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3 |
|
[종료] 모바P 「아이돌들에게 동물의 특성이 발현됐다…!?」
|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
댓글 112 |
조회 822 |
추천: 2 |
2802 |
|
[종료] P :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려고 찾아왔습니다.
|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
댓글 277 |
조회 1289 |
추천: 2 |
2801 |
|
[종료] 아리스 :행복을 찾아서.
|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
댓글 42 |
조회 985 |
추천: 2 |
2800 |
|
[종료] "가슴크기는 성격에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
|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
댓글 168 |
조회 2103 |
추천: 2 |
2799 |
|
[진행중] 아리스: 눈을 뜨니 모르는 세계 였어요… 다들 어디?
|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
댓글 193 |
조회 1467 |
추천: 2 |
2798 |
|
[종료] P "우리 노노는 뭐든 할 수 있지!" 노노 "무리인데요..."
|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
댓글 122 |
조회 1051 |
추천: 2 |
2797 |
|
[종료] 미호: 어째서 당신이 리더인거죠?. 우즈키: 엥?!!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9
|
댓글 92 |
조회 1316 |
추천: 2 |
2796 |
|
[진행중] 미시로 전무[때가 왔다. 제 2회 346 프로덕션 배 아이돌 건프라 배틀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4
|
댓글 406 |
조회 2687 |
추천: 2 |
2795 |
|
[진행중] 아리스 "눈을 떠 보니, 제가 마왕이라고요?!"
|
크시코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
댓글 92 |
조회 1157 |
추천: 2 |
2794 |
|
[종료] 쿠로이 : 346에서 다시 한번 아이돌을 빼오는데 성공했다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
댓글 95 |
조회 1228 |
추천: 2 |
2793 |
|
[진행중] 치히로 [아아. 마이크 테스트.]
|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2
|
댓글 303 |
조회 1624 |
추천: 2 |
2792 |
|
[진행중] 타카네 "당신의 약혼녀입니다." p "....?"
|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
댓글 380 |
조회 2299 |
추천: 2 |
2791 |
|
[종료] re:zero에서 시작하는 카렌의 아이돌 생활
|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
댓글 213 |
조회 1283 |
추천: 2 |
2790 |
|
[진행중] 아이돌들이 시이카가 되는 바이러스에 감염 됬...!?
|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
댓글 69 |
조회 924 |
추천: 2 |
2789 |
|
[진행중] P 「아이돌들의 문화제에 초대받았다」
|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
댓글 43 |
조회 532 |
추천: 2 |
2788 |
|
[진행중] 이곳은 건물이 주인공인 방입니다.
|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
댓글 42 |
조회 791 |
추천: 2 |
2787 |
|
[진행중] 이니셜@ 세컨드 드라이브 하코네 다운 힐
|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
댓글 341 |
조회 1686 |
추천: 2 |
2786 |
|
[종료] 「다다미 여섯 장 더하기 다다미 여섯 장」
|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
댓글 1005 |
조회 2392 |
추천: 2 |
2785 |
|
[종료] ??? : 당신은 죽었습니다.
|
iLOP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7
|
댓글 44 |
조회 576 |
추천: 2 |
2784 |
|
[진행중] 우리집에_아이돌이_온다! .mp4
|
책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
댓글 312 |
조회 2024 |
추천: 2 |
2783 |
|
[진행중] 어느날 밤의, 아름다운 꿈의 이야기.
|
책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
댓글 477 |
조회 2070 |
추천: 2 |
2782 |
|
[진행중] 프로듀서들 : 너는 ~ 라고 말한다!
|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
댓글 465 |
조회 2039 |
추천: 2 |
2781 |
|
[진행중] B@ttle of Brit@in
|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
댓글 103 |
조회 962 |
추천: 2 |
2780 |
|
[종료] 사무소에 돌아오면 노노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
|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
댓글 103 |
조회 1578 |
추천: 2 |
2779 |
|
[진행중] 키노시타 히나타와 처음보는 씨앗
|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
댓글 41 |
조회 979 |
추천: 2 |
2778 |
|
[종료] 프로듀서_만들기_RESTART_FAIL.TXT
|
책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
댓글 245 |
조회 1465 |
추천: 2 |
2777 |
|
[종료] P: 호감도가 full인 애들에게 반지를 주는 서약 시스템?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
댓글 104 |
조회 1292 |
추천: 2 |
2776 |
|
[진행중] 「정체모를 섬, 그곳에서 서바이벌」
|
히바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
댓글 257 |
조회 1934 |
추천: 2 |
2775 |
|
[진행중] 나는야 우주 배달부 Remake.
|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
댓글 273 |
조회 1748 |
추천: 2 |
2774 |
|
[종료] '당신'의 프로덕션은 이세계로 전이된 듯 합니다.
|
그린휴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
댓글 260 |
조회 1777 |
추천: 2 |
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카렌「…」 쓰윽쓰윽
린「…」 쓰담쓰담
나오(♂)「…너희들 말이야,」 폭신폭신
린「…」 쓰담쓰담
카렌「왜 그래, 나오?」 쓰윽쓰윽
나오(♂)「…언제까지 내 머리 만지고 있을 생각이냐?」 폭신폭신
카렌「평생」 쓰윽쓰윽
린「오랫동안?」 쓰담쓰담
나오(♂)「적당히 만지라고!」 캬악
나오「안괴롭혔거든?!」
카렌「걱정마렴 린, 나오는 일부러 쌀쌀맞게 굴어서 호감도를 높히는 거니까」
나오「호감도?!」
나오「그리고 너희 둘한테 화내고 있는거라고?!」
린(여전히 날카로운 태클걸기)
카렌「나참, 별로 화낼거 없잖아.겨우 머리정도 만진거 가지고」
린「맞아, 푹신해서 기분 좋으니까」
나오「뻔뻔하게 나오기냐?!」
카렌「그보다 왜 싫은건데?머리 만지는게」
나오「싫, 싫으니까 싫다고」
린「맞아, 우리 사이에 가릴거 없잖아.」
나오「있거든?!」
카렌「설마 나오, 창피한거야?」 능글능글
나오「아, 아니야!」
린「나오, 귀여워.」 쿡쿡
나오「큭///////」
린「나오, 계속 머리 쓰다듬어도 되?」
카렌「그래, 이상한 생각하는 표정짓지 말고, 쓰다듬게 머리 대라고」
나오「태도 불손해?!」
나오「…자」 쓰윽
린(아, 결국 허락해주는구나?)
린「…」 쓰담쓰담
카렌「…」 쓰윽쓰윽
나오「…」 폭신폭신
린 「…나오는 하나코같아서, 기분 좋아.」 쓰담쓰담
카렌「아, 그거 무슨 기분인지 알거같아∼」 쓰윽쓰윽
나오「개취급?!」
나오(그, 그보다 이렇게 가까이서 머리 쓰담듬어지고 있으니까 역시 향긋한 향기가 나네.)
나오(카렌은…민트인가?어쨌든 여자아이의 냄새…)
나오(그리고 린은 꽃향기…역시 꽃집 딸인가…)
나오「아니,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거냐 난?!」
카렌,린「 「?」 」
다음에 일어날 상황 +3
린,카렌「 「?」 」
나오「
」
린「싫어」
카렌「싫은데」
나오「즉답?!어째서?!」
린「왜냐니…」
카렌「나오, 어쩐지 변태같았고」
나오「윽…!」
린「…남자란 원래 그런걸까, 알고는 있었지만 왠지 실망이네」
나오「린…린이랑 카렌도 내 머리 만졌으면서!」
린「그거랑 그거랑은 다르지」
카렌「맞아, 나오는 남자고 우리는 여자니까」
나오「그, 그런게 어딨어…」 추욱
린「…」+2 50이하로 만지게 해준다
카렌「…」 +3 50이하로 만지게 해준다
카렌「나오, 삐진거야?」
나오「…흥이다」
린「남자답지 못하네, 나오」
나오「시, 시끄러!신경쓰고 있으니까…」
나오(머리 문제가 아니라, 지금은 남자의 자존심 문제! )
나오(만약에 내가 여기서 굽힌다면 린이랑 카렌의 괴롭힘이 심해질거야…)
나오(그걸 생각만해도 등이 오싹하다…)
나오(그러니까 여기선 사과받기전에 절대로 용서안한다!)
카렌「흐음∼지금부터 사과하면 머리 만지게 해줄 수 있는데∼」
나오「내가 사과?!」
린「그야, 먼저 화낸 건 나오잖아」
나오「에엑…」
나오「…필요없어, 그렇게 만지고 싶은 것도 아니고」
나오(실은 만지고 싶지만 남자의 자존심이 허락못해)
카렌「정말∼?」 살랑살랑
나오「」 움찔
카렌「나오∼빨리 잘못했다고 빈다면 린도 머리 만지게 해준대∼」
린「엣?!」
나오「」 움찔움찔
카렌「그렇지, 린?」
린「앗, 에, 응, 그렇지」
나오「」 움찔움찔움찔
카렌「5초 안에 대답해주면 나는 머리 쓰담어줘도 괜찮은데」
나오「잘못했습니다」
린「즉답?!」
린「…」 찰랑찰랑
카렌「…」 쓰담쓰담
나오「…」 사락사락
린「…언제까지 만질거야, 나오?」
카렌「나오는 혹시 그런 취향?」
나오「어째서 허락맡은 일에 매도당하는 건데?!」
카렌「그야, 나오 말도 안한채 계속 머리만 만지고 있잖아.」
나오「그거야 머리가 길어서 그런거잖아!」
나오「너희들이야 말로 말도 안하면서 내 머리 만지잖아?!」
린「아니, 나오는, 냄새까지 맡으면서 만지잖아.」
나오「들켰다―?!」
카렌「맡고있었어?!」
카렌「아니, 그보다, 린은 어떻게 알고있는거야?」
린「나야 맨날 맡으니까」
카렌「…」
나오「…」
+3 다음 상황
~~~
~~
~
나오「슬슬 밤이고, 집에 갈까」
린「미안, 나 약속 있으니까」
나오「어?무슨 약속?」
달칵
우즈키(♂)「린∼기다렸죠?죄송해요∼늦어버려서」
린「아냐, 조금도 안기다렸어/////」
린「같이 가자해줘서 기뻐//////」
카렌「…엄청난 내숭」
나오「…」
카렌「뭐야 나오, 질투?」
나오「아, 아니거든!」
나오「그냥 지금까지는 맨날 같이 갔는데 싶어서 약간 쓸쓸해졌을 뿐이거든?!」
카렌「걱정마, 나오.너는 내가 있으니까」
나오「무, 무슨 연인도 아니고 그런 농담은…」
린「그럼 우리 먼저 갈테니까, 잘해봐 나오」
우즈키(♂)「힘내세요, 나오씨∼」
나오「아니라고!」
+3 다음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