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새벽 4시 사람들이 지쳐가는 시간에 경찰서에 탈옥범 하루카를 유키호 집에서 봤다고 신고를 한다. 그러면 경찰들은 유키호 집으로 출동. 집으로 들어가겠다고 하겠지만 유키호 집에 들어가지 못하게 사람들이 막겠지. 경찰들은 여기에 탈옥범이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하겠고 보디가드들은 하루카가 집에 있다고 생각해서 집을 뒤지기 시작할 거야. 경찰들은 유키호의 집안을 뒤지고 주위도 수색하겠지. 그리고 그런 소문은 들은 야요이는 2가지 행동 중 하나를 할 거야. 유키호 집에 내가 있다고 생각하고 경계가 느슨해지던가 신고를 페이크를 생각하고 사람들을 더 부르겠지. 그리고 나는 이메일로 야요이와 유키호한테 이메일을 보내는 거지 생방송 링크. 거기서 나는 시호를 증오한다고 말하고 아이돌 한 명씩 천천히 고통을 느끼게 만들겠다고 말하는 거야. 경찰은 IP주소를 찾아서 출발하고 보디가드들은 아이돌만 지키면 되니까 집에서 기다리겠지.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내가 방송에서 누구를 지목하는지. 사실 방송은 생방이 아니라 녹방. 유키호한테는 야요이를 지목하는 영상. 야요이한테는 유키호를 지목하는 영상. 이때쯤에 이게 사실 녹방이라는 걸 보여주고 이미 늦었다고 말하는 거야. 그럼 서로 연락을 할 거야 야요이/유키호가 위험하다고. 그리고 내가 서로 다른 영상을 보낸 걸 알면 최소한 한 명이라고 유키호와 야요이를 확인하겠지 그때 경찰한테 연락이 오는 거지. 하루카가 잡혔다고. 그리고 나는 진짜 경찰한테 잡히는 거지. IP 주소를 추적해서 주위를 돌다가 도망치는 하루카를 잡았다고. 그거 알아 사람이 긴장을 하다가 확 풀리면 그때 엄청 취약하다는. 새벽에 잠을 참으며 돌아다니다 긴장이 확 풀리는 느낌 그리고 이제 하루카가 잡혔다는 뉴스.
이제부터 시작이야. 바디 가드가 진짜 내가 잡혔는지 확인을 하러 가고 집에는 힘들어 지친 사람들만 있을 때. 아무리 경찰이라고 해도 사람이 아프면 제일 가까운 병원으로 가야지? 일부러 야요이 집에서 가까운 병원을 지나는 곳에서 입에 숨겨놨던 약을 먹고 약을 먹고 연기를 하는 거야. 이렇게 귀여운 여자아이가 아픈데? 야요이와 유키호 집을 지키는 사람들은 강할지 몰라도 여기 있는 사람들은 나를 아이돌로 기억하는 경찰. 그렇게 병원에 도착하기 직전에 리본에 숨겨지 수면 스프레이로 경찰들은 잠들게 만들고 경찰로 위장해서 유키호 집으로 가는 거야. 아직 보디가드들은 내가 병원으로 이동 중이라는 이야기만 들었을 거고 몇몇 사람들은 나를 확인하기 위해서 병원으로 가는 중. 그리고 지금 집을 지키는 사람들은 힘들어서 지친 상태. 이때 리본을 때고 유키호 집에 놓고 간 물건이 있다고 핑계를 대고 집으로 진입. 유키호를 지키고 있을 사람은 많아야 2~3명. 하지만 유키호는 남자를 무서워하니까 여자 보디가드. 그리고 유키호는 무서움이 많으니까 밖에서 기다릴 확률이 높아. 그러니까 문 밖에 사람들이 있는 방이 유키호 방이겠지? 여자들은 사람이 가까이 지나가면 등을 돌려 가슴이 다른 사람한테 스치지 않게 그러니까 얼굴을 늦게 보고 반응이 느릴 거야. 나는 유키호 방을 지나가는 척을 하면 살짝 등을 돌린 보디가드 척추에 주사를 꽃아 서 마비시키고 유키호한테 얼굴만 보이는 거야 그리고 바로 수면 스프레이로 제압하고 리본을 두고 다시 나온다. 나의 목표는 아이돌들을 죽이는 게 아니고 그냥 내가 돌아왔으니 조심하라는 경고. 아무리 경호가 많아도 나는 너의 아이돌들을 만날 수 있고 그다음은 사람들의 상상에 맞기는 거지.
그러 하루카는 모두를 이끄는 사람이었지. 그래서 더욱 돋보였어! 하지만 시호는 우리랑 같이 나아가는 리더라고! 너는 프로듀서가 지목해서 리더가 되었고 사람들은 그래서 765가 무슨 일을 해내면 '리더 하루카 이번에도 성공!' 이런 식으로 글을 썼어. 하지만 시호는 달라. 시호는 우리 모두가 지목해서 원하는 리더였어. 그래서 이제는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리더가 아닌 우리 모두에게 평등하게 비추는! 지금 말하는 거 봐! 다 네가 뭘 잘했는지 말하는! 너는 항상 그랬어! 우리가 아니고 너였어! 모두를 위해서? ㅈ까! 그냥 하루카 잘난 맛에! 내가 리더라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그래서 나는 시호가 좋았어. 우리 모두 같이 나가는 느낌. 무대 센터가 아니어도 팀을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하루카 : 우리편에 들어오면 특제 우동을 매일 먹게 해줄 수 있고 우동 전용 주방도 마련해줄 수 있고
우동 엑스포도 마음껏 갈수 있는 기회를 주려는데 어떻게 생각해?
시즈카 : ..........!
(침을 질질 흘리는 중)
하루카 : (후후......먼저 시즈카를 우동으로 회유한다면......단 한 명만 배신시키게 해도 의미가 있어
게다가 카나는 혼자가 되버릴테니 서서히 유혹하면 돼. 시즈카도 했는데 카나도 못할게 없냐라면서
몰아붙이면서......
단 시즈카 단계서 실패하면 도루묵이지만.....)
당신은 저의 소중한 동료들을 고통스럽게 했지만 그것은 모두 제가 부덕하기 때문이죠. 정말 제게 복수를 하고 싶으시다면 원하는대로 하시죠. 제 머리를 밀어도 좋고 와사비 쁘띠슈를 먹이고 토하게 해도 좋습니다. 대신 제 소중한 동료들에겐 더이상 손대지 말고 다신 765에 찾아오디 말아주세요. 전 그들이 한 때 동료였던 당신에게 고통받는 모습을 더 이상 보고 싶디 않습니다.
떠나라고? 그래, 이제서야 동료애가 생겼나본데....과거의 범죄는 못 감춘다고!!감히...감히 니가 나를 홀로 팔아먹어!? 나는 용서 못해.... 절대 용서 못한다고!! 혼자서 아닌 척처럼 발빼고 편히 잘 수 있을 것 같아!! 너도 나처럼 한 번 감방에서 최소 1달이라도 썩어 봐야된다고!!!죽어...죽어!!(부릅)
27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시를 숨겨서 적을도록 부끄러움 타는 유키호가
자기 취향이 노골적으로 드러난 시낭송회 따위를 할리 없어
그러면 이건 함정.....
게다가 유키호는 야쿠자쪽이 부모라는 소문도
있으니 나를 잡을 인력은 충분하겠지....'
'이것도 어렵겠는데
유키호던 야요이던 호위인력이 있어
하지만 오히려 허를 찌른다면...
그렇다면 어느쪽을 노리고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1. 유키호
2. 야요이
선택시 호위인력을 어떻게 돌파할지
방법 제시
야요이쪽에 호위를 늘리게 하는척하는 시늉을해서 주위를 끈사이에 유키호쪽 상황을 보고 함정이면 철수할것이고 아니면 상관없이 하는거니 호위는 적을것이니 리본을 떼고 철수하든 시낭송을 하든 상관없이 수면스프레이로 제우고 납치한다
약 새벽 4시 사람들이 지쳐가는 시간에 경찰서에 탈옥범 하루카를 유키호 집에서 봤다고 신고를 한다. 그러면 경찰들은 유키호 집으로 출동. 집으로 들어가겠다고 하겠지만 유키호 집에 들어가지 못하게 사람들이 막겠지. 경찰들은 여기에 탈옥범이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하겠고 보디가드들은 하루카가 집에 있다고 생각해서 집을 뒤지기 시작할 거야. 경찰들은 유키호의 집안을 뒤지고 주위도 수색하겠지. 그리고 그런 소문은 들은 야요이는 2가지 행동 중 하나를 할 거야. 유키호 집에 내가 있다고 생각하고 경계가 느슨해지던가 신고를 페이크를 생각하고 사람들을 더 부르겠지. 그리고 나는 이메일로 야요이와 유키호한테 이메일을 보내는 거지 생방송 링크. 거기서 나는 시호를 증오한다고 말하고 아이돌 한 명씩 천천히 고통을 느끼게 만들겠다고 말하는 거야. 경찰은 IP주소를 찾아서 출발하고 보디가드들은 아이돌만 지키면 되니까 집에서 기다리겠지.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내가 방송에서 누구를 지목하는지. 사실 방송은 생방이 아니라 녹방. 유키호한테는 야요이를 지목하는 영상. 야요이한테는 유키호를 지목하는 영상. 이때쯤에 이게 사실 녹방이라는 걸 보여주고 이미 늦었다고 말하는 거야. 그럼 서로 연락을 할 거야 야요이/유키호가 위험하다고. 그리고 내가 서로 다른 영상을 보낸 걸 알면 최소한 한 명이라고 유키호와 야요이를 확인하겠지 그때 경찰한테 연락이 오는 거지. 하루카가 잡혔다고. 그리고 나는 진짜 경찰한테 잡히는 거지. IP 주소를 추적해서 주위를 돌다가 도망치는 하루카를 잡았다고. 그거 알아 사람이 긴장을 하다가 확 풀리면 그때 엄청 취약하다는. 새벽에 잠을 참으며 돌아다니다 긴장이 확 풀리는 느낌 그리고 이제 하루카가 잡혔다는 뉴스.
이제부터 시작이야. 바디 가드가 진짜 내가 잡혔는지 확인을 하러 가고 집에는 힘들어 지친 사람들만 있을 때. 아무리 경찰이라고 해도 사람이 아프면 제일 가까운 병원으로 가야지? 일부러 야요이 집에서 가까운 병원을 지나는 곳에서 입에 숨겨놨던 약을 먹고 약을 먹고 연기를 하는 거야. 이렇게 귀여운 여자아이가 아픈데? 야요이와 유키호 집을 지키는 사람들은 강할지 몰라도 여기 있는 사람들은 나를 아이돌로 기억하는 경찰. 그렇게 병원에 도착하기 직전에 리본에 숨겨지 수면 스프레이로 경찰들은 잠들게 만들고 경찰로 위장해서 유키호 집으로 가는 거야. 아직 보디가드들은 내가 병원으로 이동 중이라는 이야기만 들었을 거고 몇몇 사람들은 나를 확인하기 위해서 병원으로 가는 중. 그리고 지금 집을 지키는 사람들은 힘들어서 지친 상태. 이때 리본을 때고 유키호 집에 놓고 간 물건이 있다고 핑계를 대고 집으로 진입. 유키호를 지키고 있을 사람은 많아야 2~3명. 하지만 유키호는 남자를 무서워하니까 여자 보디가드. 그리고 유키호는 무서움이 많으니까 밖에서 기다릴 확률이 높아. 그러니까 문 밖에 사람들이 있는 방이 유키호 방이겠지? 여자들은 사람이 가까이 지나가면 등을 돌려 가슴이 다른 사람한테 스치지 않게 그러니까 얼굴을 늦게 보고 반응이 느릴 거야. 나는 유키호 방을 지나가는 척을 하면 살짝 등을 돌린 보디가드 척추에 주사를 꽃아 서 마비시키고 유키호한테 얼굴만 보이는 거야 그리고 바로 수면 스프레이로 제압하고 리본을 두고 다시 나온다. 나의 목표는 아이돌들을 죽이는 게 아니고 그냥 내가 돌아왔으니 조심하라는 경고. 아무리 경호가 많아도 나는 너의 아이돌들을 만날 수 있고 그다음은 사람들의 상상에 맞기는 거지.
시 낭송회 이틀 전날. 리본을 뗀채로 잡입했다
'.....아무에게도 인식이 못 되다니 어쩐지 짜증나는걸
그럼 작전을 시작해볼까'
리본을 떼서 인식이 안되게 하는 하루카 특제 필살기와 철두철미한 계획으로
야요이와 유키호의 보디가드진을 무력화하고
유키호의 방에 잠입했다
그리고 유키호를 수면 스프레이로 제압했다
어떻게 하지...
1. 이대로 납치해서 배신자에게 철저한 복수를!
2. 얌전히 리본을 두고 자신이 왔다감을 알린후 철수
여.. 여긴..?
처음 보는 곳.....어쩐지 추워....
어둡고....
앗. 갑자기 불이....?
하.하.하루카아아아?!
하루카: 안녕. 유키호 짱.
'하,..하루카 짱!. 무슨 일이야.....
집으로 보내줘...'
'그건 안되겠는데. 유키호에게 묻고 싶은게 많아....느긋히 애기해볼까'
'그... 무시무시하게 생긴 고문도구는 내려줄래?'
'아?. 이거 장식이야. 유키호가 고분고분하게 대답해줄테니 쓰는 일은 없을거야
안 그래?. 유키호 짱?'
'.......'(부들부들)
질문은.....
'어째서 내가 감옥에 있는 동안 한번도 면회도 안 오고 유키호가의 힘으로 빼낼 시늉도 하지 않았지?'
'그.,.그건......+3까지 가장 큰 주사위'
765의 모두를 위해서 모두에게 연락하고 무슨 일이 있는지 챙겨주고
상담도 해주고 과자도 만들어주고......
프로듀서와 연락망도 해주고 파이팅도 하고
모두의 '리더'엿잖아?
설마 잊은 거야?
리더를.....?. .........그 못난이 시호가 나보다 훌륭한 리더라느니 그런말을 하지는 않겠지?
그년이야말로 뭘했는데!"
유키호 : +1~+3이라는 평가
나름 열심히 했는데.....소속 애들이 나를 이렇게 인정해주지 않다니......
정말 회한이 밀려오네,......
유키호오오오 짱?
유키호 : 힉!?
하루카 : 나 지금 최고로 화가 나있어......치하야때는 가장 친한 친구가 배신했다는 것에 열받았는데
이제는 765의 그 누구도 나를 믿어주지 않을지 모른다는 사실에
모두에게 배신당한 거 같아서 열받았거든?
유키호 짱, 어떻게 손봐줄까?
유키호 : ,,,,,,,,나....난폭한 짓은 하지 말아줘.............!
하루카 : 그러면 당할 짓을 하지 말았어야지!
이 배신자야!
하루카는 +1~+2를 한다.
유키호는 하루카의 플레이에 +3할뿐
물론 캠을 킨 상태로 유키호만 찍으면서 실시간으로 부끄러워하는 장면을 송출한다
유키호는 다음날 어딘가 창고에서 발견되었지만 시같은거 방송되서 못 나가요!
하면서 한달 넘게 집에서 히키모코리가 되어서 나오려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하루카의 복수는 차근차근 이루어지면서 모두 그녀의 예고장을 두려워하게 되었다
하루카 : ........이제 시호와 가장 친한 아이이며 측근인 2명을 잘라야해
그 2명은.....
주사위로 가장 큰거. 2명 제시할것
시즈카. 카나: 읍.으으읍읍!
'그렇게 아우성쳐도 소리 하나도 안 난다니까
일단 입에 붙어둔 테이프 정도는 떼어줄까?'
ㅡ찌익
'후후. 말을 잇지 못 하는 걸 보면 허튼말을 하면 위험하다는 걸 아나보네
자. 너희를 데려온 거는 말이지
일단 너희가 리더를 배신한 것까지는 뭐라고 할 생각은 없어
가장 친한 친구니까 어쩔수 없었겠지
그치만......과거는 어쩔수 없지만 새출발은 가능해
이제부터 나를 리더로 하는 그룹에 들어오지 않을래?
절대로 섭섭하지 않게 대해줄게
시호가 있을때보다 더 많은 보상을 약속해줄게
어때?'
시즈카: +2
카나: +3
뭐. 좋아. 나도 그런건 따지지 않아
옛날 같으면 가증스러운 배신자라고 친구를 배신하는 녀석은 받아주지 않았겠지만
나의 편을 들어준다면 누구라도 상관 없어
765도 곧 나의 것이 될거야
자. 그러니까 싸인해'
ㅡ서류를 내민다
'어서 싸인해.
저희는 이제부터 하루각하님을 유일하고 진정한 리더로 모시고 시호와 결별합니다'
라는 서류에'
시즈카의 반응: +1
카나의 반응: +2
인정
하지만 왜 카나는 반대하는거지?
시호 같은 것은 모른다면서?
저기 시즈카 짱을 봐
벌써 특제 우동을 먹고 있잖아
카나 짱이 좋아하는 것은 뭐든지 줄게
왜 나에게 오지 않는거지?
카나: (가장 큰 홀수)
후한 보상에 좋은 대우.
친구라고?
그러면 리더였던 나를 배신하는건 좋은거구?
좋은 말로 할때 나의 편이 되어서 시호를 척결하자. 센터 자리도 약속해줄수 있어
아니면 알지....?'
하루카의 회유와 협박에 두 명의 선택은....
ㅡ자유앵커
(두 명의 행동을 각자 다르게 지정하는 것도 가능)
그러면 시즈카 짱. 솔깃한 제안이 있는데
시즈카 : ......?
하루카 : 우리편에 들어오면 특제 우동을 매일 먹게 해줄 수 있고 우동 전용 주방도 마련해줄 수 있고
우동 엑스포도 마음껏 갈수 있는 기회를 주려는데 어떻게 생각해?
시즈카 : ..........!
(침을 질질 흘리는 중)
하루카 : (후후......먼저 시즈카를 우동으로 회유한다면......단 한 명만 배신시키게 해도 의미가 있어
게다가 카나는 혼자가 되버릴테니 서서히 유혹하면 돼. 시즈카도 했는데 카나도 못할게 없냐라면서
몰아붙이면서......
단 시즈카 단계서 실패하면 도루묵이지만.....)
우동을 노린 공격에 시즈카의 대답은........
---자유앵커
그러면 할 수 없지....'
회유가 먹히지 않는 둘을 보고 하루카는
시즈카와 카나에게
인간이 생각한 것 중 가장 악랄하고 심한 짓을 당하게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시즈카에게는 +1~+2를 하고
카나에게는 +3~+4를 당하게 했다
1. 고문을 견디지 못 하고
시호를 배신했다
2. 시호를 끝까지 지지했다
짜증나! 짜증나짜증나짜증나!!!!!!!
어째서.....아무도 나를 따라주지 않는 거야......?
추종할 사람이 없는 리더는 의미가 없어.....
어째서 시호년만 그렇게.......
그 배신자를.......
.......이해할 수 없어.
이 현실을.......
하지만 그것도 마지막이야
이제 시호를 직접 노릴테니까
계속된 습격에 시호도 뭔가 대처를 했겠지
그럼 오늘낮에 사무실에 장치한 장치로 프로듀서와 무슨 대화를 나누었는지 볼까
대화내용은........+1~+4의 자유앵커
리더 자격도 없는 주제에....
리더 흉내를 하고 있어
하하하하...........!
누가 진짜 리더인지 알려줘야겠네.........
복수의 순간이,,,,,,다가오고 있어.
시호의 위치는 +2야
작전을 개시하지
+1~+2하다
역시 그래야지. 시호 짱
좀 출세했더니 옛날의 야요이스러운 빈곤함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거만함이 넘치네
뭐. 좋아.
딱 부수기 좋은 상대니까
그러면 작전을 시작하자!
ㅡ그리고 전개되는 하루각하의 화려한 작전
내용
그 내용과 성공 여부는 자유앵커
시호 집습격사건에 걸맞는 내용으로
(리본을 뗀다)
보디가드 : 잠깐만요
하루카 : ?
보디가드 : 이곳은 리본을 맨 사람만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어떻게 들어온거죠?
하루카: 힉!?
쳐다보니 모든 보디가드들은 리본을 매고 있다
보디가드 : 어서 빨리 리본을 매시죠
하루카 : 큭.......
(리본을 매는 순간 신원이 들통나버려.....여기서 붙잡힌다!
어떻게 해야........)
대처법은 +3까지 가장 큰 주사위
그전에...!'
하루각하는 단련한 권을 날려서 기습한다
'윽!'
'누구냐?. 침입자가 있다'
'누구야?!'
보디가드들이 몰려온다
하루카: 큿...!. 싸울 수 밖에
그리고 벌어진 장렬한 난투극
하루각하는...
1. 보디가드들을 쓰러트리고 시호의 방앞에 도달해있다
기진맥진한 상태다
2. 압도적 열세를 이겨내지 못 하고
잡혀서 시호 앞으로 끌려온다
하루카: ........
눕혀져 있는 하루카를 위에서 쳐다보던 시호는 말합니다
+1~+3이라고
시호는 리본 비타민 c 발언을 해서 하루카를 놀리는 싶더니 하루카를 용서한다면서
765를 떠나라고 말한다
이에 대한 하루카의 발언은.........
+1~+3
하루카: 이 녀석...!
시호: 포기하세요. 라세츠 씨는 협박에 굴할 사람도 당신과 그렇게 의리를 지킬 정도로 돈독한 사이도 아닙니다
애초에 라세츠씨가 화낸 대상은 하루카 당신이 아닌 765니까요
하루카: 망할 녀석....
그래. 너는 왜 배신한거지?
나를 팔아넘긴 이유가 뭐야?
시호: +4까지 자유앵커
나는 리더로서 착실히 해나가고 있었어!
모두를 웃게 하고 같이 톱아이돌이 되었다고
그런데 핏덩어리인 신입이 우리의 유대에 대해서 무엇을 안다고!'
'니가 모두를 홀렸구나...!.
모두를 속였어!
그렇다면 간단해
너를 쓰러트리고 모든 것을 되찾으면 그만'
'잠깐. 무엇을...!?'
하루카는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가볍게 자신을 묶은 밧줄을 풀어버린다
그리고 +2를 실행
시호 : 큭......!
하루카 : 이대로 끝장내주겠어!
시호 : +1
하루카 : +2
1. 그대로 조인다
2. 망설인다
그 동안의 쌓여온 울분을 토해낸다
원망스러운 배신자를 향해서 복수를 외친다
그런 하루카의 조임에
시호는...
반응: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