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6, 2019 브뤼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9.*.*)시마무라 우즈키 직함:대학 행정처장am 12:16:14시마무라 우즈키 직함:대학 행정처장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2.*.*)아키하 직함: 학교 서버 관리자am 03:42:89아키하 직함: 학교 서버 관리자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우메키 오토하 직함 : 음대 학생회장am 05:44:46우메키 오토하 직함 : 음대 학생회장06-08, 2019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아키하다......" "어째서 당신이........? "시키가 저런 꼴이 되어버렸는데도 구해주지 않는 거야? 아무리 지난 일이 많다고 해도.......! 시키는 적어도 사람 목숨을 갖고 놀지는 않았어! 지금 시키는 죽어있는 것보다도 못한 상태야! 너무하지 않은건가!" "삐......비빅......삐빅........후.....미........카" 아키하의 뒤에는 청소 로봇으로 개조당한 시키 봇이 후미카의 목을 조르고 있었다 "이렇게 되어버린 그녀도 너에 대한 원한은 잊지 않았다구! 이대로 죽어!" ".........!" 지나치게 갑작스러운 전개에 혼파망이 되어가는 지금 후미카의 행동은....... -------가장 먼저 나온 짝수가 지시하는 대로pm 04:17:48"아키하다......" "어째서 당신이........? "시키가 저런 꼴이 되어버렸는데도 구해주지 않는 거야? 아무리 지난 일이 많다고 해도.......! 시키는 적어도 사람 목숨을 갖고 놀지는 않았어! 지금 시키는 죽어있는 것보다도 못한 상태야! 너무하지 않은건가!" "삐......비빅......삐빅........후.....미........카" 아키하의 뒤에는 청소 로봇으로 개조당한 시키 봇이 후미카의 목을 조르고 있었다 "이렇게 되어버린 그녀도 너에 대한 원한은 잊지 않았다구! 이대로 죽어!" ".........!" 지나치게 갑작스러운 전개에 혼파망이 되어가는 지금 후미카의 행동은....... -------가장 먼저 나온 짝수가 지시하는 대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6(1-100)기절한 척한 후 아키하를 혼내준다.pm 04:40:76기절한 척한 후 아키하를 혼내준다.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99(1-100)그리고 시키로 인해 다친 학생들의 사진을 보여준다.pm 05:41:93그리고 시키로 인해 다친 학생들의 사진을 보여준다.06-09, 2019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6.*.*)아키하 : 그런 기절한 척하는 것이 먹힐거라고 생각했나? 이과에서도 시키 못지 않은 두뇌에 과학력을 갖춘 나라고 시키로봇. 너의 원한을 마음껏 풀어버려 후미카 : ......시........키......씨 시키 : .......비비비비빅.........비비..... 후미카의 목을 누르던 기계 손의 압력이 잠시 살짝 약해졌다 마치 뭔가 할말이 있는 것처럼 시키 청소로봇은 후미카를 바라볼뿐이었다 후미카 : 당신은.......대체......시키...... 후미카가 이 로봇에게 건낼 말은...... --자유앵커pm 01:05:71아키하 : 그런 기절한 척하는 것이 먹힐거라고 생각했나? 이과에서도 시키 못지 않은 두뇌에 과학력을 갖춘 나라고 시키로봇. 너의 원한을 마음껏 풀어버려 후미카 : ......시........키......씨 시키 : .......비비비비빅.........비비..... 후미카의 목을 누르던 기계 손의 압력이 잠시 살짝 약해졌다 마치 뭔가 할말이 있는 것처럼 시키 청소로봇은 후미카를 바라볼뿐이었다 후미카 : 당신은.......대체......시키...... 후미카가 이 로봇에게 건낼 말은...... --자유앵커 브뤼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9.*.*)날 치고 싸움에서 이기더라도 복수는 할지언정, 당신의 구속을 풀 수는 없어! 당신이 자초한 것 당신이 책임지세요. 여태까지 그러한 것 처럼. 하지만 당신이 우리한테 간섭을 안하면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어요. 선택은 당신이 하세요. 자유의지를 박탈당한 금수!pm 02:17:5날 치고 싸움에서 이기더라도 복수는 할지언정, 당신의 구속을 풀 수는 없어! 당신이 자초한 것 당신이 책임지세요. 여태까지 그러한 것 처럼. 하지만 당신이 우리한테 간섭을 안하면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어요. 선택은 당신이 하세요. 자유의지를 박탈당한 금수!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1pm 02:31:1-1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2.*.*)쿄코씨에게 데리고 가죠(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pm 11:22:21쿄코씨에게 데리고 가죠(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06-10, 2019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1. 날 치고 싸움에서 이기더라도 복수는 할지언정, 당신의 구속을 풀 수는 없어! 당신이 자초한 것 당신이 책임지세요. 여태까지 그러한 것 처럼. 하지만 당신이 우리한테 간섭을 안하면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어요. 선택은 당신이 하세요. 자유의지를 박탈당한 금수! 2. 쿄코씨에게 데리고 가죠(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am 09:37:701. 날 치고 싸움에서 이기더라도 복수는 할지언정, 당신의 구속을 풀 수는 없어! 당신이 자초한 것 당신이 책임지세요. 여태까지 그러한 것 처럼. 하지만 당신이 우리한테 간섭을 안하면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어요. 선택은 당신이 하세요. 자유의지를 박탈당한 금수! 2. 쿄코씨에게 데리고 가죠(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2.*.*)2 후미카 "아직 세뇌가 부족한듯 합니다. 소프트웨어 갱신으로 시키를 완전히 기계로 바꿔버리죠."pm 12:03:872 후미카 "아직 세뇌가 부족한듯 합니다. 소프트웨어 갱신으로 시키를 완전히 기계로 바꿔버리죠."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1pm 12:05:441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1pm 06:34:701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863 [종료] 앞치마가 잘 어울리는 새댁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댓글116 조회1555 추천: 4 2862 [진행중] 하코자키 세리카 『Edge of Night』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댓글1652 조회6582 추천: 8 2861 [종료] 후미카 “안녕 나는 눈무...독서의 요정”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댓글27 조회998 추천: 0 2860 [종료] 리아무 "촉새떼"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댓글44 조회1311 추천: 1 2859 [종료] 난 그저 밀리 일상물을 쓰고 싶었을 뿐인데 2 바보멍청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1494 조회7589 추천: 10 2858 [종료] 카렌 “내가 지금 전차를 몰고가서...”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댓글40 조회981 추천: 0 2857 [종료] P 『무슨 축제가 열리고 있는 것인가요?』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댓글42 조회1249 추천: 1 2856 [종료] 노노 "모리쿠보의 생츄어리... 빼앗겼는데요..."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0 댓글110 조회1281 추천: 0 2855 [종료] "야무....어쩐지 연극에 출연하게 된 리아무인데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댓글111 조회1630 추천: 0 2854 [진행중] P "눈을 떠보니 모두 거꾸로 된 세상이었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댓글56 조회1158 추천: 0 2853 [종료] P "이 사람들은 왜 내 집에 와 있는 거야"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댓글62 조회943 추천: 1 2852 [종료] P “내가 뭘 어떻게 해 드릴 수 있을까?”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댓글44 조회960 추천: 0 2851 [종료] 사무소 앞에 새끼 고양이가 버려져있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 댓글30 조회881 추천: 0 2850 [종료] ???:에? 하아...? 탈주?? 또?!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댓글52 조회1122 추천: 1 2849 [종료] P “모두 조용히 하세요!”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댓글56 조회1019 추천: 0 2848 [종료] P “아이돌들의 2차창작 네타들이 능력이 되었다!”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댓글21 조회918 추천: 0 2847 [진행중] 피요피요 [P씨가.. 사무실에서.. +1>> 을 하고 계세요!]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 댓글7 조회1040 추천: 0 2846 [진행중] 창댓 재능이 부족한 게 서러워서 쓰는 창댓 리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댓글16 조회932 추천: 0 2845 [종료] 치히로 “달빛어린 고개에서...” 미즈키 “마지막 나누어 먹던...”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댓글27 조회783 추천: 0 2844 [종료] P “말씀하세요.”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댓글32 조회748 추천: 1 2843 [종료] 『@인시대 모음집』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97 조회1228 추천: 1 2842 [진행중] (백합주의)30살까지 동정이었더니 마법소녀가 되었습니다.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127 조회1850 추천: 1 2841 [진행중] <3차 창작>모바 p [하룻밤 만에 평온했던 일상이, 무너져내렸다]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댓글35 조회1149 추천: 2 2840 [종료] 치히로 “어쩌다 보니...”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댓글22 조회712 추천: 0 2839 [종료] P "더 이상은 안되겠어요..." 미유 "네?"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댓글75 조회831 추천: 0 2838 [진행중] 타케p는 아이돌을 닮은 포켓몬세계에 갔다.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18 조회875 추천: 0 2837 [종료] 카나데 “제 1차 아이돌 의회를 개회합니다.” 미나미 “안건을 상정해 주세요.”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댓글70 조회702 추천: 0 2836 [종료] 모바P “자, 누가 이 상황을 좀 설명해 보시죠.”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47 조회744 추천: 1 2835 [진행중] 악몽의 대저택. 탈출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댓글42 조회1131 추천: 1 2834 [종료] 하루카 in mathland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댓글56 조회1031 추천: 0
2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직함:대학 행정처장
직함: 학교 서버 관리자
직함 : 음대 학생회장
"어째서 당신이........?
"시키가 저런 꼴이 되어버렸는데도 구해주지 않는 거야?
아무리 지난 일이 많다고 해도.......!
시키는 적어도 사람 목숨을 갖고 놀지는 않았어!
지금 시키는 죽어있는 것보다도 못한 상태야!
너무하지 않은건가!"
"삐......비빅......삐빅........후.....미........카"
아키하의 뒤에는 청소 로봇으로 개조당한 시키 봇이 후미카의 목을 조르고 있었다
"이렇게 되어버린 그녀도 너에 대한 원한은 잊지 않았다구!
이대로 죽어!"
".........!"
지나치게 갑작스러운 전개에 혼파망이 되어가는 지금
후미카의 행동은.......
-------가장 먼저 나온 짝수가 지시하는 대로
이과에서도 시키 못지 않은 두뇌에 과학력을 갖춘 나라고
시키로봇. 너의 원한을 마음껏 풀어버려
후미카 : ......시........키......씨
시키 : .......비비비비빅.........비비.....
후미카의 목을 누르던 기계 손의 압력이 잠시 살짝 약해졌다
마치 뭔가 할말이 있는 것처럼 시키 청소로봇은 후미카를 바라볼뿐이었다
후미카 : 당신은.......대체......시키......
후미카가 이 로봇에게 건낼 말은......
--자유앵커
당신이 자초한 것 당신이 책임지세요. 여태까지 그러한 것 처럼.
하지만 당신이 우리한테 간섭을 안하면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어요.
선택은 당신이 하세요. 자유의지를 박탈당한 금수!
당신이 자초한 것 당신이 책임지세요. 여태까지 그러한 것 처럼.
하지만 당신이 우리한테 간섭을 안하면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어요.
선택은 당신이 하세요. 자유의지를 박탈당한 금수!
2. 쿄코씨에게 데리고 가죠(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후미카 "아직 세뇌가 부족한듯 합니다. 소프트웨어 갱신으로 시키를 완전히 기계로 바꿔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