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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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호 : 후후......릿군. 초콜렛 맛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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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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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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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0 |
조회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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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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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호감도 어플? 시키,아키하 : 만들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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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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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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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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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란코 "마, 마왕.. 칸자키 란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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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폭풍사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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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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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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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이놈들아. 틀딱이란게 무슨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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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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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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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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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들이 조선시대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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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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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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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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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과학자인 내가 테러리스트가 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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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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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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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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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법소녀를 동경했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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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얀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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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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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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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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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지금부터 346프로덕션 구조조정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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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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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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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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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가 일을 안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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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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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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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조회 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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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내가 왜 이렇게 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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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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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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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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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비둘기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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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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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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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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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리스 "조금 말하기 그렇지만, 저는 프로듀서씨와 동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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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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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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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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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죠씨랑 비밀친구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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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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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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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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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 왜 내가 또 다시 마스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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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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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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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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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키 "애들이 모두 좀비가 돼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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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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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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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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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키하에게 코스프레 시키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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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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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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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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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나오 「스페이스 세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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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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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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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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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 오야붕. 무슨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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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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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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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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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 P군이 있죠? 어렸을 때, 나랑 결혼한다고 난리였어. P : (이불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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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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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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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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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이하 P) 「아아, 섹X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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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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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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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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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여자와 남자와, 그리고 다른 한 여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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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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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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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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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검은 고양이 페로~♬" 페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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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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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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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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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요즘 미키의 어프로치가 너무 격렬해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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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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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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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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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숙부와 조카가 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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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얀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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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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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조회 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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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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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Knights of Cyd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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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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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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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2 |
조회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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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안나: “보고 싶어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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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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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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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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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무동기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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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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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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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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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오늘부터 크리스마스 연차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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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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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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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 |
조회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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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료] 치히로 "신데렐라 어워즈, 그 영광의 수상자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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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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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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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9 |
조회 1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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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346pro 9시 뉴~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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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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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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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조회 1254 |
추천: 1 |
25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아, 미나코. 일은 잘 끝났니?」
미나코 「네! 덕분에요! 그런데....」
P 「음? 무슨 일이라도 있어?」
미나코 「프로듀서 씨, 어째서 여기 계세요?」
1. 탈의실
2. 샤워실
3표
미나코 「아뇨, 저도 방금 들어왔으니까 사과를 들을 만한 상황은 아니긴 한데.... 프로듀서 씨, 샤워실 잘 이용하시지는 않지 않나요?」
P 「그러니까 나도 모르게 들어온거라니까, 미나코. 무슨 생각이 있어서 들어온 것은 아니야. 그보다도....」
미나코 「?」
P 「미나코는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미나코 「엣, 갑자기요?」
P 「응. 갑자기.」
미나코 「무슨 일이 있으셨나요? 오늘의 프로듀서 씨, 확실히 어디가 이상하신데요....」
P 「뭐, 확실히 그럴지도 모르지. 그건 그렇고, 질문에 대답을 해 줄 수 있을까?」
미나코 「으음, 그렇네요....」
+4까지 주사위
(앵커아님. ONLY 주사위)
P 「칠칠맞을 때라니, 언제?」
미나코 「그야 지금같은 상황이죠? 생각이 많으셔서 가끔 저희가 옷을 갈아입고 있는 탈의실에 무의식적으로 들어오셨다가 혼나시기도 하셨잖아요?」
P 「아, 아하하....」
미나코 「그래도 일은 제대로 확실히 하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신뢰하고 있어요!」
P 「흠, 그렇구나.... 그럼 만약에 내가 섹X하자고 하면 어떻게 할거야?」
미나코 「엣?」
P 「섹X말이야, X스. 미나코의 말이 듣고 싶어.」
+4까지 자유앵커
65에 맞춰서 선택
너 대체 뭔 소리 하냐
각종 중화요리로 꽉 찬 수레를 밀고오는 미나코
"드세요."
"응?"
"드시라고." 쑤셔넣기
(이후 칼로리 지옥)
P 「이거 잘 하면....」
미나코 「프로듀서 씨는 섹X 좋아하세요?」
P 「어? 뭐어, 싫어하지는 않지? 일단은 남자고.」
미나코 「그렇네요.... 참, 프로듀서 씨는 알고 계신가요? X스, 엄청나게 칼로리가 소모되는 활동이예요.」
P 「뭐어, 그렇지. 그런데 그게 왜?」
미나코 「그리고 프로듀서 씨는 섹X를 좋아하시고... 그렇다면 제가 할 일은 자명하네요!」
P 「그래, 바로-」
미나코 「프로듀서 씨의 영양 상태를 최상으로 만드는 거예요!」
P 「엑」
미나코 「그러니까 프로듀서 씨, 같이 식사하시죠! 마침 자음도 ㅅㅅ라서 맞네요!」
P 「아 이건 예상 못했는데」
미나코 「어떤가요, 프로듀서 씨!」
1~50 잘 설득하면 어떻게든 될 거 같기도...
51~100 도망친다
3표
미나코 「어떤가요, 프로듀서 씨!」
P 「사타케 미나코 씨는, 저희와 함께 가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미나코 「어째선가요! 프로듀서 씨를 위해서 이렇게 많은 요리들을 가지고 왔는데...!」 수레 한 가득
P 「어, 음.... 1에바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난 도주한닷!」
미나코 「앗, 프로듀서 씨!」
+5까지 부딪칠 아이돌 작성하고 주사위
51~100 먼 값
??? 「꺄앗?!」
P 「앗?!」
??? 「아야야.... 정말, 너무하다GU!」
P 「이 목소리는.... 엘레나?」
엘레나 「PRODUCER! 물론 이런 상황도 나쁘진 않지MAN, 앞은 잘 보고 다녀야JI!」
P 「아, 그렇네. 미안해, 엘레나. 그보다 엘레나는 오늘 일 없지 않았어?」
스케쥴이 없는 엘레나가 시어터에 온 이유 +4까지 자유앵커
P 「...나를?」
엘레나 「응!」
P 「흠, 그렇네.... 뭐, 그 예감은 틀리지는 않았다고 생각해.」
엘레나 「응~?」
시호 「주인P님, 줄리아 씨가 기절- 앗.」
엘레나 「주인P님?」
P 「하아....」
1. 엘레나는 거리감이 없다
2. https://www.youtube.com/watch?v=sdAuzR3Ce3s
3표
엘레나 「주인P님~? 그게 뭐야, PRODUCER?」
P 「아, 그러니까.....」 난처
엘레나 「부우~ 왜 말해주지 않는거YA? 엘레나도 얼마든지 주인P님이라고 부를 수 있SEO!」
시호 「엣?」
P 「호오.... 그럼 주인P님이라고 불러볼래, 엘레나?」
엘레나 「헤헤, 주인P님!」
P의 반응 +1
시호의 반응 +2
그리고 자유앵커 +3, +4
엘레나 「어때, PRODUCER! 꽤 괜찮지?!」
P 「이것 참, 솔직하게 섰다고 말할 수도 없고....」
엘레나 「응? 섯다?」
시호 「아, 안 돼....! 경쟁자가 또 한 명 생겨버려....!」
엘레나 「SHIHO?」
시호 「이, 이건 안 돼.... 만약 주인P님이 내 것이 아니게 된다면, 나는....」
엘레나 「그렇지그렇지, 주인PNIM! 그럼 이제부터 PRODUCER가 내 주인님이YA?」
P 「응. 왜, 뭐 하고 싶은거라도 있어?」
1. 순수
2. 어필
5표
시호 「?!」
P 「흠, 그건 어떨까....」
엘레나 「에에, 왜에? ELENA, STYLE도 좋다고 생각하GU!」
P 「여자애가 그런 말을 하면 안 되는거야, 엘레나. 뭐, 엘레나가 조금 더 나이를 먹으면 하기 싫어도 하게 해주겠지만.」
엘레나 「와아, 해냈DA~」
시호 「」 부들부들부들부들
P 「...음? 시호, 무슨 일이니? 혹시 화장실이 가고 싶은거라면-」
시호 「더,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요....! 주인P님은 제 껀데, 어째서어...!」
1. 벌을 준다
2. 나중에
4표
카오리가슬슬깼을것이다
(도끼가 나오나요?)
시호 「하, 하지만...」
P 「주인에게 기어오를 셈이니? 이거 참, 나중에 혼을 내줘야겠는걸?」
시호 「저, 저에게 벌을 주시려는건가요...?」
1~50 아픈건 싫어
51~100 ...♡
3표
시호 「주인P님의 벌은 아파서 싫어요....」
P 「호오, 제대로 벌을 준 적이 없는데?」
시호 「엣?! 그럴리가...」
엘레나 「주인P님주인P님~ ELENA도 신경써달라GU~」
P 「아아, 그렇지. 미안해, 엘레나. 그보다 엘레나.」
엘레나 「응? 무슨 일이YA, 주인PNIM~?」
P 「나랑 지금 섹X할래?」
+4까지 자유앵커
P 「그런가. 소녀다워서 귀여운걸, 엘레나는.」
엘레나 「에헤헤~」
시호 「저, 저는 소녀답지 않아서 귀엽지 않은 걸까요....」 시무룩
P 「그런 말이 아니라.... 아, 그렇지. 카오리 씨 쪽으로 가려고 생각했는데 같이 갈래, 시호?」
시호 「엣, 저도 같이....인가요?」
P 「왜, 싫으니?」
시호 「아, 아뇨! 오히려 기뻐요!」
P 「좋아, 그럼 갈까.」
카오리의 상태 +3까지 자유앵커
(뒤의 두 개는 킵)
시호 「이, 이건....」
카오리? 「크르릉....」
시호 「주인P님, 이건 대체....」
P 「그러게, 어린아이 두 명을 잡아먹은 이 사람은 대체 누구일까.」
카오리? 「크릉, 크르르릉....」
시호 「주, 주인P님....」 덜덜덜
이쿠, 모모코 「」 기절
P 「흐음.... 사쿠라모리 카오리 귀여워.」
카오리? 「?!」
P 「사쿠라모리 카오리 진짜 천사. 사쿠라모리 카오리 잠꼬대 귀여워.」
카오리? 「으, 으읏... 점점 힘이 빠진다아....」
시호 「주인P님? 이건 대체...」
1. 카오리를 소환하는 주문
2. 카오리는 칭찬에 약하다
3표
카오리 「으, 으우.... 어떻게 프로듀서 씨는 저에 대해서 그렇게 잘 아시는거죠...?」
P 「당연하지 않습니까.」
카오리 「당연....?」
P 「네, 저는 당신의 프로듀서니까요.」
카오리 「프로듀서 씨....」 찌잉
시호 「(주인P님은, 혹시 내가 칭찬받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면.... 칭찬해주시는걸까?)」
P 「자, 그럼 같이 섹X하도록 할까요. 참, 시호.」
시호 「앗, 네! 주인P님!」
P 「오늘 정말 수고했어. 잘 해줬구나.」 쓰담쓰담
시호 「에, 에헤헤////」
+4까지 자유앵커
P 「호, 새로운 공략대상인가.」
시호 「공략대상?! 주인P님, 그게 무슨-」
P 「인법, BDXM의 술!」
시호 「꺄앗?!」 묶임
시즈카 「시, 시호에게 무슨 짓을 하시는건가요?!」
P 「응? 섹X하려는건데. 왜, 순순히 하고 싶니?」
시즈카 「세, X스?! 잠깐, 그러고보니 이쿠 쨩이랑 모모코 쨩이 널부러져 있고....!」
P 「아니, 그건 내가 한 거 아닌-」
시즈카 「너무해요! 저는 프로듀서 씨를 믿었는데....!」
1. 시호
2. 카오리
3. 줄리아
4. 유키호
3표
시즈카 「선을 지키는 사람이 14살 소녀한테 섹X하자고 해요?!」
P 「아니 뭐 그렇긴 한데!」
카오리 「하아....」
시즈카 「카, 카오리 씨! 깨어나셨군요! 어서 와서 저 좀 도와-」
카오리 「시즈카 쨩....」 헤롱헤롱
시즈카 「엣. 에엣?!」
1~50 투 블럭스 다운
51~100 법↗규↘
3표
시즈카 「엣, 에엣?!」
P 「민달팽이 ㅗㅜㅑ」
시호 「두 사람.... 기분 좋아 보여....」
시즈카 「카, 카오리 씨! 거, 거긴 안 돼요....!」
P 「더 이상은 보여줄 수 없어요!」
+3까지 자유앵커
슬슬 마무리할까
"자 이제 끝낼까요?"
말과 함께 카오리가 프로듀설를 맛있게 잡아먹...
그리고 카오리가 만족한 듯이 입맛을 다진다(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