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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 이누미「그때그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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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4, 2014 20:08에 작성됨.
제목 : 이누미「그때그때 다르다.」
분류 :히비키
할말 :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히비키
할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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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야요이「웃~우! 실례합니다!」
히비키「어서와, 야요이.」
햄죠「뭐야, 꼬마잖아.」실망
우사에「왜 실망하는거냐...」
햄죠「그야 히비키네 동료중에는 히비키보다 빵빵하신 분들이 많으니까~」
부타타「그러고보면 너는 잘때마다 가슴쪽에서 자는 놈이었지.」
야요이「그럼 숙주나물 축제, 시작합니다!」
와니코「음.」
햄죠「잠깐 지금 뭐라고???」
우사에「뭔진 모르겠지만 참치는 아니었어!」
부타타「하악하악하악...」
히비키「아앗, 너희들은 안돼!」
어,어째서?!
히비키「너희들은 너희 밥을 먹어야지.」
우우...
햄죠「오늘처럼 히비키가 나빠보이는 날은 없을꺼야!!」
야요이「헤헤헤, 히비키씨,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숙주나물 잔뜩 사셨잖아요?」
히비키「에...」
우사에「나는 히비키를 믿고있었어!!」
부타타「나도!」
햄죠「사실은 나도...」
너 말야, 엄청 뻔뻔하네...
히비키「하아...어쩔수 없지. 오늘만이야?」
전원「와아~」
그렇게 오늘, 우리들은 평소보다 더 즐거운 식사를 할수있었다.
부타타「꼬맹이라고 실망하던 놈이...」
햄죠「그래도 말이지, 일단 여자고 귀여운니까.」
우사에「그리고 참치 외의 음식을 주지.」
햄죠「고렇지!」
점점 참치만 아니면된다라는 쪽으로 의견이...
끼익
히비키「다녀왔어.」
히비키「여기 오늘 밥.」
>>+2
또 참치인가.
햄죠「질리지도 않는구만, 참치 요리...」
우사에「수제인걸 보면 시간이 없어서는 아닌거 같은데.」
부타타「정성어린 밥도 먹기 싫어질수 있다는것을 난 깨달았다.」
히비키「여기에 초장...」듬뿍
...?
와니코「음?」
아니, 냄새가 이상해서...랄까.
원래 초장이 저렇게 액체같은 느낌이었나?
햄죠「으음...그러고보니 초장치고는 진뜩거리는 느낌이 부족하네.」
부타타「잠깐, 저거...」
[불닭소스]
부타타「불닭 소스잖아아아아!!!」
우사에「어떻해? 아까 잔뜩 넣었잖아!!?」
햄죠「죽었다죽었다죽었다죽었다죽었다...」
와니코「...」
와니코「음!!!!!!」부릅
와,와니코...
햄죠「그,그렇네, 너의 말이 맞아.」
우사에「왜 우리는 당연한걸 생각 못한걸까? 하하.」
그래, 이 번에는 그저 히비키의 착각일뿐이니까.
그냥 히비키에게 그거 초장이 아니라 불닭소스다 라고 말하면 되는거지.
그럼 갔다오지.
햄조「오.」
우사에「갔다와~」
부타타「하암~ 또 참치를 먹는다는건 그렇지만...불닭소스보다는 나으니까.」
-히비키 시점-
이누미「왈.」
응?
이누미「왈왈.」
무슨 말이야, 이누미?
이누미「왈왈왈, 왈왈왈왈왈!!」
??
이누미, 뭔가 말하고 싶다는걸 알겠는데 말이야...
하아...이럴때는 동물하고 말이 통했으면 한다니까...
이누미「!?」
-이누미 시점-
...
전원「...」
우리 히비키하고 말 통한다는 설정 아니었나?
햄죠「이건 뭔지..공명의 함정인가?」
부타타「죽여버리겠어, 공명.」
어이, 죄없는 공명에게 무슨 말이야.
우사에「하하, 히비키가 우리 말을 못 알아들어, 이건 꿈이야, 그래, 밖으로 뛰어내리자, 영화에서는 보통 그러니까...」
미안하지만 그 양화에서도 그 놈은 죽을 운명일거야.
와니코「음...」
그만 마셔라 햄죠...(퉁퉁)
우사에「말리지 마, 저렇게라도 하고싶으면 하라고 그래...」퉁퉁
물 마셔봤자, 매운 맛은 사라지지 않아...(퉁퉁)
와니코「음.」퉁퉁
부타타「참치라도 좋으니까, 제발 먹을수 있는걸로...」퉁퉁
하아...
끼익
히비키「어라? 모두 기운이 없네?」
부타타「누구 탓인지 알게된다면 그 말이 쏙 들어갈거다...」퉁퉁
히비키「여기 오늘 밥.」
>>+2
할거면 제대로 하세요. 시작부터 이누미 죽이네 어쩌네 뭐하자는 건지.
윽, 제 글도 들어가 있네요;;;;
허허, 이번에는 좋게좋게 써볼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앵커를 다시던 분이 너무 막 나가셔서 징계를 받으셨네요.
너무 참치만 먹여서 그럼가
정도를 지키며 놀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