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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P「앵커가 시키는 대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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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01, 2014 00:49에 작성됨.
제목 : 위
분류 :P의 대사를 정하자
할말없음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P의 대사를 정하자
할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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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유키호「네?」
유키호「……에?」
P「결혼하자」
유키호「히,히에… 감시카메라는 어디죠…?」
P「결혼하자.」
유키호「으,으… 자,장난치지 말아주세요오…」
P「결혼하자.」
유키호「으으… 자,장난은 나쁜거에요오…」
P「결혼하자.」
유키호「그리고 뭔가 무서워요오…」
P「결혼하자.」
유키호「프,프로듀서씨! 왜그러세요… 방금전 까지만해도… 잘 대화했는대 지금은…」
P「유키호.」
유키호「네,네에!」
P「+2야, 결혼하자.」
유키호「」
P「끼요오오오옷! 결혼하자.」
유키호「…」
P「끼요오오오옷! 결혼하자.」
유키호「………」삽.
P (잠깐만)
유키호「저,정신차리세요오옷!!!」
P「끼요오오오옷!! 결혼하__」
깡.
P「」
유키호「프,프로듀서? 괘,괜찮으신가요?」
P「」
유키호「어,어라, 힘조절 잘못했나…」
P「」
유키호「……………」지-이
『결혼하자』
유키호「으으으으~ 이런 생각만 하다니 저는 불순한 아이에요오…//////」
유키호「그래도…」
P「…zZZ」
유키호「기뻣어요!」
히비키「후… 아,프로듀서! 이쪽이라구!」
P「히비키,+3」
히비키「아?」
히비키「응?」
P「날 힘껏 밟아줘!」
히비키「」
P「날 힘껏 밟아줘!」
히비키「에… 에에에에에에!?」
P「날 힘껏 밟아줘!」저벅
히비키「잠깐 다가오지마… 아니 진짜로 기분나쁘다구」
P「날 힘껏 밟아줘…」저벅
「웅성 웅성」「웅성웅성」
히비키「잠깐 프로듀서… 여기 공원이라구」
P(나도 알아.)
P「날 힘껏 밟아줘!」터벅터벅!
히비키「으아아앗!!」튀자!
P「날 힘껏 밟아줘어어어!!」뛰어!
히비키「하아…하아…」
P「날… 힘, 껏… 밟아… 줘…!!」
히비키「프로듀서 끈질기다고!」
P「너는 상냥해… 완벽해…」
히비키 (다,다른 말을 했다조, 3시간 만에…)
P「너는 좀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갈수있어…」
P「하지만!! 높은 곳을 향 할수록 누군가를 밟고 올라가야해!!」
P「그러니까… 그러니까 히비키…!!」
히비키「……… 프로듀서」
P「나를 밟아줘…」
히비키「그런… 자신,그런거 싫다구…」
P「히비키,나는…… 나는…!!」
포돌이「일단, 서에가서 말하시죠.」철컥
P「」철컥
히비키「」
P「+4…」
코토리"자신을 밟아달라고 하는게 신념이신가요..." 질색
P"지금의 히비키에게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요... 때로는 누군가를 밟아가야 하는 길.. 그것이 아이돌의 길이죠. 그렇지만 히비키는 너무 물러요. 그러니까..."
코토리"프로듀서씨..." 감동
코토리(그렇게까지 아이들을 걱정하시다니....)감동
코토리(역시 프로듀서님이 변태일이가 없지 응으)
P" 그러니까 허벅지 핥게 해줘"
코토리" "
P"데헷♥"
코토리"내 감동 물어내 임마"
P"+2"
코토리하면 허벅지!
코토리「이이이이… 변태가!!」
짝.
P「아프다…」
여경「그러니까… 왜그랬어요?」
P「본능이 이끄는대로 행동했을 뿐입니다.」
여경「변태」
P「훗… 영국 신사라구요.」
P「…… 힘들었어…」
P「좋아! +1에게 가볼까.」
하루카「네?」
하루카「아,프로듀서씨 왠지 오랜만이네요.」
P「응~ 그렇네~」
하루카(프로듀서씨가 없어서 쓸쓸했다고는 말 못해…」
P「오랜만에 만났는대~… 미안하지만 중요한 이야기가 있어~」
하루카「네, 무슨…?」
P「음… 지금 여기서는 곤란하달까… 근처 카페에서 이야기하자~」
하루카「아,네!」
P「우물…우물…, 역시 파르페는 맛이쪙~」
하루카「하하, 여전히 단걸 좋아하시네요.」
P「방(경찰서)에 있었을때는 규동밖에 못먹었다고~ 섬새함이 없어~」
하루카「하하, 그런대 프로듀서씨, 할 이야기라는게 뭐에요?」
하루카(호,혹시… 내 취향이라든가 물어보든가…)
하루카의 망상**
P『너에 대해 좀더 알고싶어…』
하루카『프,프로듀서씨…』
P『하루카…』
하루카『프로듀서씨…』
P『하루카…』
하루카『프로듀서씨…』
「하루…… 어이~… 하루카~」
P「하루카아~!」얼굴바짝
하루카「으앗!?」
하루카「프,프로듀서씨!? ////」
하루카(하와와… 프로듀서씨의 얼굴이 이렇게 가까이…////)
P「내가 말하는대 너무해요~… P는 삐쳐버려요~…」
하루카「아, 죄,죄송해요!」
P「하핫, 다음부터는 조심하는거야」콩
하루카「아얏…네,네에…/////」고개 푹
P「아,응? 그거는…」
P「날 이오리쨩과 결혼시켜줘」
하루카「」
P「…후후」생긋
하루카「…그,…런가요」죽은눈
P「응~ +2」
뭐 (떠보기) 리본이 잘어울리는 여자가 이상형이긴 하지만
하루카「에?」
그리고 약간의 침묵…
P(……어색해!! 떠본거였는대!! 어색해!! 뭐야? 뭐야뭐야?? 하루카씨 계속 고개 떨구고 아무말 안하시는댑쇼!?)
하루카「……」
P (아… 역시 화난건가… 어쩌지…)
하루카「………」
P (그보다 여기서는 내가 먼저 말을 거는게… )
하루카「저,저기……프로듀서씨.」
P「네,네에!!………응?」
하루카「저기… 그렇니까…」
P(오호…)
하루카「저,정말이세요…? ////」
P「응? 으응?」
하루카「리본이 잘어울리는 여자가 이상형… 이라는말…///」
그렇게 말하며 몸을 배배꼬는 그녀는 매우 귀엽고…요염했다.
꿀꺽.
하루카「///////」
P「+2」
아 시간 다됬네 난 협의가 있어서 가볼게
하루카「그,그렇군요…」추욱
하루카 (무슨 기대를 하는거야… 나…)
하루카「하하,죄송___「내 이상형은 살짝 덤벙되는 사람이야 」
하루카「네에?」
P「후후」생긋
하루카「지금 뭐라고…?」
P「아 시간 다됬네 난 협의가 있어서 가볼게」
하루카「………」머엉
하루카「둘다… 나와 캐릭이 겹친다구요…」
하루카「프로듀서는 바보…/////」
P「칫쨩,칫쨩」
치하야「네? 무슨일인가요?」
P「+2! +2!야」
치하야「!?」
치하야「……큿…」
P「빨래판 빨래판이야!」가슴을 만지작
치하야「………………」
P「빨래판~! 빨래하고 싶어~!」
치하야「후후…후후후…」
P「치,칫쨩?」
치하야「좋아요. 빨래판의 매력을 보여드리죠.」생긋
P「네?」
깡.
털썩
P「」기절
치하야「후후…후후후… 좋아… 이제 내꺼야… 내가 빨래판이어도… 이제 프로듀서는 내꺼야…」
「안돼요. 후후… 프로듀서…」
「싫어… 칫쨩… 용서해줘… 풀어줘…」
「아…프로듀서…프로듀서…할짝…할짝… 프로듀서의 얼굴은 진짜… 달콤해요…」
「배고파… 칫쨩…칫쨩…」
「네… 여기있어요… 당신의 치하야에요… 할짝…할짝…」
「아…아아아… 하루카… 유키호…」
「………」
「코토리씨… 아즈사씨…」
「…………………」
「히비키… 야요이… 이오리…」
「……………………………」
「아미이~……… 마미이~…」
「…………………………………………」
「마코토오~… 타카네에~…」
「미키이이~…………」
「어째서…」
「하루카아…」
「어째서…」
「미키이이이…」
「어째서 자꾸 다른 여자애의 이름을 부르는거죠…?」
「유키호오………」
「저는 여기있는대…」
「히비키이이…」
「당신만의 저는 여기있는대…」
「타카네에…」
「어째서냐고요!!!」
「…………차라리 죽여줘…」
「………………………………」
「……히…히히…히히히히…」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아니야…」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당신은 프로듀서가 아니야.」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당신은 아니라고!!」
푹
「억……커헉……」
「하아…하아…」
「히히…히…」
「…………안녕히… 프로듀서…」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가시가박혔다가시가박혔다가시가박혔다가시가밖혔다가시가박혔다가시가박혔다가시가박혔다가시가박혔다가시가박혔다가시가박혔다가시가박혔다가시가밖혔다가시가박혔다가시가박혔다가시가박혔다가시가박혔다가시가박혔다가시가박혔다가시가박혔다가시가밖혔다가시가박혔다가시가박혔다결혼해줘결혼해줘결혼해줘끼요오오오옷끼요오오오오옷끼요오오옷결혼해줘유키호나를밟아줘나를밟아줘나를밟아줘나를밟아줘나를밟아줘히비키신념을굽힐수없어요신념을굽힐슨없어요허벅지핥게해줘감동따위말아먹으라고해겨드랑이핥게해줘이오리랑결혼시켜줘거짓말이야사실리본어울리는여자가좋아거짓말이야사실덤벙이인여자가좋아빨래판빨래판이야.」
「……혼자 두지마… 혼자는… 외로워…」
* 765프로
유키호「프로듀서씨… 안오시네…」
히비키「응… 벌써 3달째라구…」
하루카「……… 치하야짱. 프로듀서… 어디게시는 걸까?」
치하야「글쎄…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강한분이잔니」
하루카「……그렇,지…」
코토리「자자, 프로듀서씨는 반드시 오실태니, 걱정말고 오늘도 열심히! 프로듀서씨가 나중에 와도 별일없게 우리가 사무실을 이끌어나가야지?」
하루카「그렇네요… 응! 힘내야!」
치하야「……………」피식
「외로워……아아… 외로워… 외로워… 애들아……… 애들아아………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