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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인시대
Cashmer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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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료: 아키가 이상해 졌어!
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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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나오(♂)「괴롭히지마, 트라프리」 린(♀)「싫어.」 카렌(♀)「싫은데.」
가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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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휴일이니까 앵커로 +3을 해보자ㅋㅋㅋㅋㅋ]
가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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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가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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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스입니다....오늘부터 인터넷 방송합니다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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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사생활 전담팀의 일상.
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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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모코 : 브라를 사러 가니 점원이 치하야 언니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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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아스란란의 백합을 망가트리고 싶어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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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모험을 떠난다고?" 란코 "응!"
사슬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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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 프로듀서는 안나와 게임 코드가 맞지 않는다구......
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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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멈추지 못한 지하철
다람쥐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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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히비키 : 리본이 본체라며?/하루카 : +1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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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오늘은 치히로님의 생일이에요!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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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안나 「……웨딩로코 못뽑았어」
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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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코토하 씨의 머리띠를 주웠다....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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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안녕하세요, 아마미 하루카입니다.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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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1이 내 여동생이다
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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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스카 : 죽은자의 소생 발동/ 아리스 : 싸이크론으로 무효화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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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앵커는 생명보다 중하다. +3이 +6한다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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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새 예능 프로그램] 아는 언니(knowing sister)
다람쥐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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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시로의 기묘한 아이돌들
D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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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츠바사 「야한 얘기 해주세요~」
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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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리부트]니나 「해적왕의 기분이 쳐 되는 거에요!」
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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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조그마한 카페의 이야기.
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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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프로듀서_만들기_UPDATE.exe
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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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모코: 오빠. 로리콘은 안된다구?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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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기억의 저편으로.
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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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엄마!아빠! 이리와!
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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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래를 여는 검-
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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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하야 : 에......?
하루카 : 그.....그것은.....?!
전설의.......로봇. 큿사라기?
??: 자. 치하야 짱. 이걸 타고 하루슈타인을 물리치는 거다!
치하야 : 어디서.....익숙한 목소리가?
하...하지만 어떻게!?
??: 이걸 타고 들어가는 거다!
어디선가 날라온 빨랫판. 빨랫판은 치하야를 태운채로 날아가서 로봇에 탑승한다
하루카 : 치하야 짱......해보자는 거네?
질 생각은 없다고?
치하야 : 하루카. 너는 잘못되어 있어!
하루카 : 멋대로 지껄여보시지!
이긴 사람이 프로듀서를 갖는 거야!
치하야 : 나......이럴 생각은 아니였지만.....
하루카 : 아니엿지만?
치하야 : 상품을 거절할 생각은 없어!
하루카 : 바라던 대로야!
그리고 두 로봇이 격돌한다
두 로봇의 싸움은 대지를 쪼개고 바다를 가르며 하늘을 무너트린다
두 로봇의 싸움은 격렬하기 그지 없었다.
전 세계의 80프로가 파괴될 무렵. 싸움은 끝났고
결과는.......
+4까지 자유앵커
두 로봇은 전력 부족으로 꺼져버렸고 밖에 나온 치하야와 하루카는 서로 주먹을 날리면서 싸움 중이다
그리고 승자는......
1. 하루카
2. 치하야
프로듀서가 나타난다
P: 치하야. 오랫만이군
치하야 : 프로듀서.......
프로듀서를 본 치하야는......
-자유앵커
그나저나 치하야......
너 꽤 변했네
치하야 : ...........
P: 친구들에게 가슴으로 조롱을 당하고.
점점 질투와 열등감에 빠져가고
결국은 친구인 하루카까지 해치워버렸잖아?
축하해. 이제 옛날처럼 다시 혼자가 됬네
치하야 : 대체......무슨 소리이십니까?
P: 너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을텐데?
치하야 : 설마......하루카를 사주한 것이?
P: 응. 바로 나야
치하야 : 어째서?. 하루카는 당신을 믿고 있었는데
P: 맞아 .하루카는 나를 의지하고 있었지.
하지만 난 하루카를 이용했을뿐이고
치하야가 여기 직장에서 일하게 된 것도 계속 괴롭힘을 받은 것도
나의 계획이다
결국은 치하야가 자신의 친구를 자신의 손으로 해치우게 하는 것도.....
치하야 : 어째서!
P: 전부....+3까지 자유앵커의 계획이다
P: 아니. 사실 거짓말이다
치하야 : ?
P: 팬들이 아닌 바로 나. 이 프로듀서의 소망인 것이다!
치하야 : ?!
P: 그런 바보 같은 얼굴을 하지 마라. 치하야
오히려 내가 불평하고 싶다고
어째서 너는 변해버린 거지?
치하야?
치하야 : 무슨 말씀을.......?
P: 너는 옷 갈아입히는 거나 인사하는 것만으로도 짜증을 내고 텐션이 내려가서 프로듀서를 괴롭히는
골치덩어리였잖아
혐성 아이돌이라고 불릴 정도였다고!
친구 하나 없이 아이돌인 주제에
'노래만 필요해요' 와 같은 터무니 없는 소리나 하는!
그래서 나한테 틱틱거리지만 결국 나밖에 볼 수 없는 그런 아이엿단 말이지!
그런데 너는 친구들과 만나면서 세계가 넒어졌어
상냥해졌어. 노래가 아닌 것도 받아들일 수 있고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과 애기하고
커뮤니케이션을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지
하지만 나에겐 그건 절망뿐이었단 말이다아아아!!
니가 히비키가 장난으로 만든 소금을 많이 뿌린 과자를 줘도 장난을 받아넘기며 웃는 것을 보고
얼마나 화가 난줄 아는 거냐?
치하야!. 지금의 너는 빛나고 있지 않아!
차라리 다크 시그너 시절인 네가 더 빛나고 있엇다!!!!!!
당장 눈을 떠!
지금 당장이라도 히비키가 준 과자를 뿌리치며
"이런 장난은 필요 없어요
죄송하지만 전 따로 혼자 먹을거에요"
라고 말해애에에엣!
동생의 최후를 떠올려라라아아아!!!!!!!!!!!
치하야: ................
그녀의 반응은.........+자유앵커
눈물을 흘린다
2. 원흉인 프로듀서를 공격한다
3. 그런 프로듀서마저 불쌍하다고 느낀 치하야였다. 프로듀서를 용서한다
빨리 나를 공격하란 말이다아앗!
내가 원망스러울텐데?!
친구를 해치워버린 치하야라면 자기 프로듀서도 해치울 수 있을터!
빨리 나에게 매몰찬 시선과 증오를 담아줘!
치하야 : +1
니가 생각지도 못한 비밀을 알려주지
나의 만행을!
치하야 : ?!
P가 치하야에게 속삭인 사실은.......?
그리고 치하야의 반응은.....
P가 말한 내용과 치하야의 반응은 자유앵커
치하야: .... 그렇군요 프로듀서... 그러니까 유우를 죽인 사람은 사실 프로듀서.... 그리고 그걸 저에게 지금 말하는 이유는.... 용서받고 싶었군요... 프로듀서 용서합니다. 유우는 좋은 곳으로 갔어요. 살아있는 사람이라도 편하게 살아야죠. (양 팔을 벌리며) 자! 안기세요 프로듀서. 저의 마음은 가슴이 없어서 누구보다 넓다고요. 누구든지 품을 수 있게 이렇게 가슴이 없다구요!
아무래도 이번거는 별로였나봅니다
다음에는 좀 더 좋은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