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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P 「에? 야요이가 사치를?」
댓글: 44 / 조회: 2015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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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2, 2014 23:38에 작성됨.
제목 : 야요이가 사치를!
분류 : 일상,개그,카오스
할말 : 글재주 제로. 카오스를 도전한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 일상,개그,카오스
할말 : 글재주 제로. 카오스를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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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카「아니아니 분명 사치를 부렷다니까요! 분명히」
하루카「>>+1 을 >>+2 하는 사치를 부렷다구요!」
P「뭐...뭐라고?」
덜컹
타카네「지..지금 ... 뭐...뭐..뭐라고...」부들부들
P「타카네! 진정해! 자, 우선 진정하고 소수를 세는거야!」
타카네「후우..후우..야요이가.. 말도안됩니다..」
하루카「하지만 분명히 그랫단말이에요! 거기다 날치알군함에서도..」
P「서..설마..」
타카네「부..부디..그것만은..」
하루카「김에다 날치알만 싸서 먹엇다구요!」
타카네「」어질
P「」부들부들
하루카「...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에요.. 무려 >>+1을 >>+2 햇다구요!」
P「!!」
타카네「아..아아..차슈...」주륵
P「믿...믿을수가 없어.. 야요이가..」
타카네「귀하,이럴게 아닙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이 이상의 참사는 막아야합니다.」
P「아아 어서 빨리.. 야요이의 스케줄은..」
P「에? 전부 오프? 잠깐 이거뭐야」
하루카「아, 야요이가 분명 "아,일하기 싫습니다. 전부 오프로 해주세요" 라고 리츠코씨에게...」
하루카「리츠코씨는 자신안의 무언가가 무너진 듯한 멍한 눈으로 스케쥴을 전부 오프로 돌린 후 잠시 쉬러갓어요.」
P「이런.. 그럼 우선..」
>>+1 에 가보자!
>>+2 : +1 에 있다/없다.
타카네「과연, 집에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겟군요」
P「좋아, 더 이상 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빨리 가야..」
- 차 안 -
P「으,으아앗!」
타카네「?!! 귀하, 왜 그러십니까?」
P「으..으으.. 제길.. 급정거를 해 버렷어..」
타카네「!! 급정거라니! 귀하 괜찮으십니까?」
P「나..나는 괜찮아.. 하지만 이로인해 연비의 하락과 차량에 무리가 간 것에대해 생각하니 내 심장이..」
타카네「이 무슨 가혹한.. 급정거라니..아, 뒤에 차가 많이 말려 있..」 빵빵!
P「히익!」(급출발)
P「으아아아아아아아!!!」
-30분 후-
P「.....」추욱
타카네「....」추욱
하루카「のヮの」
P 「일단..도착..햇는데..」
P 「아무도 없다..」시무룩
타카네「..혹시 그럼 >>+1로 가보지 않겟습니까?」
P「오오 >>+1 이라면 있을 수 있겟는걸?!」
>>+1 에
>>+2 있다/없다.
P「아아! 야요이라면 분명 세일중인 마트로 갓을꺼야. 더럽게 비싼 큰 마트로 가면 야요이가 아니지!」
하루카「のヮの!」
-마트-
P「...여기 없다는건..」
타카네「...얘기가 사실인 것 같습니다.」
P「큰 마트로 가보자」
-크고 더럽게 비싼 마트 -
P「자, 없을거라고 생각되지만 이 크고 더럽게 비싼 마트에 야요이가 있는지 찾아보자!」
타카네「네에, 설마 이런곳에 야요이가 있으리라곤 생각되지 않지만 찾아보죠!」
하루카「のヮの!! のヮの!!」
P「응? 하루카가 반응을 하다니! 이건 설마..」
타카네「...저기 야요이가.....」
야요이「우? 숙주나물이 한봉지에 200엔? 웃-우! 이정돈 껌값이죠!」
야요이「아니, 애시당초 이런음식을 대체 어떻게 먹는거죠? 전 이런 싸구려 음식은 안먹는다구요!」
P「」멍-
타카네「」멍-
하루카「のヮの」のヮの
야요이「어? 이 쓸데없고 더럽게 비싸고 용량은 적은 가방 괜찮네요! 이게.. 10만엔? 우와! 싸네요!」
야요이「어? 저기 빈곤해 보이는 분은..프로듀서씨! 웃-우 안녕하세요!」걸윙
P「어..아..음.. 안녕 야요이!」
야요이「우우? 여전히 빈곤해보이지만 뭔가 곤란해 보이는 얼굴이네요. 무슨일 있으신가요?」
P「음...야요이?」
야요이「네?」
P「그..그게.. 지금 뭔가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 안해?」
야요이「우?」
P「우선 물어볼게. 지금 야요이가 더럽게 비싼 가방과 더럽게 양이 적은데 비싼 쇠고기를 사고 낸 돈은 어디서 난 돈이야? 대답 여부에 따라 내 반응이 달라질거야.」
야요이「아아, 이 돈 말인가요? 전부 제돈이에요! 이돈은 >>+1해서 구햇어요!」
P「...? >>+1이라니?!」
P「복..권?」
야요이「무려 7억2000엔 당첨됫다구요! 이 돈이면 돈 걱정은 없어요!」
P「아..아아.. 분명 이번복권은 역대 복권중 이월이 가장 오래되서 엄청난 당첨금ㅇ.....에?」
P「에에에에에??」
타카네「멘요나!」
하루카「のヮの!!」
P「7억2천...」
타카네「평생 라멘을 먹어도 남는 돈 입니다..」츄릅
P「야요이,그럼 그 돈으로 뭘 할 생각이야?」
야요이「우...우선 휴대폰을 한달마다 바꾸려고 해요!」
P「커헉!」
야요이「그리고 라멘을 먹고 국물을 마시거나 사리를 추가시키지 않고 한그릇 새로 시켜려고도 했어요!」
타카네「쿨럭!」
야요이「그리고 사무실 에서 가까운 곳 으로 이사하려고도 생각했엇어요.. 하지만 그건 좀..」
하루카 「のヮの(음, 아무리 폭주 야요이라도 역시 이사는 좀 그렇겟지?)」
야요이 「그래서 그냥 사무실 건물을 사버렷어요! 꾀나 큰 지출이엇지만 이정도야 뭐..」
하루카「のヮの!!!!」커헉
야요이「그 외에도..」
P「아..안되! 그만둬 야요이!」
야요이「에? 왜 그러세요?」
P「아무리 그렇게 큰 돈이 있지만 그런식으로 썻다간 남아나지 않게 된다고! 사치를 부리다 돈이 모자라게 되면 버틸 수 있을리가 없잖아!」
야요이「에? 잘 안들렷어요 다시한번 말씀 해 주시겟어요?」1만엔 세장 펄럭 펄럭
P「받을어 모시겟습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 야요이 여왕님!!」
타카네「라메에에에에에엔!」
하루카「のヮの!!!!!!」
야요이「흠.. 뭐 좋아요! 자 우선 >> +1는 >> +2를 해보도록 하세요! 그럼 >>+3 엔을 드리겟어요!」
야요이
사치력 100/100
자금 : 5억엔
크.. 동전을 기대했는데
그거하곤 상관옶는거 같은데요!?
P 「에? 아.. 아무리 그래도...」
야요이 「3...」
P 「아무리 그래도 3만엔으로는.,」
야요이 「0...30만엔.」 펄럭
P 「이오리님!!!!! 밟아주세요!!!!」
이오리 「자, 잠깐 너가 왜 여기에.. 아니그보다 갑자기 무슨 헛소리야 이 변태!」 이오리킥
P 「부디 밟아주세요!」
이오리 「뭐..뭐야 이 변태는! 어디 가서 접시에 코박고 죽어버려!」 질끈
P 「하앙!」
야요이 「잘 하셧어요. 자 여기 보상이요.」펄럭
P 「감사합니다 야요이님!!!」
야요이 「이번엔 +1이 +2 하면 +3엔 드리겟어요!」
사치력 100/100
자금 4억 9970만엔
사실은 그냥 잡채 먹으면 50만엔 아닌가?
영원히 먹지 말란것도 아니고...
타카네「네!」
야요이「자,우선 여기 타카네씨가 좋아하는 라-멘! 그것도 종류별로 5그릇이 있어요.」
타카네「!!!」
야요이「자, 드셔도 되요.」
타카네「오오! 감사합니다 타카츠키 야요이!」
야요이「하.지.만」
타카네「??」
야요이「그걸 안드시고 여기있는 잡채를 드시면 40만엔을 드리겟어요!」
타카네「!!!」두둥
야요이「라멘을 드시겟어요? 아니면 잡채를 드시고 40만엔을 받으시겟어요? 후후..」
타카네「우...우으...라-멘...」
야요이「잘 선택하세요. 50만엔이면 라멘이 몇그릇 인지..」
타카네「...전 라멘을 버릴수 없습니다. 라-멘은 저의 영ㅎ..」
야요이「아, 그럼 10만엔 더」펄럭
타카네「잡채 다이스키이이이이이이이!!!」
P 「(영혼..50만엔..)」
야요이「후후. 역시 돈이란 굉장해요 무려 저 타카네씨에게 라멘대신 잡채를 먹엿어요!」
타카네「!!! 이 맛은!」
야요이「우?」
타카네「이 맛은 50만엔의 맛이구나!」허겁지겁
야요이「웃-우! 역-시 돈이 최고에요!」
타카네「자,야요이님 다 먹엇습니다!」
야요이「네, 잘하셧어요 여기 50만엔!」펄럭
타카네「라멘!!!!」
???「야요이! 그런일은 모 야매롱다! 더 이상의 사치는 그만둬!」
야요이「우? ???씨?」
??? : >> +1
야요이
사치력 100/100
자금 4억 9920만
야요이「우...우우.. 나보다 더 부자인 이오리의 말은 거역할 수 없어요...」
이오리「그런게 아니라고! 예전의 야요이로 돌아와줘!」
야요이「예전..예..전...?」
야요이「예전의 야요이라면 72엔에 목숨걸던 그 야요이 말하는거야?」
이오리「....」
야요이「미안하지만 불가능해.나에겐 4억 9920만 이란 큰돈이 있어든!」
이오리「야요이..」
야요이「나는 빈곤을 그만두겟다! 이오리!」
이오리「안되 이오리!」
야요이「그런의미로 콜택시를 불러둿어요! 자,그럼 다들 안-녕!」
P「살펴가십시오! 야요이님!」
타카네「라아-멘!」
하루카 「のヮの!...(나는...)」
--콜택시--
야요이「좋아요! 다음엔 >> +1로 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