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밀빔을 쏘는 독설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 > 창작댓글 게시판

10-10, 2018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
시호 : 우,......역시나 문이 열리지 않아.......
하지만 문고리를 어떻게 하면............

아앗!
전기 충격이......?!

--삐빅!
---끼이이이잇
기잉

시호 : ......문잡이 부분이 틈도 없게 강철로 막히다니........
프로듀서 .대체 무슨 생각이신 거죠.......저를 붙잡아서 어쩔려고?!

P: 그거야 영원히 사육하는 거지
시호 : 힛?!

P: 하하. 또 탈출하려고 한 거야?
으음.......벌을 주어야 마땅하짐나

시호 : ..........부들부들

P: 뭐. 고양이는 말을 안 듣는 것이 기본 패시브라고도 하니 넘어가주지
시호 : .........

P: 대신 오늘은 서비스다. 고양이를 돌보는 것이 주인의 일이기도 하고.
(카나의 애기도 있구_)

먼저 +1을 해주자
pm 02:01:50
시호 : 우,......역시나 문이 열리지 않아....... 하지만 문고리를 어떻게 하면............ 아앗! 전기 충격이......?! --삐빅! ---끼이이이잇 기잉 시호 : ......문잡이 부분이 틈도 없게 강철로 막히다니........ 프로듀서 .대체 무슨 생각이신 거죠.......저를 붙잡아서 어쩔려고?! P: 그거야 영원히 사육하는 거지 시호 : 힛?! P: 하하. 또 탈출하려고 한 거야? 으음.......벌을 주어야 마땅하짐나 시호 : ..........부들부들 P: 뭐. 고양이는 말을 안 듣는 것이 기본 패시브라고도 하니 넘어가주지 시호 : ......... P: 대신 오늘은 서비스다. 고양이를 돌보는 것이 주인의 일이기도 하고. (카나의 애기도 있구_) 먼저 +1을 해주자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준다. 하지만 고양이처럼 바닥에서 손을 안쓰고 먹어야한다
pm 02:05:49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준다. 하지만 고양이처럼 바닥에서 손을 안쓰고 먹어야한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
시호 : 윽........좋은 냄새..........
입에서 저절로 군침이.........

P: 기대했지?
고양이 사료만 먹는 것은 이제 싫다니까
마침 좋은 고기를 썻어

시호 : ...........

고기 냄새가 모락모락 풍기자 시호는 저절로 몸을 움직이고 만다

P: 잠깐~잠깐~

P는.......

1. 먹기 좋게 쟁반을 가져가서 손을 쓰지 않는 상태서 쟁반의 음식을 먹으라고 한다
2. 아예 고기를 바닥으로 던져버린다.,
pm 02:09:68
시호 : 윽........좋은 냄새.......... 입에서 저절로 군침이......... P: 기대했지? 고양이 사료만 먹는 것은 이제 싫다니까 마침 좋은 고기를 썻어 시호 : ........... 고기 냄새가 모락모락 풍기자 시호는 저절로 몸을 움직이고 만다 P: 잠깐~잠깐~ P는....... 1. 먹기 좋게 쟁반을 가져가서 손을 쓰지 않는 상태서 쟁반의 음식을 먹으라고 한다 2. 아예 고기를 바닥으로 던져버린다.,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1
pm 02:11:37
1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1
pm 02:12:5
1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
시호 : ............

분명 굴욕적이다. 예전의 자존심 강한 시호라면 욕을 하면서 쟁반을 걷어찼을 것이다

시호 : 하지만.........나 이제........무리인걸...

며칠동안의 배고픔. 그리고 방치 속에 생겨나는 외로움
프로듀서가 가하는 정서적 학대.

시호 : 알몸으로 기어다니면서 바닥에 오줌까지 싸버렸는걸....
이제 프라이드고 뭐고 없어......

온갖 수치를 당한 끝에 그녀의 정신은 제 상태가 아니었다
거기다가 매번 심술 부리던 사람이 갑자기 주는 자그만한 친절.

시호는 자신을 학대하던 자가 준다는 것도 망각하고......

시호 : ...........

말없이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P: 하하. 고생이 심했나보네
눈물까지 흘리고

우쭈쭈쭈. 잘 먹네. 더 갖다줄까?

시호는 말없이 완식해버렸다.......

P: 말 잘 들어서 기뻐요. 칭찬의 의미로 쓰다듬을 해주자
시호 : .........

1. 당신 같은 최악의 남자가 주는 쓰다듬은 싫어요
2 . 이제........아무래도 좋지 않을까나......
pm 02:22:58
시호 : ............ 분명 굴욕적이다. 예전의 자존심 강한 시호라면 욕을 하면서 쟁반을 걷어찼을 것이다 시호 : 하지만.........나 이제........무리인걸... 며칠동안의 배고픔. 그리고 방치 속에 생겨나는 외로움 프로듀서가 가하는 정서적 학대. 시호 : 알몸으로 기어다니면서 바닥에 오줌까지 싸버렸는걸.... 이제 프라이드고 뭐고 없어...... 온갖 수치를 당한 끝에 그녀의 정신은 제 상태가 아니었다 거기다가 매번 심술 부리던 사람이 갑자기 주는 자그만한 친절. 시호는 자신을 학대하던 자가 준다는 것도 망각하고...... 시호 : ........... 말없이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P: 하하. 고생이 심했나보네 눈물까지 흘리고 우쭈쭈쭈. 잘 먹네. 더 갖다줄까? 시호는 말없이 완식해버렸다....... P: 말 잘 들어서 기뻐요. 칭찬의 의미로 쓰다듬을 해주자 시호 : ......... 1. 당신 같은 최악의 남자가 주는 쓰다듬은 싫어요 2 . 이제........아무래도 좋지 않을까나......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1
pm 02:25:70
1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2
pm 02:26:26
2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2(1-100)
홀수 1 짝수 2
pm 02:32:43
홀수 1 짝수 2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
2
pm 02:48:93
2
각하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
2(하이라이트오프)
pm 05:18:23
2(하이라이트오프)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
시호 : ..........

쓰담쓰담

P: 시호냥이 얌전해서 기쁘네.....~
시호냥,. 손

시호 : ........손

P: 잘했어요. 그러면 어제 하지 못한 마사지와 피부 관리 서비스를 해주도록 해볼까
시호 : ?!

P: 옛날에 내가 이짓을 하면서 먹고 산적도 있엇지......

P는 시호를 눕혀놓고 정성스럽게 근육을 자극하면서 마사지를 해주었다

시호 : 아얏.....따가워......
P: 평소에 무리하게 레슨하느라 근육이 뭉쳐서 그래

시호 : 후아아..........기.....기분 좋아......
P: 애왕동물숍이나 애완동물 관리사들도 이런거 해주더군

시호 : ..........

그후에도 정성스럽게 P는 샤워와 미용크림을 발라주며 한껏 시호를 마사지해주었다

P: 마무리로 뜨거운 물에 들어가있으렴. 딱 좋은 온천욕이다

시호 : ........피부에 손이 닿는 것만으로도 부끄러웠고.......
또한 이런 증오스러운 사람이 해준다는 게 싫엇지만........

이젠 아무래도 좋아.......
하아..........포근해......

눈을 감으면서 시호는 편안함을 만끽하고 있다

시호 : P씨에게 매일 이런 봉사 받으면.......고양이도 좋을지도..........
핫....?. 내가 지금 무슨 소리를......?

안돼....안돼안돼.......
잊으면 안돼......저 남자는 나를 속여서 이 집에 감금했다고.....
이런 피부 서비스 한번 받았다고 복종하면 안 돼,.......

라는 생각을 시호는 했다.......

P: 샤워가 끝난 시호에게는 +1을 해주어야겠군
pm 06:18:38
시호 : .......... 쓰담쓰담 P: 시호냥이 얌전해서 기쁘네.....~ 시호냥,. 손 시호 : ........손 P: 잘했어요. 그러면 어제 하지 못한 마사지와 피부 관리 서비스를 해주도록 해볼까 시호 : ?! P: 옛날에 내가 이짓을 하면서 먹고 산적도 있엇지...... P는 시호를 눕혀놓고 정성스럽게 근육을 자극하면서 마사지를 해주었다 시호 : 아얏.....따가워...... P: 평소에 무리하게 레슨하느라 근육이 뭉쳐서 그래 시호 : 후아아..........기.....기분 좋아...... P: 애왕동물숍이나 애완동물 관리사들도 이런거 해주더군 시호 : .......... 그후에도 정성스럽게 P는 샤워와 미용크림을 발라주며 한껏 시호를 마사지해주었다 P: 마무리로 뜨거운 물에 들어가있으렴. 딱 좋은 온천욕이다 시호 : ........피부에 손이 닿는 것만으로도 부끄러웠고....... 또한 이런 증오스러운 사람이 해준다는 게 싫엇지만........ 이젠 아무래도 좋아....... 하아..........포근해...... 눈을 감으면서 시호는 편안함을 만끽하고 있다 시호 : P씨에게 매일 이런 봉사 받으면.......고양이도 좋을지도.......... 핫....?. 내가 지금 무슨 소리를......? 안돼....안돼안돼....... 잊으면 안돼......저 남자는 나를 속여서 이 집에 감금했다고..... 이런 피부 서비스 한번 받았다고 복종하면 안 돼,....... 라는 생각을 시호는 했다....... P: 샤워가 끝난 시호에게는 +1을 해주어야겠군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몸을 말린 뒤 무릎에 올려서 티비보며 쓰담쓰담이다
pm 06:24:0
몸을 말린 뒤 무릎에 올려서 티비보며 쓰담쓰담이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
시호 : 으음........
P: 시호야. 이번에는 개그 프로볼까?

시호 : 좋을대로.....해주세요

샤워실에서 나온 시호는 처음에는 완강하게 반항하며 화를 냈지만
저녁을 주지 않겠다고 하자 얌전히 말을 듣기 시작했다

--쓰다듬쓰다듬

시호: .........프로듀서님. 무릎 따듯해.....
P: 후.........
시호냥. 귀엽다

어라. 근데 카나가 뭐하라고 했더라?,,,,,,,,

1. 원투 키스키스
2. 껴안아서 쓰담쓰담
3. 음식을 직접 먹여준다
pm 06:35:26
시호 : 으음........ P: 시호야. 이번에는 개그 프로볼까? 시호 : 좋을대로.....해주세요 샤워실에서 나온 시호는 처음에는 완강하게 반항하며 화를 냈지만 저녁을 주지 않겠다고 하자 얌전히 말을 듣기 시작했다 --쓰다듬쓰다듬 시호: .........프로듀서님. 무릎 따듯해..... P: 후......... 시호냥. 귀엽다 어라. 근데 카나가 뭐하라고 했더라?,,,,,,,, 1. 원투 키스키스 2. 껴안아서 쓰담쓰담 3. 음식을 직접 먹여준다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1
pm 06:38:71
1
각하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
1
pm 06:53:58
1
어당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
1
pm 09:32:83
1
10-11, 2018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
P: 시호냥. 여기 봐봐
시호 : ?

---쪽

시호 : ?!

--츄륵 츄륵

시호 : !!!!!!?

--츄르릅. 핥짝

시호 : !!!!!!!!!!!!!!!!!!!!!!!

--핥짝

시호 : //////////////////
P: 후후..........좋은 맛이군!
어이. 시호냥.....?

시호는 잠깐 기절한듯 하다

시호 : 우..........머리 아파......
바닥에 머리를 찧은 거 같애.......대체 무슨 일이........

시호가 눈을 뜬 지금 현재 상태 : +1~+2
pm 04:01:84
P: 시호냥. 여기 봐봐 시호 : ? ---쪽 시호 : ?! --츄륵 츄륵 시호 : !!!!!!? --츄르릅. 핥짝 시호 : !!!!!!!!!!!!!!!!!!!!!!! --핥짝 시호 : ////////////////// P: 후후..........좋은 맛이군! 어이. 시호냥.....? 시호는 잠깐 기절한듯 하다 시호 : 우..........머리 아파...... 바닥에 머리를 찧은 거 같애.......대체 무슨 일이........ 시호가 눈을 뜬 지금 현재 상태 : +1~+2
각하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
혹시 기분 나빴다면 미안하다는 편지가 옆에 있고 침대에 눕혀져 있다
pm 05:43:7
혹시 기분 나빴다면 미안하다는 편지가 옆에 있고 침대에 눕혀져 있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편지 옆에는 고양이 인형과 그림책이 있다
pm 07:16:40
편지 옆에는 고양이 인형과 그림책이 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시호 : ........이제 와서 사과라니......정말 미안하다면 풀어주라구요,,,
하아......

여전히 집은 잠겨있네요.....프로듀서는 나갔나요.....?
그러면 제가 해야할 일은......+1
pm 08:24:23
시호 : ........이제 와서 사과라니......정말 미안하다면 풀어주라구요,,, 하아...... 여전히 집은 잠겨있네요.....프로듀서는 나갔나요.....? 그러면 제가 해야할 일은......+1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너무 힘들다. 한숨 더 자자.
pm 08:29:73
너무 힘들다. 한숨 더 자자.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시호 : 쿨.........쿨쿨......

------시호가 자고 있는 동안 프로듀서는 다시 회사에 가있다

카나 :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프로듀서 : 응. 카나. 먼저 고맙다고 하고 싶네
니 말대로 하니 고양이가 말을 잘 들어

카나 : 그렇죠?~
프로듀서 : 좀 더 온순해졌다는 느낌이 드는군. 많이 괴롭혀서 그런지.......잘해주니까 고분고분해졌어

카나 : 잘됏네요!

프로듀서 : 좀 더 조언을 해줄 수 있겟어?
카나 : +4까지 가장 큰 주사위
pm 08:34:1
시호 : 쿨.........쿨쿨...... ------시호가 자고 있는 동안 프로듀서는 다시 회사에 가있다 카나 :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프로듀서 : 응. 카나. 먼저 고맙다고 하고 싶네 니 말대로 하니 고양이가 말을 잘 들어 카나 : 그렇죠?~ 프로듀서 : 좀 더 온순해졌다는 느낌이 드는군. 많이 괴롭혀서 그런지.......잘해주니까 고분고분해졌어 카나 : 잘됏네요! 프로듀서 : 좀 더 조언을 해줄 수 있겟어? 카나 : +4까지 가장 큰 주사위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92(1-100)
산책
pm 08:41:3
산책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77(1-100)
고양이용 장난감 등을 사줘
pm 08:47:34
고양이용 장난감 등을 사줘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5.*.*)
31(1-100)
한상 칭찬을 해준다
pm 08:50:12
한상 칭찬을 해준다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61(1-100)
껴안고 뒹굴뒹굴
pm 10:00:8
껴안고 뒹굴뒹굴
10-12, 2018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P: 큭큭......그거 좋은 생각이군....
카나 : (프로듀서님이 웃는 것이 조금 무서울 정도야....)
저......근데 기르는 고양이는 어떤 고양이인가요

P: 국가기밀빔을 쏘는 독설가라고 전에 말해두지 않았던가
카나 : 아뇨......대체 그게 무슨 소리인지 알 수가 없어서......
다른 특징은 없나요

P: 아아. 그렇지.....초등학생 란도셀 메이드복을 입힌 것이 어울린다거나
리더에게 "왜 당신이 리더죠?" 라고 하면서 대드는 것이 멋져

카나 : 엣.......?
P: 그럼 가볼게

카나 : 아하하하.......설마?
하하......그럴리가 없지.....에이.....

P: 산책이라........좋은 생각이지만... 갑자기 도움이라도 청하면서 도주하면 골치아프단 말이지...
알몸으로 네발로 기는 여성은 분명 눈에 띄일테고
어떡하지?

+3까지 방안 대책
pm 03:29:99
P: 큭큭......그거 좋은 생각이군.... 카나 : (프로듀서님이 웃는 것이 조금 무서울 정도야....) 저......근데 기르는 고양이는 어떤 고양이인가요 P: 국가기밀빔을 쏘는 독설가라고 전에 말해두지 않았던가 카나 : 아뇨......대체 그게 무슨 소리인지 알 수가 없어서...... 다른 특징은 없나요 P: 아아. 그렇지.....초등학생 란도셀 메이드복을 입힌 것이 어울린다거나 리더에게 "왜 당신이 리더죠?" 라고 하면서 대드는 것이 멋져 카나 : 엣.......? P: 그럼 가볼게 카나 : 아하하하.......설마? 하하......그럴리가 없지.....에이..... P: 산책이라........좋은 생각이지만... 갑자기 도움이라도 청하면서 도주하면 골치아프단 말이지... 알몸으로 네발로 기는 여성은 분명 눈에 띄일테고 어떡하지? +3까지 방안 대책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5.*.*)
연인처럼 손잡고 산책
pm 03:39:96
연인처럼 손잡고 산책
각하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
그렇다면 옷은 입혀주고, 내 품속에 안아서 산책한다
pm 04:04:3
그렇다면 옷은 입혀주고, 내 품속에 안아서 산책한다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같은 방식으로 이오리를 산책시키고 있는 야요이의 도움을 받아서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루트로 간다.
@이오리 산책은 야요이의 부업, 이오리가 해달라고 돈까지 주면서 졸라서 하고 있음, 가끔씩 야요이의 내면에 감춰진 s성향이 들어나서 서로 이득? 보는 중
pm 04:51:6
같은 방식으로 이오리를 산책시키고 있는 야요이의 도움을 받아서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루트로 간다. @이오리 산책은 야요이의 부업, 이오리가 해달라고 돈까지 주면서 졸라서 하고 있음, 가끔씩 야요이의 내면에 감춰진 s성향이 들어나서 서로 이득? 보는 중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밤중에 산책한다
pm 04:51:75
밤중에 산책한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1. 아무도 없는 밤중에 알몸의 시호에 목줄을 채우고 산책
2. 옷을 입히고 애정을 주며 평범하게 걸어서 산책
pm 06:27:63
1. 아무도 없는 밤중에 알몸의 시호에 목줄을 채우고 산책 2. 옷을 입히고 애정을 주며 평범하게 걸어서 산책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5.*.*)
1......
pm 06:30:0
1......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1
pm 06:30:35
1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5.*.*)
22222 애정이 중요하죠
pm 06:37:7
22222 애정이 중요하죠
어당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
2
pm 07:59:62
2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 1번을 하면 점차 오르는 복종도가 무너질 거 같고... 2번을 하기엔 복종도가 낮은 거 같은데... 으아... 빨리 누군가 선택을...
pm 09:38:92
@ 1번을 하면 점차 오르는 복종도가 무너질 거 같고... 2번을 하기엔 복종도가 낮은 거 같은데... 으아... 빨리 누군가 선택을...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
19(1-100)
이럴때는 다이스갓님!!!
홀수는 1 짝수는 2
가즈아!
pm 09:54:13
이럴때는 다이스갓님!!! 홀수는 1 짝수는 2 가즈아!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시호: ......어라... 나 잠들었네
근데 좀 추워.....여긴 어디?

P: 안녕. 시호 짱
시호: ?!...차.안?

P: 모처럼 나들이를 하려고 해서 말야
시호 :!!
(탈출할 좋은 기회야!)

P: 자. 곧 문을 열어줄테니까 참도록 해
시호: (차문을 여는 순간,. 바로 뛰쳐나가는거야!. 그걸 막으면 깨물어서라도 나가고 말겠어!)

P: 자. 여기!
시호: 핫!

시호는 순식간에 전력을 다해서 뛰쳐나갔다
하지만 프로듀서는 전혀 미동도 않은채 방관할뿐이다

시호: 후후!.....후우
어둡네.....여긴...

장소 설정: +1~+2
pm 10:48:24
시호: ......어라... 나 잠들었네 근데 좀 추워.....여긴 어디? P: 안녕. 시호 짱 시호: ?!...차.안? P: 모처럼 나들이를 하려고 해서 말야 시호 :!! (탈출할 좋은 기회야!) P: 자. 곧 문을 열어줄테니까 참도록 해 시호: (차문을 여는 순간,. 바로 뛰쳐나가는거야!. 그걸 막으면 깨물어서라도 나가고 말겠어!) P: 자. 여기! 시호: 핫! 시호는 순식간에 전력을 다해서 뛰쳐나갔다 하지만 프로듀서는 전혀 미동도 않은채 방관할뿐이다 시호: 후후!.....후우 어둡네.....여긴... 장소 설정: +1~+2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한적한 작은 마을이지만 듬성듬성 있는 가로등과 늘어선 골목골목이 괜히 으스스하다.
pm 10:50:39
한적한 작은 마을이지만 듬성듬성 있는 가로등과 늘어선 골목골목이 괜히 으스스하다.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5.*.*)
거기에 깜박거리는 가로등과 스산한 바람이 불어와서 공포감을 조성하며 거기에 갑자기 들리는 부엉이 소리가 더해져서 호러게임 속에 들어온 것 같은 분위기가 든다.
pm 11:00:80
거기에 깜박거리는 가로등과 스산한 바람이 불어와서 공포감을 조성하며 거기에 갑자기 들리는 부엉이 소리가 더해져서 호러게임 속에 들어온 것 같은 분위기가 든다.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시호와 비슷한 차림을 한 사람들이 몇몇 보인다
pm 11:15:1
시호와 비슷한 차림을 한 사람들이 몇몇 보인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시호 : 히...히익......무...무서워.......어디지...?
여긴! 어디로 가야......!

P: 잡았다. 시호 짱 ♡
시호 : 까악!

P: 그렇게 두리번대도 소용 없어. 여긴 너와 나뿐이니까.....
시호 : ...........엄...엄마......무서워.....훌쩍....우아앙.......

P: 우는 시호도 귀엽구나
하지만 주인님이 옆에 있으니까 무섭지 않아
시호 : 집으로 보내주세요!

P: 그건 곤란한걸. 시호 짱은 나의 충실한 냥냥이가 되어줘야하니까
하지만 그 자존심만 꺽으면 편안해진다고?

시호 : ...........

P: 그럼 산책을 시작해보도록할까

P는 시호의 목에 목줄을 두르고 줄을 잡았다

P: +1
pm 11:52:83
시호 : 히...히익......무...무서워.......어디지...? 여긴! 어디로 가야......! P: 잡았다. 시호 짱 ♡ 시호 : 까악! P: 그렇게 두리번대도 소용 없어. 여긴 너와 나뿐이니까..... 시호 : ...........엄...엄마......무서워.....훌쩍....우아앙....... P: 우는 시호도 귀엽구나 하지만 주인님이 옆에 있으니까 무섭지 않아 시호 : 집으로 보내주세요! P: 그건 곤란한걸. 시호 짱은 나의 충실한 냥냥이가 되어줘야하니까 하지만 그 자존심만 꺽으면 편안해진다고? 시호 : ........... P: 그럼 산책을 시작해보도록할까 P는 시호의 목에 목줄을 두르고 줄을 잡았다 P: +1
10-13, 2018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고양이니까 네발로 걸어야지?
am 12:04:93
고양이니까 네발로 걸어야지?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P: 고양이니까 네발로 걸어야지?
시호 : 우........

P: 이런 거는 익숙하잖아. 시호 짱......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시호 : 우.......우...

시호는 조금 울먹거리다가 프로듀서의 단호한 눈길을 보고 네발로 걷기 시작했다

P: 좋은 산책이네

---휘이이잉~

P: 바람이 거칠군
시호 : 힉.....!.

시호는 한밤중에 휘몰아치는 바람과 낯선 환경에 겁먹어서 걷는 것을 멈추었다

P: 이럴때는........

+3까지 자유앵커로 무엇을 해줄지 생각해보자
am 01:10:71
P: 고양이니까 네발로 걸어야지? 시호 : 우........ P: 이런 거는 익숙하잖아. 시호 짱......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시호 : 우.......우... 시호는 조금 울먹거리다가 프로듀서의 단호한 눈길을 보고 네발로 걷기 시작했다 P: 좋은 산책이네 ---휘이이잉~ P: 바람이 거칠군 시호 : 힉.....!. 시호는 한밤중에 휘몰아치는 바람과 낯선 환경에 겁먹어서 걷는 것을 멈추었다 P: 이럴때는........ +3까지 자유앵커로 무엇을 해줄지 생각해보자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코트를 입혀주고 안아준다
am 01:16:90
코트를 입혀주고 안아준다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안아서 데리고 간다
am 01:20:58
안아서 데리고 간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안아준다)

시호: 우우.......추워......무서워.....

(꼬옥)

시호 : ?!!
ㅍ...프..프로듀서!!?

어..어째서......///

P: 주인님이 고양이를 지켜주는 것은 당연하잖아?
춥지?. 따듯할거야

시호 : 알면.....이런 산책 같은거 시키지 말라고요......
P: 미안미안

그후로 프로듀서는 쭈욱 시호를 따듯하게 안아준채로 옆에 있어주었습니다
시호가 안긴채로 잠이 들자 집으로 데려다주었습니다

시호 : .........부드러웠어.....상냥했어......
매번 그래주었으면.......좋겠다........

그후로 일주일간 P는 시호에게 +2하게 대해주며 보냈습니다
am 01:57:24
(안아준다) 시호: 우우.......추워......무서워..... (꼬옥) 시호 : ?!! ㅍ...프..프로듀서!!? 어..어째서....../// P: 주인님이 고양이를 지켜주는 것은 당연하잖아? 춥지?. 따듯할거야 시호 : 알면.....이런 산책 같은거 시키지 말라고요...... P: 미안미안 그후로 프로듀서는 쭈욱 시호를 따듯하게 안아준채로 옆에 있어주었습니다 시호가 안긴채로 잠이 들자 집으로 데려다주었습니다 시호 : .........부드러웠어.....상냥했어...... 매번 그래주었으면.......좋겠다........ 그후로 일주일간 P는 시호에게 +2하게 대해주며 보냈습니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발판
am 02:00:49
발판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상냥
am 02:06:39
상냥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시호 : 후앙........기분 좋아...
P: ............

시호는 옛날과 다르게 많이 고분고분해졌다.
슬슬 여기의 생활도 익숙해져서 받아들이는 거 같다.

비록 자신의 의사가 아닐지라도
편안하게 생활하려면 고분고분 굴어야한다는 것 정도는 파악한 것이겠지

하지만......
이것으로 조♬교가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다

잠깐 사정상 고양이가 되엇을뿐,
언제라도 탈출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복종이 아니다

스스로 탈출을 포기하고 고양이를 선택하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복종
마음으로 우러나오는 복종..........

그것을 위해서 나는.........+1하기로 한다
pm 12:55:69
시호 : 후앙........기분 좋아... P: ............ 시호는 옛날과 다르게 많이 고분고분해졌다. 슬슬 여기의 생활도 익숙해져서 받아들이는 거 같다. 비록 자신의 의사가 아닐지라도 편안하게 생활하려면 고분고분 굴어야한다는 것 정도는 파악한 것이겠지 하지만...... 이것으로 조♬교가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다 잠깐 사정상 고양이가 되엇을뿐, 언제라도 탈출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복종이 아니다 스스로 탈출을 포기하고 고양이를 선택하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복종 마음으로 우러나오는 복종.......... 그것을 위해서 나는.........+1하기로 한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시호가 나와 사랑에 빠지게 만들기로 한다
pm 01:03:10
시호가 나와 사랑에 빠지게 만들기로 한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그것을 위해서 선택할 방법은......

+4까지 자유롭게 제시
pm 01:35:98
그것을 위해서 선택할 방법은...... +4까지 자유롭게 제시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계속 상냥하게 대햐준다
pm 01:54:85
계속 상냥하게 대햐준다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다른 고양이를 데리고온다
pm 03:18:78
다른 고양이를 데리고온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5.*.*)
항상 쓰다듬어주고 사랑한다고 말한다
pm 03:35:68
항상 쓰다듬어주고 사랑한다고 말한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
깊은 애정을 담아 돌보기 한 달......

P: 시호냥. 시원하지?
(시호의 몸을 닦아주며)
시호 : 네.........

P: 그러면 주인님이랑 자자
시호 : ?!

P: 자자 ☆
(에로하게 말한다)

시호 : .............두근두근
(발그레)

그.....그건 좀.......너무...너....

P: 너무?
시호 : 야해요!. 망측해요!

P: +1
pm 05:07:40
깊은 애정을 담아 돌보기 한 달...... P: 시호냥. 시원하지? (시호의 몸을 닦아주며) 시호 : 네......... P: 그러면 주인님이랑 자자 시호 : ?! P: 자자 ☆ (에로하게 말한다) 시호 : .............두근두근 (발그레) 그.....그건 좀.......너무...너.... P: 너무? 시호 : 야해요!. 망측해요! P: +1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이제와서...? 한 달 넘게 같이 살면서 돌봐주고 있었는데...?
pm 05:33:53
이제와서...? 한 달 넘게 같이 살면서 돌봐주고 있었는데...?
어당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
그런생각을 하다니. 우리시호는 애로한 고양이구나. 훗. 귀여워... (마구마그 쓰담아준다)
pm 05:34:45
그런생각을 하다니. 우리시호는 애로한 고양이구나. 훗. 귀여워... (마구마그 쓰담아준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시호 : 하지만 침대에서 같이 "자거나" 하지는 않았잖아요!
우우........

P: 야한 고양이라서 귀여워......
시호 : 엣?!

P: 으이챠. 침대로 가자
시호 : 하와오아아아아아? ////////////
아아아///////

부끄부끄하는 시호(고양이라서 알몸 상태)를 안은 채로 침대에 옮기고 잠을 청한다
중간중간에 귀여워하면서 스킨쉽을 해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때마다 시호는 얼굴이 붉어지는 것이 귀여웠다

시호 : ............어. 이건........
P: 드르렁.......(깊은 잠에 빠져있다)

시호 : 이건 이 집의 열쇠와 핸드폰........
이것만 있으면 맘대로 나갈 수 있어.......전화로 얼마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고..
자유로워질 수 있다!

P: 드르릉.........
시호 : 슬쩍 해도 전혀 모를 거야..........
자유로워질 찬스........아냐아냐.......

굳이 그런 짓을 할 필요가 뭐있어?
이대로.......목을 조르기만 해도.......

시호 : ...............

1. 다크사이드에 빠진 시호는 그대로 프로듀서의 목을 조르고 자유를 쟁취한다
2. 평범하게 도주한다
3. ............침묵을 지킨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pm 08:17:41
시호 : 하지만 침대에서 같이 "자거나" 하지는 않았잖아요! 우우........ P: 야한 고양이라서 귀여워...... 시호 : 엣?! P: 으이챠. 침대로 가자 시호 : 하와오아아아아아? //////////// 아아아/////// 부끄부끄하는 시호(고양이라서 알몸 상태)를 안은 채로 침대에 옮기고 잠을 청한다 중간중간에 귀여워하면서 스킨쉽을 해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때마다 시호는 얼굴이 붉어지는 것이 귀여웠다 시호 : ............어. 이건........ P: 드르렁.......(깊은 잠에 빠져있다) 시호 : 이건 이 집의 열쇠와 핸드폰........ 이것만 있으면 맘대로 나갈 수 있어.......전화로 얼마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고.. 자유로워질 수 있다! P: 드르릉......... 시호 : 슬쩍 해도 전혀 모를 거야.......... 자유로워질 찬스........아냐아냐....... 굳이 그런 짓을 할 필요가 뭐있어? 이대로.......목을 조르기만 해도....... 시호 : ............... 1. 다크사이드에 빠진 시호는 그대로 프로듀서의 목을 조르고 자유를 쟁취한다 2. 평범하게 도주한다 3. ............침묵을 지킨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3
pm 08:22:5
3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5.*.*)
3
pm 08:24:70
3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
3, Deep Dark Fantasy
pm 08:28:99
3, Deep Dark Fantasy
어당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
3
pm 08:47:25
3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3
pm 09:00:92
3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P: 어이쿠야........잘잤다...
그러고 보니 시호냥은 어디 있지?

시호는 +1에 있다
pm 09:03:19
P: 어이쿠야........잘잤다... 그러고 보니 시호냥은 어디 있지? 시호는 +1에 있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5.*.*)
p의 품속
pm 09:06:73
p의 품속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P: 어이쿠. 시호냥. 도망칠 수 있었는데
도망 안 쳤네?

기특한 것.......

시호 : ........괴롭다고도 생각했지만.......다시 생각해봤지만 저는 역시 프로듀서가 있어야할 거 같애요...
바로 곁에......
P: 그렇구나. 우리집 고양이는 말을 잘 듣는군...

시호 : 그리고...............///
제가 고양이로 있으면 바로 프로듀서 곁에서......당신을 독점할 수 있으니까요

P: 아아......주인이 애완동물을 돌보는 것은 당연하지.......얼마든지 독점해도 되...
시호 : 네.........///

부비부비

P: 뭐하는 거야?
시호 : +1
pm 09:13:15
P: 어이쿠. 시호냥. 도망칠 수 있었는데 도망 안 쳤네? 기특한 것....... 시호 : ........괴롭다고도 생각했지만.......다시 생각해봤지만 저는 역시 프로듀서가 있어야할 거 같애요... 바로 곁에...... P: 그렇구나. 우리집 고양이는 말을 잘 듣는군... 시호 : 그리고.............../// 제가 고양이로 있으면 바로 프로듀서 곁에서......당신을 독점할 수 있으니까요 P: 아아......주인이 애완동물을 돌보는 것은 당연하지.......얼마든지 독점해도 되... 시호 : 네........./// 부비부비 P: 뭐하는 거야? 시호 : +1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5.*.*)
마킹
pm 09:22:39
마킹
10-14, 2018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시호 : 마......마킹하는 거에요......주인님에게 저의 냄새를 배게 하려고...
P: 후후후......많이 묻혀두렴

시호 : 하.....하지만 고양이로 사는 것도 좋지만 꼭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요
P: 뭐지

시호 : +1
am 12:37:25
시호 : 마......마킹하는 거에요......주인님에게 저의 냄새를 배게 하려고... P: 후후후......많이 묻혀두렴 시호 : 하.....하지만 고양이로 사는 것도 좋지만 꼭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요 P: 뭐지 시호 : +1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아이돌은 포기하기 싫어요
am 12:39:87
아이돌은 포기하기 싫어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P: 뭐 상관없어. 고양이 아이돌도 좋을 것이고.........
뭐.......정 안되면 말이지

시호 ; 정 안되면?
P: 나만을 위한........한 명의 팬을 위한 전용 아이돌 겸 고양이가 되어주면 되잖아?

시호 : 프로듀서님!!

P: 아아......그래.......기념으로 이걸 하자

P는 시호의 목에 새로 만든 목걸이를 걸어주었다

P: 이쁘지. 장식 내느라 애먹었다고
시호 : 고맙습니다...........

(딸랑)

시호 : .........(발그레)
어울리나요?
P: 으응. 아주 잘 어울려

시호 : 고맙습니다.......후후훗....
P: 하하하..........

P: 이제........집을 단단히 잠그었던 잠금 장치도 필요 없겠는데
도주 방지용 트랩도 해제해야겠구
시호 : 괜찮겠어요?

P: 괜찮아. 우리 고양이는 얌전하니까
시호 : 전......당신의 곁을 떠나지 않아요
영원히 당신의 곁을 지키는 냥냥 메이드랍니다

P: 그렇군........다음에는 메이드복을 입혀줄게
물론 란도셀도 차고
시호 : 네.......!

P: 어서 오렴.........안아줄게
시호 : 으응........따듯해
(데굴데굴)

P: 야옹해봐
시호 : 야~ 옹......!
(부끄러운듯하다)

P: .........내가 책임 지고 영원히 보살펴줄게
시호 : 당연하죠

시호 : 영원히 당신의 곁에서........
그르렁거릴거에요

P: 시호냥
시호 : 프로듀서........아니. 주인님....

P: 귀엽고 착하구나
시호 : 에헤헤헤.............
(데구르르르)
am 01:05:47
P: 뭐 상관없어. 고양이 아이돌도 좋을 것이고......... 뭐.......정 안되면 말이지 시호 ; 정 안되면? P: 나만을 위한........한 명의 팬을 위한 전용 아이돌 겸 고양이가 되어주면 되잖아? 시호 : 프로듀서님!! P: 아아......그래.......기념으로 이걸 하자 P는 시호의 목에 새로 만든 목걸이를 걸어주었다 P: 이쁘지. 장식 내느라 애먹었다고 시호 : 고맙습니다........... (딸랑) 시호 : .........(발그레) 어울리나요? P: 으응. 아주 잘 어울려 시호 : 고맙습니다.......후후훗.... P: 하하하.......... P: 이제........집을 단단히 잠그었던 잠금 장치도 필요 없겠는데 도주 방지용 트랩도 해제해야겠구 시호 : 괜찮겠어요? P: 괜찮아. 우리 고양이는 얌전하니까 시호 : 전......당신의 곁을 떠나지 않아요 영원히 당신의 곁을 지키는 냥냥 메이드랍니다 P: 그렇군........다음에는 메이드복을 입혀줄게 물론 란도셀도 차고 시호 : 네.......! P: 어서 오렴.........안아줄게 시호 : 으응........따듯해 (데굴데굴) P: 야옹해봐 시호 : 야~ 옹......! (부끄러운듯하다) P: .........내가 책임 지고 영원히 보살펴줄게 시호 : 당연하죠 시호 : 영원히 당신의 곁에서........ 그르렁거릴거에요 P: 시호냥 시호 : 프로듀서........아니. 주인님.... P: 귀엽고 착하구나 시호 : 에헤헤헤............. (데구르르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다음 날---

카나 : 안녕. 프로듀서 씨
고양이 상태는 어때요?

P: 아주 좋아. 이제 냥냥거리면서 사료도 잘 먹고 주인에게 달려들어서 묘기를 부리며
귀여움 받으려고 하고 있어
카나 : 하하......그....그런가요

(휴우......역시.......시호 짱이 그럴리가 없지.........프라이드 높은 시호 짱이 죽으면 죽었지
그런 짓을 할리가......
그 고양이는 시호 짱이 아니었던거야)

P: 앗. 그래!
카나 짱!

카나 : 응?

P: 끝나고 우리집에 와주지 않을래?
카나 : 아.........음.....그게...

1. 갈게요
2. 죄송해요. 사정이.......
am 01:08:17
---다음 날--- 카나 : 안녕. 프로듀서 씨 고양이 상태는 어때요? P: 아주 좋아. 이제 냥냥거리면서 사료도 잘 먹고 주인에게 달려들어서 묘기를 부리며 귀여움 받으려고 하고 있어 카나 : 하하......그....그런가요 (휴우......역시.......시호 짱이 그럴리가 없지.........프라이드 높은 시호 짱이 죽으면 죽었지 그런 짓을 할리가...... 그 고양이는 시호 짱이 아니었던거야) P: 앗. 그래! 카나 짱! 카나 : 응? P: 끝나고 우리집에 와주지 않을래? 카나 : 아.........음.....그게... 1. 갈게요 2. 죄송해요. 사정이.......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1
am 01:10:58
1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5.*.*)
@잠깐 가면 카나가 못버틸거 같은댘ㅋㅋㅋㅋ

저는1번이여
am 01:13:59
@잠깐 가면 카나가 못버틸거 같은댘ㅋㅋㅋㅋ 저는1번이여
각하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
1@당근빠따로 가야 재밌지(카나X시호라.....재밌겠구만)
am 01:14:55
1@당근빠따로 가야 재밌지(카나X시호라.....재밌겠구만)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1
am 01:22:36
1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
P: 마침 고양이를 카나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는데 잘됬네
카나 : 하하......프로듀서씨가 매일 말하던 그 고양이인가보구나
어떤 고양이야?

P: 뭐. 만나보면 카나 짱도 잘 알게 될거야

---끼익

시호 : 어서 오세요. 주인.......
어머. 카나도 왔구나. 안녕

카나 : 시호 짱!!!!!!!!!!
시호 : 먼저 주인님에게........

(부비부비)

주인님. 오늘도 시호냥은 혼자서 집지키기 애썻어요
칭찬해줘요

카나 : 시호 짱. 지금 뭐하는 거야!?
시호 : ?

카나 : 그렇게 전혀 모르겠다는 얼굴을 해도 말이지!
애초에 시호 짱. 왜 알몸인거야?!

시호 : 알못이 아냐. 카나.
제대로 옷을 입었다구
카나 : 상의만 메이드복을 걸쳐입었다구 입은 것이 아냐!
제대로 단추도 잠그지 않고......여기저기 보여...
입은게 아니라 그냥 살짝 위다가 걸친 수준이잖아!

게다가 하의 어딨어?
팬티.!! 도 없잖아!....

아래도 다 보여..!...

가...가려줘........!.

시호 : 후후.......카냐짱은 귀엽네.......
(황홀해보이는 얼굴)

카나 ............저기...왜 목에 방울을 한 거야?

시호 : ??............ 그야 고양이니까
카나 : 시호 짱!!!?

--꽝

카나 : 프로듀서님?!. 어째서 문을.....!
아니. 그것보다 시호 짱. 당장 그런 짓 그만둬.....!
빨리 아무거나 옷 입고 나가자!

카나가 시호의 손목을 잡고 억지로 시호를 끌고 간다

---꽝꽝!

카나 : 아. 왜 열리지 않는 거야!
그..그럼 창문으로라도!

시호 : 소용 없어. 카나............
카나 : 시........시호.......짱?

시호의 얼굴은 약간 일그러져서 풋 하고 웃음을 짓더니 소악마와 같은 얼굴을 한 채
그대로 두 손으로 카나의 얼굴을 잡았다

카나 : 시.......호 짱?
시호 : 소용 없어......카나......사랑스러운 카나 짱......
가엾게도 짅실을 모르는 구나.......

이 집에는 한번 들어오면 나갈 수 없어. 창문도 문도......프로듀서의 특별 보안 장치로 굳게 잠겨서
열리지 않아......어설프게 나가려고 하면......트랩이 발동되서 다쳐버려...

카나 : 프로듀서씨이이이ㅣ!?
역시 당신이........시호를 이렇게!!

P: 말 나온 김에 새로 들어온 고양이 카나 짱을 위한 +5까지 주사위 중 가장 작은 것을 준비했어
am 10:19:53
P: 마침 고양이를 카나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는데 잘됬네 카나 : 하하......프로듀서씨가 매일 말하던 그 고양이인가보구나 어떤 고양이야? P: 뭐. 만나보면 카나 짱도 잘 알게 될거야 ---끼익 시호 : 어서 오세요. 주인....... 어머. 카나도 왔구나. 안녕 카나 : 시호 짱!!!!!!!!!! 시호 : 먼저 주인님에게........ (부비부비) 주인님. 오늘도 시호냥은 혼자서 집지키기 애썻어요 칭찬해줘요 카나 : 시호 짱. 지금 뭐하는 거야!? 시호 : ? 카나 : 그렇게 전혀 모르겠다는 얼굴을 해도 말이지! 애초에 시호 짱. 왜 알몸인거야?! 시호 : 알못이 아냐. 카나. 제대로 옷을 입었다구 카나 : 상의만 메이드복을 걸쳐입었다구 입은 것이 아냐! 제대로 단추도 잠그지 않고......여기저기 보여... 입은게 아니라 그냥 살짝 위다가 걸친 수준이잖아! 게다가 하의 어딨어? 팬티.!! 도 없잖아!.... 아래도 다 보여..!... 가...가려줘........!. 시호 : 후후.......카냐짱은 귀엽네....... (황홀해보이는 얼굴) 카나 ............저기...왜 목에 방울을 한 거야? 시호 : ??............ 그야 고양이니까 카나 : 시호 짱!!!? --꽝 카나 : 프로듀서님?!. 어째서 문을.....! 아니. 그것보다 시호 짱. 당장 그런 짓 그만둬.....! 빨리 아무거나 옷 입고 나가자! 카나가 시호의 손목을 잡고 억지로 시호를 끌고 간다 ---꽝꽝! 카나 : 아. 왜 열리지 않는 거야! 그..그럼 창문으로라도! 시호 : 소용 없어. 카나............ 카나 : 시........시호.......짱? 시호의 얼굴은 약간 일그러져서 풋 하고 웃음을 짓더니 소악마와 같은 얼굴을 한 채 그대로 두 손으로 카나의 얼굴을 잡았다 카나 : 시.......호 짱? 시호 : 소용 없어......카나......사랑스러운 카나 짱...... 가엾게도 짅실을 모르는 구나....... 이 집에는 한번 들어오면 나갈 수 없어. 창문도 문도......프로듀서의 특별 보안 장치로 굳게 잠겨서 열리지 않아......어설프게 나가려고 하면......트랩이 발동되서 다쳐버려... 카나 : 프로듀서씨이이이ㅣ!? 역시 당신이........시호를 이렇게!! P: 말 나온 김에 새로 들어온 고양이 카나 짱을 위한 +5까지 주사위 중 가장 작은 것을 준비했어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86(1-100)
전기충격 기능이 있는 방울목거리
am 10:28:96
전기충격 기능이 있는 방울목거리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5.*.*)
85(1-100)
집밖으로 나가면 즉시 사이렌이 울리는 장치가 되어있는 고양이귀(부착시 리모컨 조작 없이 탈착 불능)
am 10:32:99
집밖으로 나가면 즉시 사이렌이 울리는 장치가 되어있는 고양이귀(부착시 리모컨 조작 없이 탈착 불능)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5.*.*)
28(1-100)
시호의 서열정리
pm 12:24:48
시호의 서열정리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
P: 집밖으로 나가면 즉시 사이렌이 울리는 장치가 되어있는 고양이귀야
카나 : 이런거 싫어어어어엇!

P: 뭐. 일단 옷 벗기는 것이 기본이겠지
고양이는 사람 옷을 입으면 안돼니까

카나 : 힉.........어.......엄마아......우우우.....
흐엥.,...
P: 울지마. 울지마. 뚝.

카나 : 프...프로듀서. 그만둬주세요............
(부들부들)
P: 데헷

P가 카나의 치마를 벗기는 사이 카나는 시호에게 도움을 청한다

카나 : 시.....시호 짜아앙.............도와줘어.....
그....그래......시호 짱이 도와준다면 시호 짱도 자유로워질 수 있어.......
같이 나가자........응?

시호 : +2
pm 12:48:72
P: 집밖으로 나가면 즉시 사이렌이 울리는 장치가 되어있는 고양이귀야 카나 : 이런거 싫어어어어엇! P: 뭐. 일단 옷 벗기는 것이 기본이겠지 고양이는 사람 옷을 입으면 안돼니까 카나 : 힉.........어.......엄마아......우우우..... 흐엥.,... P: 울지마. 울지마. 뚝. 카나 : 프...프로듀서. 그만둬주세요............ (부들부들) P: 데헷 P가 카나의 치마를 벗기는 사이 카나는 시호에게 도움을 청한다 카나 : 시.....시호 짜아앙.............도와줘어..... 그....그래......시호 짱이 도와준다면 시호 짱도 자유로워질 수 있어....... 같이 나가자........응? 시호 : +2
MeisterPige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6.*.*)
pm 12:50:83
[http://jjalbang.today/jjk2.jpg]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아무리 같은 고양이라도 내가 카나보다 오랜시간 키워진 선배라고? 나를 대할 땐 그에 맞게 행동해야지?
pm 01:02:11
아무리 같은 고양이라도 내가 카나보다 오랜시간 키워진 선배라고? 나를 대할 땐 그에 맞게 행동해야지?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
후후훗... 카나는 아직 어린 아이였지. 카나 자유가 진짜로 있다고 생각해? 우리는 자유롭게 행동한다고 생각해? 아니야. 스키너가 말한거 중에 인간은 환경에 맞는 행동을 한다고 말했어. 어느 행동은 하면 환경에 따라서 우리는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거나 그 행동은 안한다는거야. 우리한테 자유란 없어. 우리는 그저 환경에 맞는 행동을 하는거야. 근데 그런 환경을 거역한다? 그럼 오는건 아픔과 괴로움 뿐이야. 그냥 환경에 몸을 맡기면 아주 편안하게 살수있어. 그럴니따 카나, 포기하면 지금 상황을 받아들이자. 카나는 행복하고 싶잖아? 그치? 자자, 힘 빼고~
pm 01:04:51
후후훗... 카나는 아직 어린 아이였지. 카나 자유가 진짜로 있다고 생각해? 우리는 자유롭게 행동한다고 생각해? 아니야. 스키너가 말한거 중에 인간은 환경에 맞는 행동을 한다고 말했어. 어느 행동은 하면 환경에 따라서 우리는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거나 그 행동은 안한다는거야. 우리한테 자유란 없어. 우리는 그저 환경에 맞는 행동을 하는거야. 근데 그런 환경을 거역한다? 그럼 오는건 아픔과 괴로움 뿐이야. 그냥 환경에 몸을 맡기면 아주 편안하게 살수있어. 그럴니따 카나, 포기하면 지금 상황을 받아들이자. 카나는 행복하고 싶잖아? 그치? 자자, 힘 빼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
카나 : 그.....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시호 짱.....너....억지로 이끌려와서 이러고 있잖아....그런데 자칭해서 고양이라니...

시호 : 확실히 카나의 말이 맞아.......나도 '처음'에는 그랬거든
카나 : 처음......?

시호 : 하지만 분명해. 나는 분명하게 나의 의지로 고양이를 선택했어
카나 : 힉.......!

---꽝

P: 카나 짱?
카나 : 오......오지마...앗!
이거 이상해요! 절대로 이상해요!
프로듀서님! 다들 뭔가 잘못되었어요!

부디 평소의 상냥한 프로듀서와 시호로 돌아와줘요!

P: 그래.....확실히 잘못되었을지도 몰라.
나나....시호나.......

이상하지

카나 : 그...........그럼!

P: 그래서.........
뭐가 어쨋다는 거야?

카나 : ?!

P: 우린......어찌 되었던 행복하다구.........지금에 만족하고 있어
시호나 나나....모두.. 그러면 된거 아냐?

카나 : 히익.!

P: 곧 카나도 행복하게 될거야......처음에는 좀 싫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시간을 들여서..
조☆교해줄게

카나 : 말했어!. 이 사람 말했어!
조교라고!

P: 카나.......
카나 : 무.....무서워어!.

시호 : 카나.....포기하세요
편해질거에요

카나 : 시호마저!. 뒤를 막아서다니!

P: 카나 짱.......간다.....남은 옷도 마저 벗어야지?

카나 : 도....도와줘어어어엇!!!!!!!!
P: 아무리 울부짖고 소리 질러도 소용 없어. 방음 대책은 완벽하니까

시호 : 자.. 여기 주인님. 카나 짱을 붙들어 맷습니다
카나 : 싫........싫

싫어어어!!!!!!!!!!!!!!!!!

P: ,,,,,,,그것도 몇달전의 일인가....
카나 짱은 오래 버틴 편이지. 오히려 시호가 빠른 편이었구나

프라이드가 강한 애들이 오히려 더 약한 모순이라니........큭큭.......

카나 : 주인님...........
시호 : 주인님..........

P: 아아.......그래.........우리 고양이들........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저도...........주인님도
카나 짱도.
시호 짱도........

프로듀서도........

어라.,.........나는 누구?
내가 카나 짱.....?
아니 시호 짱이엿나?

아냐......내가 주인님이였나?
하지만 아무래도 좋아요.......

저희는 사랑받는 고양이와 사랑해주는 주인님이니까요

<끝>
pm 01:13:97
카나 : 그.....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시호 짱.....너....억지로 이끌려와서 이러고 있잖아....그런데 자칭해서 고양이라니... 시호 : 확실히 카나의 말이 맞아.......나도 '처음'에는 그랬거든 카나 : 처음......? 시호 : 하지만 분명해. 나는 분명하게 나의 의지로 고양이를 선택했어 카나 : 힉.......! ---꽝 P: 카나 짱? 카나 : 오......오지마...앗! 이거 이상해요! 절대로 이상해요! 프로듀서님! 다들 뭔가 잘못되었어요! 부디 평소의 상냥한 프로듀서와 시호로 돌아와줘요! P: 그래.....확실히 잘못되었을지도 몰라. 나나....시호나....... 이상하지 카나 : 그...........그럼! P: 그래서......... 뭐가 어쨋다는 거야? 카나 : ?! P: 우린......어찌 되었던 행복하다구.........지금에 만족하고 있어 시호나 나나....모두.. 그러면 된거 아냐? 카나 : 히익.! P: 곧 카나도 행복하게 될거야......처음에는 좀 싫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시간을 들여서.. 조☆교해줄게 카나 : 말했어!. 이 사람 말했어! 조교라고! P: 카나....... 카나 : 무.....무서워어!. 시호 : 카나.....포기하세요 편해질거에요 카나 : 시호마저!. 뒤를 막아서다니! P: 카나 짱.......간다.....남은 옷도 마저 벗어야지? 카나 : 도....도와줘어어어엇!!!!!!!! P: 아무리 울부짖고 소리 질러도 소용 없어. 방음 대책은 완벽하니까 시호 : 자.. 여기 주인님. 카나 짱을 붙들어 맷습니다 카나 : 싫........싫 싫어어어!!!!!!!!!!!!!!!!! P: ,,,,,,,그것도 몇달전의 일인가.... 카나 짱은 오래 버틴 편이지. 오히려 시호가 빠른 편이었구나 프라이드가 강한 애들이 오히려 더 약한 모순이라니........큭큭....... 카나 : 주인님........... 시호 : 주인님.......... P: 아아.......그래.........우리 고양이들........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저도...........주인님도 카나 짱도. 시호 짱도........ 프로듀서도........ 어라.,.........나는 누구? 내가 카나 짱.....? 아니 시호 짱이엿나? 아냐......내가 주인님이였나? 하지만 아무래도 좋아요....... 저희는 사랑받는 고양이와 사랑해주는 주인님이니까요 <끝>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7.*.*)
@이걸 보고 고양이를 기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만족합니다
pm 01:16:27
@이걸 보고 고양이를 기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만족합니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
@수고하셨습니다
pm 01:18:57
@수고하셨습니다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 오랜만에 보는 고양이 시리즈였네여. 너무 플라토닉 하게 끝나버려서 아쉽긴 하지만.
pm 01:37:54
@ 오랜만에 보는 고양이 시리즈였네여. 너무 플라토닉 하게 끝나버려서 아쉽긴 하지만.
10-22, 2018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
@두근두근 설렁선덕했습니다. 잘 봤습니다!
pm 11:44:23
@두근두근 설렁선덕했습니다. 잘 봤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833	[종료] P "4월 29일... 오늘이야말로 타마키를 울린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댓글 55	조회 944	추천: 0
2832	[종료] 엄청난 섬광과 폭음과 함께...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 56	조회 818	추천: 1
2831	[종료] 이건 증명이다. 나라도 프로듀서가 될 수 있다는,	Kaiz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댓글 22	조회 1261	추천: 0
2830	[종료] (@산의 P짱들 시리즈)??? “요원의 순직을 추모합니다.” 미유 미나미 치히로 “...설마?”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댓글 141	조회 1136	추천: 0
2829	[종료] 레이카 "키타카미 레이카의 뿌뿌 라디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댓글 123	조회 1315	추천: 1
2828	[진행중] If : 아이마스의 아이돌들이 실제 배우들이라면?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댓글 5	조회 831	추천: 1
2827	[진행중] P "너희들은 어른이 아니라 초등학생이야! 제발 또래처럼 행동해!"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댓글 66	조회 1155	추천: 1
2826	[진행중] 마이 "즉석 상황극 100연발 장전~♬" 린제 "완료..."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6	댓글 83	조회 1144	추천: 2
2825	[종료] (@산의 P짱들 시리즈)??? “요원 P는 응답하라. 지령을 전달한다...”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댓글 199	조회 1085	추천: 1
2824	[진행중] 안즈 "나도 멋진 기사단장이 되고 싶어" 엄마 "밖이나 좀 나가!"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댓글 434	조회 2354	추천: 3
2823	[종료] 린: 흐~음?. 최면 어플?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2	댓글 91	조회 1351	추천: 3
2822	[진행중] 시어터 연소조와 P가 히비키와 오키나와에 놀러갔다구!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댓글 33	조회 1092	추천: 1
2821	[종료] 츠무기 "...이번에는 또 뭔가요..."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댓글 55	조회 1021	추천: 1
2820	[진행중] [Beta testing] Ro@d to the Top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댓글 67	조회 1340	추천: 1
2819	[진행중] 프로듀서, 놀면 뭐하니?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댓글 113	조회 1855	추천: 1
2818	[진행중] 시키 : 프로듀서~ 일상을 바꾸고 싶은 생각 없어? P : 딱히...?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댓글 236	조회 2299	추천: 1
2817	[종료] 순수했던 P가 타락했어!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댓글 289	조회 1915	추천: 1
2816	[종료] 후카 "예방 접종의 시즌이네요~"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댓글 417	조회 2919	추천: 1
2815	[진행중] 신유닛 Noctchill, 첫 컨셉 회의 개시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5	댓글 168	조회 1310	추천: 2
2814	[진행중] 우리 프로듀서는 사람이 아니다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댓글 294	조회 2777	추천: 2
2813	[종료] 치하야) 난 래퍼가 되겠어	4LU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댓글 26	조회 932	추천: 0
2812	[종료] ?: 총선 50위에 들지 못 하면 은퇴인가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 24	조회 1251	추천: 1
2811	[진행중] ☆ 두근두근 온천 여행 ☆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댓글 1159	조회 3651	추천: 8
2810	[종료] 본가+밀리 버전 P [친한 이성에게 미움받는 약?]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댓글 82	조회 1778	추천: 2
2809	[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장난을 쳐보자」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댓글 59	조회 1008	추천: 2
2808	[종료] 밀리P "만우절인데 뭐라도 하죠!" 미사키"...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댓글 211	조회 1346	추천: 2
2807	[진행중] 어느날 사무소에 P씨가 사라지고 꼰대P가 나타났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댓글 134	조회 1198	추천: 0
2806	[진행중] is tHIs the faNTaSy¿	눈폭풍사냥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댓글 16	조회 1007	추천: 2
2805	[진행중] ???"+1 하는 장치?"	PT76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8	댓글 21	조회 957	추천: 0
2804	[종료] 어느날 아이돌 기획사 바로 앞에 외설적인 가게가 등장했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댓글 21	조회 909	추천: 1

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게시판 카테고리.

전체목록

진행중

종료

국가기밀빔을 쏘는 독설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

관련링크

본문 - 09-27, 2018 21:52에 작성됨.

19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게시물 목록.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