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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와 아이돌들과 그녀들의 일상
댓글: 708 / 조회: 4114 /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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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9, 2018 01:18에 작성됨.
창댓...쓰고싶어져서 왔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프로듀서는 155cm, 여성.
이게 기본으로 들어가있는 프로듀서입니다.
종강도 했겠다...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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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살짝 바꾸었습니다
아무래도 이쪽의 제목이 더 어울릴거같아서...
70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렇게 수면실로 향하는 프로듀서
안에 있는 사람이 혹시라도 깰까봐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간다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것은...
둘이서 껴안고 있는 아냐와 미나미였다
P (....에?)
그리고 프로듀서가 들어온것을 눈치채지 못한채 입을 맞추는 두사람
P (에? 에?! 에?!?! 같은 여자끼리인데?! 에?!)
혼란스러워하는 프로듀서
그런 프로듀서를 두사람은
+3까지 주사위를 굴려 중간값이 50 이상이라면 눈치채고 미만이라면 모릅니다
P (두...두사람은 그렇고 그런 사이였던거야...?)
아냐 「믜나믜...저...두근두근거려요...」
미나미 「그야...언제 누가 올지도 모르는데 이러고 있으니까 그런거겠지...」
아냐 「그렇...겠죠..?」
P (아니 이미 들어와있는데요...!!)
어찌해야 될지 모르는 프로듀서
그런 그녀를 못알아챈 두사람
알아채지 못해서인지 두사람의 행위는 점점 격렬해진다
처음엔 그저 입을 맞출뿐인 두사람도 시간이 지나자 혀를 섞는 농후한 키스가 되어있었다
P (우와...우와아아아....)
1. 이대로 구경한다
2. ...역시 아니야...조용히 빠져나가자...
선 2표
들어온것처럼 조용히 수면실을 나왔다
이걸로 들어왔다는것조차 모르게 되겠지...
다시 밖으로 나와 잠시 생각한다
P 「....피곤한건 그대로인데...수면실엔 두사람이 있고....」
그리고 생각나는 장소는 한군데밖에 없다
P 「....사무실...소파..푹신하지...」
그대로 사무실로 돌아가 소파에 누워 잠을 청한다
...
......
.........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프로듀서가 눈을 떠보니
+3이 눈을 떴을때의 상황을 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