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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하루카 "저는 각하 따위가 아니에요!"
댓글: 171 / 조회: 308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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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6, 2014 20:34에 작성됨.
제목 : 위
분류 : 하루카에요! 하루카!
할말 : 하루카씨는 귀엽다구요! 마코토때처럼 쓰면 되겠죠?!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 하루카에요! 하루카!
할말 : 하루카씨는 귀엽다구요! 마코토때처럼 쓰면 되겠죠?!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17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카 "...네. 안녕히 주무세요."
P (위험했다...)
"요즘 하루카 꽤나 귀여워진것 같지 않아?"
"응. 예전은 뭔가 무서웠는데... 요즘은 평범한 여자아이 같달까."
P "축하해. 하루카. 지금 너의 각하도는 50 퍼센트 정도야."
하루카 "와아!" 활짝
P "노력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인기도 많이 올라갔고 말이야."
하루카 "프로듀서 씨야 말로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미키 "흐응... 잘 되어가고 있는 것 같네."
P "그럼 다음에는 각하도를 줄이기 위해서 >>106를 할 생각인데, 어때?"
>>106 다음에 할 일
하루카 "네! 할게요!"
P "에... 그런데...."
하루카 "뭔가 문제라도 있나요?"
P "판다옷을 입고 히비키랑 같이 출연하는건데..."
하루카 "파.. 판다옷이요? 히비키랑요?"
P "....응. 할래?"
하루카 "....저는"
>>111 하루카의 반응
http://www.youtube.com/watch?v=X21mJh6j9i4
이런 느낌의 버라이어티인 거군요!
P "..역시 하루카야. 기대할게."
하루카 "네!"
히비키 "히비키와!"
하루카 "하루카의!"
히비하루 "동물 버라이어티- !!"
하루카 "우, 우선 전에는 미안했어! 히비키!"
히비키 "아니. 괜찮다구. 자신도 기억은 잘 안나지만."
하루카 "뭐, 뭐어?!"
히비키 "우선 처음으로 >>115를 한다구!!"
>>115 동물과 함께 할 코너
코끼리와 그림 그리기 대결
하루카 "코끼릿치? ...혹시 코끼리랑?"
히비키 "코끼리를 얕보면 안된다고 하루카. 코끼릿치는 대단한 그림을 그릴수 있으니까!"
하루카 "에에...."
히비키 "그럼 여기 코끼릿치야!"
하루카 "크다!!"
히비키 "코끼리니까 말이야! 그럼 코끼릿치와 하루카는 >>119를 그려줘!"
>>119 하루카와 코끼릿치가 그릴 그림
>>120 승자
하루카 "프, 프로듀서를?" ///
히비키 "왜?"
하루카 "아, 아니..."
히비키 "그럼 나와줘! 프로듀서!"
빠밤
P "엑."
P "뭐야, 이거 내가 나와도 괜찮은거야? 난 연애인도 아닌데..." 두리번두리번
히비키 "충분히 괜찮다구!"
히비키 "그럼 하루카! 코끼릿치! 승부야!!"
하루카 "후우. 이 정도면 충분해! 정말로 잘 그려졌어!"
히비키 "그럼 하루카의 그림을 공개!"
히비키 "하, 하루카 대단해! 이거 정말로 하루카가 그린 거야?!"
하루카 "헤헤. 고생 좀 했어!"
히비키 "이건 대단하다고... 그럼 코끼릿치의 그림은!!"
히비키 (벙....)
하루카 (벙....)
P (...내가 저렇게 잘 생겼었나)
하루카 "코끼리한테 져버였어요..."
P "기, 기운내. 하루카. 이번 방송으로 네 각하도가 40 퍼센트로 줄었어."
하루카 "정말요?!"
하루카 "이제 40 퍼센트만 줄이면 정말로 평범한 여자아이가 될수 있어요!"
P "그럼 다음에는 뭘 해볼까?"
>>126 다음에 할 일 (일상앵커도 가능합니다)
하루카 "괜찮아요. 천천히 생각해주세요."
P "응... 그럼 난 다음 일이 있어서 가볼게."
하루카 "잘 다녀오세요."
코토리 "...." 빼꼼
코토리 "하루치하로 망상을 하다보니 정말로 보고싶어지는걸..."
코토리 "둘이 엮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129 하루치하를 만들기 위한 방법
코토리 "우헤헤"
코토리 "핫... 이상한 소리를 내버렸네... 일단은 하루카와 치하야가 같이 넘어지게 해볼까."
치하야 "안녕하세요."
하루카 "아! 치하야~ "
코토리 (지금이다!) 발걸기
하루카 "우왓!"
돈가라갓샹
하루카 "뭐하시는 거에요. 코토리 씨!"
치하야 "아야야..."
코토리 "미, 미안해. 발이 미끄러져서."
코토리 (역시 투러브루 같은 상황은 무리인건가...)
미키 "코토리 씨."
코토리 "?!" 흠칫
미키 "잠깐 와줄수 있을까?"
코토리 "피, 피요오...."
미키 "미키는 분명히 말했어. 하루카는 프로듀서와 이어져야만해."
코토리 "그, 그래도..."
미키 "미키는 하루카를 위해서, 좋아하는 사람까지 포기한거야."
미키 "이해해줘."
코토리 "......응."
미키 "응! 그럼 미키는 주먹밥 먹으러 갈게!"
코토리 "...."
>>132 하루카가 다음에 할 일(일상앵커도 가능)
하루카 "뭔데?"
마코토 "저기... 여, 여자력 수련이란걸 도와줄수 있을까?"
하루카 "여자력?"
마코토 "부탁할게!"
하루카 "그래! 도와줄게."
마코토 "고마워!"
하루카 "여자력이라... 그럼 우선은 >>136로 올려볼까!"
>>136 여자력 수련
* 발판과 앵커를 동시에 가져가시는건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코토 "꺄삐삐삐 수련법?"
하루카 "그러니까 그게 뭐냐면..."
유키호 "마코토는 과연 어떤 옷을 입고 나올까요?"
하루카 (마코토... 보여줘! 너의 수련을!!)
마코토 "꺄삐삐삐삐삐~ 삥! 마코마코링!!"
유키호 " "
유키호 "아니야...."
유키호 "그건 아니야! 마코토!!"
마코토 "유, 유키호?!"
하루카 "....."
하루카 "실패인가..."
>>139 다음에 할 일 (일상앵커도 가능합니다)
마코토~ 미안하다아아아아앗!!!!
가장 중요한건 혼자서 연락을 끊어라!!!!
마코토 "하, 하루카....!!"
P "전화도 안받아..."
마코토 "어, 어떡하죠 프로듀서?"
P "...."
>>145
1. 미국으로 가서 하루카를 데려온다
2. 계속 연락을 시도한다
3. 그냥 보낸다
리츠코 "하지만 미국이라면 상당히 멀어요. 스케줄도 있고..."
P "걱정마. 리츠코. 다행히 일주일정도, 스케줄이 빠진 아이들이 있으니까."
>>149, >>151
미국에 갈 아이돌.
미키 "흠. 미키는 언제든 좋은거야. 하루카를 위해서라면."
마미 "하루룽이 빠지면 사무소가 조용해진다GU→ 그럴수는 없어!"
P "그럼 리츠코. 다녀올 동안, 사무소를 부탁해."
리츠코 "...다녀오세요."
P "그래."
P "그러면 일단 이동편 말인데, 비행기면 괜찮지?"
>>155 미국까지 갈 이동수단
미키 "그거면 좋아."
마미 "응! 재미있잖아?"
P "그럼 비행기로 가기로 하자."
쿠구구...
마미 "우WA→ !! 완전 높아!!"
미키 "미키는 도착하면 깨워주는거야."
미키 (하루카를 만나면 어떻게 데려와야 할까...)
미키 (미국까지의 시간은 많으니까... 천천히.... 고민을......)
P "미키."
미키 "응?"
P "일어나. 미키. 도착했어."
미키 "...." 스윽
미키 (자버렸다...)
마미 :오빠. 그런데 하루룽은 어디있는거야?"
P "글쎄..."
>>159 하루카가 있는 장소를 찾을 방법
핵만 터지면 누카콜라도 볼 수 있을듯ㅋㅋ
으아아 왜 살려요
그만둬요!! ㅠㅠ
가보니까 봉사활동으로 모두를 돕고있었다로하면 천사잖아요!!!!대천사 하루카를!!!!!
태양풍의 영향으로 각하화한 하루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