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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카에데가 이혼소송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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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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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린 “프로듀서의 외국 이름이 존 윅인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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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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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권총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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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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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From Dark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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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정신차려보니 이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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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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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이곳, 디스토피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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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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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쿠워어어!!!" P "저건 또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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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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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우즈키 "프로듀서씨는 예전에 >>+3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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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린 "여기는 또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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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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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케P "아이돌이 납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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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오... 요트 대여 응모에 당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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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 「으음, 이 일 그만 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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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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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카렌P "늦은시간까지 있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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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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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 “당신, 요즘 너무 많이 마신거 같은데. 슬슬 술을 끊어야 하지 않겠어요?”
P : 그러자 그녀가 말했다. 취한 채로.
카에데 : “에헤헤, 프로듀사.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가 어디잉어요”
P : “집에서 프로듀서라 말하는거 보니까 취한거 맞는거 같은데요.”
카에데 : “에헤헤헤....”
P : “으음, 어쩔 수 없나.”
P : 나는 그녀 손에 있던 사케병을 빼앗았다. 그녀는 잠시 굳은 채로 가만히 있더니 그녀의 빈 손과 내가 든 사케병을 번갈아 보았다. 그리곤.
카에데 : “에헤헤...이리줘요...”
P : 하고 다가와 나는.
P : “안돼요. 더 이상은 무리라구요. 저번에 간수치 봤죠? 꽤 높아요. 더 이상 안된다고요.”
P : 그러자 그녀는 정색하고 날 노려보며 말했다.
카에데 : “언제 검사했죠?”
P : “저번달에요.”
카에데 : “난 그런 기억 없는데?”
P : “취했으니까 없겠죠. 하여튼 이제 금지예요.”
P : .....여기까진 기억이 난다. 그 이후 일어나보니 깨진 사케병이 바닥에 나뒹굴고 있었고 나는 바닥에 쓰러진 채로 누워있었다.
P : 일어날 때 뒤통수가 아파 손으로 만져보니 유리조각이 박혀있었다. 일단 빼내고 대충 붕대를 감은 뒤 병원에 가보니
의사 : “사케병으로 뒤통수를 강하게 맞으셨네요.”
P : 라고 의사는 진단을 내려주었다. 그리고 간단한 시술 후 집에 와보니 이런 서류가 와 있었다.
P : “이 어른이가 또....”
P : 카에데는 오늘 쉬지만 나는 일이 있어 일단 출근했다. 출근하자 머리에 붕대를 칭칭 감은 날 본 치히로씨는 +2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