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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아오바 씨...?" 미사키 "......"
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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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단편] P "이것은 아니다 잼이"
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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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데레P 「린과 마유가 사이가 너무 좋은 것 같다.」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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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이쿠 "...비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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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GAME SET」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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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친애하는 765 프로덕션 여러분
La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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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터스포츠 동호회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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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늦게나마 사랑하고 싶은 마무리 투수와 조금 일찍 찾아온 첫사랑.
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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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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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최면 어플을 구입했다...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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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은하도서관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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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식당」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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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벚꽃 피는 날. 만남의 시작 ~녹칠 이야기~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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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내일은 이쪽을 받을 수 있으니까 열심히 해보죠.
알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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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창댓판은 망했다! 망했다고!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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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BAD』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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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창댓이라는건 혼란스러운게 ‘상식’이잖아?
서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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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어쩌다가 동거하게 된 사람이 아이돌이랍니다.
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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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Red cir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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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Bad』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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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1. Idol in real world!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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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안나가 좋다"
앨런브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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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부키 츠바사 "...여긴 대체 뭐하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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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코토 : 프로듀서. 니치카가 울어도 괜찮아?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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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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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Jump King」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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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시이카는 좋겠네, 널 위해 목숨조차도 몇 번이고 던질 추리닝 소년이 있으니 말이야?
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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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데레 아이돌로 창댓쓰구십다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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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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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지금부터 [신분제 게임]을 시작하겠습니다.
알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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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가난뱅이 P와 마유 이야기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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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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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 그만 두고 린제의 기둥서방이 된다....(집착 린제 엔딩)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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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에게 프로듀서가 찍힌 DVD가 배달되었다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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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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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키 (왜냐하면 허니랑 놀고싶으니까인거야!!)
미키 (그치만...)
미키 (허니, 오늘 바빠서 사무소에 없는거야..)추욱
미키 (다른 애들도 전부 바빠서 없구, 코토리는...)
코토리 "후후후..."피요피요
미키 "...."
미키 (심심한거야)아후
미키 "심심하다아...."아후
미키 "....."
미키 (+2라도 해볼까)
미키 (그랬다가는 리츠코한테 혼나니까 무-리인거야!)
미키 (그렇다고 안한다는건 아니지만)히죽
미키 "우선 +1!"나
미키 "그리고 +2!"노
미키 "마지막으로 +3!!"옷
미키 "이것만 있으면 준비 완료인거야!"도얏
AK-47
미키 (일이 끝나면 타고 도망갈 자동차!)짜잔
미키 "그리고 배고프면 먹을 주먹밥인거야!"짜자안
미키 "준비 완료인거야!"냠
미키 "아, 먹어버렸다"
얼마 가지않아 +1했다
미키 "미키 말 안들으면 전부 쏴버리는거야!!"타다다
미키 "미키? 그런말 한적 없는거야!!!! 그보다 다치고싶지 않으면 얌전히 있는거야!"탕탕탕
미키 "아핫★ 완벽하게 성공한거야!"나노
미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미키 (미키는 현상수배범이 되어버렸고)
미키 (결국 미키, 도망자 신세가 되버린거야)
미키 "이럴줄 알았으면 테러같은거 하지 말걸 그랬어~!!"
끝
미키 "아후... 무서운 꿈이었던거야"
미키 (미키, 아무리 심심해도 테러같은건 안하는거야)
미키 (그보다... 심심한거야)
미키 (아무도 없구, 미키는 오프)
미키 "...+2나 할까"
미키 (그치만 허니 주변에는 여자애들이 저~엉말 많은거야)
미키 (그중에서도 유키호는...)
("저, 저는 프로듀서가 저, 저어엉말 조, 좋아요오... 에헤헤")
미키 (같은 말을 허니 몰래 하는걸 미키, 들어버렸으니까!)
미키 "역시 연적은 미리 제거를......읍?!"
미키 (그순간.. 미키, 의식이 끊어져 버린거야)
미키 "여긴..어디?"
"좋은 아침이야, 미키"
미키 "에....유, 유키호!?"화들짝
미키 "어, 어어어어째서 유...유키호가 여기!? 그보다 미키는 왜 여기있는거야!? 아니, 왜 묶여있는건데에!?"
유키호 "후훗"싱긋
미키 (유키호.. 눈이 죽어있는거야)
미키 "으, 응.. 뭐인거야?"움찔
유키호 "저어.."
유키호 "어째서 미키는 그때 내 혼잣말, 몰래 들어버린걸까?"
미키 " "
유키호 "분명..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말야"골똘
미키 "자, 잘못본거 아닐까?"
유키호 "그렇지 않아 미키"
유키호 "나, 실은 미키를 몰래 감시하고 있었는걸"
미키 " "오싹
유키호 "후훗, 알고싶어?"
미키 "으, 응"
유키호 "사실은 별거 아니지만"
유키호 "나, 실은 +1 였으니까"
미키 "에.. 에엑!? 미키를!?"
유키호 "응"
미키 "그치만 유키호는 허니를 좋아했던거 아녔어!?"
유키호 "응, 프로듀서도 좋아해"
유키호 "그치만 미키만 있으면 충분하니까"
유키호 "예전부터 미키를 내것으로 하고 싶었는데"
유키호 "이제.. 전부 해결됬네?"싱긋
미키 "나노..."
유키호 "미키짱"
유키호 "이제 영원히 함께인거지?"싱긋
미키 "....그치만 역시 심심하달까, 할게 너무 없는거야"
미키 "...."
미키 "...+2라도 해볼까"
미키 (마미랑 아미, 둘이 쌍둥이니까)
미키 (한쪽을 다른 한쪽 앞에서 잔뜩 괴롭히면 어떻게 될까, 하구)
미키 (....)
미키 "그러니까 이제부터 마미를 괴롭히려는 거야!"
+1 "근데 나는 왜 부른겨??"
이오리 "그런데?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
미키 "마빡이라면 좋은 방법을 알거라 생각해서 불러본거야"
이오리 "누가 마빡이야!!"
이오리 "그보다, 겨우 그런 이유로 바쁜사람을 다짜고짜 불렀다는거야?"지끈
미키 "겨우라니, 이건 중대한 문제인거야!!"나놋
이오리 "....."
미키 "그러니까 좋은 방법 알려주는거야!"
이오리 "너란애는 진짜...."하아
미키 "고마운거야! 그래서? 뭔데뭔데??"반짝반짝
이오리 "으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