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3 |
|
[진행중] 아사히 : 컨셉 지키기 힘드네, 아니 힘듬다
|
GLOBOIGOSODOP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
댓글 8 |
조회 628 |
추천: 0 |
3012 |
|
[진행중] >+1 "오징어 게임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
다람지두더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5
|
댓글 57 |
조회 735 |
추천: 0 |
3011 |
|
[진행중] 최근 담당돌이었던 아내와 이혼했다.
|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
댓글 2984 |
조회 17754 |
추천: 10 |
3010 |
|
[종료] GTA 5& 샤니마스 -로스 산토스의 아이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
댓글 38 |
조회 892 |
추천: 0 |
3009 |
|
[진행중] 아리스 : 뭐, 오늘 일도 별거 아니었네요
|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
댓글 155 |
조회 1940 |
추천: 3 |
3008 |
|
[진행중] 『Kingdom of heaven』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
댓글 50 |
조회 728 |
추천: 0 |
3007 |
|
[종료] 모모코 "...아리사 씨가 최근들어 이상하다고...?"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
댓글 217 |
조회 1251 |
추천: 0 |
3006 |
|
[진행중] 아이돌도 공부를 한다
|
GLOBOIGOSODOP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
댓글 4 |
조회 501 |
추천: 0 |
3005 |
|
[진행중] 시키 : 이런 세상은 멸망... 시키 : 시키게 두지 않아 P : ...에?
|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
댓글 8 |
조회 572 |
추천: 0 |
3004 |
|
[진행중] 야요이의 명품 입문기
|
GLOBOIGOSODOP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
댓글 11 |
조회 516 |
추천: 0 |
3003 |
|
[진행중] 『You're on』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
댓글 7 |
조회 675 |
추천: 0 |
3002 |
|
[진행중] 그래서 그 노란색 P는 왜 쓰고 다니는거에요?
|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
댓글 340 |
조회 2996 |
추천: 4 |
3001 |
|
[진행중] 「Re : Roco impression!」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
댓글 564 |
조회 2638 |
추천: 1 |
3000 |
|
[진행중] 『Re : 언어의 정원』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
댓글 68 |
조회 978 |
추천: 1 |
2999 |
|
[진행중] P "마셔 마셔!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잖아!"
|
다람지가미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
댓글 919 |
조회 3795 |
추천: 2 |
2998 |
|
[종료] P "히나코가 나오지 않았다."
|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
|
댓글 62 |
조회 1082 |
추천: 1 |
2997 |
|
[진행중] 모바 p [I can edit idol?!]
|
Shiragaku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
댓글 12 |
조회 543 |
추천: 0 |
2996 |
|
[종료] +1)로 진행되는 샤니RPG!
|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
댓글 350 |
조회 983 |
추천: 1 |
2995 |
|
[진행중] 「사랑해요, 아저씨...」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
댓글 30 |
조회 705 |
추천: 1 |
2994 |
|
[진행중] 「천재들의 연애 심리전~Love is war」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
댓글 266 |
조회 2276 |
추천: 2 |
2993 |
|
[진행중] 치하야 : 삼월은...march..
|
4LU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
댓글 14 |
조회 544 |
추천: 0 |
2992 |
|
[진행중] 미키 : 허니가 + 1 해버렸다
|
GLOBOIGOSODOP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
댓글 6 |
조회 501 |
추천: 1 |
2991 |
|
[진행중] P : 죽은 사람이 돌아온다는 영화, 있어?
|
각하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
댓글 3 |
조회 483 |
추천: 0 |
2990 |
|
[진행중] 일단 제목 안 정하고 막 쓰는 창댓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
댓글 42 |
조회 789 |
추천: 1 |
2989 |
|
[진행중] 『그녀, 빌리겠습니다』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4
|
댓글 148 |
조회 1313 |
추천: 1 |
2988 |
|
[진행중] 연중된 저의 이전 창댓을 되살려 보는 창댓
|
Shiragaku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
댓글 1 |
조회 476 |
추천: 0 |
2987 |
|
[진행중] 『S.O.S』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0
|
댓글 14 |
조회 712 |
추천: 0 |
2986 |
|
[진행중] 대충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은 프로듀서 창댓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
댓글 196 |
조회 1489 |
추천: 0 |
2985 |
|
[진행중] 왜 난 담당을 위해서 지대로 하는게 없는 한심한 프로듀서인가?
|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
댓글 12 |
조회 567 |
추천: 1 |
2984 |
|
[진행중] 마카베 미즈키: 시어터 안에서 한창 LOVE하고 있는 사람들을 조사해보려고 합니다.
|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
댓글 23 |
조회 965 |
추천: 0 |
25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제 부터다.
우즈키 「역시 린 쨩도 걱정되고, 제 돈도...」
우즈키 「아, 아니야! 걱정하면 안-」
??? 「아, 네가 시마무라 우즈키 양?」
우즈키 「히엣?!」
??? 「놀라게 했다면 미안하다. 나는 이런 사람이란다.」 명함
우즈키 「엣, 도쿄아이돌연합회...?」
??? 「그렇단다. 초면에 미안하지만, 우리 프로덕션으로 옮기지 않을래? 돈은 후하게 쳐 줄테니까.」
1~50 ㅇㅇ
51~100 ㄴㄴ
2표
??? 「돈은 곧 행복이란다, 우즈키 양. 신데렐라 걸이 된 지금이 돈을 바짝 벌 기회야. 그러니 우리 연합회로-」
치히로 「잡.았.다.」
??? 「히, 히익?!」
치히로 「저희 미시로 프로덕션에 외부자 분께서 영업을 하시고 계시네요...?」 사악한 미소
치히로 「이 죄... 엄청 무거워요?」
??? 「사, 살려-」
치히로 「후후후... 아, 고마워요. 우즈키 쨩 덕분에 꼬리를 잡을 수 있었어요!」
우즈키 「꼬리?」 갸웃
1~50 자 이제 시작이야
51~100 네 꿈을
2표
우즈키 「아, 감사합니다...」
치히로 「자아, 그럼 가실까요?」
??? 「사, 살려줘...」
우즈키 「아... 힘내요, 이름 모를 권유자 씨!」 에헤헤
??? 「하아...」 체념
1~50 카코
51~100 후미카
2표
후미카 「우즈키 쨩, 고생 많았어요...」
우즈키 「아, 네! 후미카 씨도 고생 많으셨어요! 늘 감사드려요!」
후미카 「아뇨, 곁에 있는 건 부탁을 받았으니까요... 그보다 우즈키 씨, 오늘 외부 프로덕션 권유자를 만나셨더라고요...?」
우즈키 「아, 네! 다행히 치히로 씨가 근처에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후미카 「그런가요...」
1. 다행이네요
2. 다행이었던 건지...
2표
우즈키 「그런가요? 저는 잘 모르겠던데...」
후미카 「다음부터는 혼자 다니지 말고 꼭 저와 같이 다녀요. 알겠죠?」
우즈키 「아, 네! 열심히 할게요!」 간바리마스
후미카 「후훗, 그럼 슬슬 샤워하고 돌아갈까요?」
우즈키 「네!」
치히로 「네, 여보세요.」
P 「보낸 사람은 잘 받았어요?」
치히로 「네. 아무 일 없이 잘 받았어요. 조금 큰일 날 뻔했지만요.」
P 「큰일?」
치히로 「네, 우즈키 쨩에게 접근했거든요.」
P 「아, 그건 좀 큰일이었겠네요...」
치히로 「네. 다행히 제가 그 근처에 있어서 다행이었지만요.」
P 「그렇군요... 그럼 슬슬 다음 작전으로 넘어갈까요?」
치히로 「조금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아직 물어볼 것도 많고요.」
P 「그런가요... 네, 알겠습니다. 몸 조심해요, 치히로 씨. 당신이 없으면 프로덕션이 돌아가지 않으니까요.」
치히로 「네, 그럴께요.」 전화 끊음
치히로 「내가 없으면 회사가 돌아가지 않는다라...」
치히로 「...조금 슬프네요.」
+3
다음 날, 치히로한테가서 급전이 필요하니 1억원을 돌려 달라고 물어본다.
P.s:작가님께서 제 앵커를 재량적으로 결정해도 상관없습니다.
우즈키 「우음, 도쿄아이돌연합...」
우즈키 「그러고보니 어디서 들어봤는지 조금 익숙한 곳이었죠.」
우즈키 「으음, 어디 한 번 검색해볼까요...」
1~50 평가 좋음
51~100 평가 안 좋음
2표
우즈키 「돈은 많이 주는 모양이지만, 아이돌에게 제대로 된 무대를 마련해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우즈키 「제, 제대로 거절하기를 잘 했네요....」 덜덜덜
카코 「우즈키 쨩, 방에 있나요?」 똑똑
우즈키 「아, 카코 씨! 네! 무슨 일이세요?」
카코 「그게-」
1. 치히로가 부른다
2. 전무가 부른다
2표
우즈키 「앗, 네! 그럼 좋을 것 같아요!」
카코 「그런가요... 그럼 갈까요?」
우즈키 「네!」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99가 왜 여기서 나와!
치히로 「어서 와요, 우즈키 쨩, 카코 쨩. 잠시만 기다려 줄래요?」
우즈키 「어라, 누가 더 오나요?」
치히로 「조금만 더 기다리면 돼요. 참, 우즈키 쨩.」
1. 여기 13억이 있습니다
2. 여기 100억이 있습니다
3표
우즈키 「엣?! 하, 하지만 저는...」
치히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이 이상 저한테 맡겨두는 것도 불안하니까 부모님께 사정을 말씀드리고 은행에 맡겨두도록 해요.」
우즈키 「네, 네에...」
린 「시부야 린, 지금 도착했습니다. 치히로 씨, 왜 불렀어?」
1~50 사랑
51~100 조언
2표
전개 혹은 가속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린 「...」 움찔
치히로 「지금까지 속여서 미안해요. 하지만 린 쨩의 프로듀서 씨, 지금 여기로 오는 중이예요.」
린 「거짓말... 어떻게?」
치히로 「린 쨩의 프로듀서 씨랑 제가 은밀히 하던 일이 있었어요. 프로듀서 씨가 내건 조건은-」
P 「다녀왔습니다, 치히로 씨.」
치히로 「자신이 린 쨩이랑 연애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거였어요.」
1. ㅠㅠ
2. 엣, 연애...?
2표
치히로 「아, 프로듀서 씨. 다녀오셨나요?」
P 「그, 그걸 린에게 말하면 어떻게 합니까! 제 입으로 말하고 싶은 거였는데....!」
치히로 「뭐, 어찌 됐든 대성공아닌가요. 일도, 그리고 린 쨩의 마음을 얻는 것도요.」
린 「프로듀서어...」 훌쩍훌쩍
다음 명대사! +2
P 「그래, 린. 더 이상은 널 떠나가지 않을게. 약속할께.」
린 「프로듀사아...」 훌쩍훌쩍
우즈키 「린 쨩도 차암... 평소라면 「흐응, 당신이 내 연인? 뭐, 나쁘지 않네.」 라고 말했을 텐데요...」
린 「우, 우즈키?! 이런 상황에서 흑역사를 대령하지 말아줘?!」
우즈키 「에헤헤-」
우즈키 「린 쨩도, 프로듀서 씨도, 치히로 씨도 모두 좋은 사람들이었네요!」
우즈키 「치히로 씨에게 맡겨두었던 10억도 100억으로 불어났고... 여러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잘 끝나서 다행이예요!」
우즈키 「그럼 프로듀서 여러분,」
우즈키 「이 100억, 어떻게 해야 할까요?」
-END
다음 글에서 뵙죠.
(그나저나 100억엔 하니까 다른 것이 떠오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