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여기서 불만이 제일 많은 사람은 저인데 왜 코토하씨와 시즈카씨가 화를 내는거죠? 저는 프로듀서와 결혼을 했다구요!시즈카와 코토하는 그냥 같이 일하는 사람! 시즈카는 프로두서의 허락 없이 XX를 했다구요! 그리고 리츠코 씨는 뭐라고 문제를 해결하는 척 그러시는거죠? 이건 분명 프로듀서와 저의 문제입니다. 나머지 분들은 나가세요!
츠무기씨, 확실히 저도 당신에게 미안한 감정은 있습니다만...저 역시 예전부터 프로듀서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다만 당신에게 먼저 선수를 치게 놔뒀다는 것이죠. 그러기에 포기 할 수 없습니다. 현재 저도 일단 같이 살게 되었으니 당신도 저도 어쩔 수는 없지만 서로 어떻게는 같이 사이좋게 지낼려고 노력해보는게 어떨까요? 화만 내면 아이에게도 좋지 않으니깐요, 그리고.....코토하씨? 저 역시도 당신은 그저 같이 일하는 사람이랍니다. 그러니깐 리츠코씨와 같이 당장 프로듀서와 츠무기씨, 그리고 저의 집이 되기도 한 이 집에서 나가주세요!
미안미안. 아내 셋에 애까지 키워야 하니까 충분한 집이랑 쓸데없이 참견하는 외부인이 없는 곳. 그렇지만 돈은 벌 수 있는 그런 곳을 찾느라 오래걸렸어. 츠무기랑 시즈카는 가족 허가라던지 육아 준비라던지를 위해 같이 있었던 것 뿐이야. 너라면 분명 찾아와 줄 거라 믿었어.
3. 시즈카와 츠무기는 코토하를 찾았다. 그리고 여자들은 P를 얻기 위해서 싸움을 시작한다. 그런 과정에서 P는 상처를 입고 몰래 도망친다. 여자 3명은 아무것도 모르고 싸우고 프로듀서는 해외로 피신. 자신의 인생을 망친 아이돌들을 혐오하며 복수의 칼날을 간다. 그리고 성전환 수술을 해서 아이돌로 데뷔를 하던가 아니면 한명씩 아이돌들은 납치하던가 인터넷 유명 악플러 + 아이돌 썰 푸는 블로거로 활동 아니면 기다리다 몰래 시즈카 츠무기의 아이를 빼돌린다
25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주사위로 큰거 +3까지 더
따지고보면 이일은 전부 프로듀서탓이라구요? 그러니 다 같이 공평하게 사랑을 나눠주면 되죠~ 돈문제는 다들 없잖아요?
법력상으로 이미 츠무기와 결혼 하였으나 시즈카가 이미 프로듀서의 아이를 임신하였으니
셋이서 같이 동거하면서 살기로 하되,
본 처는 츠무기로. 거기에 시즈카가 따로 살겠다고 한다면
프로듀서는 시즈카에게 돈문제는 걱정하지 않을 정도의 생활비를 보내는 것으로,
그리고 이 시간 이후로 그 어떤 아이돌들도 프로듀서에게 손을 대지 않기로 하며
서류는 각2장씩 되어있으며 이중 1장은 프로듀서가,
다른 1장은 제(리츠코)가 금속에 음각으로 새겨서 사무실에 걸어놓겠습니다.
시즈카 :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일단 부인이 되는 것만으로 만족이야)
츠무기 : (어째서!.......부인은 저 혼자였는데.....동거인이 늘어나다니.....
.........일단은 물러나지만 기회를 봐서 쫓아내지요
반드시.........반드시!)
코토하 : 잠깐!!!
둘이 그런다고 해도 저를 버릴 건가요?!
저는 아이가 없다고 잠깐 바람 피우는 장난감?
너무합니다!
P: 어이!
코토하 : 납득 못 합니다!
저를 버릴 거면,.......
---스윽
.......할거에요?
P: 그...그만둬!
성스러운 이 날에 블러드 크리스마스가 된다고!
리츠코 : 진........진정하렴?
츠무기 : ........+1
시즈카 : ......+2
코토하 : +3
코토하는 한편 자신의 친구들을 불러서 그녀들을 견제하려고 하는데......
P: 그만둬!. 다들
나도 생각히가기 복잡하다
츠무기. 너는 싫을테지만 아무리 그래도 나는 내 자식을 포기할 수는 없어
내 의사가 있던 없던 시즈카의 배안에 있는건 내 자식이니까
시즈카 : .......프로듀서님!!
츠무기 : ...........
P: 하지만 코토하까지 오면 더 복잡해
리츠코의 말을 따라줘 .그냥
코토하 : 죽어도 싫어요!
P: 그러면...........
+2하는 수 밖에
P는 많은 고민 끝에 결론을 내린다
코토하 : 숨어 있다고 해서 모를 줄 알았나요?
P: 까아아악!?
코토하 : 보아하니 시즈카 씨와 츠무기 씨는 없나보군욧
잘되었네요
그러면 묻겠습니다
왜 사라진 거죠?
설어어어어아마?
저를 버리고 도피하겠다......뭐. 그런 생각을 한 거는 아니겠죠?
P: (덜덜덜......)
(베...베드엔딩! 데드엔딩의 위기야!
잘 대답하지 않으면.......!)
그의 대답
:자유앵커 중 가장 쿨한 것
시즈카 씨와 츠무기 씨의 아이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자 했다는 것이죠?
P: (끄덕끄덕)
코토하 : ........그거라면 어쩔 수 없죠. 그건 용서홰드릴게요
저도 자기 자식을 버리는 아버지는 믿음이 안 가서 싫으니까요
하지만......
P: ?!
코토하 : 저를 기다렸다면 반대로 제가 와서 당신을 가져가도 괜찮다는 의미겠죠?
p: ?!
코토하 : 그럼 떠나요......둘만의 곳으로......
p: !!?
P는 허우적거리지만 금새 코토하가 준비한 수면제에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온 츠무기와 시즈카는 P가 사라짐을 눈치채고 추적에 나서고..
두달후......
1. 모두의 앞에 P와 코토하는 나타났습니다
행복한 얼굴을 한 코토하와 겁에 질린 얼굴을 한 프로듀서가 말이죠
2. 시즈카와 츠무기가 코토하를 찾아내서 제거한 후 행복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3. 기타
도주에 성공한 P.
유럽 어딘가에서 평온한 삶을 살 것이란 것 같다.
2. 도주 성공 결말
모두에게 미안하지만........이제 질렸어......
다들 나를 애정의 도구로 이용하려 할뿐이야.,.......
아기도 사랑도.........이제 다 싫어......
전부 다 싫어서 놓고 뛰쳐나와버렸지만......여긴 어디지.....?
춥고......기운이 없다.....정신이 흐릿.......
도......도와주세요...........!
도움을 요청한 결과 나온 사람은..........
P가 지금까지 만나지 못한 사람이였다. 765소속이 아닌............+2였다
밖에 사람이 쓰러져있어요!
치히로 : ............
미나미 : 어떻게 할까요?
1. 그냥 버려두거라
2. 집안으로 데려와
3. 기타
치히로 "눈을 뜨셧나요?
P: 여긴.......
치히로 : +2랍니다 ☆
치히로 : 대충 조사해봤는데 765의 P씨더군요?
P: .......!
치히로 : 뭐. 우리도 놀러온 여관에서 당신 같은 사람이 발견된 줄은 몰맀지요
보니까 당신 때문에 765가 뒤집어지고 난리인데....
쫓기고 있는 거죠?
위치가 발각되면 곤란한거죠?
그래서 +2라는 제안을 할게요
거기서 보다 더 많은 보수와 자유를 약속하겠다.
그렇게 p는 346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그가 맡은 일은....+2
지위가 내려가긴했네.
확실히 아이돌 총담당 프로듀서일때보다
페이도 지위도 줄어들은 것이 사실이다
P: 하지만 좋은 점이 있다면...
먼저 지옥 같은 야근으로 무보수 페이에 휘둘리지 않고
346은 근무조건이 좋다는거...
그리고 +1+2가 좋은 것이지
그는 +3으로 행복을 찾은것으로 보인다...
그리고......새롭게 만난 아이들과 친해지기도 해서 마음의 안정을 얻었다
그리고 시부야 린과는........+2
이런걸 행복이라고 부를 수 있는건가?.
P: 이건도 행복이라고 하면 행복이다
적어도 그녀는 나에게 책임을 요구하지는
않잖아?
ㅡ그렇게 그날
린을 만나러가는 밤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문을 열었다
P: 린!
외치자 그안에 있던 사람이 걸어나온다
그것은....
+2
어떻게 알고!?
시즈카: 언제까지
코토하: 도망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던 겁니까?
P: 힉...!
코토하: 츠무기씨가 발견하기전에 선수를 쳐서 다행이에요
시즈카: 쿡쿡....
P: 너희. 츠무기를 어쩐거지?
린은 어쩔거고?!
두 명: 츠무기씨는 +1~+2되었고
린 씨는 +3할거에요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