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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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사히 : 컨셉 지키기 힘드네, 아니 힘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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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OIGOSOD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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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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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조회 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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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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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1 "오징어 게임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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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지두더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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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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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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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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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최근 담당돌이었던 아내와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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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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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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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84 |
조회 17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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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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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GTA 5& 샤니마스 -로스 산토스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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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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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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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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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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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리스 : 뭐, 오늘 일도 별거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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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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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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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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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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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Kingdom of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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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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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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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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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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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모코 "...아리사 씨가 최근들어 이상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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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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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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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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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도 공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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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OIGOSOD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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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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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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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키 : 이런 세상은 멸망... 시키 : 시키게 두지 않아 P :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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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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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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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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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야요이의 명품 입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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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OIGOSOD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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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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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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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You'r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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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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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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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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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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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그래서 그 노란색 P는 왜 쓰고 다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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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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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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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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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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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Re : Roco im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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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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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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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Re : 언어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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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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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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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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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마셔 마셔!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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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지가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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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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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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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히나코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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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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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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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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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 p [I can edit i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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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agak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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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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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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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로 진행되는 샤니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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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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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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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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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랑해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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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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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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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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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천재들의 연애 심리전~Love is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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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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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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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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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하야 : 삼월은...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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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L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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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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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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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키 : 허니가 + 1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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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OIGOSOD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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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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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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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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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죽은 사람이 돌아온다는 영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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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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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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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일단 제목 안 정하고 막 쓰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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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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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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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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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그녀, 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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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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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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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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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연중된 저의 이전 창댓을 되살려 보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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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agak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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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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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조회 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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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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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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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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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조회 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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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대충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은 프로듀서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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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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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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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6 |
조회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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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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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왜 난 담당을 위해서 지대로 하는게 없는 한심한 프로듀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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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브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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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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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조회 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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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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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카베 미즈키: 시어터 안에서 한창 LOVE하고 있는 사람들을 조사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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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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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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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조회 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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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카링고!
우즈키 「아, 그렇죠! +2라면 좋은 조언을 해줄거예요!」
+3 : 조언의 내용
우즈키 「그, 그렇죠... 그럼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무 「그렇군... 그 전에 일단 묻겠다만, 시마무라는 그 돈을 어디에 사용하고 싶지?」
우즈키 「저 말인가요...?」
전무 「누가 뭐라고 하던간에 그 돈은 시마무라의 것이다. 그렇다면 법에 저촉되지 않는 한에서 마음껏 사용해도 되겠지.」
우즈키 「그, 그런걸까요... 그래도 금액이 금액이라서 말이죠...」
전무 「그러니 다시 한 번 묻도록 하지. 시마무라 우즈키란 소녀는, 그 10억이란 돈을 어디에 쓰고 싶지?」
+3까지 자유앵커
전무 「호오, 나쁘지 않군. 또 있나?」
우즈키 「그리고... 아, 부모님께도 조금 드리고 싶어요. 제가 아이돌 활동해서 번 돈을 한 푼도 쓰지 않으시려고 하시니까, 작은 보답으로 조그마한 가게라도 차리실 수 있게요.」
전무 「그것 또한 나쁘지 않은 생각이군. 그래, 또 있나?」
우즈키 「으음, 글쎄요...」
전무 「다른 사람들의 행복은 모두 이루어주려고 하면서 자신의 행복에는 무감각하군. 시마무라 우즈키라는 소녀 자신이 바라는 행복은 없나?」
우즈키 「그렇네요... 지금이 무척 행복해서, 저는 딱히 쓸 데가 없을 것 같아요! 아, 잠깐만요.」
전무 「생각났나보군. 그래, 뭐지?」
우즈키 「미래에 대한 준비자금으로 쓰고 싶어요! 결혼할 때를 대비해서!」
1. 프로듀서를 말하는 건가?
2. 마음에 두고 있는 남자가 있나?
3표
우즈키 「앗, 그게...」 우즈우즈
전무 「말 안 해도 알겠군. 뭐, 그 나잇대 소녀라면 한 번쯤 그런 감정을 품고는 하지.」
우즈키 「에헤헤...」
전무 「자, 그럼 조언은 다 해 준 것 같은데 다른 용건이 또 있나?」
우즈키 「앗, 아뇨! 감사합니다, 전무님!」
전무 「뭘 이 정도로.」
다음으로 만날 사람 +2
악마등장!
우즈키 「전무님께 조언을 구해서 다행이었어요! 따스하면서도 날카롭게 요점을 집어주셔서 제가 해야 할 일을 다시금 생각하게 됐어요.」
치히로 「아, 그런가요~ 그건 다행이네요, 우즈키 쨩.」
우즈키 「네! 아, 그래도...」
치히로 「무슨 고민거리가 있나요?」
우즈키 「이 돈, 일단은 어른에게 맡겨놓는 편이 안심되지 않을까나-하고 생각해서...」
1. 오니
2. 악마
3. 치히로
2표
@선택지의 의미가...?
없다면 선택지를 내놓지도 않았죠 ㅎㅎ
우즈키 「그런 것도 있고... 뭐랄까, 돈에 관해서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맡겨둔다면 잃어버리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치히로 「그런가요... 그럼 이 센카와 치히로에게 맡겨주지 않겠나요?」
우즈키 「엣?」
치히로 「프로듀서 씨들에겐 녹색 악마니 뭐니 불리고 있지만, 아이돌들에게는 천사같은 사람이라구요! 그러니까 우즈키 쨩이 맡겨만 준다면 좋은 일에 쓸게요!」
1~50 맡긴다
51~100 너를 주느니 전무에게 주는게 낫지
2표
치히로 이 X이!!!!!!
주사위를 조종하고 있어!!!!!!! 하.....
치히로 「후후, 그런가요? 자, 그럼 이 돈은 제가 잘 맡아놓고 있을께요. 필요한 때가 오면 얘기해요?」
우즈키 「네, 치히로 씨! 그럼 레슨 다녀오겠습니다!」
치히로 「다녀와요~」
등장인물 +2
그러니 발판
린 「에, 그래서 치히로 씨에게 10억을 다 줘버렸다고...?」
우즈키 「네... 그런데 표정이 왜 그래요, 린 쨩?」
린 「그야 나같으면 그렇게 큰 돈을 치히로 씨에게는 맡기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으니까.」
우즈키 「에, 왜요?! 치히로 씨, 프로듀서 씨들에게는 확실히 오니라고 불리고 있지만-」
린 「그것때문이 아니야, 우즈키.」
우즈키 「그럼...?」
1. 창조술사
2. 집게사장
3. 정점
2표
당연한거 아니겠어?
우즈키 「뭘... 말인가요?」
린 「치히로 씨, 사실 이 프로덕션의 정점이라구. 가장 높은 사람. 그런 사람한테 10억은 아무 돈도 아니야.」
우즈키 「엣...?」
린 「그러니까 우즈키의 돈은 금세 사라질수도 있다는 말이라구. 그러니까-」
마스트레 「시부야, 시마무라. 다시 레슨을 시작하도록 하지. 슬슬 일어나도록.」
린 「...더 이상은 알아서 찾아보도록 해, 우즈키.」
우즈키 「네에...」
물어볼 사람 +2
마키노 「...그래서 날 찾아온거야?」
우즈키 「네. 아무래도 야가미 씨는 치히로 씨에 대해서 많이 아실 것 같아서...」
마키노 「뭐, 선택 자체는 논리적이었네. 우즈키 쨩의 말대로 치히로 씨에 대해서는 여기 있는 관계자 중에서는 내가 제일 많이 알고 있을거야. 하지만.」
우즈키 「하지만?」
마키노 「순순히 이야기해줄 이유도 없지, 안 그래? 그러니까 나를 설득해봐. 어째서 내가 우즈키 쨩에게 치히로 씨에 대한 것을 이야기해주어야 하는지, 그래서 내가 얻는 이득이 무엇인지 말이야.」
우즈키의 논리력 +1(주사위)
마키노의 논리력 +2(주사위 +30)
?
??
???
1 특전으로 원하시는 전개를 쓰실 수 있습니다.
마키노 「...그렇네. 돈이 연관되어있다면 어쩔 수 없지. 게다가 우즈키의 논리, 꽤 마음에 들었어.」
우즈키 「에헤헤... 그럼 가르쳐 주시는거죠?」
마키노 「당연하지. 자, 우즈키가 원하는 정보야. 다만 확실한 정보인 것도 있고, 아닌 정보도 있으니까 흘려들을 필요도 있어.」
우즈키 「그, 그런가요...?」
마키노 「정보란건 원래 그런거니까. 자.」
우즈키 「감사합니다!」
-우즈키는 (마키노의 파일수첩)을 얻었다.
+2
우즈키 「좋아, 아무도 없죠...」 두리번두리번
우즈키 「치히로 씨의 비밀이 담겨있는 수첩이라니, 조금은 두근두근하네요!」
우즈키 「그럼 수첩을 열어서 내용을 확인해볼까요!」 팔랑팔랑
우즈키 「...어라? 아무것도 없네?」
마키노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아, 치히로 씨?」
치히로 「우후후, 어떤 정보라도 우즈키 쨩에게 주어선 곤란하니까요.」
마키노 「그것은 우즈키가 순수하기 때문에?」
치히로 「그건 어떨까요... 우후후♡」
+2 다음 아이돌
@리셋인가요 이어가는건가유;;
<끝>이 나와야 끝난검다.
미유 「그렇구나... 마키노 쨩에게 수첩을 받았는데 내용없는 거였다고?」
우즈키 「네...」
미유 「나도 치히로 씨와는 오래 일했지만, 역시 그 사람은 속을 알 수가 없는 사람이니까 말이야... 흐음, 그냥 믿고 있는 편이 속 편할거라고 생각해. 이미 줘버린 거고...」
우즈키 「그, 그럴까요...」
1~50 린>>>>치히로
51~100 치히로=린
2표
미유 「린 쨩? 린 쨩이 무슨 말이라도 했니?」
1. 답한다
2. 멈칫
2표
미유 「치히로 씨에게 돈을 맡긴걸 린 쨩에게 상담했다고?」
우즈키 「네... 어라? 미유 씨, 방금...」
미유 「왜 그러니, 우즈키 쨩? 내가 말을 잘못했나?」
1. 이상해
2.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래서...
2표
미유 「그야 그런 큰 돈을 우즈키 쨩이 가지고 있다고 소문이 다 나 있으니까지?」
우즈키 「그, 그런걸까요... 그래도 다들 입이 무거우신 분들인데...」
미유 「.....」
1. 좀 더 판다
2. 대화를 급히 종료한다
3. 더 이상 의심하지 않는다
2표
@급 서스펜스물화
미유 「...왜 그러니, 우즈키 쨩?」
우즈키 「뭔가 알고 계신 것 아닌가요? 그렇지 않다면...」
미유 「...」
미유의 방어도 +1(주사위)
우즈키의 설득력 +2(주사위)
우즈키 「엣...? 그게 무슨 말씀이신가요? 절 이길 수가 없다니...」
미유 「우즈키 쨩, 사실은...」
1~50 치히로가 가르쳐줬다
51~100 뒷소문을 들려준다
2표
미유 「역시 우즈키 쨩은 상냥하네. 그래도 이번 일은 우즈키 쨩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았는데...」
우즈키 「무슨...?」
미유 「나도 한 다리 건너서 들은거긴 하지만, 우즈키 쨩에게 10억이라는 큰 돈이 있다는 사실을 질 나쁜 사람들이 들어버린 모양이야.」
우즈키 「질 나쁜... 사람들..?」 어리둥절
미유 「정말로 말하고 싶지 않았는데...」
악함도 +3까지 주사위
가장 낮은 값
10정도면 최흉 정도입니다.
흑화도 괜찮은데...
오늘 안에 돌아올 것입니다.
우즈키 「(도쿄아이돌연합)...? 이게 뭔가요?」
미유 「뭐처럼 보여?」
우즈키 「그렇네요... 평범한 프로덕션으로 보여요! 아이돌 육성계획도 꽤 잘 짜여져있고, 여기 있는 아이돌들도 다 이름을 들어본 분들이고요. 그런데 그건 왜...?」
미유 「자세히 봐봐. 정말로 모르겠니?」
1~50 모루겟소요
51~100 응...?
2표
그보다 어쩌다가 여기로 넘어온거지...
우즈키 「어? 이 분들 어디선가에서 들어봤는데... 어디더라?」
미유 「뉴스에서 듣지 않았니? 사기 연관 혐의로 말이야.」
우즈키 「아, 그런 것 같아요! 뉴스에서 들은 것 같네요! 그런데 그게 왜...」
미유 「치히로 씨의 말대로네...」 중얼
우즈키 「엣...?」
미유 「아무것도 아니야, 우즈키 쨩. 어쨌든 지금 그 돈은 치히로 씨에게 있는거지?」
우즈키 「네!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미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니?」
1. ㅇㅇ
2. 그 말을 들으니 혼란스러워졌어...
3표
아이디어 입안자인 저도 좀.... 난감합니다.
@@-1 아 그건 아니니까 안심하세요.
2번에 투표하겠습니다~
조금 있다가 23:30 ~ 24:00 사이에 돌아오겠습니다.
우즈키 「잘... 모르겠어요...」
미유 「그럴만 해.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줘.」
미유 「치히로 씨, 오니니 악마니 들어도 아이돌들에게 쏟는 애정과 관심은 진짜야. 그러니까, 이번 일은 우즈키 쨩이 치히로 씨를 믿어줬으면 해.」
우즈키 「그런, 가요...」
미유 「그야 린 쨩이 치히로 씨를 못 믿는 심리를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번만은 믿어줘도 괜찮을 것 같아.」
우즈키 「네, 네에...」
1. 린
2. 치히로
2표
누구든 이제 믿기 힘들다는 것을 우즈키는 알듯...
우즈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즈키 「바로 어제까지만 해도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 보였는데, 지금은 아니예요...」
우즈키 「이 기분은 대체 뭘까요... 누구에게 상담을 해야...」
린 「우즈키? 여기서 뭐 해?」
우즈키 「아, 린 쨩...」
린 「표정이 좋지 않네. 무슨 일 있어?」
1~50 돈에 관한 일
51~100 그러고 보니 린은 치히로와 사이가 좋지 않은 것 같은데...
2표
린 「에? 뭐에 대해서?」
우즈키 「그, 치히로 씨에게 돈을 맡긴 일을...」
린 「에, 그걸 미유 씨에게도 말했어?!」
우즈키 「자, 잘못한걸까요...?」
린 「그야 당연하지! 아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소문도 빨리 퍼져나간다구! 그렇게 되면 우즈키가 위험해질 수도 있어!」
우즈키 「그, 그런가요...?」
린 「정말, 우즈키는 너무 순수해서 탈이라니까! 어, 어디보자...」 허둥지둥
우즈키 「린 쨩은 저보다 어린데도 어른같네요...」 중얼
1, 일단 치히로에게 용돈이 필요하다고 해보자
2. 일단 카코를 우즈키에게 붙여두자
3. 자유앵커
2표
우즈키 「엣...? 그거, 효험 있는건가요?」
린 「당연히 있다구! 누가 뭐래도 346 최고의 행운녀니까!」
우즈키 「그건 인정하지만...」
린 「그리고 혼자인 것보다는 둘인 편이 나을거야. 어른이니까 카코 씨에게 여러가지 물어볼수도 있고. 그러니까 카코 씨에게 연락해둘께, 우즈키. 괜찮지?」
우즈키 「엣, 네. 그보다 카코 씨가 피곤해하지 않을까요?」
린 「괜찮을꺼야. 아니면 둘이면 피곤해?」
우즈키 「엣, 아뇨! 카코 씨라면 믿을 만하죠!」
린 「다행이네. 그럼 부탁해 놓을테니까!」
우즈키 「네, 린 쨩!」
카코와 같이 온 아이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