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진행중] 죠가사키 미카 양은 고백받고 싶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9-19
댓글
81
조회
998
추천:
2
125
[진행중] 짧댓) P 「나는 섹x가 된다」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7-15
댓글
66
조회
1001
추천:
0
124
[진행중] 「잘난 것 없는 아싸가 잘 나가는 아이돌 토코로 메구미와 사귀게 된 사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13
댓글
584
조회
2991
추천:
7
123
[진행중] 은하도서관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03
댓글
72
조회
749
추천:
0
122
[진행중] 하루카는 블랙이었다
각하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30
댓글
11
조회
443
추천:
0
121
[진행중] 말, 칼, 아이돌?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02
댓글
230
조회
2138
추천:
0
120
[진행중] 대충 점심 나가서 먹을 것같은 프로듀서 창댓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07
댓글
196
조회
1519
추천:
0
119
[진행중] 레이카 "아카네쨩 푸딩이 사라졌어~!"
다람지가미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27
댓글
4
조회
730
추천:
0
118
[진행중] 『Re : 언어의 정원』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10
댓글
68
조회
1004
추천:
1
117
[진행중] (3차 창작) [중단] P [여자 친구 갖고 싶은데~](feat. 밀리언 스타즈)
Shiragaku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9-23
댓글
38
조회
1016
추천:
1
116
[진행중] 모모코의 엉망진창 후배들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7-31
댓글
229
조회
2619
추천:
3
115
[진행중] 천하제일 아이돌 대회(346)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7-08
댓글
26
조회
975
추천:
0
114
[진행중] <3차 창작>-중단- 전지적 프로듀서 시점(feat. 샤니마스) (집들이 편)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7-04
댓글
28
조회
1068
추천:
2
113
[진행중] P: 듀얼링크스다! 사나: 스피드 룰!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02
댓글
215
조회
1385
추천:
0
112
[진행중] 안나: ...여기가......어디......?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22
댓글
102
조회
2020
추천:
3
111
[진행중] 아이돌 밴드 프로젝트
히바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23
댓글
78
조회
1432
추천:
0
110
[진행중] 시키 "애들이 모두 좀비가 돼버렸어~"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23
댓글
110
조회
1123
추천:
2
109
[진행중] 시간을 되돌려 인생을 고칠 수 있다면 뭘 할거야?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09
댓글
18
조회
1072
추천:
1
108
[진행중] P: 요즘 미키의 어프로치가 너무 격렬해진 거 같다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19
댓글
63
조회
1262
추천:
2
107
[진행중] (백합주의)30살까지 동정이었더니 마법소녀가 되었습니다.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6
댓글
127
조회
1886
추천:
1
106
[진행중] 쓸데 없는 토론 현장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9-13
댓글
8
조회
656
추천:
0
105
[진행중] P : 배가 침몰했다.
Cak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9-01
댓글
7
조회
579
추천:
1
104
[진행중] P : 아키하에게 이것을 입히고 싶어!!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8-12
댓글
25
조회
728
추천:
0
103
[진행중] P "우리는 독재 국가의 제작자와" "우상이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7-21
댓글
45
조회
824
추천:
1
102
[진행중] 시마무라 우즈키! 고민 상담 라디오! 간바리마스!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25
댓글
12
조회
661
추천:
0
101
[진행중] 밀리언 중학교
히바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28
댓글
614
조회
4984
추천:
4
100
[진행중] 영원히 고통받고 부서지는 프로듀서와 아이돌들의 이야기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1
댓글
8263
조회
50302
추천:
10
99
[진행중] ???: 1년 안에 1조엔을 쓰라고요!? (밀리 주연)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06
댓글
42
조회
904
추천:
0
98
[진행중] 벚꽃 피는 날. 만남의 시작 ~녹칠 이야기~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11
댓글
3
조회
678
추천:
1
97
[진행중] 『BAD』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20
댓글
43
조회
712
추천:
2
120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만 조금 예상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은-
「아, 프로듀서 씨! 와주셨군요!」
코토하 양이 내 생각보다 더 기뻐했다는 것.
살짝 눈가를 보니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것같아서, 그 정도로 감동할 일인가 잠깐 착각할 뻔도 했다.
스바루의 반응 +2
「코토하는 너무하네. 온 건 내가 먼저 왔는데, 나한테는 전혀 반응 안 해 줬고.」
「아, 그... 그건...」
스바루의 말에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이 상황을 설명하려하는 코토하 양.
으음, 일단 빌미를 만들지 않는게 좋은 선택지이지 않았을까 싶은데.
「어쨌던 어서와, P. 기다리고 있었어.」
「기다리고 있었다...?」
1. 나를 데리러 온거지?
2. 코토하를 데리러 온거지?
2표
「아, 응.」
스바루의 채근에 얼떨결에 대답해버린 나.
그러자 코토하 양의 얼굴이 예쁜 표정을 지은 채로 굳어버린다.
「에헤헤, 역시 P는 솔직하네! 그렇지, 코토하?」
「아, 아하하...」
뭐야, 이 분위기.
대체 무슨...
「그럼 가자, P! 오늘은 잘 잘 수 있을 것 같네♬」
...응?
+2
「엣? 자는게 자는거지 무슨 의미가 또 있어?」
코토하 양의 말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대답하는 스바루.
하지만 이미 켜져버린 코토하 양의 뇌내 스위치는 꺼질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프로듀서 씨, 스바루랑 같이 자는건 안돼요! 그러실거라면 부디 저도 같이 자게 해주세요!」
1. 이해못함
2. 얼굴이 붉어지며 해명
돌아올 때까지 선택
@ 유리코인가 코토하인가.?
코토하 양의 오해를 풀기 위해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자신의 말을 설명하는 스바루.
하지만 한 번 불붙은 코토하 양의 경쟁심은 꺼질 줄 모르고 더욱 거세게 타올랐다.
「그럼 스바루가 채가기 전에 저랑 먼저 동침해주세요!」
1~50 ㄴㄴ
51~100 아니, 그러니까...
2표
「너, 너무해...! 저는 여자로서 매력이 없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니, 그게 아니라...」
하아, 어떻게든 잘 이해시켜서 집까지 보내드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엄청 걸릴 듯하다.
+2
p: 지금 저녁시간인데 저녁 어디서 먹을까요?
그다지 멀지 않은 길이건만, 대화가 없는 차 안은 왜 이렇게도 삭막한지.
「프로듀서 씨, 혹시 저녁에 약속이나 일 있으신가요?」
그 무거움을 깬 것은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던 코토하 양.
흐음, 저녁이라...
「아뇨, 두 분을 데려다 드리고 곧바로 퇴근입니다. 무슨 일이신가요?」
「저, 오늘 집에 혼자 있어야 해서... 외로워서 그런데, 프로듀서 씨께 저녁을 대접해드려도 괜찮을까요?」
1~50 ㄱㄱ
51~100 ㄴㄴ
2표
「괜찮아요! 스바루도 같이 초대하면 되잖아요!」
「엑, 나도?」
코토하 양의 말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을 가리키는 스바루.
뭐, 갑자기 그런 말을 들으면 당황하기도 하겠지...
「응, 스바루 쨩. 어차피 스바루 쨩도 집으로 돌아가면 할 일 없는거잖아?」
「아, 으응. 그건 그렇긴 한데 일단 부모님한테 여쭤봐야...」
「그럼 부탁해, 스바루 쨩! 혼자는 외로워...!」
기분 탓인가, 코토하 양이 엄청 어리광쟁이가 된 것 같은...
「아, 응. 일단 잘 말해볼테니까...」
「고마워! 그럼 부탁해!」
+2
그리고 그 전화의 결과는-
「프로듀서가 있으면 된대.」
「와-아! 고마워, 스바루 쨩!」
「...코토하, 원래 이런 캐릭터였어?」
나도 잘 모르겠단다, 스바루.
그보다 코토하 양의 요리라니, 어떤 맛일까?
코토하가 내올 음식 +3까지 작성하고 주사위
가장 가까운 값
그야 그럴게 어느 요릿집을 가도 흔히 나오는 간장 고등어조림과 흰 쌀밥, 그리고 미소시루만이 식사로 나왔으니까.
하지만 그 맛은-
「우오오! 엄청 맛있어! 천상의 맛!」
「고마워, 스바루 쨩. 프로듀서 씨도 마음에 드시나요?」
「예. 마치 아내가 해준 듯한 정성스런 식사라서... 앗.」
코토하의 반응 +1
스바루의 반응 +2
저 봐, 코토하 양도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고 있잖아.
한 소리 들을 것 같은걸.
「프로듀서, 혹시 결혼했어? 뉴스에선 못 본 것 같은데...」
1~50 했어
51~100 안 했어
2표
「「엑?!?!」」
「농담이야. 하하 잘 낚인다.」
「P!」
「프로듀서 씨!」
귀 따가워...
조금 장난친 건데 그렇게 소리 지를 필요는... 뭐, 있나.
「미안해. 조금 놀려보고 싶었어. 코토하 양에게 말한건... 그렇네, 내가 가장 바라는 아내상이라서 말한거야.」
코토하의 반응 +1
스바루의 반응 +2
코토하의 반응 +1
스바루의 반응 +2로 재앵커
(서귀포가는 버스 안)
그래서 연재주기가 불규칙하거나 안 올라올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불편을 끼쳐서 죄송합니다
나의 말에 얼굴을 붉히며 손사래를 치는 코토하 양.
아니, 진짜로 내가 원하는 아내상... 아니지, 모두가 바라는 아내상이 아닐까?
「뭐야, 프로듀서의 이상형은 따분하네-」
「따분하다니.... 뭐, 스바루는 스바루대로 좋다고 생각하지만.」
「됐네요-」
나의 말에 장난기서린 미소를 지으며 살짝 입을 비쭉 내미는 스바루.
뭐어, 왜 그러는지는 알겠지만 말이지...
「참, 프로듀서 씨.」
「네, 코토하 양.」
1. 좋아하는 음식
2. 좋아하는 머리 스타일
3. 좋아하는 여성상
2표
@코토하양 입맛부터 지배를 시작하는거야 패스가 나와줬으니 응원한다!
「어, 음식말인가요?」
「네. 역시 매일 도시락을 싸드리려면 프로듀서 씨의 입맛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1~50 그러지 마세요
51~100 아이돌에게 그런 관리를 받으면 천벌받음
2표
「엣...」
코토하 양의 호의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코토하 양이 그렇게 나오면 나올수록, 나는 그녀의 마음에 답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그녀를 제대로 보지 못할거야.
다른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녀는 내가 담당하는 아이돌.
감정에 휩쓸려서 프로듀스를 망쳐버리는 일... 프로듀서로서 최악의 일이다.
아, 물론 스바루도 같은 생각이다.
「응? 왜 그렇게 봐?」
생각만.
+3
프로듀서 : 코토하는 엄청나게 붙임성이 좋구나. 근데 내가 아이돌씩이나 하는 여자애한테 그런 대접 받으면 내 쪽이 더 부담스럽지.
「네, 코토하 양.」
「어째서 거절하시는건지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저, 조금 고지식해서 거절하시는 이유를 잘 모르겠거든요...」
「뭐,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니예요. 하지만 아이돌을 하는 미소녀에게 그런 대접을 받으면 제가 너무 부담스럽거든요.」
「...그것뿐인가요?」
「네?」
「정말로 그것뿐인가요?」
1~50 그것뿐이다
51~100 그것뿐인가?
2표
코토하 양은 이 대답으로 만족하지 못할거야.
아마도 몇 번이고 같은 질문을 해올거고, 그녀의 가슴속에 있는 감정을 꺼트리지도 않겠지.
하지만-
「P, 이런 일에는 생각보다 차갑네?」
「경험해본 적이 없어서 말이야.」
몇 번을 물어온다고 해도, 몇 번을 불태운다고 해도 나의 답은 같을 것이다.
1. 시구/시타하러
2. 코토하가 포기하지 않는다
2표
@버닝걸 리더 코토하! 불타오릅니다~!
경기장이라... 은퇴하고 난 이후에는 별로 갈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야.
「뭐야, 왜 그렇게 감상에 젖어있어?」
「아, 죄송합니다. 뭐랄까,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들어서...」
「뭐, 그렇겠지. 그래도 정신은 바짝 차리고 있어야지. 꼬마 아가씨가 슬라이더를 던지려고 하는데.」
「슬라이더?」
「P, 던진다! 또 어깨에 맞지 말고 잘 잡아!」
아, 그랬지.
처음에 스바루와 만나게 된 것도-
1~50 멋지게 잡는다
51~100 바운드볼이잖아!
2표
지옥의 슬라이더라...
뭐, 꺾이는 각은 그렇게 부를 만하네.
「오, 엄청난 각인데... 좀만 다듬으면 프로로 뛸 수도 있겠어.」
「스바루는 야구선수로 키우지 않을겁니다.」
「그냥 그렇다는거지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라고, P.」
「예.」
「P, 나이스 캐치! 어때?!」
1. 멋있어
2. 귀여워
2표
「귀여워.」
타나카 씨, 제가 할 말을 뺏어가지 말아주세요.
「엣, 귀여워? 정말?」
「정말 귀엽다고, 스바루 양. 내 조카만큼은 아니지만.」
조카?
1~50 에이 설마
51~100 설마...
2표
「어? 코토하를 알아? 참, 그 아이도 아이돌을 하니 알고 있는건가?」
이런 우연이 있나...
아는 사람의 조카가 코토하 양이라니, 이 무슨 기묘한 인연이야.
「잠깐, 그럼 혹시...」
1~50 조카가 사랑한다는 프로듀서
51~100 조카의 담당 프로듀서
2표
아, 큰일났다.
괜히 코토하 양의 얘기를 꺼냈나...
「잠, 잠깐만! 그러니까 타나카 씨, 코토하의 삼촌이란거야?!」
「오, 아가씨도 코토하랑 아는 사이?」
1~50 같은 담당 프로듀서
51~100 연적
2표
엑....
「야, P.」
「...네, 선배님.」
「너 혹시 로리콘이었냐?」
「그럴리가 없잖습니까...」
아, 사실은 잘 모르겠다고 해야하나...?
+2
「아니야! 그보다 타나카 씨의 말에 동조하지마!」
「뭐야, 로리콘도 아니면 그냥 하렘왕이었던거냐?!」
「타나카 씨는 또 왜 그러세요! 제가 그런 남자였습니까?!」
「아니, 예전의 너는 돈 많이 벌면 여러 여자들과 주지육림을 벌이고 싶다고 늘상 말해왔-」
「그런 적 없습니다! 그리고 스바루 너도 그거 메모하지 마!」
「헤에, 프로듀서는 예쁜 여자애라면 다 좋은 거였구나-」
아, 정말...!
이 상황을 타개할 히로인 +2
코토하 쓰려다가 상식적으로 정상인이 필요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재앵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