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창작댓글판 공지 (18.06.24)
|
Arbit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
댓글 5 |
조회 10148 |
추천: 2 |
3102 |
|
[진행중] (시즌 9)2024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
댓글 10 |
조회 165 |
추천: 0 |
3101 |
|
[진행중] 데레P: 이제... 헤어질시간이 다가온건가
|
하렘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4
|
댓글 16 |
조회 205 |
추천: 0 |
3100 |
|
[진행중] 아시아 모터스포츠 동호회 23-24
|
5yNT4X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
댓글 3 |
조회 212 |
추천: 0 |
3099 |
|
[진행중] 아이돌들의 건프라 배틀-Returns-
|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
댓글 8 |
조회 420 |
추천: 0 |
3098 |
|
[종료] (시즌 8)2023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
댓글 105 |
조회 1308 |
추천: 0 |
3097 |
|
[진행중] 챗GPT와 함께 하루카를 탑 아이돌의 프로듀서로 만들어보자
|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
댓글 4 |
조회 480 |
추천: 0 |
3096 |
|
[진행중] ???: 1년 안에 1조엔을 쓰라고요!? (밀리 주연)
|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
댓글 42 |
조회 837 |
추천: 0 |
3095 |
|
[진행중] 갑자기 내 딸이라고 말하는 여자 애가 나타났다
|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
댓글 6 |
조회 432 |
추천: 0 |
3094 |
|
[진행중] The Archive of Shiny Colours
|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
댓글 9 |
조회 480 |
추천: 0 |
3093 |
|
[종료] 프로듀서는 아직도 불타고 있는가?
|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
댓글 11 |
조회 449 |
추천: 0 |
3092 |
|
[진행중] 죠가사키 미카 양은 고백받고 싶어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
댓글 81 |
조회 929 |
추천: 2 |
3091 |
|
[진행중] 윳꼬쨩은 바보이고 싶어 ~컨셉러들의 두?뇌 대전~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
댓글 52 |
조회 868 |
추천: 0 |
3090 |
|
[진행중] [단편] P "이것은 아니다 잼이"
|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
댓글 25 |
조회 502 |
추천: 0 |
3089 |
|
[진행중] 후로와 프로듀서의 행방불명
|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
댓글 35 |
조회 864 |
추천: 0 |
3088 |
|
[진행중] 짧댓) P 「나는 섹x가 된다」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
댓글 66 |
조회 956 |
추천: 0 |
3087 |
|
[진행중] 납량특집)765 직원 심득사항
|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
댓글 6 |
조회 789 |
추천: 1 |
3086 |
|
[진행중] 데레P 「린과 마유가 사이가 너무 좋은 것 같다.」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
댓글 12 |
조회 480 |
추천: 2 |
3085 |
|
[진행중] 이쿠 "...비밀 회의...?"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
댓글 17 |
조회 614 |
추천: 0 |
3084 |
|
[진행중] 「잘난 것 없는 아싸가 잘 나가는 아이돌 토코로 메구미와 사귀게 된 사건」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
댓글 584 |
조회 2906 |
추천: 7 |
3083 |
|
[진행중] 벚꽃 피는 날. 만남의 시작 ~녹칠 이야기~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
댓글 3 |
조회 644 |
추천: 1 |
3082 |
|
[진행중] 밀리P "...아오바 씨...?" 미사키 "......"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
댓글 19 |
조회 740 |
추천: 1 |
3081 |
|
[진행중] 창댓이라는건 혼란스러운게 ‘상식’이잖아?
|
서하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
댓글 6 |
조회 739 |
추천: 0 |
3080 |
|
[진행중] 창댓판은 망했다! 망했다고!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
댓글 69 |
조회 888 |
추천: 0 |
3079 |
|
[진행중] 『BAD』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0
|
댓글 43 |
조회 678 |
추천: 2 |
3078 |
|
[진행중] P: 최면 어플을 구입했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1
|
댓글 28 |
조회 922 |
추천: 1 |
3077 |
|
[진행중] 「プロデューサーですが?」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
댓글 92 |
조회 1247 |
추천: 0 |
3076 |
|
[진행중] 은하도서관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
댓글 72 |
조회 712 |
추천: 0 |
3075 |
|
[종료] 데레 아이돌로 창댓쓰구십다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1
|
댓글 2 |
조회 564 |
추천: 0 |
3074 |
|
[진행중] 「Jump King」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
댓글 32 |
조회 604 |
추천: 0 |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 “당신, 요즘 너무 많이 마신거 같은데. 슬슬 술을 끊어야 하지 않겠어요?”
P : 그러자 그녀가 말했다. 취한 채로.
카에데 : “에헤헤, 프로듀사.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가 어디잉어요”
P : “집에서 프로듀서라 말하는거 보니까 취한거 맞는거 같은데요.”
카에데 : “에헤헤헤....”
P : “으음, 어쩔 수 없나.”
P : 나는 그녀 손에 있던 사케병을 빼앗았다. 그녀는 잠시 굳은 채로 가만히 있더니 그녀의 빈 손과 내가 든 사케병을 번갈아 보았다. 그리곤.
카에데 : “에헤헤...이리줘요...”
P : 하고 다가와 나는.
P : “안돼요. 더 이상은 무리라구요. 저번에 간수치 봤죠? 꽤 높아요. 더 이상 안된다고요.”
P : 그러자 그녀는 정색하고 날 노려보며 말했다.
카에데 : “언제 검사했죠?”
P : “저번달에요.”
카에데 : “난 그런 기억 없는데?”
P : “취했으니까 없겠죠. 하여튼 이제 금지예요.”
P : .....여기까진 기억이 난다. 그 이후 일어나보니 깨진 사케병이 바닥에 나뒹굴고 있었고 나는 바닥에 쓰러진 채로 누워있었다.
P : 일어날 때 뒤통수가 아파 손으로 만져보니 유리조각이 박혀있었다. 일단 빼내고 대충 붕대를 감은 뒤 병원에 가보니
의사 : “사케병으로 뒤통수를 강하게 맞으셨네요.”
P : 라고 의사는 진단을 내려주었다. 그리고 간단한 시술 후 집에 와보니 이런 서류가 와 있었다.
P : “이 어른이가 또....”
P : 카에데는 오늘 쉬지만 나는 일이 있어 일단 출근했다. 출근하자 머리에 붕대를 칭칭 감은 날 본 치히로씨는 +2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