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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우우... 사냥쿠보인 건데요..."
노노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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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삶은” 카에데 “계란. 우후훗”
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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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이 있는 세상」
Beststar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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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토키코 "뭐야, 돼지!" 타쿠미 "우릴 왜 부르는 거야?"
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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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히비키가 초능력자가 되었다
무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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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GAME START-OLD64BIT
무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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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의 +2가 소문난 일찐이래
무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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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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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맞선을 나왔는데 문제가 생겼다.
Flan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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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검은 프로듀서와 하얀 아이돌
REMAINDER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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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너에게 난 나에게 넌
키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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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코토리 : 프로듀서들이 치히로 : 가출했다-!!
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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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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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키 (심심한거야)아후
CR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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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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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에..?사..장님..?"
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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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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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츠리, 호날두를 보러 서울로!
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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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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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코세키 레이나 「나와 AELC의 이야기」
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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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저 오늘부터 편의점에서 일하게 됬습니다」
다람쥐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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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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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노노의 시 일기
노노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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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레이 "노노와 나의 달달한... 그, 그냥 평범한 이야기일 뿐이니깟!"
노노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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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토우마와 하루카가 결혼한다.
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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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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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기묘한 모험
방과후얀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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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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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Emergence
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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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키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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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제9회 신데걸 총선거 후보자 토론회
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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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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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기사와 후미카 “파애”
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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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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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고로 죽으니 여신님의 앞이였다
종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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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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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프로듀서와 아이돌들과 그녀들의 일상
Ru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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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배틀로얄 서바이벌 게임, 워 데뷰
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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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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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비밀글로 이야기를 만들어보자!!
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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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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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수강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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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미 「쌍둥이 아이돌이라니 인정 못해!」 나기 「누구세요?」
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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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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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키 (왜냐하면 허니랑 놀고싶으니까인거야!!)
미키 (그치만...)
미키 (허니, 오늘 바빠서 사무소에 없는거야..)추욱
미키 (다른 애들도 전부 바빠서 없구, 코토리는...)
코토리 "후후후..."피요피요
미키 "...."
미키 (심심한거야)아후
미키 "심심하다아...."아후
미키 "....."
미키 (+2라도 해볼까)
미키 (그랬다가는 리츠코한테 혼나니까 무-리인거야!)
미키 (그렇다고 안한다는건 아니지만)히죽
미키 "우선 +1!"나
미키 "그리고 +2!"노
미키 "마지막으로 +3!!"옷
미키 "이것만 있으면 준비 완료인거야!"도얏
AK-47
미키 (일이 끝나면 타고 도망갈 자동차!)짜잔
미키 "그리고 배고프면 먹을 주먹밥인거야!"짜자안
미키 "준비 완료인거야!"냠
미키 "아, 먹어버렸다"
얼마 가지않아 +1했다
미키 "미키 말 안들으면 전부 쏴버리는거야!!"타다다
미키 "미키? 그런말 한적 없는거야!!!! 그보다 다치고싶지 않으면 얌전히 있는거야!"탕탕탕
미키 "아핫★ 완벽하게 성공한거야!"나노
미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미키 (미키는 현상수배범이 되어버렸고)
미키 (결국 미키, 도망자 신세가 되버린거야)
미키 "이럴줄 알았으면 테러같은거 하지 말걸 그랬어~!!"
끝
미키 "아후... 무서운 꿈이었던거야"
미키 (미키, 아무리 심심해도 테러같은건 안하는거야)
미키 (그보다... 심심한거야)
미키 (아무도 없구, 미키는 오프)
미키 "...+2나 할까"
미키 (그치만 허니 주변에는 여자애들이 저~엉말 많은거야)
미키 (그중에서도 유키호는...)
("저, 저는 프로듀서가 저, 저어엉말 조, 좋아요오... 에헤헤")
미키 (같은 말을 허니 몰래 하는걸 미키, 들어버렸으니까!)
미키 "역시 연적은 미리 제거를......읍?!"
미키 (그순간.. 미키, 의식이 끊어져 버린거야)
미키 "여긴..어디?"
"좋은 아침이야, 미키"
미키 "에....유, 유키호!?"화들짝
미키 "어, 어어어어째서 유...유키호가 여기!? 그보다 미키는 왜 여기있는거야!? 아니, 왜 묶여있는건데에!?"
유키호 "후훗"싱긋
미키 (유키호.. 눈이 죽어있는거야)
미키 "으, 응.. 뭐인거야?"움찔
유키호 "저어.."
유키호 "어째서 미키는 그때 내 혼잣말, 몰래 들어버린걸까?"
미키 " "
유키호 "분명..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말야"골똘
미키 "자, 잘못본거 아닐까?"
유키호 "그렇지 않아 미키"
유키호 "나, 실은 미키를 몰래 감시하고 있었는걸"
미키 " "오싹
유키호 "후훗, 알고싶어?"
미키 "으, 응"
유키호 "사실은 별거 아니지만"
유키호 "나, 실은 +1 였으니까"
미키 "에.. 에엑!? 미키를!?"
유키호 "응"
미키 "그치만 유키호는 허니를 좋아했던거 아녔어!?"
유키호 "응, 프로듀서도 좋아해"
유키호 "그치만 미키만 있으면 충분하니까"
유키호 "예전부터 미키를 내것으로 하고 싶었는데"
유키호 "이제.. 전부 해결됬네?"싱긋
미키 "나노..."
유키호 "미키짱"
유키호 "이제 영원히 함께인거지?"싱긋
미키 "....그치만 역시 심심하달까, 할게 너무 없는거야"
미키 "...."
미키 "...+2라도 해볼까"
미키 (마미랑 아미, 둘이 쌍둥이니까)
미키 (한쪽을 다른 한쪽 앞에서 잔뜩 괴롭히면 어떻게 될까, 하구)
미키 (....)
미키 "그러니까 이제부터 마미를 괴롭히려는 거야!"
+1 "근데 나는 왜 부른겨??"
이오리 "그런데?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
미키 "마빡이라면 좋은 방법을 알거라 생각해서 불러본거야"
이오리 "누가 마빡이야!!"
이오리 "그보다, 겨우 그런 이유로 바쁜사람을 다짜고짜 불렀다는거야?"지끈
미키 "겨우라니, 이건 중대한 문제인거야!!"나놋
이오리 "....."
미키 "그러니까 좋은 방법 알려주는거야!"
이오리 "너란애는 진짜...."하아
미키 "고마운거야! 그래서? 뭔데뭔데??"반짝반짝
이오리 "으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