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종료
-끝-아미 "아이돌 마스터 대전 액션?"
댓글: 815 / 조회: 8571 / 추천: 1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9-07, 2014 20:15에 작성됨.
제목 : 위
분류 : 격투 장면이 빈약한 대전 액션 게임
할말 : 등장 인물의 대사 일부는 아이마스 위키를 참고하였습니다. 대전게임 하고 싶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종료
댓글: 815 / 조회: 8571 / 추천: 1
총 42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8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카 "네에?!"
마미 "OK 결정- !! 하루룽과 야요잇치의 결승전 연습 단판승부!!"
하루카 (저, 정말이야?!)
툭툭
하루카 "?"
야요이 "이렇게 된 거 열심히 해봐요! 하루카 씨!"
하루카 (...)
하루카 "그래! 같이 힘내자!"
마미 "그럼 랜덤픽 스타트!!"
>>402 하루카가 고를 아이돌
>>405 야요이가 고를 아이돌
(아이돌 마스터에 등장하는 모든 아이돌)
>>406 승자(비밀글로 적어 주세요)
[선택중] 삐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삑!
[아베 나나!!]
나나 [삐삣! 대결 전파 수신입니다!]
[이치하라 니나!!]
니나 [인형 옷이 제일인 거예요!]
코토리 "나나와 니나라... 헷갈리는 이름이네요. 오타나도 눈치채기 힘들겠어요."
P "코토리 씨 있었어요?"
코토리 "삐요오..." 침울
[Loading...]
아베 나나
[우사밍 파워로 메르헨 체인지! 모두의 성원을 받아서 나나는 파워업 했어요오!]
공격력 - B
방어력 - B--
스피드 - B-
성능은 쳥범하지만 필살기인 메르헨 체인지를 잘 이용해서 승부를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다.
강한 공격을 하고 나면 숨을 몰아쉬는 동작이 긴 편. 가끔 허리를 삐끗하기도 한다.
이치하라 니나
[와- 아♪ 대단해요! 인형 옷이 엄청 많이 있어요! 이렇게 많은 인형 옷에 둘러싸여서 니나는 무지 기뻐요!]
공격력 - (인형옷에 따라 다름)
방어력 - (인형옷에 따라 다름)
스피드 - (인형옷에 따라 다름)
기본 능력치는 매우 낮지만 입고 있는 인형옷에 따라 필살기나 성능이 변한다. 특징적인 말투때문에 플레이하다보면 이상한 눈초리를 받기도 한다고...
--
니나 [쳐나왔군요! 니나의 앞에 설 거라면 승부를 해주세요!]
[ARE YOU READY?! I'M LADY!!]
[FIGHT!!]
하루카 (내가 정말 야요이를 이길 수 있을까...)
하루카 (...)
하루카 (이렇게 고민해봐야 소용없어!)
하루카 "이야아- !!" 달칵
나나 [우사밍 파워- !!] 파악
니나 [이딴 공격은 쳐맞지않아요!] 방어
하루카 "..." 빠직
야요이 "하, 하루카 씨! 죄송해요! 제가 이러고 싶어서 이러는 게 아니라..."
하루카 (휴우... 야요이의 잘못이 아닌걸. 내가 화를 낼 이유는...)
니나 [제대로 쳐 싸워 주세요!]
하루카 "..." 부들부들
야요이 "이, 일단 공격합니다!" 달칵
니나 [토끼 인형 옷은 강해요!!] 휘익
나나 [공격 전파 수신!] 삐리링
야요이 "계속 공격!!" 달칵
니나 [하앗!!] 퍽퍽
나나 [전부 보여요!] 삐리링
나나 [메르헨 어택!!] 반짝
니나 [으앗!!] 콰앙
니나 [아야야... 더럽게 아픈거에요.]
하루카 (생각보다는 잘 되고 있어. 이대로라면 이길 수도...)
야요이 "인형 옷 변경!!" 달칵
하루카 "?!"
니나 [용의 기분이 되는 거에요.] 고오오
하루카 "큿... '메르헨 체인지'!!" 달칵
나나 [우사밍...] 고오오
니나 [니나는 드래곤 아이돌로 진화했어요!] 뾰롱
나나 [칼라풀 메이드로 메르헨 체인지!] 뾰롱
야요이 "승부는 지금부터에요!!"
나나 [보인다!] 삐리링
나나 [나나는 파워 업 했어요!!] 퍼억
니나 [으읏!!] 쿠우우
하루카 (이길 수 있어!!)
하루카 "야아압!!!" 달칵달칵
나나 [풀 문 우사밍!!]
야요이 "지금이에요!!" 달칵달칵
니나 [입에서 빔!!] 콰아앙
하루카 "뭣...!!"
나나 [으읏...] 털썩
하루카 "한 방으로 체력이 저렇게나..."
니나 [그럼, 이걸로 끝이에요!]
콰앙
[K O]
유키호 "그, 그래도 아슬아슬했는걸. 거기서 필살기가 맞았다면 하루카가 이겼을거야."
마미 "그렇지!!"
하루카 "..."
P "그럼 난 이제 게임을 가져다주러 가볼게. 수고해."
야요이 "저, 저도 이만 실례할게요. 숭부해줘서 고맙습니다! 하루카 씨!"
달칵
마미 "..."
마미 "하루룽. 괜찮아?"
>>415 하루카가 좌절한다/깨달음을 얻는다.
하루카 "..."
마미 "하루룽. 이런건 할때마다 바뀌는 거니까..."
하루카 "있어..."
마미 "응?"
하루카 "이길 수 있어!!"
마미 "에?!"
하루카 "나의 힘으로 야요이의 체력을 70% 이상으로 깎아냈어."
하루카 "지금까지 나보다 강한 사람과 싸울 때는 나의 힘으로 이기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이겼어."
하루카 "리츠코와 싸울 때는 아미의 조언으로, 본선에선 부전승, 준결승전에선 마코토의 도움으로."
하루카 "그런데... 처음으로 나만의 힘으로 야요이의 체력을 이만큼이나 줄인거야."
유키호 "그, 그렇다곤 해도... 변한건..."
하루카 "자신감을 얻었어."
하루카 "나의 힘만으로도, 다른 사람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코토리 "어쩔 수 없네~ "
마미 "피요피요?"
유키호 "계셨나요?!"
코토리 "삐요오..." 침울
타카네 "하루카. 남은 시간동안은 저희 둘이 도와드리겠습니다."
하루카 "시, 시죠 씨와 코토리 씨가?!"
타카네 "결승까지 함께 힘내보도록 하죠."
하루카 "...네!!"
분량이 모였으니 창작판에 올리고 진행하려고 보니 약간씩 수정하고 싶은 부분이 많네요.
수정 및 정리 후에 다시 진행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 "결국 그러기로 하셨나요?"
코토리 "프로듀서 씨에게 품은 마음을 전하기 위한 열정이 너무 귀여워서요."
P "그런 망상은 속으로나 해주세요. 코토리 씨."
코토리 "...그렇게 눈치 없는 것도 병이거든요."
P "그럼 전 건강하겠네요. 망상증은 병이라고 안하나?"
코토리 "이익... 뭐, 우승 상품으로 소원을 빌 때쯤 되면 모든 걸 알 수 있겠죠."
P "...제 의견은 물어보지도 않고 정해버린 우승상품 말이죠?"
코토리 "싫으시면 부정하셨어야죠."
P "..."
P "뭐, 괜찮겠죠. 이상한 소원은 빌지 않을거라 믿고 있으니까."
코토리 "제가 남아 있었다면 사장님과 프로듀서 씨의 BL을..."
P "그건 그렇고, 코토리 씨와 타카네가 하루카를 연습시키면 야요이는 누가 도와주죠?"
코토리 "네? 그건..."
코토리 "...그러고보니 야요이는 도와줄 사람이 없네요."
P "그러면 안돼죠. 불공평하잖아요."
코토리 "으음... 리츠코 씨한테 부탁드려볼까요?"
P "됐어요. 잔소리 듣기 싫으시면 일 크게 만들지 마세요."
P "야요이는 제가 직접 가르칠게요."
코토리 "네, 네에?!"
코토리 "배, 밸런스 붕괴에요!!"
P "전 코토리 씨한테도 지잖아요."
코토리 "전에도 말했지만 봐준거였잖아요! 그렇게 넘어가지 마세요!"
P "그럼 하루카한테 더욱 더 열심히 가르쳐주세요. 하루카의 상태가 들은 대로라면, 가르쳐 준 건 어떻게든 마스터할테니까요."
코토리 "우으..."
P "전 야요이한테 조작법과 상황 판단력을 가르칠 생각이에요. 모의 결승 때 보니, 입력 속도는 천재적인데 상황에 따른 전투법 변화가 멀리 있으니까 장풍, 가까이 있으니까 공격 정도더라구요."
코토리 "아, 그건 확실히 그랬죠. 하루카는 눈치 못 챈 모양이지만요."
P "그럼 기대할게요. 제가 프로듀스한 야요이와, 코토리 씨와 타카네가 프로듀스한 하루카. 둘 중 누가 더 강할지 보자구요."
코토리 "그건 틀렸어요!"
P "뭐가요?"
코토리 "저와 타카네가 프로듀스한 하루카가 아니라, 저와 타카네와 리츠코 씨가 프로듀스한 하루카에요!"
P "사람이 늘었잖아요!"
코토리 "프로듀서 씨의 기량에 따라오려면 이 정도는 돼야죠. 아니지, 그럼 아미마미랑 마코토도..."
P "야요이를 왕따로 만들 셈이에요?!"
코토리 "아, 그렇겠구나. 야요이가 쓸쓸해하겠네요."
P "당연하죠."
코토리 "그러면... 리츠코 씨는... 그러니까..."
P "아 참, 게임과 게임기는 각각 두 개씩 사무소에 보내놨으니까, 내일부터라도 연습을 할 수 있을거에요."
코토리 "벌써요?! 업데이트는요?!"
P "다 끝냈죠."
코토리 "하룻밤 만에요?!"
P "고생 좀 했죠. 나 참, 저도 프로그램 만져본지가 언제였는지... 오랜만에 하니까 엄청 힘들더라구요."
코토리 "...게임을 만들기도 하셨어요?"
P "프로듀서 하기 전에 잠깐... 오래는 안했어요."
코토리 "... 역시 리츠코 씨도 부르는 게..."
P "어쨌든, 다음 주를 기다릴게요."
코토리 "하, 하루카가 지게 두진 않을거에요!"
P "기대되네요."
코토리 "후훗. 그렇네요."
연재는 내일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미 & 마미 "오오!!"
코토리 "첫 번째로 소개할 사람은, 자타공인 765 프로의 수호천사!!"
코토리 "타카츠키---- 야요이!!!" 와아아아
야요이 "웃우! 힘내겠습니다!!"
치하야 "타카츠키 씨 정말로 귀여워..."
코토리 "그리고 그에 맞설 사람은, 실력은 부족하지만 특별훈련으로 다시 태어난!!"
코토리 "아마미---- 하루카!!" 와아아아
하루카 (반드시 이겨야 해. 반드시...)
타카네 "굳세어졌군요. 하루카."
코토리 "결승전은 매번 규칙이 바뀌는 세 번의 전투로 이루어집니다!"
코토리 "그럼 첫 번째 승부 방법은 >>426입니다!"
>>426
1. 랜덤 캐릭터 1 대 1
2. 아케이드 모드 진행도
3. 혼자서 두 명을 조작해 2 대 2 태그매치
넵 그게 맞습니다.
앵커는 +1로 하겠습니다!
된다면 3번
하루카 "준결승전처럼 하는건가요?"
코토리 "그건 아니야. 하루카. 혹시 스트리트 파이터X철권 해본 적 있어?"
하루카 "네, 네. 오락실에서..."
코토리 "그 방식대로, 한 명을 조작하다가 언제든지 다른 캐릭터로 태그할 수 있는거야."
코토리 "그럼 각자 두 명씩 캐릭터 선택!!"
>>431
>>432
하루카가 고를 아이돌
>>433
>>434
야요이가 고를 아이돌
(아이돌 마스터에 등장하는 모든 아이돌)
일단 발판
미즈타니 에리
[아마미 하루카!!]
에리 [이걸로... OK?]
하루카 [아마미 하루카! 힘내겠습니다!!]
[나카타니 이쿠!!]
[스오우 모모코!!]
이쿠 [이쿠, 굉장한 아이돌이 되어볼테니까, 제대로 도와주지않으면 안돼요?]
모모코 [이 세계에서는 모모코가 선배니까 제대로 하는말 잘 들어야 돼?]
리츠코 "캐릭터 선택에 조금도 망설임이 없네..."
P "둘 다 그동안 연습을 했으니까."
하루카 (시작됐어... 이렇게 됐으니 반드시 이길거야!)
야요이 (도와주신 프로듀서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이겨야해요!)
하루카 [프로듀서 씨! 돔이에요! 돔!]
이쿠 [이쿠, 열심히 할게요! 노래도 춤도 모두 잘할테니까요!]
모모코 [걱정말고 잘 지켜봐. 선배의 역할을 다할테니까]
[ARE YOU READY?! I'M LADY!!]
[FIGHT!!]
에리 [...]
모모코 [...]
리츠코 "하루카와 모모코는 대기조인가... 두 명이 전부 쓰러져야 끝나는 건가요?"
P "아니. 둘 중 한 명만 쓰러져도 끝이야. 그 대신에 교대하고 있는 상황에선 싸우지 않는 쪽의 체력이 조금씩 차오르지. 한계는 있지만."
>>439 먼저 공격할 사람
1. 하루카 - 에리
2. 야요이 - 모모코
에리 [...] 휘익
야요이 "그럴순 없어요!" 달칵
모모코 [에잇!] 회피
하루카 "!"
모모코 [야압!] 퍼억
에리 [읏...] 치이익
하루카 (역시 야요이... 모모코의 공격은 약하지만 에리의 체력도 좋은 편은 아냐. 어떻게 할까...)
>>442
1. 하루카로 교체
2. '영상편집'으로 페인트
3. 야요이의 공격을 기다린다.
에리 [다시!!] 휘익
야요이 "소용없어요!" 달칵
모모코 [회피]
모모코 [야압!] 휘익
에리 {사아악}
모모코 [?!]
야요이 "가, 갑자기 사라졌어?!"
에리 [퍼억!]
모모코 [!!] 퍼억
모모코 [아얏!!] 털썩
야요이 "어, 어떻게..."
하루카 "에리의 특수능력 '영상편집'. 판정이 없는 환상을 만들었어."
야요이 "...역시 하루카 씨에요. 그렇다면 저도 열심히 할 수밖에 없겠네요."
>>445 하루카의 캐릭터
1. 에리
2. 하루카
>>446 승자(비밀글로 작성해주세요)
1. 하루카
2. 야요이
쏘옥
하루카 "발판?"
모모코 [이걸로 같은 눈높이. 선배로서 후배를 교육해야지.]
하루카 (우선 아까처럼...)
에리 [...] 휘익
모모코 [흥!] 타악
하루카 (성공이야! 그건 가짜...) 모모코 [알고 있어!] 퍼억
에리 [윽...]
하루카 "어, 어떻게?!"
야요이 "모모코의 능력으로 '씰'을 붙여놨어요. 이제 '영상편집'은 통하지 않아요!"
하루카 "그래도 이길 수 있어!" 달칵
에리 [간다?] 퍼억
모모코 [우왓?!]
야요이 "발판이..."
모모코 [아, 안돼...]
에리 [돼?]
퍼억
[K O]
야요이 "우으..."
하루카 (야요이를 이렇게 간단하게 이기다니... 내 실력이 그렇게나...)
코토리 "이어서 다음 대결로 들어갑니다! 다음 대결은 >>449!!" 의기양양
>>449 다음 대전 방식
1. 무쌍
2. 핸디캡 매치
발판
하루카 "무쌍?"
코토리 "끊임없이 쏟아져나오는 팬을 제한시간 안에 최대한 많이 쓰러트리는게 목표야."
야요이 "패, 팬 분들을 때려도 되나요?!"
덥석
야요이 "엣?"
코토리 "뭘 모르는구나. 야요이. 팬이니까 때려도 되는거야. 오히려 기뻐할걸."
야요이 "무,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지만 눈이 무서우세요..."
코토리 "그럼 난이도는 very hard... 제한시간은 10분으로 할까." 달칵달칵
코토리 "그럼! 모두 캐릭터를 골라 줘. 미리 말하지만 전에 고른 캐릭터는 안돼!"
하루카 "에엣?! 그런 거였나요?!"
코토리 "승부의 다양성을 위해서."
야요이 "몰랐어요..."
하루카 "저는 써보지도 못하고..."
>>451 하루카가 고를 아이돌
>>452 야요이가 고를 아이돌
(아이돌 마스터에 등장하는 모든 아이돌)
전의 앵커에서 '아마미 하루카'가 선택되었기 때문에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다시 >>455 하루카가 고를 아이돌
(미즈타니 에리, 아마미 하루카, 나카타니 이쿠, 스오우 모모코를 제외한 모든 아이돌)
아이 [스타트 하자!! 스타트 했어?!]
하루카 "어쩔 수 없죠... 그렇다면 최대한 빨리 끝내야죠!"
[타카츠키 야요이!!]
야요이 [저, 타카츠키 야요이, 14살입니다. 예이!]
야요이 "지지 않겠어요!!"
P "...그러면 난이도를 더 올려볼까." 달칵
P "그럼 시작한다. 10분 동안 달려드는 팬들을 최대한 많이 쓰러트리면 돼."
하루카 & 야요이 (꿀꺽)
P "그럼 시작!" 꾸욱
야요이 [웃우- !! 저도 힘낼게요!]
[START!!]
팬들 [와아아!!!] 우글우글
하루카 (정말 끝이 안보일 정도로 몰려오네... 어떤 방법으로 잡아야 많이 잡을 수 있을까?)
>>461 공격 방식
1. 음파 공격
2. 돌격 콩탱크
3. 약발
4. 강손
아이 [돌격 콩탱크!!!] 쩌렁쩌렁
콰직
파앙
아이 [아하하!] 와장창
하루카 (역시 아이! 대단해! 벌써 99명이나!! 야요이는 얼마나 잡았을까?) 힐끗
>>465 야요이가 물리친 팬의 수 (랜덤숫자)
하루카 (93명... 이 승부에서만 이기면 나의 승리야!!) 달칵
아이 [이얍!!!] 우당탕
스윽
하루카 "저건 뭐지?"
P "100 명을 잡을 때마다 나타나는 보스격 몬스터. 팬클럽 회장이야."
하루카 "...설정이 꽤나 거북하네요."
회장 [아이짱...]
하루카 (다른 사람들보다 몇 배는 커... 역시 뭔가 설정이 이상해. 이 게임.)
>>469 하루카의 보스 공략법
1. 멀리서 음파 공격
2. 일단은 돌격 콩탱크
3. 평타로 견제
4. 필살기(게이지 소모)
히다카 파이어!
아이 [돌격 콩탱크!!] 쩌렁쩌렁
P "위험할텐데..."
쿠웅
아이 [와앗?!]
회장 [아.. 아이짱...]
하루카 "'돌격 콩탱크'로 쓰러트릴 수 없어?!"
회장 [아, 아이...] 스윽
하루카 (끌어 안겨지면 끝장이야. 하지만 어떻게?!)
>>472
1. 음파 공격으로 넉백을 시도
2. 약발로 견제하고 백대쉬
3. 필살기 (게이지 소모)
아이라면 지르고 본다!
아이 [익! 익!] 퍽퍽
회장 [아, 아이짱. 아이짱...] 꼬옥
아이 [끄흑...!!] 우득
하루카 (표, 표현이 상상이상으로 기분 나빠!! 체력이 팍팍 깍이고 있어... 어떡하지?)
>>476
1. 음파 공격
2. 필살기 (게이지 소모)
3. 정신을 놓고 있던 사이에 게임 오버
하루카 "이것밖에 방법이 없어!" 달칵달칵
아이 [ALIVE!!] 반짝
회장 [으악!] 콰앙
아이 [다시 갑니다!!] 반짝반짝
하루카 ('ALIVE'가 발동되는 동안 아이는 무적이야. 그 동안에 쓰러트려야 해.)
하루카 "이야압!' 달칵달칵
아이 [하압!!] 퍼억
아이 [이야아아아!!!] 퍽퍽퍽퍽
콰앙
회장 {털썩}
하루카 "이겼다!!"
>>481 야요이가 쓰러트린 팬의 수 (랜덤 숫자로 결정)
회장 {털썩}
하루카 "이겼다!!"
야요이 [하이 터치!!] 콰앙
회장 [으으...] 털썩
야요이 "이겼어요!!"
P "잠깐! 둘 다 아직 끝난게 아냐!!"
하루야요 "네?"
[K O]
하루카 "에에?!"
야요이 "어, 어느새에!!"
P "...하아."
P "둘 다 2분 시점에서 KO. 총 점수는 하루카가 153명. 야요이가 157명으로 이번 승부는 야요이의 승리야."
야요이 "와아! 제가 이겼어요!"
하루카 (그렇다면 역시... 마지막까지 승부를 해야 하겠네.) 꿀꺽
코토리 "마지막 승부는 당연히! 1 대 1이야!"
코토리 "한 라운드마다 캐릭터를 바꿔가며 3판 2선승제로 결정!"
코토리 "그럼 캐릭터를 골라 줘!"
하루카 (내가 완벽하게 다룰 수 있는 캐릭터는 얼마 안 남았어... 하지만 아마 그건 야요이도 같을거야.)
하루카 (여기서는...)
>>485 하루카가 고를 아이돌
(아이돌 마스터에 등장하는 모든 전현직 아이돌 + 사무원, 트레이너)
>>486
>>485는 하루카가 완벽하게 다룰 수 있다/없다.
[오토나시 코토리!!]
코토리 [안돼. 코토리~ ]
하루카 (먼저 선취점을 타는게 좋겠지.)
코토리 "...저 대사는 정말 안바꿔주실건가요?"
P "절대 안바꿀겁니다."
코토리 "...심술쟁이."
야요이 "그럼 저는 >>491로 할게요!"
>>491 야요이가 고를 아이돌
(아이돌 마스터에 등장하는 모든 전현직 아이돌 + 사무원, 트레이너)
>>492 승리자 (비밀글로 작성해주세요)
1. 하루카
2. 야요이
주인공 하루카로 하고 싶긴 하지만, P에게 배운 야요이도...
P "랜덤?"
하루카 (랜덤?! 나 얕보이는 건가...)
[히다카 마이!!]
마이 [무대는 오랜만이네~ ]
하루카 "!?!??!?!??!"
P "!?!???!?!??!?!?!"
코토리 "!??!?!??!??"
하루카 "뭐, 뭐에요?! 프로듀서 씨! 저거 사기 아니에요?!"
P "그, 그럴리가 없잖아! 뭐야 몰라 저거 무서워!"
코토리 "야, 야요이의 운이 좋은거려나..." 충격과 공포
야요이 "그럼 시작하죠!"
오토나시 코토리
[삐요삐요! 슈퍼 코토리씨 타임이에요~ 오!!]
공격력 B
방어력 A
스피드 B
오토나시 코토리 전격 참전! 히다카 마이와 함께 이 게임의 유일한 히든 캐릭터... 였지만 개발 중 패치로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고를 수 있게 바뀌었다.
동인지 어택이나 의자 러쉬등 그녀의 생활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사기급 스펙은 아니지만 푸치마스 계열의 공격도 가지고 있으니 초심자는 주의를 요망!
히다카 마이
[내 사전에 노력이란 문자는 존재하지 않아]
공격력 - SSS
방어력 - SSS
스피드 - SSS
'랜덤'을 선택 시 0%에 달하는 확률로 등장하는 히든 캐릭터.
모든 공격은 가드 불능. 필살기는 존재할 필요도 없다.
모든 아이돌의 정점이자 전설 그 자체.
하다못해 실력이라도 낮으면 모르겠는데 야요이 수준의 실력에 이런 성능의 캐릭터라면 어떻게 지게 만드냐 수준이라니...
근데, 사실 저건 앵커를 단 분의 선택이라..
마이 [코토리 씨. 반가워~ 그동안 잘 지냈어?]
[ARE YOU READY?! I'M LADY!!]
[FIGHT!!]
코토리 [...] 타악
하루카 (우선은 거리를 벌리자. 콤보라도 얻어맞으면 바로 끝이야.)
코토리 [...] 땀 뻘뻘
하루카 (...어떻게 게임에서까지 표정을 저렇게... 너무하잖아...)
야요이 "갑니다!!" 달칵
마이 [OK~ ♪] 타악
하루카 (그래도 거리는 많이 벌렸으니... ?!)
마이 [hello~ ]
하루카 "어, 어떻게 저 거리에서?!"
마이 [그럼 안녕.] 휘익
>>500 하루카의 선택
1. 미우라 씨 워프
2. 방어
3. 반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