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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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인체의 연금술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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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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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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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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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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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n등분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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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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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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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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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3차 창작>-중단- 전지적 프로듀서 시점(feat. 샤니마스) (집들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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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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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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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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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천하제일 아이돌 대회(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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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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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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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종말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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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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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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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Allo, a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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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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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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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동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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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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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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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너희들! 대체 아이돌을 왜 그만두겠다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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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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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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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한국에 놀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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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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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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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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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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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3차 창작>-중단-전지적 프로듀서 시점(feat. 샤니마스) (스카우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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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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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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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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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굳바이 346”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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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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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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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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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나미 “후미카 운전 뭔데?!” 카나데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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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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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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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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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내 이름은 P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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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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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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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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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프린세스!" ??? "시빌워!" P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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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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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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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제 @차 세계대전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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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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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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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Interviews.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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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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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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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밴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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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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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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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그저 유이와 노닥거리는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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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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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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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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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사 "시어터 대청소...!" 모모코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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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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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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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먹방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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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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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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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듀얼링크스다! 사나: 스피드 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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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얀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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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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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내 이름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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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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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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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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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즈카 "아아~우동 먹고 싶어~" 시호 "큰 소리로 말하지마,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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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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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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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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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키하와 코노미를 빨면 로리콘인가 아닌가에 대한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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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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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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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X초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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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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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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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모모코가 사무실을 떠난지 10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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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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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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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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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후미카 미나미 유미 “육각형... 만세!” 아리스 “이게 무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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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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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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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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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제가 어떻게 하길 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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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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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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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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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프로듀서 일동 전원 퇴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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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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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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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우리 이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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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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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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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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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
10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후와아아....열기가 몽롱하게 만들어...
쭉 이대로라면 좋을텐데.....'
목욕 동안 아무런 거부감도 들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보니 참 얌전한 고양이가 다 되었구나'
'........'
'뭐. 얌전한 고양이는 풀어주고 키워도 된다고 하니....'
프로듀서는 아이코 짱에 걸린 목줄과 네코미미등을 빼서 해방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보란듯이 대놓고 도망가라는듯
문을 열어놓았습니다
'아. 따스한 태양....빛이야'
빛을 보고 아이코는 감격했습니다
그리고 자유로워진 자신의 몸
그리고 열린 문을 보고 도망칠 최적의
기회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단 나갈때는 주인님의 허락을 받도록"
"네........."
"후후......그때는 조마조마했지만 생각보다 빨리 누그러졌네"
"그치만......여러가지로 싫은 것도 많았지만.....전 역시 프로듀서가 없으면 안되겠어요...
그리고 이런 생활도 나쁘지 않을지도........."
"그래그래......이리온"
아이코의 배를 긁어주며 프로듀서는 사랑을 가득 담은 얼굴로 바라본다
"죽을때도 함께에요........."
"물론. 언제나 함께야"
"쭈욱 책임져주셔야해요"
"당연하지. .....항상 곁에 있어줄게
그러니까 양지 바른 곳에서 마음껏 뒹굴어주렴"
"..........행복해요"
---조교 완료. 양지 바른 곳에서 뒹구는 유루후와한 고양이 엔딩--
아이코 : 휴우..........나도 모르게 몰입해버렸네......
하지만 어찌되었든 다 썻구나
어라......히나씨?
히나 씨. 어디 갔나요?
다 썻어요
히나 씨..............앗?
?: 내가 히나로 보이니.....?
아이코 : 프.....프로듀서님!?
하지만 잘도 그렇게 야한 내용을 다 썻구나. 아이코
아이코 : 그...그...그게 아니라!.......우우.......
P: 생각보다 엄청 몰입하던데. 쓰는 도중에 소설 속의 고양이와 일체화해서
응응.,...후응......하며 야한 소리를 내는 아이코를 보면서 이쪽도 흥분해버렸지
뭐야
아이코 : 아...아니에요........저는 그....그저....!
P: 후흥........아닌 척해도 아이코의 치마 밑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걸
아이코 : 그.....그만둬주세요오오!.
P: 그러면.....가볼까?
아이코 : 네......?. 에...에엣?!
P: 소설속의 내용을 현실로 실체화시키는 거 말이야
아이코 : 싫어어어어어엇!!!!!!!!!!!
그후로는........모두의 상상에 맡긴다
상당히 뻔하고 진부한 스토리
----소설이 현실이 되는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