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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알츠하이머병이요...?」(시리어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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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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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일시 중지-P 「왕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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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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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타카기 「팅-!하고 왔다!!자네 프로듀서 해보지 않겠는가!!」 ???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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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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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카기 「호시이군! 자네의 프로듀서가 될 사람이네!」 미키 「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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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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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각하 「쿠키.」 하루카 「응!여기!」 치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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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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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최근 +2의 하렘이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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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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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2 「+3!!!!」 +4 「에...?난닷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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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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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키 「아, 안녕하세요. 하루카언니.」 하루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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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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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마코토가 귀여워서 사는게 괴롭다..」 마코토 「하루카가 귀여워서 사는게 괴롭다..」 치하야,유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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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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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마코토 「작가의 소재가 고갈!그런고로 주사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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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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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좋아합니다.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 주세요!」 코토리 「..피..피요오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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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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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에..?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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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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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남자 아이돌 「..765프로에 데뷔하게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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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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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앵커가 시키는 대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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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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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코토 「...」 하루카 「안녕 마코ㅌ...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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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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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내 정체는 서큐버스인데...왜 이성들은 나에게 관심없고 동성들만 꼬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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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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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코토 「왜 여기에 장난감 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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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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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치하야짱..이제 풀어줘...」 치하야 「안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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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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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하루카에게 미움받고 있어.」 마코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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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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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아마미 하루카입니다-!아이돌 지망하러 왔습...」 타카기 「팅-!하고 왔다!!!자네 프로듀서 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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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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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에..잘 부탁드립니다..」 하루카 「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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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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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무래도 여자가 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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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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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여P 「+2 때문에 심란해.」 히비키 「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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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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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하루카 「안녕..치하야짱..」 마코토 「...」 치하야「에?하루카?마코토?둘이 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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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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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일시 중단-하루카 「안녕하세요...무개성 아이돌 아마미 하루카입니다..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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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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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주사위에요!주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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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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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카기 「이번에 자네의 프로듀서가 된 사람이네. 인사하게!」 하루카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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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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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하루카 「+2!!」 +3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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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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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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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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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남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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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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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하야 "..키사라기 치하야입니다. 언니랑 잘 부탁합니다."
상반된 분위기와 외모를 가진 소녀들이 자기소개를 하고 있다.
같은 유전자로 태어난게 맞나 싶을 정도로 상반된 두 소녀, 키사라기 하루카와 키사라기 치하야. 두 소녀는 765프로에 아이돌로써 입사했다.
두 소녀의 765프로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행동 지침 +2
문득 그냥 치하야와 하루카가 같은 핏줄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망상이 떠올라 써봅니다
하루카 "응응, 마코토라고 했지? 잘 부탁해!"
치하야 "..잘 부탁드립니다. 키쿠치 씨."
마코토 "아니, 겨우 한살차이이고 굳이 그렇게 격식차릴 필욘 없다 생각하는데..."
활발한 성격의 하루카와 조용한 성격의 치하야..상반된 두 자매의 분위기는 동료들의 관심을 끌기엔 매우 충분했다.
한참을 동료들끼리 자기소개와 더불어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 765프로의 아이돌들.
주로 하루카가 대화를 주도하고 치하야는 가끔씩 대답하는 정도였지만 그룹에서 혼자 겉돌지 않고 나름 그들과 대화에 어울리는 치하야였다.
행동 지침 +2
기본적으로 하루카가 같은 가족인지라 매우 순한맛 치하야입니다.
그리고 하루치하적으로 둘다 시스콘 속성이 있을지도
P "같은 형제가 맞나...? 둘이 분위기가 너무 다른데...?"
허나..
P "..으음.."
이렇게 봐도..
하루카 "으아아앗!?"
치하야 "엣!?언니!?"
하루카 "아야야..아파라.."
치하야 "정말..아무것도 없는데 넘어지는거야?"
P "..으으음..."
저렇게 봐도...
P "..정말 같은 자매가 맞아?둘의 분위기가 이렇게나 다른데.."
하루카 "정말!그거 실례라구요 프로듀서씨!"
자기도 모르게 무심코 내뱉은 말을 하루카는 들은 것인지 볼을 부풀리며 불만을 토했다.
치하야 "이런 언니라도 잘 부탁드립니다."
하루카 "저기 치하야짱~?방금 언니가 들어선 안될 말을 들은거 같은데요오~?"
행동 지침 +2
하루카 "하아..하아...하아.."
치하야 "하아...하아...하아.."
모두가 집으로 돌아간 뒤의 레슨실.
그곳엔 하루카와 치하야 두 자매가 추가적으로 연습을 하고 있었다.
하루카 "하아..하아..치하야짜앙- 무울..."
치하야 "하아..하아..여기.."
완전히 땀투성이가 된체 탈진한 두사람. 그리고 그녀들의 연습하는 모습을 지켜본 프로듀서.
P "이런점은 확실히 자매구나."
겉과 분위기는 완전 딴판인 두 자매였지만 자매다운 공통점이 있었으니, 둘다 타고난 노력파란 것.
물론 세밀하게 보자면 하루카는 부족한 재능을 좀 더 발전시키고자 하는 노력파였다. 그리고 치하야는 타고난 재능을 더욱 노력으로 갈고 닦는 천재였다.
P "역시 저 두사람을 유닛으로 하는게 좋으려나?"
하지만 뭔가 한명더 있었으면 괜찮을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드는 P였다.
유닛의 추가 멤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