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0,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선배! 늦잖아!」 역시나. 그럴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모모코 쨩, 집에 가지 않고 왜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선배를 보고 싶었으니까!」 너무나도 당당하게, 내가 보고 싶었다고 말하는 모모코. 좋겠다. 나는 저런 용기가 없는데 말이야. 「그렇구나. 고마워, 모모코.」 「뭘. 참, 아픈덴 없어? 이제 괜찮아?」 「아, 응. 괜찮아. 걱정해줘서 고마워.」 1. 차 한 잔 집에서 하고 가 2. 오늘은 집에서 묵고 가 2표pm 12:25:40「선배! 늦잖아!」 역시나. 그럴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모모코 쨩, 집에 가지 않고 왜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선배를 보고 싶었으니까!」 너무나도 당당하게, 내가 보고 싶었다고 말하는 모모코. 좋겠다. 나는 저런 용기가 없는데 말이야. 「그렇구나. 고마워, 모모코.」 「뭘. 참, 아픈덴 없어? 이제 괜찮아?」 「아, 응. 괜찮아. 걱정해줘서 고마워.」 1. 차 한 잔 집에서 하고 가 2. 오늘은 집에서 묵고 가 2표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4.*.*)1pm 12:33:511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2pm 01:05:692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2pm 01:25:952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참, 모모코.」 「응? 왜 그래, 카토 선배?」 「오늘 하루, 우리 집에서 묵지 않을래? 유리코나 이쿠 쨩의 방을 같이 사용하면 될 것 같으니까.」 「카토 쨩?!」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나의 말에 그건 무리라는 듯이 손을 내저으며 고개를 가로젓는 엄마. 하지만, 한 번 정도는 기회를 줘도 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모모코, 그 집으로 갔다간 또 그런 일이 있을수도 있고. 「괜찮아...?」 「아마 괜찮을거라고 생각해. 엄마, 부탁해.」 엄마의 반응 +2pm 01:49:43「참, 모모코.」 「응? 왜 그래, 카토 선배?」 「오늘 하루, 우리 집에서 묵지 않을래? 유리코나 이쿠 쨩의 방을 같이 사용하면 될 것 같으니까.」 「카토 쨩?!」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나의 말에 그건 무리라는 듯이 손을 내저으며 고개를 가로젓는 엄마. 하지만, 한 번 정도는 기회를 줘도 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모모코, 그 집으로 갔다간 또 그런 일이 있을수도 있고. 「괜찮아...?」 「아마 괜찮을거라고 생각해. 엄마, 부탁해.」 엄마의 반응 +2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조금 생각해 보다가 허락한다pm 02:09:69조금 생각해 보다가 허락한다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1 다만 불장난은 허락 안 한다는 짓궂은 표정이다pm 02:31:0-1 다만 불장난은 허락 안 한다는 짓궂은 표정이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흐음....」 나와 모모코의 얼굴을 유심히 쳐다보며 잠시 생각에 잠기는 엄마. 이러니저러니해도 엄마의 허락이 없으면 친구를 집에 재우는 것은 불가능하니까, 좋은 대답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뭐, 괜찮겠지. 모모코 쨩이라면 하루 정도는 재울 수 있고.」 「그,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아주머니!」 「그래도 집에는 꼭 전화해야한다?」 「네!」 다행이다. 엄마가 허락해주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말이야. 「그래도...」 「?」 「집 안에서 불장난은 하면 안된다?」 1~50 불장난? 51~100 불장...!!! 2표pm 02:33:96「흐음....」 나와 모모코의 얼굴을 유심히 쳐다보며 잠시 생각에 잠기는 엄마. 이러니저러니해도 엄마의 허락이 없으면 친구를 집에 재우는 것은 불가능하니까, 좋은 대답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뭐, 괜찮겠지. 모모코 쨩이라면 하루 정도는 재울 수 있고.」 「그,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아주머니!」 「그래도 집에는 꼭 전화해야한다?」 「네!」 다행이다. 엄마가 허락해주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말이야. 「그래도...」 「?」 「집 안에서 불장난은 하면 안된다?」 1~50 불장난? 51~100 불장...!!! 2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1(1-100)가즈아아아아아pm 02:59:16가즈아아아아아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가속이 되면 가속하겠습니다pm 03:00:21@가속이 되면 가속하겠습니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전개 혹은 가속pm 03:00:32@전개 혹은 가속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불장난?」 엄마의 농담에 이해를 못하겠다는 듯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나를 쳐다보는 모모코. 아니, 엄마는 왜 모모코가 이해도 못하는 저질 농담을 하고 그래... 정말 즈어질이야, 진짜. 「하아....」 「응? 모모코 쨩, 설마 불장난 모르니?」 「네? 네에...」 「그럼 아줌마가 친절하게 가르쳐줄-」 「네, 미성년자에게 그런거 가르치지 마세요- 모모코 쨩, 그럼 들어갈까?」 「응? 아, 응...」 오늘은 엄마한테 고마울 뻔했는데 별로 그렇지도 않게 됐어... 1. 유리코와 같은 방 2. 이쿠와 같은 방 3. 에이 설마 카토랑 같은 방을 쓰겠어 2표pm 03:02:60「불장난?」 엄마의 농담에 이해를 못하겠다는 듯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나를 쳐다보는 모모코. 아니, 엄마는 왜 모모코가 이해도 못하는 저질 농담을 하고 그래... 정말 즈어질이야, 진짜. 「하아....」 「응? 모모코 쨩, 설마 불장난 모르니?」 「네? 네에...」 「그럼 아줌마가 친절하게 가르쳐줄-」 「네, 미성년자에게 그런거 가르치지 마세요- 모모코 쨩, 그럼 들어갈까?」 「응? 아, 응...」 오늘은 엄마한테 고마울 뻔했는데 별로 그렇지도 않게 됐어... 1. 유리코와 같은 방 2. 이쿠와 같은 방 3. 에이 설마 카토랑 같은 방을 쓰겠어 2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1pm 03:10:571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1pm 03:53:981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자아, 그럼... 모모코 쨩은 유리코 쨩이랑 같이 방을 써야겠네. 아무래도 여자아이를 거실에서 재우긴 그러니까 말이야.」 「에엑...」 엄마의 말에 정말로 싫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유리코를 쳐다보는 모모코. 하지만 어떡하겠어, 손님용 방은 거기밖에 없는데. 「모모코 쨩, 설마 카토 쨩이랑 같은 방을 쓰려고 한 건 아니지?」 「에?! 아, 그, 그럴리가요! 전혀 그런 생각 안 했어요!」 「조금은 했잖니, 응?」 1~50 했다 51~100 안했다 2표pm 04:22:39「자아, 그럼... 모모코 쨩은 유리코 쨩이랑 같이 방을 써야겠네. 아무래도 여자아이를 거실에서 재우긴 그러니까 말이야.」 「에엑...」 엄마의 말에 정말로 싫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유리코를 쳐다보는 모모코. 하지만 어떡하겠어, 손님용 방은 거기밖에 없는데. 「모모코 쨩, 설마 카토 쨩이랑 같은 방을 쓰려고 한 건 아니지?」 「에?! 아, 그, 그럴리가요! 전혀 그런 생각 안 했어요!」 「조금은 했잖니, 응?」 1~50 했다 51~100 안했다 2표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27(1-100)ㅇpm 04:41:30ㅇ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4(1-100)히히힛pm 06:09:11히히힛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모모코... 그 나이에 벌써....타락했구나.pm 06:44:5@모모코... 그 나이에 벌써....타락했구나.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그, 그건....」 ...모모코? 「어머어머-?」 ...엄마? 「그, 그렇게 쳐다보면 부끄러워, 카토 선배...」 「아니, 그러니까 안 쳐다볼수가 없잖아...」 「정말...」 나의 말에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돌려버리는 모모코. 그 모습을 보고있는 유리코의 표정이 조금 굳어있는건 내 기분 탓만은 아니겠지? 「자, 그럼 두 사람 다 씻고 오렴~ 저녁 준비를 해놓고 있을테니까~」 「네에-」 1. 샤워실 2. 방 2표pm 07:56:26「그, 그건....」 ...모모코? 「어머어머-?」 ...엄마? 「그, 그렇게 쳐다보면 부끄러워, 카토 선배...」 「아니, 그러니까 안 쳐다볼수가 없잖아...」 「정말...」 나의 말에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돌려버리는 모모코. 그 모습을 보고있는 유리코의 표정이 조금 굳어있는건 내 기분 탓만은 아니겠지? 「자, 그럼 두 사람 다 씻고 오렴~ 저녁 준비를 해놓고 있을테니까~」 「네에-」 1. 샤워실 2. 방 2표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4.*.*)1pm 07:58:131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1pm 08:50:94104-21, 2019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1am 12:37:981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후우, 나도 옷가지 챙겨서 샤워해야지... 어제도 샤워를 못한건지 엄청 찝찝하네. 머리도 좀 많이 떡져있어서 불편하고... 하아, 머리 자르고 싶다. 「...?!」 응? 1~50 모모코 51~100 유리코 2표am 02:39:44후우, 나도 옷가지 챙겨서 샤워해야지... 어제도 샤워를 못한건지 엄청 찝찝하네. 머리도 좀 많이 떡져있어서 불편하고... 하아, 머리 자르고 싶다. 「...?!」 응? 1~50 모모코 51~100 유리코 2표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49(1-100)ㅇam 02:50:88ㅇ 그린휴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20.*.*)3(1-100)호이am 03:08:12호이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서, 선배...?!」 「모모코?! 어째서 여기에...?!」 「그, 그야 샤워하러 들어왔지! 그보다 문 닫아! 뭐하는거야!」 나의 말에 욕조에 몸을 완전히 담그고 얼굴만 내민 채로 소리를 지르는 모모코. 그 말에 나도 모르게 문을 닫아버렸는데... 「아.」 문을 닫아버리면 나갈수도 없잖아...! +2am 03:13:13「서, 선배...?!」 「모모코?! 어째서 여기에...?!」 「그, 그야 샤워하러 들어왔지! 그보다 문 닫아! 뭐하는거야!」 나의 말에 욕조에 몸을 완전히 담그고 얼굴만 내민 채로 소리를 지르는 모모코. 그 말에 나도 모르게 문을 닫아버렸는데... 「아.」 문을 닫아버리면 나갈수도 없잖아...! +2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발판am 03:14:35발판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그렇지만... 오빠가 그렇게 보고 싶다면... 보여 줄게....pm 03:28:31그렇지만... 오빠가 그렇게 보고 싶다면... 보여 줄게....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선배, 혹시... 변태?」 「아. 아니야! 그럴리가 없잖아! 애초에 문 닫으라고 한 건...!」 아니, 잠깐만. 애초에 이렇게 소리지르면서 싸울 필요도 없는거 아니야? 그냥 나는 문을 열고 나가면 되는 일- 「정말, 선배는 바보라니깐...」 그리고 모모코, 너는 왜 내 말에 아쉽다는 표정을 지으며 대답하는거야? 그런 표정을 지으면, 나는 정말로- 「선배라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배라면...」 오해하게 되어버리잖아. 1~50 나간다 51~100 유리코 등장 2표pm 05:49:51「선배, 혹시... 변태?」 「아. 아니야! 그럴리가 없잖아! 애초에 문 닫으라고 한 건...!」 아니, 잠깐만. 애초에 이렇게 소리지르면서 싸울 필요도 없는거 아니야? 그냥 나는 문을 열고 나가면 되는 일- 「정말, 선배는 바보라니깐...」 그리고 모모코, 너는 왜 내 말에 아쉽다는 표정을 지으며 대답하는거야? 그런 표정을 지으면, 나는 정말로- 「선배라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배라면...」 오해하게 되어버리잖아. 1~50 나간다 51~100 유리코 등장 2표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70(1-100).pm 05:55:45.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44(1-100).pm 08:25:28.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54(1-100).pm 10:09:84.04-22,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어라? 누군가가 욕실에 들어가 있는걸까...?」 얽, 이 목소리는 설마...?! 「모모코 쨩? 안에 있는거야?」 「아, 응...! 조금 있으면 나갈꺼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갑작스런 유리코의 목소리에 깜짝 놀라며 대답하는 모모코. 그 바람에 쇄골까지 보여버린 것같지만... 눈을 두지 않는게 낫겠지? 1~50 상관없지 않아? 51~100 돌아가는 소리 2표am 06:53:84「어라? 누군가가 욕실에 들어가 있는걸까...?」 얽, 이 목소리는 설마...?! 「모모코 쨩? 안에 있는거야?」 「아, 응...! 조금 있으면 나갈꺼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갑작스런 유리코의 목소리에 깜짝 놀라며 대답하는 모모코. 그 바람에 쇄골까지 보여버린 것같지만... 눈을 두지 않는게 낫겠지? 1~50 상관없지 않아? 51~100 돌아가는 소리 2표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39(1-100).am 08:58:32.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65(1-100).am 09:05:28.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66(1-100)ㅇam 10:37:72ㅇ04-23,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그런가... 응, 알았어. 그럼 일단 돌아가 있을께?」 휴우, 다행이다... 이 모습을 유리코에게 보이는 일은 없겠네. 「으, 으응. 금방 나갈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아직 내가 신경쓰이는지 물 밖으로 얼굴만 꺼내고 겨우 대답하는 모모코. 으음, 유리코의 발소리가 점점 멀어지는걸. 그럼 이제 나도 슬슬 이 곳에서 나가서- 「선배.」 「어, 응?」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그보다 나 나갈거니까 눈 감고 있어줘.」 「어, 응...」 +3까지 주사위 70, 95am 02:16:97「그런가... 응, 알았어. 그럼 일단 돌아가 있을께?」 휴우, 다행이다... 이 모습을 유리코에게 보이는 일은 없겠네. 「으, 으응. 금방 나갈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아직 내가 신경쓰이는지 물 밖으로 얼굴만 꺼내고 겨우 대답하는 모모코. 으음, 유리코의 발소리가 점점 멀어지는걸. 그럼 이제 나도 슬슬 이 곳에서 나가서- 「선배.」 「어, 응?」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그보다 나 나갈거니까 눈 감고 있어줘.」 「어, 응...」 +3까지 주사위 70, 95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50(1-100).am 02:24:18.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18(1-100)얍am 02:30:36얍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89(1-100).pm 07:49:28.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모모코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몸을 돌린다. 으음, 모모코가 나가고 나서 조금 있다가 나가면 되겠지? 「흐흠, 흐흐흐흠♬」 응?! 잠깐만, 모모코가 나간지 10초도 안 지났는데?! 멈춰! 멈추라고, 유리코! 「샤워는 언제나 즐거ㅇ.... 카, 카토 오, 언니?!」 아, 망했다. +2 @70은 유리코가 들어온다/95는 모모코가 대시한다 였습니다pm 11:09:62모모코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몸을 돌린다. 으음, 모모코가 나가고 나서 조금 있다가 나가면 되겠지? 「흐흠, 흐흐흐흠♬」 응?! 잠깐만, 모모코가 나간지 10초도 안 지났는데?! 멈춰! 멈추라고, 유리코! 「샤워는 언제나 즐거ㅇ.... 카, 카토 오, 언니?!」 아, 망했다. +2 @70은 유리코가 들어온다/95는 모모코가 대시한다 였습니다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50(1-100)ㅇpm 11:15:3ㅇ04-24, 2019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크게 소리지르는 유리코. 였으니 강제적으로 입을 막으며 상황설명을 하는 카토.am 12:34:58크게 소리지르는 유리코. 였으니 강제적으로 입을 막으며 상황설명을 하는 카토.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어, 어째서...?! 아니, 그보다ㄷ-」 「자, 잠깐만 진정해줘!」 손을 뻗어 유리코의 입을 막는다. 위험했어, 안 그랬으면 우리 둘이 욕실에 있다는걸 들킬 뻔했- 아, 잠깐만. 「카토 오, 언, 오, 언...」 손으로 유리코의 입을 막아버리는 바람에 아랫쪽을 가린 수건이 완전히 내려가버려서 나의 (검열삭제)가 무방비하게...! 1~50 심영 51~100 뭐야 이 전개 2표am 01:12:77「어, 어째서...?! 아니, 그보다ㄷ-」 「자, 잠깐만 진정해줘!」 손을 뻗어 유리코의 입을 막는다. 위험했어, 안 그랬으면 우리 둘이 욕실에 있다는걸 들킬 뻔했- 아, 잠깐만. 「카토 오, 언, 오, 언...」 손으로 유리코의 입을 막아버리는 바람에 아랫쪽을 가린 수건이 완전히 내려가버려서 나의 (검열삭제)가 무방비하게...! 1~50 심영 51~100 뭐야 이 전개 2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57(1-100)엌ㅋam 01:15:93엌ㅋ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30(1-100)ㅇam 01:18:61ㅇ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4.*.*)29(1-100).am 02:56:53.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그 순간이었다. 「읍, 읍읍...!」 「어엌...!」 나의 그곳이, 뒤쪽으로 팔을 휘두른 유리코에 의해 가격당한 것은. 「어, 어라? 카토 오, 언니? 저기요...?!」 점점 멀어져가는 의식 속에서, 나는 유리코의 음성을 얼핏 들은것 같았다. 1. 방 2. 욕실 2표am 03:06:18그 순간이었다. 「읍, 읍읍...!」 「어엌...!」 나의 그곳이, 뒤쪽으로 팔을 휘두른 유리코에 의해 가격당한 것은. 「어, 어라? 카토 오, 언니? 저기요...?!」 점점 멀어져가는 의식 속에서, 나는 유리코의 음성을 얼핏 들은것 같았다. 1. 방 2. 욕실 2표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2am 03:14:112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2am 03:51:82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얼마나 기절해 있었을까? 문득 느껴지는 따스하고 푹신한 감각에 천천히 눈을 뜬다. 그리고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여자아이의 밑가- 응?! 「우, 우아아악?!」 「꺄앗?!」 나의 외침에 깜짝 놀라며 황급히 큰 수건으로 몸을 가리는 여자아이. 잠깐만, 이 목소리 어딘가 익숙한데. 「유, 유리코?」 1~50 이, 이쪽 쳐다보지 마세요...! 51~100 아랫쪽을 가려주세요...! 2표pm 05:20:84얼마나 기절해 있었을까? 문득 느껴지는 따스하고 푹신한 감각에 천천히 눈을 뜬다. 그리고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여자아이의 밑가- 응?! 「우, 우아아악?!」 「꺄앗?!」 나의 외침에 깜짝 놀라며 황급히 큰 수건으로 몸을 가리는 여자아이. 잠깐만, 이 목소리 어딘가 익숙한데. 「유, 유리코?」 1~50 이, 이쪽 쳐다보지 마세요...! 51~100 아랫쪽을 가려주세요...! 2표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8(1-100)ㅎㅇㅎㅇpm 07:11:82ㅎㅇㅎㅇ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59(1-100).pm 07:16:28.04-25,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그, 아랫쪽을 가려주세요...! 다 보여요...!」 앗, 그러고보니 여기 욕실이었지. ...잠깐, 욕실? 「왜 그런 눈으로 저를 보시는건가요! 변태!」 유리코를 쳐다보았을 뿐인데 돌아온 것은 청량한 싸대기 한 대. 이야, 손이 엄청 맵네... 「그, 그럼 저는 나갈테니까 카토 언, 오빠도 몸을 청결히 하고 나와주세요!」 자신이 할 말만 하고 문을 열어 나가버리는 유리코. ...잠시만. 1~50 오빠라고 불렀다 51~100 유리코는 씻긴 한건가 2표pm 04:58:42「그, 아랫쪽을 가려주세요...! 다 보여요...!」 앗, 그러고보니 여기 욕실이었지. ...잠깐, 욕실? 「왜 그런 눈으로 저를 보시는건가요! 변태!」 유리코를 쳐다보았을 뿐인데 돌아온 것은 청량한 싸대기 한 대. 이야, 손이 엄청 맵네... 「그, 그럼 저는 나갈테니까 카토 언, 오빠도 몸을 청결히 하고 나와주세요!」 자신이 할 말만 하고 문을 열어 나가버리는 유리코. ...잠시만. 1~50 오빠라고 불렀다 51~100 유리코는 씻긴 한건가 2표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99(1-100)!?pm 06:00:67!?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50(1-100).pm 06:49:70.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61(1-100)ㅇpm 06:53:95ㅇ04-26,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유리코... 씻긴 한건가?」 그러지 않았다면 유리코가 욕실에 들어올 이유따윈 없을텐데. 뭐, 좋아. 일단 유리코도 나갔으니, 몸을 정결히 하고 잠자리에 들자. 그보다... 「기분 좋았지...」 언젠가 다시 한 번, 그 감촉을 느낄 수 있다면 좋겠네. +2am 01:03:98「유리코... 씻긴 한건가?」 그러지 않았다면 유리코가 욕실에 들어올 이유따윈 없을텐데. 뭐, 좋아. 일단 유리코도 나갔으니, 몸을 정결히 하고 잠자리에 들자. 그보다... 「기분 좋았지...」 언젠가 다시 한 번, 그 감촉을 느낄 수 있다면 좋겠네. +2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dam 01:16:94d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아침! 유리코가 깨우러온다am 01:20:19아침! 유리코가 깨우러온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다음날 아침. 평소와 비슷한 시각에 눈을 뜬 나는, 눈앞에 드리워진 아름다운 머리카락과 단정한 얼굴에 심장이 멎을뻔했다. 「안녕히 주무셨나요, 카토 오빠...?」 분명히 아침이었을텐데, 밤의 기분으로 나의 침실에 들어와 있는 유리코가 내 배를 깔고 앉은 채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1~50 무, 무슨 일이야...? 51~100 벌떡 2표am 01:27:75다음날 아침. 평소와 비슷한 시각에 눈을 뜬 나는, 눈앞에 드리워진 아름다운 머리카락과 단정한 얼굴에 심장이 멎을뻔했다. 「안녕히 주무셨나요, 카토 오빠...?」 분명히 아침이었을텐데, 밤의 기분으로 나의 침실에 들어와 있는 유리코가 내 배를 깔고 앉은 채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1~50 무, 무슨 일이야...? 51~100 벌떡 2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41(1-100)얍am 01:33:24얍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65(1-100)ㅇam 01:34:50ㅇ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4.*.*)11(1-100).am 03:28:4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무, 무슨 일이야? 내 배 위에 올라타 있고...」 「카토 오빠아...」 대체 무슨 일인거야? 왜 갑자기 유리코가 나를 이렇게 달콤한 목소리로 부르는거냐구? 아, 이건 꿈인가? 그래, 이건 분명히 꿈일꺼야. 그렇지 않으면- 「우후후, 같이 자요...?」 ...같은, 평소의 유리코라면 하지 않을 말을 하지는 않을테니까. 1~50 모모코 등장 51~100 엄마 등장 2표pm 05:39:64「무, 무슨 일이야? 내 배 위에 올라타 있고...」 「카토 오빠아...」 대체 무슨 일인거야? 왜 갑자기 유리코가 나를 이렇게 달콤한 목소리로 부르는거냐구? 아, 이건 꿈인가? 그래, 이건 분명히 꿈일꺼야. 그렇지 않으면- 「우후후, 같이 자요...?」 ...같은, 평소의 유리코라면 하지 않을 말을 하지는 않을테니까. 1~50 모모코 등장 51~100 엄마 등장 2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68(1-100)얍pm 06:26:91얍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43(1-100).pm 06:36:32.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60(1-100).pm 07:01:54.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유리코 쨩-? 카토 쨩은 아직 안 일어났니-?」 「...후에?」 앗, 방금 목소리 엄청 귀여워. 「방금 목소리는... 카토 오빠의, 어머니 목소린데에...?」 응, 맞으니까 슬슬 잠에서 깨주지 않을래. 잘못하다간 엄마가 들어와서- 1. 무언의 손짓 2. 무언의 미소 2표pm 07:14:79「유리코 쨩-? 카토 쨩은 아직 안 일어났니-?」 「...후에?」 앗, 방금 목소리 엄청 귀여워. 「방금 목소리는... 카토 오빠의, 어머니 목소린데에...?」 응, 맞으니까 슬슬 잠에서 깨주지 않을래. 잘못하다간 엄마가 들어와서- 1. 무언의 손짓 2. 무언의 미소 2표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2pm 08:28:62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2pm 08:31:32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pm 08:41:852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쇼크로 유아퇴행한 건지 아니면 유혹인지...pm 08:43:77@ 쇼크로 유아퇴행한 건지 아니면 유혹인지...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후훗...」 그래, 저런 미소를 지으면서 무언의 미소를 지을...잠깐만. 「엄마?!」 「꺄아아앗?!」 「어머, 어머- 두 사람, 별써 그런 사이니?」 「아, 아니 그건 그게...!」 1~50 유리코는 아직 잠이 깨지 않음 51~100 유리코가 도망침 2표pm 11:48:57「후훗...」 그래, 저런 미소를 지으면서 무언의 미소를 지을...잠깐만. 「엄마?!」 「꺄아아앗?!」 「어머, 어머- 두 사람, 별써 그런 사이니?」 「아, 아니 그건 그게...!」 1~50 유리코는 아직 잠이 깨지 않음 51~100 유리코가 도망침 2표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75(1-100).pm 11:50:63.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62(1-100)얍pm 11:53:1얍04-27,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엣? 엣? 에에엣?!?!」 아, 유리코가 잠이 깬 모양이다. 그보다 잠이 덜 깬 유리코는 저렇게 어리광쟁이구나... 처음 알았어. 「아, 아...!」 기억도 있는 모양이네. 「죄, 죄송해요...! 저는 이만 등교해볼께요...!」 「유리코 쨩, 그래도 교복은 입고 가야지!」 머리를 정돈하는게 아니고? +2am 12:06:11「엣? 엣? 에에엣?!?!」 아, 유리코가 잠이 깬 모양이다. 그보다 잠이 덜 깬 유리코는 저렇게 어리광쟁이구나... 처음 알았어. 「아, 아...!」 기억도 있는 모양이네. 「죄, 죄송해요...! 저는 이만 등교해볼께요...!」 「유리코 쨩, 그래도 교복은 입고 가야지!」 머리를 정돈하는게 아니고? +2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dam 12:09:19d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안나가 유리코랑 무슨일 있었는지 물어본다 저런 유리코씨....처..음봐...am 12:09:88안나가 유리코랑 무슨일 있었는지 물어본다 저런 유리코씨....처..음봐...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유리코를 그렇게 먼저 학교로 보내고, 늘 등교하는 시간에 맞춰 집 문을 나서는 나. 그리고 집 문을 나서고 얼마 안 있어서, 조금은 당황한 표정의 안나와 조우할 수 있었다. 「아, 안녕... 선배, 좋은 아침...」 「좋은 아침, 안나 쨩. 참, 유리코 봤어?」 「응, 봤어...」 「어땠어?」 「조금, 놀랐어... 머리는 부스스하고... 얼굴도, 엄청 빨개져 있었어... 선배, 무슨 일 있었어...?」 1~50 있었다 51~100 없었다 2표am 12:16:96유리코를 그렇게 먼저 학교로 보내고, 늘 등교하는 시간에 맞춰 집 문을 나서는 나. 그리고 집 문을 나서고 얼마 안 있어서, 조금은 당황한 표정의 안나와 조우할 수 있었다. 「아, 안녕... 선배, 좋은 아침...」 「좋은 아침, 안나 쨩. 참, 유리코 봤어?」 「응, 봤어...」 「어땠어?」 「조금, 놀랐어... 머리는 부스스하고... 얼굴도, 엄청 빨개져 있었어... 선배, 무슨 일 있었어...?」 1~50 있었다 51~100 없었다 2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65(1-100)얒am 12:25:83얒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87(1-100).am 12:42:70.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없었어.」 「정말...? 거짓말, 아니야...?」 어떻게 거짓말이라는걸 알고 있는거야? 아니, 그보다도... 「엄청 확신하면서 말하네? 도대체 뭘 본거야?」 「유리코 쨩이... 카토 선배의 이름을, 부르면서 들어갔어... 그럼, 무슨 일이 있다는 소리...」 유리코... 하아, 어쩔 수 없나. 안나의 반응 +2am 12:44:8「...없었어.」 「정말...? 거짓말, 아니야...?」 어떻게 거짓말이라는걸 알고 있는거야? 아니, 그보다도... 「엄청 확신하면서 말하네? 도대체 뭘 본거야?」 「유리코 쨩이... 카토 선배의 이름을, 부르면서 들어갔어... 그럼, 무슨 일이 있다는 소리...」 유리코... 하아, 어쩔 수 없나. 안나의 반응 +2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데이트... 약속돼 있었지...? 그때 선배를 내 걸로 만들 테니까...am 12:49:13데이트... 약속돼 있었지...? 그때 선배를 내 걸로 만들 테니까...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1의 대사를 하며 다짐하는 안나 @안나는 어떻게해섶좋아하게 된걸까요..? 역시 외모인가..am 12:57:90-1의 대사를 하며 다짐하는 안나 @안나는 어떻게해섶좋아하게 된걸까요..? 역시 외모인가..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1am 12:58:90-1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어쩔 수 없이 오늘 아침에 있었던 유리코의 귀여운 짓....이 아니라,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준다. 나의 말을 들은 안나의 표정이 조금 험악해지는가 싶더니, 이내 살짝 풀리는 듯한 순간에 그 조그마한 입이 열린다. 「뭐, 괜찮아... 선배는 어쨌든, 나를 좋아하게 될테니까...」 대체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뭐, 유리코가 아니라면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좋아하게 되었을 것 같긴 하지만 말이야. 어라, 그보다 무언가 중요한 것을 깜빡하고 있는 것 같은데. ....뭐, 됐나. +3까지 주사위 가장 낮은 값am 01:02:47어쩔 수 없이 오늘 아침에 있었던 유리코의 귀여운 짓....이 아니라,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준다. 나의 말을 들은 안나의 표정이 조금 험악해지는가 싶더니, 이내 살짝 풀리는 듯한 순간에 그 조그마한 입이 열린다. 「뭐, 괜찮아... 선배는 어쨌든, 나를 좋아하게 될테니까...」 대체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뭐, 유리코가 아니라면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좋아하게 되었을 것 같긴 하지만 말이야. 어라, 그보다 무언가 중요한 것을 깜빡하고 있는 것 같은데. ....뭐, 됐나. +3까지 주사위 가장 낮은 값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75(1-100).am 01:05:35.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2(1-100)얍am 01:12:30얍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2라.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 다이스, '안나의 여태까지의 인생의 굴곡'입니다. 낮을수록 절망의 연속이죠.am 01:15:28@2라.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 다이스, '안나의 여태까지의 인생의 굴곡'입니다. 낮을수록 절망의 연속이죠.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안나와 함께 복도를 걷는다. 어라, 그런데 이상하다. 분명히 어제까지만해도 들리지 않았을 수군거림이 들려온다. 뭐지, 나에 대한 것인가? 「불쌍해...」 「불쌍하게도...」 누가 불쌍하다는 거야? 1~50 안나 51~100 카토 2표am 01:17:53안나와 함께 복도를 걷는다. 어라, 그런데 이상하다. 분명히 어제까지만해도 들리지 않았을 수군거림이 들려온다. 뭐지, 나에 대한 것인가? 「불쌍해...」 「불쌍하게도...」 누가 불쌍하다는 거야? 1~50 안나 51~100 카토 2표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8(1-100)망했네.am 01:19:62망했네.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11(1-100)ㅇam 01:23:2ㅇ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 그러면... 안나의 금사빠? 같은게 진짜 사랑이라기 보다는 충족? 도피? 사랑하는 소녀라고 자신을 속이고 무언가에게서 눈을 돌리는 그런 거인가!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멘헤라 같은 거? 그럼 안나와의 이야기는 그 가짜사랑과 안나의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고 진짜 랑으로 바꿀지의 이야기... <<야 니가 희망편이라고 해놓고는 무슨 지거리야am 01:28:60@ ...! 그러면... 안나의 금사빠? 같은게 진짜 사랑이라기 보다는 충족? 도피? 사랑하는 소녀라고 자신을 속이고 무언가에게서 눈을 돌리는 그런 거인가!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멘헤라 같은 거? 그럼 안나와의 이야기는 그 가짜사랑과 안나의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고 진짜 랑으로 바꿀지의 이야기... <<야 니가 희망편이라고 해놓고는 무슨 지거리야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1<<< 애초에 희망편이라고 믿은 당신이 잘못읍읍 여기까지 도달하는데 조금 돌아서 오긴 했어요 사실am 01:32:44@-1<<< 애초에 희망편이라고 믿은 당신이 잘못읍읍 여기까지 도달하는데 조금 돌아서 오긴 했어요 사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11(1-100).am 01:35:4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안나 쨩, 불쌍해...」 아, 응. 뭐, 나도 그렇게 생각해. 어쩌다가 나같은 사람을 좋아하게 돼서- 「안나 쨩, 부모님이 안 계시는데 열심이네...」 ...응? 그건 무슨 소리야? 안나의 부모님이... 안 계셔? 「선배... 왜, 그래...?」 1. 물으면 안 돼 2. 물으면... 2표am 01:38:10「안나 쨩, 불쌍해...」 아, 응. 뭐, 나도 그렇게 생각해. 어쩌다가 나같은 사람을 좋아하게 돼서- 「안나 쨩, 부모님이 안 계시는데 열심이네...」 ...응? 그건 무슨 소리야? 안나의 부모님이... 안 계셔? 「선배... 왜, 그래...?」 1. 물으면 안 돼 2. 물으면... 2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1 @안나야 미안해..!!!!am 01:42:121 @안나야 미안해..!!!!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희망을 원합니다.am 01:50:36@희망을 원합니다.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1am 01:58: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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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역시나.
그럴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모모코 쨩, 집에 가지 않고 왜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선배를 보고 싶었으니까!」
너무나도 당당하게, 내가 보고 싶었다고 말하는 모모코.
좋겠다.
나는 저런 용기가 없는데 말이야.
「그렇구나. 고마워, 모모코.」
「뭘. 참, 아픈덴 없어? 이제 괜찮아?」
「아, 응. 괜찮아. 걱정해줘서 고마워.」
1. 차 한 잔 집에서 하고 가
2. 오늘은 집에서 묵고 가
2표
「응? 왜 그래, 카토 선배?」
「오늘 하루, 우리 집에서 묵지 않을래? 유리코나 이쿠 쨩의 방을 같이 사용하면 될 것 같으니까.」
「카토 쨩?!」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나의 말에 그건 무리라는 듯이 손을 내저으며 고개를 가로젓는 엄마.
하지만, 한 번 정도는 기회를 줘도 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모모코, 그 집으로 갔다간 또 그런 일이 있을수도 있고.
「괜찮아...?」
「아마 괜찮을거라고 생각해. 엄마, 부탁해.」
엄마의 반응 +2
나와 모모코의 얼굴을 유심히 쳐다보며 잠시 생각에 잠기는 엄마.
이러니저러니해도 엄마의 허락이 없으면 친구를 집에 재우는 것은 불가능하니까, 좋은 대답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뭐, 괜찮겠지. 모모코 쨩이라면 하루 정도는 재울 수 있고.」
「그,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아주머니!」
「그래도 집에는 꼭 전화해야한다?」
「네!」
다행이다.
엄마가 허락해주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말이야.
「그래도...」
「?」
「집 안에서 불장난은 하면 안된다?」
1~50 불장난?
51~100 불장...!!!
2표
엄마의 농담에 이해를 못하겠다는 듯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나를 쳐다보는 모모코.
아니, 엄마는 왜 모모코가 이해도 못하는 저질 농담을 하고 그래...
정말 즈어질이야, 진짜.
「하아....」
「응? 모모코 쨩, 설마 불장난 모르니?」
「네? 네에...」
「그럼 아줌마가 친절하게 가르쳐줄-」
「네, 미성년자에게 그런거 가르치지 마세요- 모모코 쨩, 그럼 들어갈까?」
「응? 아, 응...」
오늘은 엄마한테 고마울 뻔했는데 별로 그렇지도 않게 됐어...
1. 유리코와 같은 방
2. 이쿠와 같은 방
3. 에이 설마 카토랑 같은 방을 쓰겠어
2표
「에엑...」
엄마의 말에 정말로 싫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유리코를 쳐다보는 모모코.
하지만 어떡하겠어, 손님용 방은 거기밖에 없는데.
「모모코 쨩, 설마 카토 쨩이랑 같은 방을 쓰려고 한 건 아니지?」
「에?! 아, 그, 그럴리가요! 전혀 그런 생각 안 했어요!」
「조금은 했잖니, 응?」
1~50 했다
51~100 안했다
2표
...모모코?
「어머어머-?」
...엄마?
「그, 그렇게 쳐다보면 부끄러워, 카토 선배...」
「아니, 그러니까 안 쳐다볼수가 없잖아...」
「정말...」
나의 말에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돌려버리는 모모코.
그 모습을 보고있는 유리코의 표정이 조금 굳어있는건 내 기분 탓만은 아니겠지?
「자, 그럼 두 사람 다 씻고 오렴~ 저녁 준비를 해놓고 있을테니까~」
「네에-」
1. 샤워실
2. 방
2표
어제도 샤워를 못한건지 엄청 찝찝하네.
머리도 좀 많이 떡져있어서 불편하고...
하아, 머리 자르고 싶다.
「...?!」
응?
1~50 모모코
51~100 유리코
2표
「모모코?! 어째서 여기에...?!」
「그, 그야 샤워하러 들어왔지! 그보다 문 닫아! 뭐하는거야!」
나의 말에 욕조에 몸을 완전히 담그고 얼굴만 내민 채로 소리를 지르는 모모코.
그 말에 나도 모르게 문을 닫아버렸는데...
「아.」
문을 닫아버리면 나갈수도 없잖아...!
+2
「아. 아니야! 그럴리가 없잖아! 애초에 문 닫으라고 한 건...!」
아니, 잠깐만.
애초에 이렇게 소리지르면서 싸울 필요도 없는거 아니야?
그냥 나는 문을 열고 나가면 되는 일-
「정말, 선배는 바보라니깐...」
그리고 모모코, 너는 왜 내 말에 아쉽다는 표정을 지으며 대답하는거야?
그런 표정을 지으면, 나는 정말로-
「선배라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배라면...」
오해하게 되어버리잖아.
1~50 나간다
51~100 유리코 등장
2표
얽, 이 목소리는 설마...?!
「모모코 쨩? 안에 있는거야?」
「아, 응...! 조금 있으면 나갈꺼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갑작스런 유리코의 목소리에 깜짝 놀라며 대답하는 모모코.
그 바람에 쇄골까지 보여버린 것같지만... 눈을 두지 않는게 낫겠지?
1~50 상관없지 않아?
51~100 돌아가는 소리
2표
휴우, 다행이다...
이 모습을 유리코에게 보이는 일은 없겠네.
「으, 으응. 금방 나갈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아직 내가 신경쓰이는지 물 밖으로 얼굴만 꺼내고 겨우 대답하는 모모코.
으음, 유리코의 발소리가 점점 멀어지는걸.
그럼 이제 나도 슬슬 이 곳에서 나가서-
「선배.」
「어, 응?」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그보다 나 나갈거니까 눈 감고 있어줘.」
「어, 응...」
+3까지 주사위
70, 95
으음, 모모코가 나가고 나서 조금 있다가 나가면 되겠지?
「흐흠, 흐흐흐흠♬」
응?!
잠깐만, 모모코가 나간지 10초도 안 지났는데?!
멈춰! 멈추라고, 유리코!
「샤워는 언제나 즐거ㅇ.... 카, 카토 오, 언니?!」
아, 망했다.
+2
@70은 유리코가 들어온다/95는 모모코가 대시한다 였습니다
였으니 강제적으로 입을 막으며 상황설명을 하는 카토.
「자, 잠깐만 진정해줘!」
손을 뻗어 유리코의 입을 막는다.
위험했어, 안 그랬으면 우리 둘이 욕실에 있다는걸 들킬 뻔했-
아, 잠깐만.
「카토 오, 언, 오, 언...」
손으로 유리코의 입을 막아버리는 바람에 아랫쪽을 가린 수건이 완전히 내려가버려서 나의 (검열삭제)가 무방비하게...!
1~50 심영
51~100 뭐야 이 전개
2표
「읍, 읍읍...!」
「어엌...!」
나의 그곳이, 뒤쪽으로 팔을 휘두른 유리코에 의해 가격당한 것은.
「어, 어라? 카토 오, 언니? 저기요...?!」
점점 멀어져가는 의식 속에서, 나는 유리코의 음성을 얼핏 들은것 같았다.
1. 방
2. 욕실
2표
문득 느껴지는 따스하고 푹신한 감각에 천천히 눈을 뜬다.
그리고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여자아이의 밑가- 응?!
「우, 우아아악?!」
「꺄앗?!」
나의 외침에 깜짝 놀라며 황급히 큰 수건으로 몸을 가리는 여자아이.
잠깐만, 이 목소리 어딘가 익숙한데.
「유, 유리코?」
1~50 이, 이쪽 쳐다보지 마세요...!
51~100 아랫쪽을 가려주세요...!
2표
앗, 그러고보니 여기 욕실이었지.
...잠깐, 욕실?
「왜 그런 눈으로 저를 보시는건가요! 변태!」
유리코를 쳐다보았을 뿐인데 돌아온 것은 청량한 싸대기 한 대.
이야, 손이 엄청 맵네...
「그, 그럼 저는 나갈테니까 카토 언, 오빠도 몸을 청결히 하고 나와주세요!」
자신이 할 말만 하고 문을 열어 나가버리는 유리코.
...잠시만.
1~50 오빠라고 불렀다
51~100 유리코는 씻긴 한건가
2표
그러지 않았다면 유리코가 욕실에 들어올 이유따윈 없을텐데.
뭐, 좋아.
일단 유리코도 나갔으니, 몸을 정결히 하고 잠자리에 들자.
그보다...
「기분 좋았지...」
언젠가 다시 한 번, 그 감촉을 느낄 수 있다면 좋겠네.
+2
평소와 비슷한 시각에 눈을 뜬 나는, 눈앞에 드리워진 아름다운 머리카락과 단정한 얼굴에 심장이 멎을뻔했다.
「안녕히 주무셨나요, 카토 오빠...?」
분명히 아침이었을텐데, 밤의 기분으로 나의 침실에 들어와 있는 유리코가 내 배를 깔고 앉은 채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1~50 무, 무슨 일이야...?
51~100 벌떡
2표
「카토 오빠아...」
대체 무슨 일인거야?
왜 갑자기 유리코가 나를 이렇게 달콤한 목소리로 부르는거냐구?
아, 이건 꿈인가?
그래, 이건 분명히 꿈일꺼야.
그렇지 않으면-
「우후후, 같이 자요...?」
...같은, 평소의 유리코라면 하지 않을 말을 하지는 않을테니까.
1~50 모모코 등장
51~100 엄마 등장
2표
「...후에?」
앗, 방금 목소리 엄청 귀여워.
「방금 목소리는... 카토 오빠의, 어머니 목소린데에...?」
응, 맞으니까 슬슬 잠에서 깨주지 않을래.
잘못하다간 엄마가 들어와서-
1. 무언의 손짓
2. 무언의 미소
2표
그래, 저런 미소를 지으면서 무언의 미소를 지을...잠깐만.
「엄마?!」
「꺄아아앗?!」
「어머, 어머- 두 사람, 별써 그런 사이니?」
「아, 아니 그건 그게...!」
1~50 유리코는 아직 잠이 깨지 않음
51~100 유리코가 도망침
2표
아, 유리코가 잠이 깬 모양이다.
그보다 잠이 덜 깬 유리코는 저렇게 어리광쟁이구나...
처음 알았어.
「아, 아...!」
기억도 있는 모양이네.
「죄, 죄송해요...! 저는 이만 등교해볼께요...!」
「유리코 쨩, 그래도 교복은 입고 가야지!」
머리를 정돈하는게 아니고?
+2
저런 유리코씨....처..음봐...
그리고 집 문을 나서고 얼마 안 있어서, 조금은 당황한 표정의 안나와 조우할 수 있었다.
「아, 안녕... 선배, 좋은 아침...」
「좋은 아침, 안나 쨩. 참, 유리코 봤어?」
「응, 봤어...」
「어땠어?」
「조금, 놀랐어... 머리는 부스스하고... 얼굴도, 엄청 빨개져 있었어... 선배, 무슨 일 있었어...?」
1~50 있었다
51~100 없었다
2표
「정말...? 거짓말, 아니야...?」
어떻게 거짓말이라는걸 알고 있는거야?
아니, 그보다도...
「엄청 확신하면서 말하네? 도대체 뭘 본거야?」
「유리코 쨩이... 카토 선배의 이름을, 부르면서 들어갔어... 그럼, 무슨 일이 있다는 소리...」
유리코...
하아, 어쩔 수 없나.
안나의 반응 +2
@안나는 어떻게해섶좋아하게 된걸까요..? 역시 외모인가..
나의 말을 들은 안나의 표정이 조금 험악해지는가 싶더니, 이내 살짝 풀리는 듯한 순간에 그 조그마한 입이 열린다.
「뭐, 괜찮아... 선배는 어쨌든, 나를 좋아하게 될테니까...」
대체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뭐, 유리코가 아니라면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좋아하게 되었을 것 같긴 하지만 말이야.
어라, 그보다 무언가 중요한 것을 깜빡하고 있는 것 같은데.
....뭐, 됐나.
+3까지 주사위
가장 낮은 값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 다이스,
'안나의 여태까지의 인생의 굴곡'입니다.
낮을수록 절망의 연속이죠.
어라, 그런데 이상하다.
분명히 어제까지만해도 들리지 않았을 수군거림이 들려온다.
뭐지, 나에 대한 것인가?
「불쌍해...」
「불쌍하게도...」
누가 불쌍하다는 거야?
1~50 안나
51~100 카토
2표
<<야 니가 희망편이라고 해놓고는 무슨 지거리야
애초에 희망편이라고 믿은 당신이 잘못읍읍
여기까지 도달하는데 조금 돌아서 오긴 했어요 사실
아, 응.
뭐, 나도 그렇게 생각해.
어쩌다가 나같은 사람을 좋아하게 돼서-
「안나 쨩, 부모님이 안 계시는데 열심이네...」
...응?
그건 무슨 소리야?
안나의 부모님이... 안 계셔?
「선배... 왜, 그래...?」
1. 물으면 안 돼
2. 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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