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
[종료] 아츠미의 가슴재판 2회 ㅡ가슴으로 사랑을 노래한다ㅡ
큿크윽72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03
댓글
75
조회
1257
추천:
0
173
[종료] 녹색 악마를 애완동물로 기르고 있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06
댓글
295
조회
1256
추천:
1
172
[종료] 파트너를 고르시오(마유.린.사치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13
댓글
169
조회
1252
추천:
1
171
[종료] 아스카가 이상한 것을 들고 있는데?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24
댓글
66
조회
1250
추천:
1
170
[종료] 쿠로이 : 346에서 다시 한번 아이돌을 빼오는데 성공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18
댓글
95
조회
1248
추천:
2
169
[종료] 협박전화가 걸려왔어요. 치히로 씨!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7-07
댓글
71
조회
1240
추천:
1
168
[종료] (Bad엔딩)에쿠스테가 잘 어울리는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8-06
댓글
157
조회
1240
추천:
1
167
[종료] 17살 나나 씨의 수난의 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03
댓글
61
조회
1237
추천:
0
166
[종료] 치히로씨. 무료 가챠라니!. 괜찮으세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8-12
댓글
29
조회
1236
추천:
1
165
[종료] 전설의 슈퍼 아이돌 시이카라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7-17
댓글
102
조회
1236
추천:
0
164
[종료] 후미카의 헤어밴드를 벗긴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09
댓글
117
조회
1234
추천:
0
163
[종료] 프로듀서: 저에게 아주 사랑스러운 3명의 여동생이 있습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22
댓글
82
조회
1234
추천:
0
162
[종료] 너무너무 글러먹은 카에데를 담당하게 된 타케 P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28
댓글
65
조회
1228
추천:
1
161
[종료] 나나: 저. 신데걸이 되었어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14
댓글
118
조회
1222
추천:
1
160
[종료] 이 노트에 이름이 적히면 로리콘이 되어버려요(2)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18
댓글
11
조회
1218
추천:
1
159
[종료] 린: 아리스. 네 손에 들고 있는 건 +6 아니니?. 아리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06
댓글
159
조회
1212
추천:
3
158
[종료] P: 전재산을 질렀지만 시부린 월말한정을 뽑지 못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31
댓글
102
조회
1208
추천:
0
157
[종료] 마법소녀 치하야 ☆ 마기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28
댓글
90
조회
1207
추천:
0
156
[종료] P: 야요이!. 지금 뭐하는 거야!. 당장 거기서 손떼!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09
댓글
128
조회
1200
추천:
1
155
[종료] (루프물)상무: 코시미즈 사치코에게 배빵을 해라. P: 엣!!!?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12
댓글
37
조회
1193
추천:
0
154
[종료] 아베 나나의 나이를 조사한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14
댓글
68
조회
1189
추천:
1
153
[종료] 효도 회장이 P가 되었습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13
댓글
26
조회
1187
추천:
0
152
[종료] P: 애써 키운 아이돌들이 시이카를 따른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31
댓글
54
조회
1186
추천:
1
151
[종료] P: 미라이. 시험점수는? 미라이: 그.그게에...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15
댓글
85
조회
1185
추천:
0
150
[종료] 시이카가 밖에서 울고 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19
댓글
86
조회
1182
추천:
1
열람중
[종료] 치하야: 프로듀서. 빈유의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9-09
댓글
120
조회
1182
추천:
2
148
[종료] 346 삼국지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06
댓글
101
조회
1178
추천:
1
147
[종료] 미리아: 아기는 어떻게 만드는 거야?!. 프로듀서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20
댓글
74
조회
1177
추천:
1
146
[종료] GTA 니코 : 헤이~ 마이 커슨!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8-11
댓글
14
조회
1177
추천:
0
145
[종료] 치히로: 칫히 칫히~~~!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22
댓글
27
조회
1176
추천:
1
1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하야 : 어때.......하루카
하지만......... 유우의 무덤에 진짜로 손을 댄거는 아니겟지?
하루카 : .............
1. 그 사진은 가짜야. 나도 그 정도로 잔인하지는 않아
2. 아니. 진짜야~. 하하!. 니 동생 유우의 무덤은 고인모욕당햇다고!
하루카 : 그렇게 눈을 부릅 떠봣자 아무 소용 없..........
치.......치하야 짱.......?
눈깜짝할 사이에 벌어진 일이였습니다
그건 바로...........
+3
하루카 : 하.........악!......수.......숨이......!
켁.......켁....켁켁.
무진합체 키사라기 : ..........
하루카 : 살.....살려줘......
무진합체 키사라기 : ..........
로봇은 잠시 침묵했습니다
그리고 하루카의 운명은..........+3
아기 : 응애.......응애..
P: 그래.그래.......옳지.......
엄마는 나중에 올거야....그래...울지마라.
P: ..............후우......
어쩌다가 이렇게 된거지....
향년 29세. 30이 가깝지만 아직은 젊다고 자부하는 저입니다만은.......
갑작스레 아버지가 되버렸습니다......
그저께만 해도 조금은 가난하더라도 열심히 일하는 직장전사였는데 말이죠
이제는 직장서도 프로듀서가 아이돌을 건드렸다는 이유로 잘려버리고 부인의 수입에 의지해야할
상황입니다
하지만......
P: 아니.....나는 자고 있었기 때문에 한지 안한지도 모르겠는데 말야......
사귄 기억도 없는데 어느날 갑자기 아이가 생겼다고 찾아오고...
그것도 가장 아끼던 아이돌이 말이죠.....그녀의 독기 어린 눈동자는 처음 보는 것이였습니다
P: 처음 만날때 치하야 짱은 그러지 않았는데 어쩌다 그렇게 되어버린 걸까......
으응......그래...여기 우유,...
억울한 나머지 유전자 검사라도 하자고 하고 싶었지만 그녀의 패기에 눌려버려서 두손 두발 다 들고
이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인생을 저당잡힌 셈이군요.
P: 하아.........하지만 그것보다 놀라운 것은........
사진들을 보면서도 그는 처음 봤을때 느낀 쇼크의 감각을 다시 떠올리며 몸서리친다.
P: 치하야 짱의 가슴이 정말로 커져버렸다는 사실이죠.......
그녀는 이제 무려 89라고요.........정말 믿을 수 없었어요
칫짱의 가슴이 커진 세계라니........이제 뭐가 일어나던 이상하지 않을까요
거대 괴수가 도시를 습격한다거나.....외계인이 지구에 온다던가
거대로봇들이 끝없는 싸움을 계속한다거나.....
"쿵!!!!!!"
P : ?!!
땅이 울리는 소리에 프로듀서는 놀라서 뒤로 넘어지낟
P: 무....무슨 일이지?!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니
파란색의 거대로봇과 빨간색의 거대로봇이 서로 주먹을 맞대며 격렬한 전투 중이였습니다
"키사라기이!!!!!!!!!!!"
"하루 슈타인. 너어!!!!!!!!!!!"
아니아니.........로봇과의 전투란게 과격할 수 밖에 없지만....왠지 그 이상을 넘어선 원한과 살기가 넘쳐나잖아...
그 때문에 그 근방 도시가 완전 박살이 났다고....... 너희들 좀 더 싸움 장소 바꾸던가
살살은 못 하는 거냐!.
자기도 모르게 로봇들에게 잔소리를 하는 프로듀서는 자신의 반응에 놀라버립니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나와서 거의 반사적일 정도의 반응은 저 로봇들과 자신이 무슨 인연이라도 있었던
것일지 생각이 들게 해버리죠
P: 그럴리가 없지......
한숨을 쉰 프로듀서는 다시 창문을 닫습니다.
P: 어차피 도망치나 안 치나......저 로봇들의 사격 거리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불가능...
어차피 의미가 없을거야. 그러니 아이나 돌보도록 할까....
파란 로봇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깔깔 웃는 아이는 아버지의 속타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할까 의문입니다.
P: 그보다.......저 큿사라기인지... 키사라기인지하는 로봇.......
상반신은 완전한 직각이 아니었던가....
마치 치하야처럼 가슴이 커진 거 같군.........라고 중얼거리며 프로듀서는 아기를 돌보고
파란 로봇과 빨간 로봇은 괴성을 질러가며 도시를 박살냅니다
------영원한 전쟁. 키사라기vs하루슈타인 엔딩
P: 가장 이상한 건 말이지........
치하야가 수면으로 재우고 덮쳤다고 쳐도..........
당시 무정자증인 내가 어떻게 자손을 생산할 수 있었다는 거지....?
이론적으로 수정 확률이 낮을뿐. 제로는 아니라지만 힘들긴 하지........
하지만.....제3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혹시......그렇다면....
의혹은 깊어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