응, 설마....)」
1. 썸
2. 상사상애
3표
우미 「그, 그럼 난 레슨 갈테니까! 다른 아이들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 프로듀서!」
P 「앗, 잠깐....! 아, 가버렸다....」
시호 「...주인P님. 죄송하지만 한 가지만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P 「...뭔데, 시호?」
시호 「주인P님은 혹시, 저희들보다도 우미 씨를 더 좋아하시는 건가요....?」
1~50 아니라고 한다
51~100 부정은 못함
3표
유키호 「...주인P님? 설마... 진짜인가요오?」
P 「뭐, 뭐가?!」
시호 「주인P님이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 아이돌 중에 있다는 소리를 엄청 들었어요.」
P 「그, 그럴리가 없잖아! 프로듀서인 내가 아이돌을 좋아한다니, 그런거....」
카오리 「그런 사람이 아이돌들한테 섹X하자는 소리를 할까요?」
P 「어, 어느새?!」
카오리 「후후후... 저는 몸이 목적인 관계였나요?」
P 「그, 그게....」
1. 선택지 1
2. 선택지 2
4표
시호 「앗, 도망친다!」
유키호 「쫒아라! 주인P님을 쫓아라~!」
카오리 「후후, 후후후후... 저의 본 모습을 보이게 했으니, 그 죄는 죽음으로 갚으셔야죠....? 안 그래요, 프로듀서 씨...?」
우미 「프, 프로듀서?!」
P 「앗」
우미 「어째서 여기에?! 아니, 그보다 빨리 나갓! 여기 탈의실이라고!」
P 「우미! 좋아한다!」
우미 「엣?」
P 「우미, 좋아한다! 섹X하자!」
+5까지 주사위
P 「(상처)」
우미 「미, 미안! 하지만 역시 연인부터라면....!」
P 「연인부터....?」
우미 「응응! 연인부터라면 자연스럽게 그럴 기분이 되는거잖아!」
P 「그, 그럴까....」
우미 「그, 그렇다구! 그리구 나도.... 그....」
1~50 프로듀서를 좋아한다
51~100 프로듀서가 마음에 든다
3표
P 「그, 글쎄... 그건 나도 잘 모르겠지만...」
시호 「...치사해」 흥칫뿡
우미 「시, 시호?! 어느 틈에?!」
시호 「방금이예요. 그보다 주인P님.... 역시 계속해서 미루고 계셨던 것은 이것 때문인가요?」
1. 그렇다고 한다
2. 아니라고 한다
3표
P "아니야! 나 동정이라고(?)!"
시호 「다른 이유가 있는건가요, 주인P님?」
P 「그러니까, 그.... 나, 동정이라 그렇다고....! 섹X하자고는 말할 수 있어도 진짜로 하자고 하면 못 한단 말이야....!」
시호 「」
유키호 「」
카오리 「」
줄리아 「」
P 「잠깐, 뭔가 이상한 사람이 섞여있는데.」
줄리아 「아, 어어. 어쩌다보니 풀려나서 말이야....」
P 「하아.... 미안하다, 줄리아. 어쩌다보니 이런 상황이 되어서 말이야....」
줄리아 「아, 아니야. 뭐, 스트레스는 쌓이고 풀 데가 없으면 사람이 미쳐버릴 수도 있는거지.」
P 「미쳤다는 듯이 말하지는 말아줄래....」
우미 「그, 그럼.... 프로듀서, 아직.... 여자 경험, 없어....?」
P 「윽, 그게....」
1. 서로의 첫 번째 경험
2. 사실대로 말해줘서 고마워
3표
P 「윽, 그....」
시호 「주인P님, 그럼 설마....」
P 「그, 그래! 너희들에게 내가 처음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지 않았어! 섹X에 고픈 남자가 한 번도 안 해봤다는 것이 들키면 얼마나 쪽팔려, 안 그래?」
유키호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요오....」
P 「어?」
시호 「주인P님이 무엇이든 간에 저의 주인P님이니까요.... 게다가 저도 처녀니까, 서로의 첫 경험이라는 것에서 더 좋지 않나요?」
P 「그, 그런거야....?」
시호 「네. 주인P님이 그냥 저희를 밀어내고 싶으셨던 것 뿐 아닌가요?」
P 「나, 나는....」
1. 너희 모두를 아끼고 있어
2. 섹X
3표
스!
유키호 「그야 당연하죠오...」
시호 「주인P님은 저희들의,」
우미 「프로듀서 씨니까!」
P 「유키호, 시호, 우미.... 고마워, 정말 고마워....」
줄리아 「아, 뭐야! 셋이서만 좋은 말 하고 있고!」
카오리 「그렇네요.... 결국 프로듀서 씨가 섹X하고 싶은 사람은 저였는데 말이죠.」
시호 「아니거든욧! 주인P님은 저랑 섹X하실거거든요?!」
유키호 「아, 아니에요오...! 저예요....!」
P 「아, 행복하다...! 어머니, 저 오늘 X스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