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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에..?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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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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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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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최근 +2의 하렘이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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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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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키사라기 하루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치하야 "..키사라기 치하야입니다..언니랑 잘 부탁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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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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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좋아해(요)." +2 "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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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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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눈을 떠보니 +2와 똑같은 모습이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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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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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2 '내 뇌 속의 선택지가 내 인생을 전력으로 말아먹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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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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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코토 「스텔라 스테이지를 격파한건 좋은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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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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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정말 좋아해」 +2 「몇번이고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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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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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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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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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저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P 「치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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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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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여P 「+2 때문에 심란해.」 히비키 「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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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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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이돌들을 시이카에게 빼앗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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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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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카기 「키사라기군!자네 담당의 프로듀서일세!」 치하야 '데자뷰가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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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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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치하야짱을 넘겨줄 수 없다(피눈물)」 마코토 「유키호를 넘겨줄 수 없다(피눈물)」 치하야,유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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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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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미안하지만, 당분간 신세를 좀 지지, 용사여.」 마코토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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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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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2 「그 아이가 떠나간지도 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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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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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하야 「프로듀서, +2」 여p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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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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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2!」 마코토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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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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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좋아합니다.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 주세요!」 코토리 「..피..피요오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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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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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각하 「쿠키.」 하루카 「응!여기!」 치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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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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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키 「+2」 여P 「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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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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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우리의 일상은 바뀌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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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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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765프로의 신입 프로듀서 아마미 하루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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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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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에...?뭐라고 +2?」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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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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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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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히비키 「뭐야 이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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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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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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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하야 「+2 할말이 있어(요).」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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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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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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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무래도 여자가 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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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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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코토 「주사위를 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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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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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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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 '..이를 거절하거나 무시하려들면..엄청난 두통이 닥친다..도저히 참을 수 없을 만큼의 두통이..!'
+2 '..거기에 그 선택지란 것들이 모두 제정신이 아니야! 그 어떤걸 골라도 내 인생이 끝장나기 좋은 것들밖에 없다고!'
+2 '..오늘은 제발..조금이라도..조금이라도 좋으니까..!그래도 인간다운 선택지를 줘...!'
본가 한정
P를 고를시 여P가 됩니다
@하루카에게 개성을!
눈물을 머금으며 사무실에 들어서는 하루카. 사무소엔 자기와 동갑인 마코토와 유키호가 대화를 하고 있었다
마코토 "안녕- 하루카."
유키호 "하, 하루카짱..어서와."
하루카 "아,안녕. 마코토, 유키호..!?"
그리고 그녀의 머릿속에서 나타나는 선택지들...그것은...
+1~+3 선택지
+4 주사위던 본인이 원하는 선택지던 선택.
라고 쾅 소리가 나게 문을 닫고 나간다.
라면서 돌진해 머리카락을 뽑는다
하루카 '..하지만 1번도 너무하잖아!!치하야짱도 밝아진지 오래인데! 요새는 나보다도 밝은거 같던데!아니 그보다도 왜 선택지들이 죄다 정상이 아닌거야아아아-!!!!!'
하루카는 속으로 절규하며 이내 심호흡을 하고 1번의 선택지를 골랐다.
하루카 "...기분이 나빠졌어. 돌아갈래."
마코토 "엣?!"
유키호 "하,하루카짱!?"
당황하는 두사람을 두고 하루카는 몸을 돌려 그대로 사무소의 문을 쾅! 소리가 날정도로 강하게 닫고 나갔다.
마코토 "...어..유키호?우리가 뭐 하루카에게 잘못했나..?"
유키호 "그,글쎄??..그나저나 최근 하루카짱 예전과 다른 느낌이야.."
마코토 "..그러게..행동 하나하나가 옛날에 하루카가 하지 않을 행동들이 많아졌지..요새 많이 힘든가?"
하루카 "..나 저 둘을 어떻게 봐야하지.."
눈물을 머금으며 하루카가 중얼거렸다. 진짜 돌아갈수도 없는 노릇이니 일단은 옥상으로 향하는 하루카.
옥상에는...+2와 +3가 있었다
...뭔가 이상한 앵커와 함께해도 이상하지 않은 오히메찡...
옥상에 도착한 하루카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옥상에, 절대로 있을래야 있을래가 없는 인물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먼저 한명은 자신이 아주 잘 아는, 하지만 그만큼 또 잘 모르는 신비주의의 소녀, 타카네가 있었다.
그리고 다른 쪽은..현 미합중국의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가 그녀와 대화를 하고 있었다.
하루카 '어째서!?어째서 저양반이 저기에에!?아니 그보다 여길 빠져나가야해!이대로 선택지가 이상한 짓을 해버리면 그날부로 경호원들에게 죽어버려!?'
하루카가 몸을 돌리려는 순간...그녀의 머릿속에서 또다시 선택지들이 주어지기 시작했다
하루카 '안돼에에에에에에-!!!'
절망하며 쓰러지는 하루카..그리고 선택지들은...
선택지 +1 ~ +3
선택지 선택 or 다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