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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남캐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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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03, 2014 07:00에 작성됨.
제목 : 남캐들의 모임
분류 :대화대화
할말 :765한정.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대화대화
할말 :765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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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모두 모였나?」
쇼타「나는 있어!」
호쿠토「챠오☆」
토우마「그러니까, 나는 싫다고!!」묶여있음, 버둥버둥
P「어허, 저항하는거 아니야, 동정이 저항하는거 아니야.」
토우마「누가 동정이냐!!」
타카기「허허허, 이런 일은 오랜만 이구먼.」
쿠로이「이 몸은 바쁘신 몸이다, 빨리빨리 끝내도록.」
P「그럼 시작합니다...」
P「남자들만에 두근두근 너 임마, 이런 상황이면 어쩔껀데!!??」
토우마「제목을 들으니 더 돌아가고 싶어졌다...」아직도 묶여있음
타카기「허허허, 옛날에는 우리도 이런 일을 많이 하지않았나? 쿠로이.」추억
쿠로이「그러다가 사장에게 걸렸을 때는 큰일이었지.」추억
타카기「허허허.」추억
쿠로이「흥.」추억
쇼타「쿠로짱, 뭔가 이해할수 없는 말을 하네...」
호쿠토「어른의 이야기라는 거지.」챠오☆
P「흠흠, 집중, 집중!」
P「그럼 일단 예시로 한가지 하겠습니다.」
P「첫번째 예시, 너 말이야 만약 햝게된다면 누구의 어디를 햝을래?」
타카기「호오, 처음부터 수위가 높구만.
쿠로이「넌 저런 놈을 프로듀서로 두고있는거냐...」
P「뭔저 토우마!!」
토우마「으,응?」
토우마「그게...>>+1의 >>+2를...」소근소근
@토우마군을 위해 왠만하면 여자로 해줍시다.
애니마스에서 P와 토우마는 참 잘어울려보이죠
남캐들의 모임인데 마코토와 료가 없어서 조금 아깝다
@글쓴이는 여자(하악하악)(특히 히비키)(하악하악)을 원해!!!!!
만약 정말 제가 프로듀서로 쓰면 어떻합니까!
토우마하고 프로듀서하고 서로 넌 나만 바라봐 하는데 나머지 셋은 얼마나 뻘줌하겠어요!!
아, 이거 질투하기에는 더럽고, 여기 안에 같이 있는것도 조금 그런데.
같은 마음이 될거라고요!!
아앙!? 왜 굳이 프로듀서?
히비키의 겨드랑이 라던가 이오리릐 이마라던가 아즈사씨의 손바닥이라던가 여러가지 있젆아!!?
당신들의 페티쉬는 고작 남자가 남자를 햝는데에 초점을 두는고냐아아아아!!!!??
....
하핫, 그 동안 별일 없었죠?
하하하, 왠만하면 여자로 해줍시면 감사합니다.
P「응? 난다떼?」
토우마「아무것도 아니야!!」
P「왜 화를 내는거야?」
쇼타「」움찔
호쿠토「」움찔
아, 누가 저런 막말을.
>>4님 경고합니다.
토우마「시끄러워, 멍청아!」
P「난 너한테 멍청이란 말 들을 일을 하지 않은거 같은데...」
토우마「크윽....흥!」
쇼타「다,다음은 나지!!?」
호쿠토「아아, 그렇네, 쇼타네!!」삐질삐질
쇼타「우웅...나는...그래.」
쇼타「>>+1의 >>+2 일려나?」
에로는 없어요.
좋은곳은 두 블럭 아래
짭쪼름 하겠네요.
쇼타「이누미의 콧구멍.」
호쿠토「」
타카기「」
P「」
토우마「」
쿠로이「」
쇼타「」
쇼타「엑.」
쇼타「잠깐, 아무리 그래도 개는 심한거 같은데...」추욱
호쿠토「괜찮아...너의 의지가 아니란것을 알아...」
쇼타「앞으로 왕따 당하는 걸까?」추욱
토우마「멍청아, 우리 팀은 하나야!!」
[토우마>게이]
호쿠토「...」
토우마「미안...」
쇼타「아니야아니야...」눈물
타카기「우린 그냥 그만두는게...」
쿠로이「그것도 좋은 방법이군...」
호쿠토「그래, 아무거나 와라!!」
호쿠토「동료의 아픔도 함께 안아가겠어!!」
호쿠토「나는 >>+1의 >>+2를 원해!!」
겨드랑이가 그렇게 나쁩니까?
그 정도면 안되면 남자끼리 혀햝는건 안 야한것입니까?
14의 앵커에서 >>+1은 16이고 >>+2는 17인가?
P라니, P의 눈을 원해!
토우마「호쿠토, 이 자식!!」눈물
쇼타「챠오야!」눈물
쿠로이「거기, 너희들 오디션을 준비해라, 이 놈들은 틀렸어.」전화
타카기「이보게...」삐질삐질
P「」
P[여기서 제일 위험한건 혹시 나인가?]
토우마「자...이제 네놈 차례다...」
쇼타「우리만 죽을수는 없어....」
호쿠토「챠오♂」
P크으으...꿀꺽...」
P「그래, 그 까짓거...」
P「나는 >>+1의 >>+2를 햝햝하겠어어어어!!!」
P「그 촉촉한 껍질!! 조그만한 다리!! 털이 송송나있는 더듬이!!」눈물
P「그 매력을 모르는 너희들이...너희들이...」부들부들
토우마「크흑!」눈물
쇼타「너무 불쌍해...」눈물
호쿠토「누구를 위한 외침인가...♂」눈물
P「너무 불쌍해!! 너무 불쌍해서...눈물이 나...」눈물
타카기「잘했네... 자네는 자신이 해야할 일을 했어...」토닥토닥
P「사장니이이이이이임!!!」주르륵
쿠로이「흥, 뭔일이라고.」훌쩍
그렇게 그들은 상처만을 떠안은채 헤어졌다.
P「어딜 넘어가.」
타카기「뜨끔.」
쇼타「쿠로짱, 도망은 안칠거지?」
쿠로이「도,도망이라니! 세례브한 이몸이 도망따위를!!」
호쿠토「챠오☆ 그럼 갑니다.」
P「타카기 사장님과 쿠로이 사장님은!!」
토우마「>>+1의 >>+2를 햝고싶어해!!!!!!」
토우마「자기 자신의 뱃살을 햝고 싶어해!!!!」
P「...엑?」
쇼타「그거 가능한거야?」
호쿠토「자기 자신이라니...상상이 안가는걸?」
P「그러니까, 해보세요.」
타카기「엉?」
쿠로이「잠깐, 네놈들 진심으로 말하는거냐!?」
토우마「뭐, 일단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니까...」우두둑
호쿠토「늙은 신분들께 죄송하기는 하지만...」고오오오오
쇼타「헤헤헤, 재미있겠는걸?」능글
P「그럼...이쿠죠!!!」
타카기「잠깐, 자네들!」
쿠로이「기다려라, 세례브한 이 몸이...」
타카기「으아아아아아아아!!!」
쿠로이「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루카「응? 방금 비명소리가...」
리츠코「하루카 ,무슨 말이니?」
하루카「아,아니요...」
히비키「그것보다~ 어서 시작하자고!」
아미「아미도 지쳤어~」
마미「마미두, 마미두!」
코토리「그럼...」
코토리「765프로덕션의 여성들에게 물었다! 두둥, 당신은 이런 상황에 어떤 것을 원해?」
외전 남캐들의 어쩌고(기억 안나)는 끝나고 본편인 765프로덕션의 여성들에게 물었다! 두둥, 당신은 이런 상황에 어떤 것을 원해?을 시작하겠습니다.
코토리「그럼 첫번째 질문!」
코토리「>>+1의 상황!」
하루카「에에?」
치하야「대답하기 조금 그렇군요...」
타카네「귀하와 한방에...?」
미키「허니랑 같이...헤헤헤.」
마미「야한것도 돼?」
리츠코「안.돼!」
마미「냥...」
코토리「그럼 설문 시작!」
-설문 끝-
코토리「흠흠, 제 손에 아이돌들이 원하는 것들이 적혀있는 종이가 있습니다.」
아즈사「아라~지금 생각하니 조금 부끄러울지도~」
이오리「...」
코토리「그럼 갑니다!」
코토리「먼저 >>+1!! 그녀는 >>+2을 원합니다!!」
아미「...」
하루카「마미, 혹시 요리잘하니?」
마미「아니...그렇다기보다는 여자라면 한번쯤은...」
이오리「안 어울리게 소녀적이네.」
야요이「이오리쨩, 그런 말하면 안돼!」
이오리「아,알았다고...」
아미「...」
마코토「왠지 아미가 말이 없는데...」
유키호「...혹시...아미도?」
아미「///」
마미「헤에...」
코토리「말씀대로 아미도 같은 것을 썼습니다!」
리츠코「역시 쌍둥이...인가?」
치하야「그런가...」
하루카「쌍둥이인거하고는 상관없는거 같은데?」
코토리「대화는 여기까지 하고, 다음 차례입니다!」
코토리「>>+1!! 그녀는 >>+2를 원합니다!!」
코토리「///」
히비키「아즈사, 뭘 쓴거야?」
아즈사「글쎄~」우훗
리츠코「줘보세요...어디...」
리츠코「///」
아미「귀신 중사가 졌다!?」
마미「더더욱 궁금해졌는데~!」
야요이「에에~ 어디...키스?」
하루카「키,키스!!」
치하야「파,파렴치한 짓을!!?」
아즈사「아라...아직 어린 아이들에게는 자극적일려나?」
미키「허니랑 키스...」
마코토「왕자님의 키스...」
유키호「마코토쨩...」
히비키「자,자신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어,어른인걸!?」
마미「히비킹, 어른이 아니란것을 증명하고 있는데~?」
아미「똑똑히 증명하고 있다고~?」
히비키「우갸아앗!! 시끄럽다고 너희들!!」
코토리「크흐흠! 받은 데미지는 각자 알아서 정리하고...그 다음분은 >>+1!!」
코토리「+2를 원하십니다!!」
유키호「그,그,그러게 궁금하다...」
유키호[어떻게에에에에....]
유키호[익명으로 할줄알고...」
유키호[러브 호텔로 가고싶다고 써버렸어!!]
유키호[하아하아...마코토쨩...]
코토리[어디보자...다음은 유키호로 해볼까?]
코토리[러브 호텔로 간다...]
코토리「피요피요!!!!!!!」
아미「우앗?! 깜짝이야.」
이오리「도대체 뭐가 써져있길래 그래?」
코토리「아...으,그게 말이지, 애들아.」
코토리[어떻하지...말해야하...?]
유키호「...」죽은 눈
코토리[히이이이익!!]
코토리[말했다간 살해당한다아아아!!]
유키호「...」소근소근
코토리[뭐,뭔가 말하고있어...랄까 죽은 눈 무서워!!]
유키호「삼...서 ...처...리...」소근소근
코토리[삼켜서...처리?]
코토리「」
코토리의 내뇌
한순간 고통 <> 목숨
한순간 고통 <<< 목숨
코토리「하아...」
마미「피요짱, 갑자기 허탈한 웃음을...」
코토리「피요피요피요!!」우물우물
리츠코「으아앗, 뭘 먹는거에요!!?」
코토리「종이, 맛있어요 피요.」눈물
유키호「후후후후...」죽은 눈
마코토「유,유키호?」
코토리「그럼 다,꿀꺽, 사람은 >>+1...」
코토리「>>+2를 원하다고 하네요.」
cco!
코토리「죽이 먹고싶...죽?」
마코토「꺄아앗, 말해버렸다!」부끄부끄
이오리「뭐야, 그게...」
마코토「사랑하면 죽이지!」
마코토「아버지께서 말씀하셨어!」
[아버지「어느 놈이던 사랑하면 죽이겠다!!」]
아미「그냥 상대 남자를 죽이겠다는게 아닐까?」소근소근
마미「마코찡의 아빠도 무서운 분이구나~」소근소근
유키호「어,어서 죽요리 연습을...」
아즈사「아,아라~」삐질
리츠코「?」
코토리「갈수록 난장판, 아주 좋아!」
코토리「 그럼 다음 분은 >>+1, >>+2를 원합니다!!」
아 역인가
코토리「이마를 햝고 때린다!!」
치하야「좀 정상적인 것을 원하지는 못하는걸까...」
미키「제일 이상한 것을 쓸거라고 생각한 아미, 마미가 제일 정상인 거야...」
아미「미키미키, 그 말은 좀 상처받는걸~」
마미「다음부터는 주먹밥 남기지 말고 다 먹을꺼야!」무우
미키「아앗, 그건 안돼는거야!」
아즈사「자기 질문이 있는데요~」
코토리「무엇입니까, 아즈사양?」
아즈사「그...이마를 맞는 쪽은 어느 쪽인가요?」
전원「」
마코토「그,그러고 보니...」
야요이「?」
이오리「///」
이오리「시,시끄러워! 그 런거 안가르쳐 주니까 말이야!!」
코토리「옛, 결국 또 이렇게 됬군요.」
코토리「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코토리「>>+1은 >>+2를 원한다!!」
코토리「천사 야요이짱은 말씀하셧죠!」
코토리「하루 종일 안고있기!!」
이오리「하루!」
치하야「종일!」
히비키「...끼어들까?」
타카네「그것은 히비키의 마음대로...」꽈악
히비키「으음, 알았다고, 그것보다 타카네 아파 꽉 잡고있는 어깨가 아파.」
마미「헤엥~ 야요잇치는 역시 야요잇치네.」
아미「당연한 거지만!!」
이오리「신도, 당장 절대 나올수없는 방을 준비해. 2인용으로.」전화
리츠코「뭐하는 짓이야!!」촙
치하야「어떻게해야...」질겅질겅
하루카「치하야, 무언가 물어뜯고 싶은건 알겠는데, 리본은 그만둬줘...」
치하야「괜찮아, 하루카. 3P도 괜찮아.」
하루카「지금 발언은 전혀 괜찮지 않은데!!?」
코토리「그럼 다음 사람!」
코토리「>>+1은 >>+2!!」
리츠코「엑?」
이오리「흐음.」
코토리「어째서 그런 반응을...」
리츠코「코토리씨면 어차피 뻔한 내용일테니까...」
코토리「무,무슨 실례되는 말씀을!!」
코토리「저도 평범한 28살 여자라고요!」
아미「한번 들어는 볼까?」
마미「그럴까?」
코토리「흠흠, 그럼 갑니다!」
코토리「○●와 ●○◎○●◎와 ●○◎○●를 ●○◎○●○◎해서 ◎○●○◎되는 야한짓이 하고싶습니다!!!!」
리츠코「당신이 그럼 그렇지!!」촙
@>>+1 은 >>+2가 하고싶다!!
리츠코「우아아아아아아앙!!!」
코토리「피요피요!!」코피
이오리「저질...」
아미「이오링이 할말인감~?」응훗후
마미「그러게에~」응훗후
이오리「시끄러워!」
리츠코「들켜버렸어...」하얘짐
하루카「괘,괜찮아요, 리츠코씨...」
치하야「따,딱히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치하야[다른 사람들도 충분히 이상하니까.]
코토리「헤에...리츠코씨, 혹시 보살핌 받고싶어하는 타입?」피요오
리츠코「...///」
미키「리츠코...」지이
히비키「강아지라...혹시 이렇게?」스윽
타카네「아앗, 잠시!!」
@그렇게 히비키는 리츠코의 머리를 쓰다듬었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리츠코는 기절했다고 한다.
코토리「좋은 소재로군요.」피요피요
코토리「그럼 다음 분은 >>+1, >>+2를 원하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사람 더 이상 없을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슨 뜻인지는 다 알죠~~?
히비키「엑!」
타카네「...」
아미「오홍~ 온몸을 이용한 어택이군요~」
마미「히비킹은 어른이네~」
히비키「헤,헤헹~ 자신이 어른스러운 건 당연한거라고!」
히비키[애전에 피요코가 알려줘서 써봤을뿐인데...]
타카네「...」반빡반짝
히비키「기대해도 안해줄꺼야.」
타카네「...」추욱
히비키「그것보다 이제 남은건 타카네뿐이지?」
타카네「그렇사옵니다!」
타카네「소저가 원하는 것은 딱하나!!」
타카네「>>+1 이옵니다!!」
타카네「챳 챠챠챳챠」
타카네「챠, 챠챠챳챠」
타카네「챳챠 챳챳챠」
타카네「챳, 챠챠챳챠」
타카네「챳챠 챳챳챠」
타카네「챠챠챠! 챠챠챠!」
타카네「기묘!!!」
타카네「챳 챠챠챳챠」
타카네「챠, 챠챠챳챠」
타카네「챳챠 챳챳챠」
타카네「챳, 챠챠챳챠」
타카네「챳챠 챳챳챠」
타카네「챠챠챠! 챠챠챠!」
타카네「기묘!!!」
전원「..」
전원[ ? ? ? ]
타카네「사모하는 분과 함께 추는 달의 왈츠!」
타카네「그것이야 말로 소저의 소망!!」
전원「아, 예.」
전원「」
노마키아「」
히비키「...」
아미, 마미「...」
치하야「아이를 가지고 싶습니다.」
코토리「푸웃!!」코피
리츠코「OMG.」휘청
치하야「언제나 아이들을 보며 웃고있는 어른들을 보며 생각해요...」
치하야「혹시 아이를 가지면 나도 저렇게 웃을수 있지 않을까...」
하루카「치하야...」
이오리「...」
야요이「그렇지 않아요!!」
치하야「타카츠키씨?」
야요이「치하야씨는 무언가의 도움 없이도 활짝 웃을수 있어요!!」
야요이「반드시요!!」활짝
치하야「...」
치하야「응.」방긋
야요이「헤헤헤.」
노마키아「죄송합니다.」
하루각하「」
노마키아「죄송합니다.」
하루각하「」
노마키아「살려주세요.」
하루카「저는...」
하루카「아이들로 축구단을 만들고 싶습니다!!」(☆∀☆)/
치하야「(☆∀☆)/ ?」
아미「역시 각하!」
마미「군단이라도 만들셈이구나~!」
하루카「그렇지 않아, 축구단이라고 축구단!」
히비키「아이들로 축구단이라니...멋지다.」
이오리「너 아이가 어떻게 생기는지 모르지?」
야요이「?」
타카네「괜찮습니다, 히비키.」
타카네「축구단이든 뭐든지 할수있습니다!!」꽈악
히비키「거절하겠어.」
타카네「...」추욱
치하야「뭐...나쁘지 않네.」
하루카「그렇지?!」
리츠코「인터뷰에서 말하는건 안돼.」
하루카「에이~ 그런짓은 하지 않아요.」
코토리「사랑하는 남자와 한방에 단둘이 있다면? 의 상황에서 각 아이돌이 바라는 일은...」
전원「...」
코토리「정리하기 귀찮으니까 처음부터 다시 보세요.」
전원「에엑?」
코토리「그럼 다음 질문!!」
코토리「>>+1의 상황에서 당신은 무엇을 바라는가??!」
히비키「그게 뭐야? ntr?」
아미「있잖아, 릿짱, ntr이 뭐야~?」
마미「가끔 피요코의 얇은 책 제목 중에 있었던거 같기는 한데...」
코토리「피요!?」뜨끔
리츠코「호오...」귀신 중사
코토리「피요...」삐질삐질
코토리「하여튼 ntr 당한다면 당신은 어떤 행동을!!?」
@>>78 그러니까, 다른 여자에게 남친을 ntr 당할때를 말씀하시는 거죠?
코토리「자신의 사랑하는 사람과 다른 여자가 바람을 피운다는 뜻이야!」
히비키「그런...」
야요이「그런 남에게 상처주는 행동은 안돼요!」
아미「야요잇치...세상은 그렇게 쉽지 않아.」
마미「세상이라기 보다는 사랑이지만.」
마코토「모르는건 너희들도 마찬가지잖아...」
코토리「뻔한 대화는 지나가고!」
코토리「>>+1은 >>+2 할것이다!!」
삽으로 묻어버려야지 ㅠㅠ
마코토「유키호?」
유키호「만약에...정말로 그런 일이 생긴다면...」
유키호「내가 미워서가 아닌 다른 그녀를 사랑하기 때문이잖아...」
아미「유키뿅...」
유키호「역시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쁜 마음은 가지고 싶지 않아...」
마코토「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유키호「마코토...」
코토리「하아...」카메라
리츠코「...」귀신 중사
리츠코[분위기 망치면 죽인다]라고 얼굴로 말함
코토리「...」
유키호「하,하지만 역시 울어버릴지도...」훈훈
마코토「그 정도야, 당연하잖아?」훈훈
코토리「옙! 유키마코 잘 먹었습니다!!」피요피요
코토리「다음 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코토리「>>+1은 >>+2를 원합니다!!」
하루카「미키는 이 상황에서도 잘 자는구나...」
미키「...거야!」퐁
치하야「일어났다...퐁?」
미키「아후~」일어남
리츠코「아, 미키 일어났구나?」
미키「지금 무슨 이야기중?」부시시
리츠코「음...그러니까.」
코토리「만약 미키는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바람을 피면 어떻게 할거니?!」피요피요
미키「바람?」
미키「우웅...」
미키「당연히...가둬버리는거야!」딱
히비키「엥?」
타카네「...좋은 방법.」소근
히비키「...」오싹
마코토「으아아, 설마 미키가 그런 말을 할줄은...」
유키호「그,그런건 좋지 않아...」
미키「바람이란건 정확히 배신과도 같은거라고 생각하는거야.」
미키「벌을 받는건 당연한거야.」할짝
아미「오오, 미키에게서 위험한 향기가...」
마미「가슴이 어른스러우니...」
치하야「큿!」
코토리「좋아, 얀데레 확정!」
코토리「다음 분은 >>+1, >>+2를 원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어쩔 수 없구요.
아미「어쩌다보니~」
마미「그렇지~?」
리츠코「예, 예, 결국 어떻게 할건데?」
아미「당연히 아미의 쭉빵한 몸으로...」포즈
마미「어필해야지!」포즈
하루카「만약...그래도 안 돌아보면?」
아미「그때는 포기~」
마미「딱딱한 남자는 질색이니까~」
야요이「우와~ 뭔가 멋져...」
이오리「아니, 멋진거 아니니까.」
히비키「그래도 질질 끄는 쪽보다는 좋은 태도라고 생각하는데.」힐끔
미키「아후?」
코토리「아직 사랑을 모르는 순수한 중학생의 마음가짐 잘 들었습니다!」
코토리「그럼 다음분 >>+, >>+2입니다!!」
야요이「저 말인가요? 우웅...」고민
치하야「고민 중인 타카츠키씨 귀여워.」하악
하루카「치하야짱, 진정해...」
치하야「하루카. 걱정은 하지마, 딱히 일처일처제를 원하는건 아니니까.」
하루카「무슨 말이니!? 그것보다 일처일처!?」
야요이「아, 생각났어요!」
코토리「또 무슨 순수한 생각이...」
야요이「당연히 묻어야죠.」죽은 눈
이오리「야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충격
야요이「이오리짱, 나는 배신은 용서하지 않아.」죽은 눈
이오리「아, 죄송합니다 ,가 아니라 왜 그러는건데!!?」
마미「」덜덜덜
아미「」덜덜덜
이오리「봐봐, 이 녀석들도 떨고있잖아!!」
야요이「아미하고 마미는 배신같은거 안할거지?」죽은 눈
아미「다,당연하지!」울먹울먹
마미「절대 안 하겠습니다!!」눈물
야요이「...」죽은 눈
야요이「좋아!」방긋
이오리「휴우...」
리츠코「흠흠! 그럼 다음 분으로 넘어갑시다!」
코토리「에? 아, 예! 그럼 다음 분!!」
코토리「>>+1은 >>+2을 원해요!!」
<대화>
어머어머, 그렇지만 그 여성, 위험한 곳에서 길잃고 실종될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