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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プロデューサーです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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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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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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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2 |
조회 1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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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코토 : 프로듀서. 니치카가 울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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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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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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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4 |
조회 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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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일단 제목 안 정하고 막 쓰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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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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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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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
조회 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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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그래서 그 노란색 P는 왜 쓰고 다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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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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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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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0 |
조회 3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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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연쇄쓰담마! 누구든 쓰다듬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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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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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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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조회 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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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안나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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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브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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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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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9 |
조회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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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뭘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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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작자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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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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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5 |
조회 1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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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망상은 나쁜 게 아냐! 망상할 권리는 자유인걸! 나는 망상을 멈추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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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멍청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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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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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5 |
조회 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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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이 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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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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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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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4 |
조회 2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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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락을 비롯한" 리이나 "여러 음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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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브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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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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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조회 1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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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한국에 놀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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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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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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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
조회 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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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3차 창작>모바 p [하룻밤 만에 평온했던 일상이, 무너져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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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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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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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
조회 1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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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장난을 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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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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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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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 |
조회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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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악몽의 대저택.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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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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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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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
조회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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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프로듀서,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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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gnusTer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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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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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3 |
조회 1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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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쇼타 용사와 용인 타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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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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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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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조회 1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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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키 : 프로듀서~ 일상을 바꾸고 싶은 생각 없어? P :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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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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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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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6 |
조회 2346 |
추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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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검은 고양이 페로~♬" 페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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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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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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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7 |
조회 867 |
추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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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 왜 내가 또 다시 마스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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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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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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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1 |
조회 1882 |
추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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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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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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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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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0 |
조회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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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단편] 사에 "파양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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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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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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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7 |
조회 2740 |
추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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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우리 프로듀서는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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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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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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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4 |
조회 2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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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유 "이번에 고급 레스토랑 티켓이 생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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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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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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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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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내 바에 아이돌이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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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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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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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3 |
조회 5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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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카렌 "야! 옥상으로 따라와!" 마유 "못 따라올 줄 알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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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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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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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4 |
조회 1525 |
추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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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출근하니까 >+2가 아기를 업고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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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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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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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3 |
조회 2448 |
추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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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최근 담당돌이었던 아내와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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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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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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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84 |
조회 17884 |
추천: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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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여자와 남자와, 그리고 다른 한 여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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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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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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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69 |
조회 7603 |
추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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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죠가사키 미카 양은 고백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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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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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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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1 |
조회 993 |
추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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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짧댓) P 「나는 섹x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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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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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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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6 |
조회 994 |
추천: 0 |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 “당신, 요즘 너무 많이 마신거 같은데. 슬슬 술을 끊어야 하지 않겠어요?”
P : 그러자 그녀가 말했다. 취한 채로.
카에데 : “에헤헤, 프로듀사.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가 어디잉어요”
P : “집에서 프로듀서라 말하는거 보니까 취한거 맞는거 같은데요.”
카에데 : “에헤헤헤....”
P : “으음, 어쩔 수 없나.”
P : 나는 그녀 손에 있던 사케병을 빼앗았다. 그녀는 잠시 굳은 채로 가만히 있더니 그녀의 빈 손과 내가 든 사케병을 번갈아 보았다. 그리곤.
카에데 : “에헤헤...이리줘요...”
P : 하고 다가와 나는.
P : “안돼요. 더 이상은 무리라구요. 저번에 간수치 봤죠? 꽤 높아요. 더 이상 안된다고요.”
P : 그러자 그녀는 정색하고 날 노려보며 말했다.
카에데 : “언제 검사했죠?”
P : “저번달에요.”
카에데 : “난 그런 기억 없는데?”
P : “취했으니까 없겠죠. 하여튼 이제 금지예요.”
P : .....여기까진 기억이 난다. 그 이후 일어나보니 깨진 사케병이 바닥에 나뒹굴고 있었고 나는 바닥에 쓰러진 채로 누워있었다.
P : 일어날 때 뒤통수가 아파 손으로 만져보니 유리조각이 박혀있었다. 일단 빼내고 대충 붕대를 감은 뒤 병원에 가보니
의사 : “사케병으로 뒤통수를 강하게 맞으셨네요.”
P : 라고 의사는 진단을 내려주었다. 그리고 간단한 시술 후 집에 와보니 이런 서류가 와 있었다.
P : “이 어른이가 또....”
P : 카에데는 오늘 쉬지만 나는 일이 있어 일단 출근했다. 출근하자 머리에 붕대를 칭칭 감은 날 본 치히로씨는 +2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