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감옥에서 시호를 생각하며 버틴 시간... 시호, 그거 알아? 나를 없애려고 했던 사람은 너뿐이 아니라는 걸. 수많은 사람들이 765 리더의 자리를 원했고 나를 죽이려고 했어.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당연하지. 나를 건 리는 사람은 끝이 좋지 않거든. 너는 그냥 내가 수 없이 없애버린 사람 중 한 명이 되는 거야. 기대하라고.
초승달이 뜨는 날, 노래를 좋아하는 소녀는 목소리를 잃을 것이다.
상현달이 뜨는 날, 우동제작을 좋아하는 소녀는 수단을 잃을 것이다.
보름달이 뜨는 날, 아직 어린 소년은 빛을 잃을 것이다.
하현달이 뜨는 날, 소년의 어미는 마음을 잃을 것이다.
그믐달이 뜨는 날, 너는 그들이 잃은 것을 되찾아 몸에 보듬어 영원히 잠들 것이다.
이거 보고 있으면 각오를 하는 게 좋을거야......난 지금부터 너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한 명씩 저승으로 안내할 거니깐 말이야......이러고도 안 무섭냐고? 하나만 말해줄게.....난 더 이상 잃을 게 없거든,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깨문다고......그리고, 넌 진짜로 사람을 잘못 건드린거야......시호
내가 감옥에서 시호를 생각하며 버틴 시간... 시호, 그거 알아? 나를 없애려고 했던 사람은 너뿐이 아니라는 걸. 수많은 사람들이 765 리더의 자리를 원했고 나를 죽이려고 했어.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당연하지. 나를 건 리는 사람은 끝이 좋지 않거든. 너는 그냥 내가 수 없이 없애버린 사람 중 한 명이 되는 거야.
기대하라고.......
하지만 바로 죽이지는 않을거야. 재미 없으니까.
지금부터 너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한 명씩 저승으로 안내할 거니깐 말이야......
초승달이 뜨는 날, 노래를 좋아하는 소녀는 목소리를 잃을 것이다.
상현달이 뜨는 날, 우동제작을 좋아하는 소녀는 수단을 잃을 것이다.
보름달이 뜨는 날, 아직 어린 소년은 빛을 잃을 것이다.
하현달이 뜨는 날, 소년의 어미는 마음을 잃을 것이다.
그믐달이 뜨는 날, 너는 그들이 잃은 것을 되찾아 몸에 보듬어 영원히 잠들 것이다
치하야가 말을 안하면 방법은 이거뿐이네 일단은 내가 너희들 약점을 하나하나 만들어 볼려고 그렇게 한명 한명 아이돌 인생 아니 날 버린 애들의 인생자체를 망치게 만들고 그렇게 시호의 숨통을 조이게 만들면서 마지막엔 날 버린 765를 무너트리고 시호도 끝장낼꺼야 그리구 치하야가 첫 타겟이야
내가 무서워? 걱정마 치하야가 배신하고 날 친구라 생각 안했어도 난 치하야는 베프라고 생각하니까 딱 아이돌만 못할수준으로 끝날꺼야
그리구 날 버린 코토리씨나 사장님도 다시 빛을 못보게 만들 준비는 끝났어 거긴 치명적인 약점 찾아놨거든 프로듀서는....흐~음~ 일단 내 아이돌 인생을 망쳐놨으니까 프로듀서한테는 따로 보상 받을꺼 생각해둿어 그러면 치하야의 아이돌 인생 망치러 가볼게 그때까지 아이돌이라는거 즐기라구~
(광기에 사로잡힌듯이 웃으면서 한쪽만 묶인 리본이 바람에 흔들거린다)
27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증거는 확실히 있어. 누구인지 확정 지을 수는 없었지만 적어도 765관련인이라는 것만은 확실하다
그것도 남성이 아닌 여성이다
그러므로 너희 회사의 아이돌......! 일 확률이 십중 팔구지
빨리 말해라!
프로듀서 : ..........
(누구지?. 쿠로이에게 우리가 원한 살 짓을 많이 당하긴 했지만....설마....)
코토리 : ............
(저 아니에요!. 진짜입니다!)
쿠로이 : 바른대로 말하지 않으면 무슨 무서운 짓을 당할지도 모른다고?
??: 범인은 제가 알고 있습니다!
쿠로이 : 뭐........라고?
프로듀서 : 시호?!
시호 :
프로듀서 : 뭐라고?!
하루카 : ............
프로듀서 : 뭐라고 말좀 해봐!!
시호 : 어서요. 쿠로이 사장!. 체포하세요!
하루카 씨를!
하루카가 보이는 반응
--자유앵커
제가 봤습니다!
그리고 cctv도 있어요!
하루카: 말. 말도 안돼!
조작이에요!
프로듀서: 윽.. 어떻게 해야....!
시호: 어서 집어넣으세요!
(증거를 보여주며)
하루카: ......+2!
리본이 없어!
리본은 분명 이 영상의 하루카 씨가 갖고 잇는데요?
하루카 : 머리에 달려 있지 않잖아......!
앗?!
어느 틈에.,...?
놀랍게도 하루카의 머리띠는 옷 끝 부분에 끈으로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것이였다
하루카 : 너어........!!
시호 : 후후후......빨리 넣으세요.
하루카 씨가 범인입니다!. 다른 사람은 관련 없어요!
쿠로이 : 그렇군. 따라가주실까
하루카의 손에 수갑이 채워진다
하루카 : 시호. 너어어!!!!!!!!!!
+3
하루카 : 시호오오!!
이 자식이이!!!!!!!!!
분명 너도 참가했을텐데!!.
같이 털자고 했잖아!!!!!!!!
날 배신한거냐!!!!!!!!!
시호 : 어머. 범죄자의 몰골은 추하군요
남을 모함하다니. 저는 그런 일이 없습니다
어서 잡아가세요
하루카 : 시호오오오!!!!!!!!!!!!
야요이 : .........그렇게 하루카 씨는 잡혀갔습니다
죄목은 타인 회사를 불법으로 침입하고 물건을 털어간 것.
중요 문서를 제거한 것 등등 각종 범죄가 붙어서 무거운 형이 가해졌습니다
이 일이 세상에게 알려지면서.......
하루카 씨는 사실상 아이돌 생활이 끝난 것이 되어버렸고
형 생활까지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은 저희 765프로는......
1. 하루카 씨가 사라진 뒤
시호 씨와 함께 마하의 속도로 번영했습니다
2. 좋지 않은 결말을 맞이해서 다른 회사에 팔리거나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3. 그럭저럭 버티고는 있지만 사정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너무하신 거 아닙니까들
@최고의 리더상 시호
그리고 그 중심에는 시호 씨가 리더로......
시호 : .........?!
치하야 : 시호.....?
무슨 일인 거야
시호 : 아...아...아...아무 것도...아닙니다......
치하야 : ??
이오리 : 이건........
"대특보. 아마미 하루카. 탈옥!"
이라는 신문이 바닥에 널부러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우리가 볼 것은......
1. 복수를 꿈꾸는 하루각하의 시점(주인공)
2. 저항하는 시호(주인공)
누구를 주인공으로?
하루카는 조용히 건물 옥상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다
밤의 도시는 불빛으로 번쩍거리고 수많은 인파가 도시를 메우고 있었다
하루카 : 이 떠들석함....오랫만이네
감옥은....외로웠거든. 춥고
거리에서는 조용한 발라드 음악이 울려펴진다
하루카 : 지금이라도 당장 거리로 가서 마이크를 잡고 노래하고 싶을 정도야.....
하지만.....
지금은 그럴 순 없지.
이렇게 된 것은......
모두 시호 때문이다!
라는 생각을 한 순간 하루카는 울분을 참지 못 하고 옥상의 벽에 발길질을 한다
" 배신자 녀석!"
"같이 일을 하기로 해놓고 통수를 쳐?!. 그것도 내가 숨긴 리본도 어디서 찾아내서 몸에 달고
cctv에 찍히게 하다니!
용서 못해!. 배신자아아!!!!!!!!!!!"
시호오오오오!!!!!!!"
"지금부터......처단이다. 철저하게....복수해주겠어"
"아아......복수의 순간을 생각하니....너무 기뻐서 절정해버릴 거 같아....!"
"시호 년의 얼굴이 얼마나 일그러질지를 생각하니 심장이 쿵쾅거려서 죽겟어!"
"어떻게 할까?. 예고장을 보내서 서서히 조이면서 말려죽일까?
아니면 바로 들어가서 끝장을 내버려?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
하루카의 방법
1. 예고장을 보낸다
2. 당장 시호의 집을 급습한다
신문을 보고 오싹해져버려서.....
으응?. 이게 뭐지.
침대 옆에 편지....?
이건 대체.....!
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유앵커
(너무 짦지 않게. 적어도 어느 정도 읽을 거리는 되는 길이로 작성할 것)
~중략~
3일 내에 편지를 10명에게 돌리지 않으면 하루각하가 찾아가게 됩니다
내가 감옥에서 시호를 생각하며 버틴 시간... 시호, 그거 알아? 나를 없애려고 했던 사람은 너뿐이 아니라는 걸. 수많은 사람들이 765 리더의 자리를 원했고 나를 죽이려고 했어.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당연하지. 나를 건 리는 사람은 끝이 좋지 않거든. 너는 그냥 내가 수 없이 없애버린 사람 중 한 명이 되는 거야. 기대하라고.
그리고 리본 하나가 붙어있다
상현달이 뜨는 날, 우동제작을 좋아하는 소녀는 수단을 잃을 것이다.
보름달이 뜨는 날, 아직 어린 소년은 빛을 잃을 것이다.
하현달이 뜨는 날, 소년의 어미는 마음을 잃을 것이다.
그믐달이 뜨는 날, 너는 그들이 잃은 것을 되찾아 몸에 보듬어 영원히 잠들 것이다.
내가 감옥에서 시호를 생각하며 버틴 시간... 시호, 그거 알아? 나를 없애려고 했던 사람은 너뿐이 아니라는 걸. 수많은 사람들이 765 리더의 자리를 원했고 나를 죽이려고 했어.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당연하지. 나를 건 리는 사람은 끝이 좋지 않거든. 너는 그냥 내가 수 없이 없애버린 사람 중 한 명이 되는 거야.
기대하라고.......
하지만 바로 죽이지는 않을거야. 재미 없으니까.
지금부터 너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한 명씩 저승으로 안내할 거니깐 말이야......
초승달이 뜨는 날, 노래를 좋아하는 소녀는 목소리를 잃을 것이다.
상현달이 뜨는 날, 우동제작을 좋아하는 소녀는 수단을 잃을 것이다.
보름달이 뜨는 날, 아직 어린 소년은 빛을 잃을 것이다.
하현달이 뜨는 날, 소년의 어미는 마음을 잃을 것이다.
그믐달이 뜨는 날, 너는 그들이 잃은 것을 되찾아 몸에 보듬어 영원히 잠들 것이다
이런 식으로 말야!
하하하!. 기대되지 않아?
-------to 블랙 하루카
그리고 리본 하나가 편지에 붙어있다
765올스타즈와 시어터 아이들까지 모인 회의에서 시호는.....
1. 모두가 시호탓을 하면서 시호를 몰아붙인다
서로 배신과 반복을 하는 콩가루 장이다
2. 우리의 리더 시호를 지키기 위해서!
라고 단합하며 단결된 765가 된다
@훗.....그러면 나도 역시나 리본을 타도하는 걸로....
정말 몰랐는걸.
시호가 그렇게 회사를 장악했을 줄이야.....
이거이거......배신자가 한 둘이 아니구나?
하하하.........하하.........나 뭐한 걸까?
그렇게 765 모두는 하나로 잘 이어졌다고 믿었는데........진실은 나를 응원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니
모두!
배신자들이야!
시호의 편을 따르겠다는 배신자들!
용서할 수 없어!
하지만 그중서도 가장 꽤씸한 것은!
+2야!
어째서 그런 짓을?!
아이돌로
그리 늦은 시간은 아니지만 ,.,,빨리 돌아가야겠어
??: 치하야 짱~,. 오랫만이네
치하야 : .........!
이 목소리는..........
하루카?
하루카 : 으응~. 맞아. 하루카 짱이랍니다~
하루카는 방긋 웃으며 두 손의 검지로 자신의 볼을 찔럿다
장난기 넘쳐보이는 행동이었지만 하루카의 얼굴에 남아있는 흉터자국들 때문에
그런 행동이 오히려 공포감을 조성할뿐이었다
치하야 : 하....하루...하루카.......
그......오랫만이네.....고생 많았어...
하루카 : 어머나~ 치하야 짱
몇 년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왜 그리 부들부들떠는 거야?
우리는 친구 중에서도 가장 친한 베프였잖아?
안 그래?.
치하야 : 그....그...그래....
하루카 : 후후훗......그래서 좀 애기하고 싶은게 있는데 말이지
치하야 짱은......
하루카는 치하야 짱이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하나하나 캐물었다
치하야는 공포로 몸이 경직된 상태에서 그저 고개를 끄덕이거나 예. 아니오로 답할 수 밖에 없었다
하루카 : 으응....그러니까 괜찮았나보네
내가 감옥서 죽을 고생을 하는 동안 치하야 짱은 신나게 맛잇는 것을 먹고
자신의 꿈을 키우며 팬들과 프로듀서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받고
아이돌 활동도 하고 노래도 하고.....차암~ 호화스럽다고 해야할까~
부럽네~
뭐. 다행이야. 건강해서.
근데.........."
하루카의 동공이 커진다
1. 어째서 나한테 연락 한 통 없고 구해주려는 시도도 없었으려나?
2. 어째서 친구를 팔아넘긴 배신자 시호의 밑에서 저항 한번 없이 편하게 지낸것일까?
3, 어째서 오늘 시호를 비난하지 않은 거지?
4. 기타
자유앵커 답변
@내용에 안맞으면 빼셔도 되용~
'으..응....'
'아미나 마미등 다른 애들도 그렇고?'
'응....'
'어머나. 이상하네.
내가 탈옥하면서 애들의 신변을 조사해보았지만 약점 잡힐만한 짓은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말 못할 비밀이 있는 거려나?'
'그..그래!'
'그럼 나에게 말해도 되는거지?'
'엣....?!'
'친한 친구인데 그것도 말 안 해주는거야?
친구가 아니였던건가?
설~마 치하야 짱이 사실은 시호가 좋아서 진심으로 따르는데 나한테는 거짓말을 한다거나?
하하하하하!
하하!'
ㅡ쿵!
'그럴리가 없겠지?'
'........'
'그럼 어서 말해'
'우.우...우. 우.. 우으윽....'
(울먹울먹)
'뜸들이지마'
@ 치하야 협박에서 유우 이외의 적당한 것이 떠오르지 않아....
내가 무서워? 걱정마 치하야가 배신하고 날 친구라 생각 안했어도 난 치하야는 베프라고 생각하니까 딱 아이돌만 못할수준으로 끝날꺼야
그리구 날 버린 코토리씨나 사장님도 다시 빛을 못보게 만들 준비는 끝났어 거긴 치명적인 약점 찾아놨거든 프로듀서는....흐~음~ 일단 내 아이돌 인생을 망쳐놨으니까 프로듀서한테는 따로 보상 받을꺼 생각해둿어 그러면 치하야의 아이돌 인생 망치러 가볼게 그때까지 아이돌이라는거 즐기라구~
(광기에 사로잡힌듯이 웃으면서 한쪽만 묶인 리본이 바람에 흔들거린다)
하루카 : 치하야가 말을 안하면 방법은 이거뿐이네
일단은 내가 너희들 약점을 하나하나 만들어 볼려고
그렇게 한명 한명 아이돌 인생
아니 날 버린 애들의 인생자체를 망치게 만들고
그렇게 시호의 숨통을 조이게 만들면서 마지막엔 날 버린 765를 무너트리고 시호도 끝장낼꺼야
그리구 치하야가 첫 타켓.....
베프인 니가 날 배신하다니 용서 할수 없어.......!
치하야 : 잠깐. 잠깐!
사정을 애기할게!
그건.....
1. 모두 시호와 사랑에 빠졌어
2. 성대에 원격조작용 폭탄이 설치되어있다
3. 시호가 프로듀서에게 자신의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했어
4. 프로듀서가 시호 편을 들지 않으면 큰일 날거라고 협박했어
사실 우리 765는 모두 하루카 씨의 편인데
프로듀서가 일방적으로 시호 편만을 들어서
그렇게 된거고?
치하야: 그..그래!
하루카: ......거짓말인거는 아니겠지?
거짓말이면 치하야짱은 자신의 프로듀서까지 팔아넘긴 셈이니까
아주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거야
절친에다가 프로듀서까지 무려 두 명을 배신한 셈이니까
치하야: ..........
하루카: 그렇다면 다음에 보자. 치하야 짱
방해의 걸림돌들을 치워버리고
복수가 끝나면 말이지
치하야: ...........
하루카는 바로 치하야의 집을 떠났다
하루카가 사라졌음을 확인한 치하야의 행동은......
+3까지 가장 큰 주사위
현재 상황을 문자로 모두에게 알렸어
??: 어라라아아?
치하야 : 힉!
하루카 : 치하야 짱. 뭐하고 있는 걸까나?
어머.....문자를 보내는 거야?
그것도 이 밤에......내가 나가자마자.......그거 궁금한데 보여주지 않을래?
치하야 : ......!
(황급히 문자를 지우려했지만 뺏긴다)
하루카 : 하하하!........하하...........
정말.......빡치네
치하야 : .........(발이 오들오들 떨려서 움직이지 못 하고 있다
힘이 빠져서 그대로 주저 앉는다)
하루카 : 배신자의 말로는 처참한거 알지?
치하야 : 아.....아...아아아.,......
+2 !!!!!!!!!!!!
1. 추가 제재
(자유앵커로 제시할것)
2. 이쯤하고 그걸 찍어서 모두에게 보낸다
(일단 뜨또 노래를 좋아하겠금 계속듣게해서 쇄뇌시킨다)
옷장 속에서
머리가 밀린채로 귀에는 뜨또 노래가 울려나오는 헤드폰을 낀채로......
그녀는 기절한 상태였고 병원에서 뜨또 노래로 인한 휴우증을 호소하고 있다
그리고 치하야의 옆에는 하루카로 추정되는 인물이 남긴 쪽지가 있었다
그 내용은......
+2까지 가장 큰 짝수
어....어째서 다음은 저일까요오오...!
무서워요......
이오리 : 걱정마.... 야요이 사랑 3인방 중에서 하나는 이미 다운되었지만
히비키 : 우리 둘이 지켜주겠다고!
그리고 야요이의 집을 보초서는 두 명. 그리고 덤으로 이오리의 보디가드들까지
하루카 : 하........귀찮게 구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1. 돌파해본다
(구체적 방침을 적기)
2. 야요이는 훼이크로 속이고 다른 쪽을 노린다
홀수가 없으면 나올때까지 굴린다
하루카 : 그러면 시행날짜와 장소는......... 유키호가 +1에서 +2를 하니까
그날 덮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