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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プロデューサーですが?」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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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코토 : 프로듀서. 니치카가 울어도 괜찮아?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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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일단 제목 안 정하고 막 쓰는 창댓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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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그래서 그 노란색 P는 왜 쓰고 다니는거에요?
Ru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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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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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연쇄쓰담마! 누구든 쓰다듬어주지!"
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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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안나가 좋다"
앨런브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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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뭘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위작자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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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망상은 나쁜 게 아냐! 망상할 권리는 자유인걸! 나는 망상을 멈추지 않아!
바보멍청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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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이 노래가』
ROSE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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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락을 비롯한" 리이나 "여러 음악 이야기"
앨런브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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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한국에 놀러가자!
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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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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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3차 창작>모바 p [하룻밤 만에 평온했던 일상이, 무너져내렸다]
Hin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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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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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장난을 쳐보자」
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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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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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악몽의 대저택. 탈출
hin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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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프로듀서, 놀면 뭐하니?
CygnusTer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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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쇼타 용사와 용인 타카네
무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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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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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키 : 프로듀서~ 일상을 바꾸고 싶은 생각 없어? P : 딱히...?
Ru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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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검은 고양이 페로~♬" 페로 「응?」
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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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 왜 내가 또 다시 마스터지...?
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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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만담
무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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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단편] 사에 "파양당했습니다..."
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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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우리 프로듀서는 사람이 아니다
Ru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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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유 "이번에 고급 레스토랑 티켓이 생겼는데요..."
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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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내 바에 아이돌이 내려왔다.
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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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카렌 "야! 옥상으로 따라와!" 마유 "못 따라올 줄 알았나요?"
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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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출근하니까 >+2가 아기를 업고 기다리고 있었다"
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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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최근 담당돌이었던 아내와 이혼했다.
바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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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여자와 남자와, 그리고 다른 한 여자의 이야기.
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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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죠가사키 미카 양은 고백받고 싶어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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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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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짧댓) P 「나는 섹x가 된다」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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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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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엣, 아니! 그다지 싫어하진 않아! 그냥...」
「질리도록 먹었으니 더 먹고 싶지 않은거겠지?」
나의 물음에 스바루가 답하려는데,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있다는 듯이 코토하 양이 살짝 끼어든다.
질리도록 먹었다니, 그게 무슨 말이지?
「코, 코토하!」
1. 그런거 아니야
2. 내가 말할거야
2표
「어째서?」
「그, 그야... 아, 아무것도 아니니까 저녁 먹으러 가자! 배고파!」
말문이 막혀버린 스바루는 대답 대신 나의 등을 툭 치며 얼굴을 숨긴다.
그래서 스바루의 얼굴이 보이지 않지만, 아마도 스바루는-
+2
「안녕하세요, 이부키 씨. 혼자신가요?」
「아뇨! 시즈카 쨩이랑 미라이 쨩도 같이 왔어요! 에헤헤, 그런데 여긴 어쩐 일이세요?」
「아, 오랜만에 저녁식사를 두 사람과 같이 할까 하고...」
1. 나도 끼워줘
2. 스바루...?
2표
「앗, 시즈카...」
뭐야, 이 반응.
마치 키쿠치 씨와 만났을 때의 스바루같은 데면데면한 반응이다.
그 이야기는-
1~50 그 때는 미안했어
51~100 드디어 우동의 마력에 빠져버렸구나!
2표
「아, 아니야! 그런거 아니고...!」
「그럼 그런 일이 있었는데도 우동을 먹으러 올 정도로 프로듀서 씨와 깊은 관계인거야?」
「에, 에엑?!」
코토하의 반응 +1
미라이의 반응 +2
츠바사의 반응 +3
그런 반응을 보이면 다른 아이들에게 놀림감이 될 뿐이라구...
「와아, 스바루 쨩이 소녀의 얼굴을 하고 있어! 귀여워!」
「노, 놀리지 마, 츠바사! 그런거 아니야!」
「와, 와아... 스바루 쨩, 드디어 좋은 날이 왔구나... 세상에 이런 일도 있는거네...」
「미라이까지?!」
거 봐, 다들 저런 반응이잖아...
1~50 우동은 맛있었다
51~100 우동은 그저 그랬다
2표
나도 우동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맛있고 없음을 구분은 할 수 있다고.
「왜 이렇게 사람이 몰렸던걸까...」
「글쎄요...」
저 세 사람 때문에 사람이 모였던 것은 아닐지...
「입맛만 버렸네요. 오늘은 집에 가서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시즈카 쨩, 또 우동 먹는거야?」
「응? 그야 집에 가면 누구에게도 폐 끼치지 않고 우동을 먹을 수 있으니까.」
「그거, 스바루 쨩의 일 때문에 자각하게 된거지?」
「그, 그게....」
「자기가 심했다는건 아는구나?」
「그, 응...」
...시무룩한 모가미 양, 조금 귀여울지도 모르겠어.
1~50 촉
51~100 저녁도 먹었으니 집으로
2표
「...P씨.」
까, 깜짝이야.
「왜, 왜 그러시죠? 무슨 일이라도...」
「방금 시즈카가 귀엽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방금 시즈카 쨩이 귀엽다고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그, 그걸 어떻게...읍!」
스바루의 반응 +1
코토하의 반응 +2
「아, 아니야!」
「시즈카 쨩에게도 마수를 뻗으려고 하시다니... 저희 두 사람으로는 부족하셨나요?!」
「코토하 양, 그런게 아니란 것을 아시지 않습니까?!」
나는 그저 모가미 양이 귀엽다고 말한 것뿐인데 어째서 이런 일이...
하아, 일단 두 사람 다 집으로 데려다주자.
1~50 코토하
51~100 스바루
2표
스바루가 내린 뒤에는 거의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멍하니 백미러만 쳐다보고 있던 코토하 양이, 집에 거의 다다를 때쯤에 살짝 입을 열어 한 마디를 건넨다.
「P씨, 역시 저는 사랑이 무거운걸까요?」
「네?」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1. 사랑은 원래 가볍지 않은 것이다
2. 코토하는 특별하긴 하지만 그건 내가 특별해서잖아?
2표
「엣...?」
「다만 지금 코토하 양이 제게 품고 있는 연모의 감정이 저에게 타당한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 그건 됐으니까요! 사랑이 가볍지 않은 것이라니, 그건 어떤...」
「말 그대로입니다, 코토하 양.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에 가벼운 것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 순간 그건 어느 정도 무게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 그런가요...」
나의 말에 살짝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두 눈은 나를 빤히 쳐다보는 코토하 양.
으음, 잘 알아듣게 설명했을까...
「그, 그럼 프로듀서 씨.」
「네, 코토하 양.」
1~50 잠시 집에 와 줘
51~100 프로듀서의 기호
2표
「네?」
「저는 P씨에 대해서 아는게 거의 없으니까요... 그러니까 조금만 가르쳐주세요, 네?」
「하, 이것 참...」
+2
애초에 그런 것이 나에게 있었을까.
철들 무렵부터 시작한 야구였기에 그런 것은 나와 동떨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며 자라왔다.
여자친구가 있긴 했지만, 사실은 그럴듯한 관계가 필요한 여자아이에게 잠깐 어울려 준 것뿐이고...
「프로듀서 씨?」
1. 잘 모르겠다
2. 조금씩 찾아가야하겠다
2표
「아...」
「그러니 하나씩 찾아나가죠, 코토하 양. 조금씩 조금씩, 제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나가보는 겁니다. 그럼 코토하 양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겠죠.」
코토하의 반응 +2
미소지으면서 대답한다.
"하나씩 찾아가요. 저와 당신만의 무언가를"
나의 말에 얼굴에 드리웠던 그늘이 사라지고 살짝 홍조를 띄는 코토하 양.
그녀가 나의 말을 어떤 의미로 받아들였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래요. 저와 당신만의 무언가를 하나씩 찾아가는 것도 괜찮겠네요.」
코토하 양의 말을 듣고, 나는 그녀의 사랑에 한층 더 깊숙이 발을 들여놓은 것같은 오묘한 감정이 들이치는 것을 느꼈다.
1~50 도시락
51~100 라멘
2표
「엑, 내 것도?」
「무리하시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아이돌 일만으로도 힘드시잖아요?」
「그야 힘들지 않다고는 말할 수 없겠죠. 하지만 저는 두 사람과 더 가까운 사이가 되고 싶고, 조금 더 행복한 프로덕션 라이프를 보내고 싶어요. 그래서 준비한 도시락이니 너무 사양 말고 드시면 좋겠어요, 네?」
「하, 이것 참...」
스바루의 반응 +2
「스바루의 도시락에 있는 햄버그, 다시 회수해도 될까?」
「죄, 죄송함다! 잘못했어요!」
「후후, 그럼 조용히 밥을 먹도록 하자. 자, P씨도 어서 드셔주세요.」
거 참, 이런 분위기면 안 먹을수도 없고...
어쩔 수 없지, 죄송하지만 오늘은 신세 좀 질까.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코토하 양이 요리를 잘 하시는 줄은 이미 알고 있었다만...
「어떠신가요? 입맛에 잘 맞으시나요?」
「네, 정말 맛있습니다. 정말로 맛있고 건강한 한 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코토하 양.」
「후훗,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럼 앞으로도 도시락을 싸와도 될까요?」
+2
「체엣-」
나의 말에 볼을 작게 부풀리는 코토하 양.
물론 신경써주는건 고맙긴 하지만, 담당 아이돌에게 쓸데없는 부담을 지우는 삼류 프로듀서가 되고 싶지는 않다.
「정말 프로듀서 씨의 고집도 황소 고집이라니까요. 이것도 안 된다, 저것도 안 된다...」
「그야 당연하지!」
1. p는 나랑 죽이 잘 맞으니까!
2. p는 나랑 결혼할거니까!
2표
「아니, 그럴 생각은 없는데...」
「엣?! 너무해! 그럼 지금까지 내 마음을 가지고 논거야?!」
「아니, 일단 스바루는 결혼 할 나이도 안 되잖아...」
1~50 데헷
51~100 빅실망
2표
「실망하지 마. 현실이 그런걸 어떡해.」
「히잉...」
앗, 방금 목소리 귀여워.
「P씨, P씨는 저런 목소리가 취향이신가요?」
「네, 네엣?!」
「방금 스바루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엄청 어쩔 줄 몰라하셨던 것 같은데요.」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이 아니예요!」
아주 조금 동요했을 뿐이야!
「그런가요...?」
1~33 일단 넘겨짚은거라 그냥 넘어감
34~66 알고 있지만 모르는 척
67~99 공격!
100 혼돈/파괴/망가
2표
엣, 거짓말!
진짜?!
「헤헤... P는 이런 소녀같은 반응을 좋아하는 거구나? 좋았어, 약점 발견!」
「나 로리콘 아니야!」
「네에, 그렇다고 할게요~」
전혀 안 믿는 말투잖아!
1~50 야구
51~100 프로듀스
2표
후우, 다시 일을 시작해야 하는구나...
코토하에게 들어온 일 +1
스바루에게 들어온 일 +2
불행하다고도, 어찌보면 미쳐버렸다고 말할 수 있는 주인공 코렛트 역의 코토하 양.
뭐, 코토하 양이라면 「다락방의 어릿광대」처럼 진짜로 살인을 하면서까지 연기를 하지는 않겠지만.
「무슨 생각하세요, P씨?」
「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보다 코토하 양.」
「네, 무슨 일이세요?」
「「다락방의 어릿광대」, 코토하 양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이 아이는 누구보다도 진지하고.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설정인데. 제가 그 형태를 잘 소화할 수 있을지....
「하지만?」
「...그래서 조금, 아니, 사실은 엄청 부담이 돼요. P씨도 아시다시피 제가 맡은 코렛트 역은 누구보다도 진지하고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역할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잘 표현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돼요.」
「코토하 양.」
1. 그렇기 때문에 코토하인 것이다
2. 부담감을 떨쳐내자
3. (말없이 머리를 쓰다듬는다)
2표
@샤니식 선택지
말 백 마디보다 행동이 낫다고 했다.
그럼, 만약 내가 코토하 양에게...
「엣, P씨...?」
대답 대신 머리를 쓰다듬어준다는 행위를 선택한다면, 그녀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1~33 증가
34~66 유지
67~99 감소
100 결혼하죠!
2표
어라, 생각보다 반응이 담담하네?
좋아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저, 18살이라구요?」
1. xx도 가능
2. 결혼도 가능
3표
「코토하 양?!」
「어른의 이런저런 일도...」
「아, 알겠으니까 더 이상은...」
나의 말에 빙긋 미소를 지으며 나를 쳐다보는 코토하 양.
까, 깜짝 놀랬어...
1~50 발x하셨나요?
51~100 두근거리시나요?
2표
그야 당연하지!
청초한 여고생 아이돌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왔는데!
「후후, 다행이예요.」
「다행?」
「네. 아직 기회가 있으니까요. 후후, 그럼 스케쥴 다녀올게요?」
...혹시 코토하 양, 일부러 말한건가?
스바루가 갈 맛집은 무엇을 잘 하는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