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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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961 이적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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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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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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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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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키는 사실 +1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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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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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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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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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프로듀서. 빈유의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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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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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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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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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인랑게임이에요. 인랑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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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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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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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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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미안해! 이렇게 사과할태니까!」 ???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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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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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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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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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온갖 맛이 나는 젤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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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INDER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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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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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Ho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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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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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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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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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Vivid_Rabbit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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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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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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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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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COMP@NY OF ID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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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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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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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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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인턴 프로듀서가 되어보자 주사위게임(346, 765all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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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Me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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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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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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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치코 「나는 자연인 아이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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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Me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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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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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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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코토 「스텔라 스테이지를 격파한건 좋은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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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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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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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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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나카 코토하를 기르는 일곱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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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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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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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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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한정 스카웃이라니. 치히로 씨. 무슨 생각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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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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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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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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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쿠메 우라라 「미래의 아이돌들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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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미야카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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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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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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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부는 오늘 치하야의 산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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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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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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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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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쿠미: 언제까지고 기다리겠어. 네가 남긴 걸 지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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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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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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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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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그러니까 이제 가족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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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즈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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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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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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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타카미네씨의 뒷목에는 이상한 버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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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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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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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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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카네 "당신의 약혼녀입니다."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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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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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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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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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나나"야생의 프로듀서 씨에요!" 신"오? 인마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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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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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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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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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여고생 프로듀서 -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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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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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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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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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치하야 몇살? 」 치하야「6살!」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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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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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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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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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기사와 후미카를 기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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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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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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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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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0.99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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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Pi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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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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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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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심심한 장미를 그대의 콧구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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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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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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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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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웨딩드래스의 마유가 내 앞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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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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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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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
조회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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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씨. 돈 좀 빌려주세요". "어휴, 또요?"
|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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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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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9 |
조회 1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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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 메이커 [프로듀서를 만들자.] (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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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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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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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36 |
조회 6082 |
추천: 10 |
2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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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씨. 무료 가챠라니!.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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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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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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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조회 1231 |
추천: 1 |
5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붉은 웨딩드래스를 입은 마유가 서있다.
마유 : .........
마유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은채로 서있다
뺨은 양쪽이 붉게 물든 것이 마치 장미가 피어난듯하였다
마유 : ........
창문가로 불어오는 바람에 웨딩드래스의 밑단이 휘날리며 달밤에 그녀의 얼굴이 반사되었을때
그녀는 달 그 자체라 할만큼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었다
마유 : ..........
붉게 물든 뺨이 더욱 더 붉어져가는 것을 보면 부끄러움을 감당하지 못하는듯하다
그러면서도 싱글벙글하는 미소를 지우지 못하는 것은 주체할 수 없을만큼 기쁘기 때문이겠지
천천히 하얀 천에 휘감긴 손을 내미는 마유.
그 손을..........
1. 나는 붙잡았다
2.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지켜보았다
P: .........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지켜보았다
마유 : ............
마유는 순간 굉장히 슬퍼보이는 얼굴을 하였다
아아......이렇게나 귀여운 얼굴인데.......
짙은 눈꺼풀에 물가가 맺힌다.
얼굴을 찌푸리고 마유는 두 손으로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기 시작했다.
그런데도 P는.........
1.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ㅎ..........
2. 마유에게 다가간다
마유에게 손을 뻗으려 한 순간
린: 잠깐.......기다려주겠어?
그 손을 린이 잡는다
마유 : 어째서........?
린도 마유에게 결코 뒤지지 않은 화려한 드래스를 입고 있었다
차이가 있다면 마유와 다른 푸른색이라는 것이다
푸른 기운을 물실 내고 있는 린은 애틋해보이는 마유와는 정반대로의 이미지로 보면 볼수록
빨려들어가는 매력을 풍기고 있었다.
마유 : ............
린: ...............
마유와 린은 서로를 노려보더니. 암묵의 합의를 한듯 다시 P를 바라본다
P: 어?
마치 자기들을 골라달라고 하는 듯이
P: 어라라?
1. 린에게 달려간다
2 마유에게 달려간다
Retreat! Retreat!
100 3.새로운 인물로 쿄코가!
제목은 마유이기에 린을 고르면 푹찍엔딩
3
홀수면 1. 짝수면 2
마유 : .............뽀루퉁
P: 아우!
마유가 발을 걸자 넘어져버린다.
P: 무슨 짓이야. 마유우........
P가 넘어진 사이 마유와 린은 서로 +2하는 중이다
드레스도 엉망이 되어버린 상태로 필사적이다
P: 이......이건!
1. 말려야겠다. 둘 사이에 끼여들여 중재해보자
2. 도주하기 좋은 타이밍이 아닌가.....?
마유 : 누가 할 소리인 가요오옷!
P: 잠깐 둘 다 싸움을 그만두어어어어!
커----헉!!
린: 프로듀서?!
마유 : 프로듀서님!?
격렬한 싸움의 현장 속에 끼어들어간 P는 엄청나게 강력한 어퍼컷과 날카로운 식칼을 동시에 맞았다.....
P: 어윽..........
시야가 희미해져간다......
P: ..............여긴 어디지?
치히로 : 눈을 뜨셧나요?. 프로듀서님
P: 무슨 일이 있던 건지 기억이 안 나...... 어제부터......저녁에 잠을 잔 이후로 지금까지의 기억이...
치히로 : 그건........
치히로는 살짝 미소를 짓더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더 이상 캐물어도 대답해주지 않을 거에요
라는 듯이.....
P는........
1. 병실에서 머무른 채로 치히로에게 걔속 진실을 캐묻는다
2. 몸을 일으켜서 바람이라도 쐬러 가자
하지만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뿐이었다.
-똑똑독
치히로 : 약드실 시간이네요. 전 나가볼게요
P: ........
간호사가 다가오더니 P의 옆구리를 찌른다
P: 응?
??: 나야. 나.......
P: 잠깐. 너는!
간호사로 분장한 인물은...........+3까지 주사위로 큰것이다
P: 어.......?
시키 : 후후후......나가고 싶어?
그럼 이 시키 짱을 선택해줘. 모든 것을 주도록 할게
쾌락......불안. 흥분. 초조함.......모든 감정을 포함해서.....
(약을 손으로 흔들거리며 윙크하는 시키)
1. 시키가 시키는 대로 한다
2. 나는 .........치히로를 믿는다
설명도 없이 그대로 끝났어!?!?
원래라면 삭제를 했지만......덧글 10개 이상 달리면 삭제 못함
@그러면 달아야죠
원하시는 분이 있으면 소재 부분이 언젠가 생각이 나면 다시 도전해보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