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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땅에 떨어진 마늘 빻는 방망이를 발견했다.(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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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8, 2014 00:37에 작성됨.
제목 : 위와 동일
분류 :뭐라고 해야 할지..
할말 :이걸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것 같아서...릴레이로 진행해 봅시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주시길 원하니까요. 그리고 느낌표 글만은....하지만 불안하니 걸어놔야지.
이 방망이를 여기서 폐기처분하지 않으면!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뭐라고 해야 할지..
할말 :이걸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것 같아서...릴레이로 진행해 봅시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주시길 원하니까요. 그리고 느낌표 글만은....하지만 불안하니 걸어놔야지.
이 방망이를 여기서 폐기처분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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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방망이 : 으어어어어어어어
나레이션 : 방망이의 마음속에 붙은 생명의불. 그 불은 꿈으로 끝나지 않앗다. 방망이는 반으로 쪼개지면서 자신을 불살라 새로운 존재로 태어난 것 이다!
방망이 : 내..내몸에 불의 기운이!
나레이션 : 그렇다! 방망이는 불의 기운이 인챈트 되어..
방망이,나레이션 : 불망방이가 되엇다!
불방망이: 뭐임마
레온:!!
레온: 이거.. +1에 쓸 수 있겠어!
하지만 난 가져가지 않겟다! 이걸 765프로의 키사라기씨에게 줘야만 할 것 같아!
그렇지 않으면 나는 인간 이하가 될 것 같아!
레온: 응. 받아 줘
치하야: 네에..
치하야: (..? 어디선가 본 듯한..)
불방망이: ....
폐기처분은 커녕 방망이가 점점 진화하고 있는데요..
치하야: 하루카? 어째서 물 양동이를 들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조심...
하루카: 까아아아~~
촤아악-
하루카: 까아악! 치하야짱?!
치하야:완전히 젖어버..렸...
방망이:.....
치하야: 왠지 낯이 익다 했더니...
방망이:(히이이이이익!!!!)
나레이션:그렇다! 양동이 안에 들고 있던 물은 야요이의 특제 정화수로 불방망이에 닿아서 원래의 방망이로 돌아온 것이었다!
치하야:찾.았.다.
치하야 : 아, 아즈사 씨!?
하루카 : 무, 무슨 일이세요!?
치하야:아..그게..
하루카:아하하..넘어지는 바람에..
아즈사:그럼 빨리 옷을 말려야겠네.
주섬주섬
아즈사:여기 마침 좋은 장작(?)도 있으니 불을 피워서 말리자꾸나.
방망이:(뭣이?!)
치하야:좋은 생각이네요!
치하야:(그럼 저주가 풀리겠....큿..)
하루카:그런데 이 방망이.좀 전부터 조용하네?
치하야:아. 음성 온 오프 스위치가 있길래 오프로 바꿔놨어.
방망이:(그래서 말을 못하는거였냐!!!!)
아즈사:우후훗. 그럼 장작을 넣어볼까?
방망이:(사,살려줘어어어어어!!!!!)
하루카 「!?」
히비키 「우갸! 이누미이!!」
방망이 (조, 좋아! 그대로 날 물고 도망쳐라!!)
이누미 「헥, 헥」 투욱
방망이 (아야)
방망이 (어떻게든 도망친 건가…)
방망이 (…? 여긴, 어디지?)
방망이:(NOOOOOOOO!!!!!!)
방망이 : 아니 이맛은!
전설의 아이돌의 P를 섭취한 방망이! +1로 진화!
쓰레기:잠깐
마이: 얘, 아이! 이것 좀 내다 버리고 오렴!
아이: 네에!!!!!
쓰레기: (안 돼애애ㅐㅐㅐㅐㅐ)
마이: 일루와
쓰레기: 싫어… 싫다고…!!
쓰레기!? 이,이건…
쓰레기의 눈앞에 보이는건
수많은 마늘 빻는 방망이의 모습이었다.
전봇대 앞에 무참히 버려진 방망이들…
쓰레기: 그런가… 결국 이렇게 될 운명인가…
그는 느꼈다.
이것이 자신의 마지막이라고
쓰레기: 신이시여… 저는 결코 당신에게… 자비를 구걸하지 않을껏입니다…
그렇게… 방망이의 전설은 끝나가고 있었다…
그렇게 재가 되어버린 후 72에게 걸린 저주는 풀렷으며 마치 그런 방망이가 있엇냐는듯 모두에게 잊혀져 갈 무렵..
방망이Mark2 : (꿈틀)...
...이어질지도?
라고 말하고 싶네여 (울먹)
방망이(마크2): 혁명의 때다. 방망이 들이어…
방망이s:「「「우오오오오오오오!!」」」
방망이(마크2)「실망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