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1, 2019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42(1-100).pm 06:46:73.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정말... 누나가 언니라 언니겠지?」 아니, 누나까지 왜 그러는거야... 적어도 누나는 남자라는거 알고 있잖아... 「어머, 왜 그러니? 어디 아픈데라도 있어?」 「뭐어, 굳이 말하면 가슴 쪽일까?」 「??」 나의 말에 잘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거리는 코토하 누나. 이거 다 누나 때문이야... +3pm 06:49:6「정말... 누나가 언니라 언니겠지?」 아니, 누나까지 왜 그러는거야... 적어도 누나는 남자라는거 알고 있잖아... 「어머, 왜 그러니? 어디 아픈데라도 있어?」 「뭐어, 굳이 말하면 가슴 쪽일까?」 「??」 나의 말에 잘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거리는 코토하 누나. 이거 다 누나 때문이야... +3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발판pm 06:50:6발판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발판pm 06:52:57발판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반가워하는 이쿠와 달리, 다른 애들은...?pm 06:56:72반가워하는 이쿠와 달리, 다른 애들은...?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와아, 코토하 언니다아-」 「정말, 아까 같이 만나서 왔잖니?」 「하지만 코토하 언니, 먼 데에 있는 대학교를 가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걸...」 이쿠의 말에 살짝 품에 껴안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코토하 누나. 아, 저 스킬은 코토하 누나만이 가지고 있는 기분 좋아지는 허그... 「에헤헤, 따뜻해-」 「후훗, 이쿠 쨩도 참. 아, 카토 쨩. 이 아이들은 누구야? 유리코 쨩이랑 모모코 쨩은 알겠는데.」 +3pm 07:09:98「와아, 코토하 언니다아-」 「정말, 아까 같이 만나서 왔잖니?」 「하지만 코토하 언니, 먼 데에 있는 대학교를 가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걸...」 이쿠의 말에 살짝 품에 껴안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코토하 누나. 아, 저 스킬은 코토하 누나만이 가지고 있는 기분 좋아지는 허그... 「에헤헤, 따뜻해-」 「후훗, 이쿠 쨩도 참. 아, 카토 쨩. 이 아이들은 누구야? 유리코 쨩이랑 모모코 쨩은 알겠는데.」 +3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그누누...라는 발판pm 07:11:28그누누...라는 발판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카토: 아.. 학교 후배랑 친구... 안나,스바루: 여자친구 입니다!!! 카토: 에? 모모코: 뭐라는거야 선배 여자친구는 나거든? 안나: 아니야 안나야! 코토하: 우리동생이 이렇게 인기가 많았구나 ~(웃음) 2차전 발생pm 07:13:48카토: 아.. 학교 후배랑 친구... 안나,스바루: 여자친구 입니다!!! 카토: 에? 모모코: 뭐라는거야 선배 여자친구는 나거든? 안나: 아니야 안나야! 코토하: 우리동생이 이렇게 인기가 많았구나 ~(웃음) 2차전 발생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1pm 07:14:67-1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2에 코토하가 진정시킨후 코토하가 자기방에서 이야기 하자고한다 카토는 빼고 @엇 수정이 되었군요 그럼 이건 없는걸로..pm 07:16:74-2에 코토하가 진정시킨후 코토하가 자기방에서 이야기 하자고한다 카토는 빼고 @엇 수정이 되었군요 그럼 이건 없는걸로..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아, 그게 말이지...」 「「여자친구인데?」」 「응...?」 두 사람의 거침없는 대답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나를 쳐다보는 코토하 누나. 그런 눈으로 쳐다보지 말아줘, 누나... 나도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모르겠단 말이야. 1~50 싸우는 아이는 여자친구가 아니다 51~100 엄마는 방관자 3표 @몸이 두개라도 부족해서 부득이하게 3표...pm 07:21:25「아, 그게 말이지...」 「「여자친구인데?」」 「응...?」 두 사람의 거침없는 대답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나를 쳐다보는 코토하 누나. 그런 눈으로 쳐다보지 말아줘, 누나... 나도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모르겠단 말이야. 1~50 싸우는 아이는 여자친구가 아니다 51~100 엄마는 방관자 3표 @몸이 두개라도 부족해서 부득이하게 3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8(1-100)정실분석기 코토하 출동이다pm 07:22:28정실분석기 코토하 출동이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22(1-100)과하면 좋지 않아~?pm 07:23:59과하면 좋지 않아~?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23(1-100)얍pm 07:28:96얍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으음,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싸우는 아이는 카토 쨩이 싫어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엣...」 그 상황은 의외로 코토하 누나가 쉽게 풀어주었다. 역시 누나야, 날 도와주러 왔구나! 「그러니까, 싸우면 이 언니가 직접 혼내줄거란다? 카토 쨩은 내 친동생같은 아이이니까 말이야~」 「어머, 그런 일은 엄마가-」 「엄마는 그냥 가만히 있어주세요.」 「너무해, 카토 쨩~」 +3pm 07:42:89「으음,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싸우는 아이는 카토 쨩이 싫어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엣...」 그 상황은 의외로 코토하 누나가 쉽게 풀어주었다. 역시 누나야, 날 도와주러 왔구나! 「그러니까, 싸우면 이 언니가 직접 혼내줄거란다? 카토 쨩은 내 친동생같은 아이이니까 말이야~」 「어머, 그런 일은 엄마가-」 「엄마는 그냥 가만히 있어주세요.」 「너무해, 카토 쨩~」 +3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코토하 :일단 시간도 늦었으니 다들 각자 집으로 돌아가렴~ 그리고 카토짱은 나랑 이야기좀 하자?~ (웃음) 뭔가 그러기엔 표정이 무서운데 누나..pm 07:46:51코토하 :일단 시간도 늦었으니 다들 각자 집으로 돌아가렴~ 그리고 카토짱은 나랑 이야기좀 하자?~ (웃음) 뭔가 그러기엔 표정이 무서운데 누나..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발판pm 08:06:91발판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2 + 유리코:저, 저도 들을거에요!pm 08:08:66>>-2 + 유리코:저, 저도 들을거에요!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자아, 그럼 모여든 소녀분들께는 미안하지만 각자 집으로 돌아가주겠니? 날이 늦어지기도 했으니까 부모님들이 걱정하시잖니?」 「네, 네에...」 코토하 누나의 말에 금방이라도 싸울 듯이 노려보던 여자아이들이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하나둘씩 집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결국 집에 남은 것은이 집에 상주하는 사람들과 코토하 누나 뿐. 「후아, 힘들었다아... 고마워, 코토하 누나.」 「뭘, 이제 카토 쨩에게 이것저것 물어볼건데.」 마, 망했다...! 「자, 잠깐만요..!」 1~50 이건 다 자신의 잘못 51~100 상황설명을 하겠다 3표pm 08:15:47「자아, 그럼 모여든 소녀분들께는 미안하지만 각자 집으로 돌아가주겠니? 날이 늦어지기도 했으니까 부모님들이 걱정하시잖니?」 「네, 네에...」 코토하 누나의 말에 금방이라도 싸울 듯이 노려보던 여자아이들이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하나둘씩 집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결국 집에 남은 것은이 집에 상주하는 사람들과 코토하 누나 뿐. 「후아, 힘들었다아... 고마워, 코토하 누나.」 「뭘, 이제 카토 쨩에게 이것저것 물어볼건데.」 마, 망했다...! 「자, 잠깐만요..!」 1~50 이건 다 자신의 잘못 51~100 상황설명을 하겠다 3표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29(1-100).pm 08:20:72.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77(1-100)ㅇpm 08:21:27ㅇ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32(1-100)ㅋㅋ...pm 08:22:59ㅋㅋ...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74(1-100)ㅋㅋㅋㅋㅋpm 08:45:70ㅋㅋㅋㅋㅋ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5.*.*)76(1-100)ㅋㅋpm 09:02:33ㅋㅋ03-23,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사, 상황설명을 할께! 이건 말이야...!」 「좋아, 그럼 이야기해보렴? 얼마나 카토 쨩이 잘 말하는지 들어보겠어.」 믿지 않을 생각 만만이잖아...! 아니, 애초에 누나도- 1~50 카토가 유리코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다 51~100 모모코가 카토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2표am 01:31:55「사, 상황설명을 할께! 이건 말이야...!」 「좋아, 그럼 이야기해보렴? 얼마나 카토 쨩이 잘 말하는지 들어보겠어.」 믿지 않을 생각 만만이잖아...! 아니, 애초에 누나도- 1~50 카토가 유리코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다 51~100 모모코가 카토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2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5.*.*)57(1-100)얍am 01:35:68얍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11(1-100)가자am 01:58:64가자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15(1-100).am 03:31:62.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내가 유리코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을텐데. 「어머, 할 말이 더 있니?」 「누나, 솔직히 말해봐.」 「누나가 아니라 언니라고 했잖-」 「나, 남자. 누나, 여자. 오케이?」 1. 충격받은 표정 2. 빙글빙글 미소지음 3표pm 05:56:39내가 유리코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을텐데. 「어머, 할 말이 더 있니?」 「누나, 솔직히 말해봐.」 「누나가 아니라 언니라고 했잖-」 「나, 남자. 누나, 여자. 오케이?」 1. 충격받은 표정 2. 빙글빙글 미소지음 3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2pm 05:58:42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1pm 07:16:21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5.*.*)2pm 07:26:62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2pm 09:32:29203-25,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흐응-? 그래서어-?」 뭘 그래서는 그래서야! 그렇게 능글맞은 표정을 지으면서 말해도 이번에는 안 넘어갈꺼야! 「코토하 누나, 일부러 그러는거지?! 나 놀리는게 그렇게 재미있어?!」 「아, 화났니...?」 「그야 화나지! 나는 진심으로 말하고 있는데, 누나란 사람은...!」 +3am 12:18:22「흐응-? 그래서어-?」 뭘 그래서는 그래서야! 그렇게 능글맞은 표정을 지으면서 말해도 이번에는 안 넘어갈꺼야! 「코토하 누나, 일부러 그러는거지?! 나 놀리는게 그렇게 재미있어?!」 「아, 화났니...?」 「그야 화나지! 나는 진심으로 말하고 있는데, 누나란 사람은...!」 +3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5.*.*)발판am 12:26:2발판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발판am 01:18:69발판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어머 진심? 진심으로 말할줄아는구나 그럼 왜 아까 그아이들은 왜 다 여자친구라고 말하는걸까? 카토짱이 진심으로 거절을 말했으면 이렇게 안되지 않았을까? 뭐 분명 상처주기 싫어서 그랬지만 지금 상황 자체가 그녀들에게 더 상처를 주고있다 그렇게 생각해본적없니?pm 12:38:20어머 진심? 진심으로 말할줄아는구나 그럼 왜 아까 그아이들은 왜 다 여자친구라고 말하는걸까? 카토짱이 진심으로 거절을 말했으면 이렇게 안되지 않았을까? 뭐 분명 상처주기 싫어서 그랬지만 지금 상황 자체가 그녀들에게 더 상처를 주고있다 그렇게 생각해본적없니?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어머, 카토 쨩도 진심으로 말할 줄 아는구나?」 어, 어라? 뭐야, 이 기백은... 「그럼 방금의 여자아이들, 아니 여자친구들은 다 뭘까? 그 아이들은 모두 진심인 것처럼 보였는데.」 「그, 그건...」 「카토 쨩, 진심으로 유리코 쨩을 좋아하는게 맞긴 한거니?」 1~50 그야 당연하다 51~100 당연히 그렇지, 만... 2표pm 06:32:0「어머, 카토 쨩도 진심으로 말할 줄 아는구나?」 어, 어라? 뭐야, 이 기백은... 「그럼 방금의 여자아이들, 아니 여자친구들은 다 뭘까? 그 아이들은 모두 진심인 것처럼 보였는데.」 「그, 그건...」 「카토 쨩, 진심으로 유리코 쨩을 좋아하는게 맞긴 한거니?」 1~50 그야 당연하다 51~100 당연히 그렇지, 만... 2표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83(1-100)2 ㄱㄱpm 06:42:42 ㄱㄱ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8(1-100)가자 코토하 저놈 시키의 멘탈을 탈탈 터는거야!pm 06:44:88가자 코토하 저놈 시키의 멘탈을 탈탈 터는거야!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56(1-100).pm 06:51:98.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그야 당연하잖아! 나는...!」 「카토 쨩은 사실, 유리코를 자신의 옆에 두고 싶을뿐은 아니고?」 그런 말은 하지 말아줘, 누나. 누나가 그런 진지한 눈으로 말해버리면 난 부정할 수 없게 돼... 「나, 나는... 그러니까...」 +3pm 07:07:7「그야 당연하잖아! 나는...!」 「카토 쨩은 사실, 유리코를 자신의 옆에 두고 싶을뿐은 아니고?」 그런 말은 하지 말아줘, 누나. 누나가 그런 진지한 눈으로 말해버리면 난 부정할 수 없게 돼... 「나, 나는... 그러니까...」 +3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코토하: 카토군이 진짜로 유리코를 좋아하는게 맞다면 저 많은 아이들이 왜 착각을 하겠어? 그게 다 카토군이 행동이나 말로 여자아이들에게 헛된희망을 주고있는게 아닐까? 헛된희망을 주는게 제일 나쁜거야 빨리 마음의 정리를 해pm 07:35:71코토하: 카토군이 진짜로 유리코를 좋아하는게 맞다면 저 많은 아이들이 왜 착각을 하겠어? 그게 다 카토군이 행동이나 말로 여자아이들에게 헛된희망을 주고있는게 아닐까? 헛된희망을 주는게 제일 나쁜거야 빨리 마음의 정리를 해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발판pm 07:38:83발판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유리코뿐 아니라 모두를 좋아하는걸.... 상처 주기 싫단 말이야.pm 08:38:94유리코뿐 아니라 모두를 좋아하는걸.... 상처 주기 싫단 말이야.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말해보렴, 카토 쨩. 누나는 너를 혼내고 싶은게 아니야. 그저 네 진심을 듣고 싶을 뿐이야.」 그럼 지금까지 설교하던건 뭔데... 「자, 사실은 모두를 좋아하지? 그 중에서 유리코가 조금 더 특별할 뿐이고.」 「...그럴지도 몰라. 어쩌면 나는, 나는 말이야.」 1~50 유리코가 다 이해한다는 듯이 쳐다본다 51~100 귓구멍으로 김치 맛 좀 봐라 2표pm 08:45:24「말해보렴, 카토 쨩. 누나는 너를 혼내고 싶은게 아니야. 그저 네 진심을 듣고 싶을 뿐이야.」 그럼 지금까지 설교하던건 뭔데... 「자, 사실은 모두를 좋아하지? 그 중에서 유리코가 조금 더 특별할 뿐이고.」 「...그럴지도 몰라. 어쩌면 나는, 나는 말이야.」 1~50 유리코가 다 이해한다는 듯이 쳐다본다 51~100 귓구멍으로 김치 맛 좀 봐라 2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52(1-100)죽어라 이놈아pm 09:01:99죽어라 이놈아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5.*.*)27(1-100)얍pm 09:04:78얍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76(1-100).pm 09:19:93.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나쁜 사람...!」 그 순간이었다. 나를 채찍질하는듯한 매운 손이 뺨을 후려갈겼다. 「에, 유리코 쨩?!」 「결국 저를 가지고 논거죠?! 저를 좋아한다는건 사실 소꿉친구로서 좋아한다는 말이었죠?!」 「유리코...」 +3pm 09:34:49「나쁜 사람...!」 그 순간이었다. 나를 채찍질하는듯한 매운 손이 뺨을 후려갈겼다. 「에, 유리코 쨩?!」 「결국 저를 가지고 논거죠?! 저를 좋아한다는건 사실 소꿉친구로서 좋아한다는 말이었죠?!」 「유리코...」 +3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발판pm 09:40:83발판03-26,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8.*.*)@am 03:35:12@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너를 가장 좋아하지만... 다른 아이돌도 포기할 수 없어. 그야 걔들도 행복해져야 하잖아?am 03:57:53너를 가장 좋아하지만... 다른 아이돌도 포기할 수 없어. 그야 걔들도 행복해져야 하잖아?03-27,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am 04:06:49@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카토: 난... 난....그... 그런 마음이 아닌데...(울음) 방으로 들어감 코토하: ......너무 몰아세웠나.... 유리코짱 각자 방으로 가기전에 이야기 해둘게 있는데 괜찮을까?am 04:57:77카토: 난... 난....그... 그런 마음이 아닌데...(울음) 방으로 들어감 코토하: ......너무 몰아세웠나.... 유리코짱 각자 방으로 가기전에 이야기 해둘게 있는데 괜찮을까?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어째서...」 어째서 유리코 너마저 나에게 그런 말을 하는거야. 그야 다른 아이들도 좋아하는건 맞지만, 그렇지만... 「어, 어라..? 카토 쨩?」 내가 사랑한다고 생각한 사람은 너 한 사람뿐인데. 「카토 쨩?!」 다 미워. 다 싫어. 다 나가버려. 1~50 코토하 51~100 이쿠 2표pm 05:56:82「어째서...」 어째서 유리코 너마저 나에게 그런 말을 하는거야. 그야 다른 아이들도 좋아하는건 맞지만, 그렇지만... 「어, 어라..? 카토 쨩?」 내가 사랑한다고 생각한 사람은 너 한 사람뿐인데. 「카토 쨩?!」 다 미워. 다 싫어. 다 나가버려. 1~50 코토하 51~100 이쿠 2표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80(1-100).pm 06:03:49.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48(1-100).pm 06:12:10.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45(1-100)얍pm 06:12:62얍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얼마나 방에서 훌쩍거렸을까? 「그, 카토 쨩...? 들어가도 돼...?」 정말로 미안하다는 듯한 목소리로 방문을 두드리는 코토하 누나. 1. 연다 2. 열지 않는다 3표pm 06:20:85얼마나 방에서 훌쩍거렸을까? 「그, 카토 쨩...? 들어가도 돼...?」 정말로 미안하다는 듯한 목소리로 방문을 두드리는 코토하 누나. 1. 연다 2. 열지 않는다 3표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2pm 06:25:602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1pm 06:43:851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1pm 07:00:471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2pm 07:06:72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2pm 08:55:952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지금은 보고싶지 않아, 누나.」 「많이 화났니?」 글쎄, 잘 모르겠어. 어쩌면 그저 자기혐오일지도 몰라. 하지만 확실한 것 한 가지는 알겠어. 「난 지금 추스릴 시간이 필요해, 누나. 그러니까 들어오지 말아줘.」 「...응.」 나의 말에 멀어지는 발소리를 내며 사라지는 코토하 누나. 후우, 이 감정이 수그러들려면 얼마나 시간이 필요할까? +3pm 09:00:54「...지금은 보고싶지 않아, 누나.」 「많이 화났니?」 글쎄, 잘 모르겠어. 어쩌면 그저 자기혐오일지도 몰라. 하지만 확실한 것 한 가지는 알겠어. 「난 지금 추스릴 시간이 필요해, 누나. 그러니까 들어오지 말아줘.」 「...응.」 나의 말에 멀어지는 발소리를 내며 사라지는 코토하 누나. 후우, 이 감정이 수그러들려면 얼마나 시간이 필요할까? +3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발판pm 10:14:68발판03-28, 2019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am 03:02:56.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이번엔 유리코가 찾아온다pm 01:19:11이번엔 유리코가 찾아온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그리고 조금 마음이 누그러졌을 즈음의 시간이 지난 후. 「카토 오...언니, 잠깐 들어가봐도 되나요?」 내가 이쯤이면 화가 풀릴거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듯이 유리코의 조금은 주저하는 듯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목소리에 대답 대신 문을 여니, 걱정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코토하 누나와 같이 서 있는 유리코의 얼굴이 보였다. 1~50 죄송해요 51~100 ...초콜릿이예요 2표pm 05:50:74그리고 조금 마음이 누그러졌을 즈음의 시간이 지난 후. 「카토 오...언니, 잠깐 들어가봐도 되나요?」 내가 이쯤이면 화가 풀릴거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듯이 유리코의 조금은 주저하는 듯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목소리에 대답 대신 문을 여니, 걱정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코토하 누나와 같이 서 있는 유리코의 얼굴이 보였다. 1~50 죄송해요 51~100 ...초콜릿이예요 2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33(1-100)다이스pm 05:53:61다이스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78(1-100)더 붕괴를 시켰어야했어;;;;pm 06:02:83더 붕괴를 시켰어야했어;;;;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100(1-100).pm 06:08:35.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전개를 쓰시겠습니까, 혹은 다음 앵커로 이월해서 사용하시겠습니까?pm 06:10:13@전개를 쓰시겠습니까, 혹은 다음 앵커로 이월해서 사용하시겠습니까?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누나는 나가있고 유리코랑 단둘이 이야기 하면 좋을거 같은데pm 06:12:78@누나는 나가있고 유리코랑 단둘이 이야기 하면 좋을거 같은데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무슨 일이야, 두 사람?」 「아, 으응. 사실은...」 나의 목소리를 듣고 기분이 풀렸다고 짐작했는지, 평소의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하는 코토하 누나. 누나와 대화를 하며 살짝 유리코를 쳐다보니, 조금은 어색하지만 그래도 보기에 나쁘지 않은 미소가 답으로 돌아온다. 「참, 초콜릿 좀 먹을래? 선물로 사온건데.」 「아, 응. 유리코도 먹을래?」 「네? 아, 네...」 1~50 상황을 봐서 살짝 빠짐 51~100 장난을 잘 치는 다나카 씨 3표pm 06:19:25「무슨 일이야, 두 사람?」 「아, 으응. 사실은...」 나의 목소리를 듣고 기분이 풀렸다고 짐작했는지, 평소의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하는 코토하 누나. 누나와 대화를 하며 살짝 유리코를 쳐다보니, 조금은 어색하지만 그래도 보기에 나쁘지 않은 미소가 답으로 돌아온다. 「참, 초콜릿 좀 먹을래? 선물로 사온건데.」 「아, 응. 유리코도 먹을래?」 「네? 아, 네...」 1~50 상황을 봐서 살짝 빠짐 51~100 장난을 잘 치는 다나카 씨 3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47(1-100)음...pm 06:21:22음...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75(1-100).pm 06:21:49.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66(1-100)ㅇpm 06:34:45ㅇ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44(1-100)얍pm 06:35:92얍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69(1-100).pm 06:50:12.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코토하 누나가 사온 초콜릿, 엄청 맛있어...! 달달하면서도 쓴 맛이 잘 조화가 돼서, 어디서도 먹어보지 못한 환상적인 맛의 하모니를 연주하고 있다. 으음, 이런 고급품을 어디서 난거지...? 「맛있니?」 「응, 엄청 맛있어! 어디서 사온거야?」 「후훗, 비밀-」 나의 물음에 검지손가락을 입술에 가져다대며 윙크를 하는 코토하 누나. 왠지 모르게 소악마같다고 생각했지만, 그것도 누나의 매력이니까. 1~50 카토 51~100 유리코 2표pm 07:07:21코토하 누나가 사온 초콜릿, 엄청 맛있어...! 달달하면서도 쓴 맛이 잘 조화가 돼서, 어디서도 먹어보지 못한 환상적인 맛의 하모니를 연주하고 있다. 으음, 이런 고급품을 어디서 난거지...? 「맛있니?」 「응, 엄청 맛있어! 어디서 사온거야?」 「후훗, 비밀-」 나의 물음에 검지손가락을 입술에 가져다대며 윙크를 하는 코토하 누나. 왠지 모르게 소악마같다고 생각했지만, 그것도 누나의 매력이니까. 1~50 카토 51~100 유리코 2표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22(1-100).pm 07:46:79.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44(1-100)얍pm 08:36:38얍03-30,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그럼 코토하 누나가 사온 초콜릿을 한 번 먹어볼까. 무슨 맛일지 기대가 되는걸. 「저, 카토 오...언니.」 「응? 왜, 유리코?」 「저, 오, 언니는-」 나의 기억은 여기서 끊겼다. 1~50 술 들은 초콜릿이라는 재미없는 전개 51~100 유리코가 돌보고 있다는 재미없는 전개 3표am 03:02:67그럼 코토하 누나가 사온 초콜릿을 한 번 먹어볼까. 무슨 맛일지 기대가 되는걸. 「저, 카토 오...언니.」 「응? 왜, 유리코?」 「저, 오, 언니는-」 나의 기억은 여기서 끊겼다. 1~50 술 들은 초콜릿이라는 재미없는 전개 51~100 유리코가 돌보고 있다는 재미없는 전개 3표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96(1-100)ㅇam 03:07:90ㅇ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89(1-100).am 04:26:81.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55(1-100).am 09:56:38.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어, 어라.... 나, 어째서 잠들어 있는걸까? 게다가 위쪽을 쳐다보니- 「아, 일어나셨어요?」 무릎베개를 해 주고 있다가 내가 움직이자 살짝 미소를 지어주는 유리코가 있어. 1. 꿈인가 2. 이 촉감... 진짜다. 3표pm 02:13:59어, 어라.... 나, 어째서 잠들어 있는걸까? 게다가 위쪽을 쳐다보니- 「아, 일어나셨어요?」 무릎베개를 해 주고 있다가 내가 움직이자 살짝 미소를 지어주는 유리코가 있어. 1. 꿈인가 2. 이 촉감... 진짜다. 3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1pm 02:16:421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1pm 02:18:541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1pm 02:46:62104-01,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이건 꿈인가...?」 꿈이라면 절대 깨지 않았으면 좋겠어. 유리코가 나를 돌보아준다니, 이건 마치- 「꿈이 아니예요, 카토 오빠.」 우리 둘이 연인이 되어서, 두 사람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잖아. 하지만 꿈이 아니라니... 믿어도 되는 거겠지? 「유리코, 나는...」 1. 너가 내 여자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어 2. 너를 좋아해 돌아올 때까지am 12:45:31「이건 꿈인가...?」 꿈이라면 절대 깨지 않았으면 좋겠어. 유리코가 나를 돌보아준다니, 이건 마치- 「꿈이 아니예요, 카토 오빠.」 우리 둘이 연인이 되어서, 두 사람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잖아. 하지만 꿈이 아니라니... 믿어도 되는 거겠지? 「유리코, 나는...」 1. 너가 내 여자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어 2. 너를 좋아해 돌아올 때까지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2am 01:03:102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2am 01:25:532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2am 08:47:96204-02,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널 좋아해.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나나오 유리코 너를 좋아해.」 꿈이 아니니까, 지금 고백해야만 해. 지금 나의 모습이 볼썽사납다고 해도, 지금 유리코에게 고백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또 상처를 줄테니까. 「안 돼요, 카토 오... 언니. 지금은, 지금은 안 돼요...」 「...어째서?」 1~50 어른이 되기 전까지는 51~100 자신의 마음 속에서 2표pm 01:22:85「널 좋아해.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나나오 유리코 너를 좋아해.」 꿈이 아니니까, 지금 고백해야만 해. 지금 나의 모습이 볼썽사납다고 해도, 지금 유리코에게 고백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또 상처를 줄테니까. 「안 돼요, 카토 오... 언니. 지금은, 지금은 안 돼요...」 「...어째서?」 1~50 어른이 되기 전까지는 51~100 자신의 마음 속에서 2표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29(1-100)ㅇpm 01:48:2ㅇ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67(1-100).pm 02:00:75.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75(1-100)얍pm 02:24:75얍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7 [종료] 「그저 유이와 노닥거리는 나날」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댓글2138 조회5885 추천: 7 26 [진행중] 하코자키 세리카 『Edge of Night』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댓글1652 조회6717 추천: 8 25 [진행중] 『도우미 여우 슈코 씨』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댓글900 조회3242 추천: 5 24 [진행중] 『Play ball』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댓글1204 조회3946 추천: 6 23 [종료] +3 「10억을 받았습니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댓글254 조회1573 추천: 1 열람중 [종료] 『공상소녀에게로의 연애편지』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댓글1892 조회5436 추천: 9 21 [종료] 『+3양은 고백받고싶어』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댓글57 조회830 추천: 1 20 [종료] 다크 판타지 『Starlight Stage』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2326 조회4405 추천: 8 19 [종료] 유메미 리아무 『You're On』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542 조회2036 추천: 5 18 [종료] 리얼 다크 판타지, 「그러나 절망은 나와 함께 노래한다.」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1280 조회2503 추천: 7 17 [종료] 『역시 내 학원 러브 코미디는 어딘가 이상하다』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댓글1949 조회10266 추천: 8 16 [종료] @인시대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60 조회780 추천: 1 15 [종료] 『사랑하는 프로듀서 씨와 사랑하는 오토쿠라 양』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댓글863 조회3406 추천: 4 14 [종료] 『최적의 온도』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댓글1077 조회4549 추천: 5 13 [종료] 『We don't talk anymore』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2 댓글551 조회1784 추천: 3 12 [종료] 『Hooka』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댓글817 조회2714 추천: 5 11 [종료] 『Vivid_Rabbit Plus』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댓글1478 조회7609 추천: 6 10 [종료] 「타나카 코토하를 기르는 일곱 가지 방법」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댓글51 조회720 추천: 2 9 [종료] 「Roco Impression!!」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2 댓글2362 조회5079 추천: 8 8 [종료] 『Vivid_Rabbit』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댓글742 조회2529 추천: 3 7 [종료] 「보랏빛 머리카락의 공주는 춤춘다」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댓글847 조회1800 추천: 3 6 [종료] 「다다미 여섯 장 더하기 다다미 여섯 장」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댓글1005 조회2434 추천: 2 5 [종료] 『사랑하지 않는 프로듀서 씨와 사랑하는 오토쿠라 양』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댓글944 조회2872 추천: 10 4 [종료] 『하늘과 바람과 별과...』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댓글447 조회1233 추천: 0 3 [종료] 『언어의 정원』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246 조회1309 추천: 0 2 [종료] 「나도 인기있어지고 싶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댓글395 조회1687 추천: 5 1 [종료] 타카후지 카코 「저에게, 당신의 온 마음을 주시기를.」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댓글587 조회2088 추천: 2
189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니, 누나까지 왜 그러는거야...
적어도 누나는 남자라는거 알고 있잖아...
「어머, 왜 그러니? 어디 아픈데라도 있어?」
「뭐어, 굳이 말하면 가슴 쪽일까?」
「??」
나의 말에 잘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거리는 코토하 누나.
이거 다 누나 때문이야...
+3
「정말, 아까 같이 만나서 왔잖니?」
「하지만 코토하 언니, 먼 데에 있는 대학교를 가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걸...」
이쿠의 말에 살짝 품에 껴안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코토하 누나.
아, 저 스킬은 코토하 누나만이 가지고 있는 기분 좋아지는 허그...
「에헤헤, 따뜻해-」
「후훗, 이쿠 쨩도 참. 아, 카토 쨩. 이 아이들은 누구야? 유리코 쨩이랑 모모코 쨩은 알겠는데.」
+3
안나,스바루: 여자친구 입니다!!!
카토: 에?
모모코: 뭐라는거야 선배 여자친구는 나거든?
안나: 아니야 안나야!
코토하: 우리동생이 이렇게 인기가 많았구나 ~(웃음)
2차전 발생
@엇 수정이 되었군요 그럼 이건 없는걸로..
「「여자친구인데?」」
「응...?」
두 사람의 거침없는 대답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나를 쳐다보는 코토하 누나.
그런 눈으로 쳐다보지 말아줘, 누나...
나도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모르겠단 말이야.
1~50 싸우는 아이는 여자친구가 아니다
51~100 엄마는 방관자
3표
@몸이 두개라도 부족해서 부득이하게 3표...
「엣...」
그 상황은 의외로 코토하 누나가 쉽게 풀어주었다.
역시 누나야, 날 도와주러 왔구나!
「그러니까, 싸우면 이 언니가 직접 혼내줄거란다? 카토 쨩은 내 친동생같은 아이이니까 말이야~」
「어머, 그런 일은 엄마가-」
「엄마는 그냥 가만히 있어주세요.」
「너무해, 카토 쨩~」
+3
뭔가 그러기엔 표정이 무서운데 누나..
유리코:저, 저도 들을거에요!
「네, 네에...」
코토하 누나의 말에 금방이라도 싸울 듯이 노려보던 여자아이들이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하나둘씩 집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결국 집에 남은 것은이 집에 상주하는 사람들과 코토하 누나 뿐.
「후아, 힘들었다아... 고마워, 코토하 누나.」
「뭘, 이제 카토 쨩에게 이것저것 물어볼건데.」
마, 망했다...!
「자, 잠깐만요..!」
1~50 이건 다 자신의 잘못
51~100 상황설명을 하겠다
3표
「좋아, 그럼 이야기해보렴? 얼마나 카토 쨩이 잘 말하는지 들어보겠어.」
믿지 않을 생각 만만이잖아...!
아니, 애초에 누나도-
1~50 카토가 유리코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다
51~100 모모코가 카토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2표
「어머, 할 말이 더 있니?」
「누나, 솔직히 말해봐.」
「누나가 아니라 언니라고 했잖-」
「나, 남자. 누나, 여자. 오케이?」
1. 충격받은 표정
2. 빙글빙글 미소지음
3표
뭘 그래서는 그래서야!
그렇게 능글맞은 표정을 지으면서 말해도 이번에는 안 넘어갈꺼야!
「코토하 누나, 일부러 그러는거지?! 나 놀리는게 그렇게 재미있어?!」
「아, 화났니...?」
「그야 화나지! 나는 진심으로 말하고 있는데, 누나란 사람은...!」
+3
뭐 분명 상처주기 싫어서 그랬지만 지금 상황 자체가 그녀들에게 더 상처를 주고있다 그렇게 생각해본적없니?
어, 어라?
뭐야, 이 기백은...
「그럼 방금의 여자아이들, 아니 여자친구들은 다 뭘까? 그 아이들은 모두 진심인 것처럼 보였는데.」
「그, 그건...」
「카토 쨩, 진심으로 유리코 쨩을 좋아하는게 맞긴 한거니?」
1~50 그야 당연하다
51~100 당연히 그렇지, 만...
2표
「카토 쨩은 사실, 유리코를 자신의 옆에 두고 싶을뿐은 아니고?」
그런 말은 하지 말아줘, 누나.
누나가 그런 진지한 눈으로 말해버리면 난 부정할 수 없게 돼...
「나, 나는... 그러니까...」
+3
그럼 지금까지 설교하던건 뭔데...
「자, 사실은 모두를 좋아하지? 그 중에서 유리코가 조금 더 특별할 뿐이고.」
「...그럴지도 몰라. 어쩌면 나는, 나는 말이야.」
1~50 유리코가 다 이해한다는 듯이 쳐다본다
51~100 귓구멍으로 김치 맛 좀 봐라
2표
그 순간이었다.
나를 채찍질하는듯한 매운 손이 뺨을 후려갈겼다.
「에, 유리코 쨩?!」
「결국 저를 가지고 논거죠?! 저를 좋아한다는건 사실 소꿉친구로서 좋아한다는 말이었죠?!」
「유리코...」
+3
코토하: ......너무 몰아세웠나.... 유리코짱 각자 방으로 가기전에 이야기 해둘게 있는데 괜찮을까?
어째서 유리코 너마저 나에게 그런 말을 하는거야.
그야 다른 아이들도 좋아하는건 맞지만, 그렇지만...
「어, 어라..? 카토 쨩?」
내가 사랑한다고 생각한 사람은 너 한 사람뿐인데.
「카토 쨩?!」
다 미워.
다 싫어.
다 나가버려.
1~50 코토하
51~100 이쿠
2표
「그, 카토 쨩...? 들어가도 돼...?」
정말로 미안하다는 듯한 목소리로 방문을 두드리는 코토하 누나.
1. 연다
2. 열지 않는다
3표
「많이 화났니?」
글쎄, 잘 모르겠어.
어쩌면 그저 자기혐오일지도 몰라.
하지만 확실한 것 한 가지는 알겠어.
「난 지금 추스릴 시간이 필요해, 누나. 그러니까 들어오지 말아줘.」
「...응.」
나의 말에 멀어지는 발소리를 내며 사라지는 코토하 누나.
후우, 이 감정이 수그러들려면 얼마나 시간이 필요할까?
+3
「카토 오...언니, 잠깐 들어가봐도 되나요?」
내가 이쯤이면 화가 풀릴거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듯이 유리코의 조금은 주저하는 듯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목소리에 대답 대신 문을 여니, 걱정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코토하 누나와 같이 서 있는 유리코의 얼굴이 보였다.
1~50 죄송해요
51~100 ...초콜릿이예요
2표
「아, 으응. 사실은...」
나의 목소리를 듣고 기분이 풀렸다고 짐작했는지, 평소의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하는 코토하 누나.
누나와 대화를 하며 살짝 유리코를 쳐다보니, 조금은 어색하지만 그래도 보기에 나쁘지 않은 미소가 답으로 돌아온다.
「참, 초콜릿 좀 먹을래? 선물로 사온건데.」
「아, 응. 유리코도 먹을래?」
「네? 아, 네...」
1~50 상황을 봐서 살짝 빠짐
51~100 장난을 잘 치는 다나카 씨
3표
달달하면서도 쓴 맛이 잘 조화가 돼서, 어디서도 먹어보지 못한 환상적인 맛의 하모니를 연주하고 있다.
으음, 이런 고급품을 어디서 난거지...?
「맛있니?」
「응, 엄청 맛있어! 어디서 사온거야?」
「후훗, 비밀-」
나의 물음에 검지손가락을 입술에 가져다대며 윙크를 하는 코토하 누나.
왠지 모르게 소악마같다고 생각했지만, 그것도 누나의 매력이니까.
1~50 카토
51~100 유리코
2표
무슨 맛일지 기대가 되는걸.
「저, 카토 오...언니.」
「응? 왜, 유리코?」
「저, 오, 언니는-」
나의 기억은 여기서 끊겼다.
1~50 술 들은 초콜릿이라는 재미없는 전개
51~100 유리코가 돌보고 있다는 재미없는 전개
3표
나, 어째서 잠들어 있는걸까?
게다가 위쪽을 쳐다보니-
「아, 일어나셨어요?」
무릎베개를 해 주고 있다가 내가 움직이자 살짝 미소를 지어주는 유리코가 있어.
1. 꿈인가
2. 이 촉감... 진짜다.
3표
꿈이라면 절대 깨지 않았으면 좋겠어.
유리코가 나를 돌보아준다니, 이건 마치-
「꿈이 아니예요, 카토 오빠.」
우리 둘이 연인이 되어서, 두 사람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잖아.
하지만 꿈이 아니라니... 믿어도 되는 거겠지?
「유리코, 나는...」
1. 너가 내 여자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어
2. 너를 좋아해
돌아올 때까지
꿈이 아니니까, 지금 고백해야만 해.
지금 나의 모습이 볼썽사납다고 해도, 지금 유리코에게 고백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또 상처를 줄테니까.
「안 돼요, 카토 오... 언니. 지금은, 지금은 안 돼요...」
「...어째서?」
1~50 어른이 되기 전까지는
51~100 자신의 마음 속에서
2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