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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여P "사장님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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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7, 2014 13:24에 작성됨.
제목 : 위
분류 : 평행세계. 여P
할말 : 평행세계이므로 원 아이마스와는 캐릭터가 많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 평행세계. 여P
할말 : 평행세계이므로 원 아이마스와는 캐릭터가 많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여P X 사장님은 진리입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설정-
765프로
여P - 여성 P, 사장님을 좋아한다. 20대 초반.
아마가세 토우마 - 765 프로의 리더격 아이돌, 성격은 하루카와 거의 같다. 17세
키사라기 유우 - 교통사고로 죽은 누나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하여 아이돌을 하고 있다. 16세
호시이 미키 - 갈색 단발, 감정이 격해지면 긴 금발로 각성한다. 13세
타카츠키 쵸스케 - 타카츠키 가의 장남이자 첫째. 집안일로 바쁜 동생들을 대신하여 아이돌. 17세
하기와라 유키뽀 - 동성애자, 사실 동성애자인 남성 레슬링 선수와 위장연애 중. 19세
키쿠치 마코토 - 이름은 그대로, 남성적인걸 동경하지만 힘은 보통 여성보다도 약하다. 17세
?? - 후타미 아미
?? - 후타미 마미
미나세 이오리 - 감염된 사람은 숙주의 노예가 되는 쿠기밍 바이러스의 숙주. 하지만 본인은 즐기지 않는다. 15세
타카하시 레이코 - 미우라 아즈사와 체인지. 사무소의 맏언니로서 모두를 보살펴주는 존재(사장님 제외). 31세
시죠 타카 - 거의 그대로지만 히비키를 자주 놀린다. "너무하잖아 타카 언니!" 18세
가나하 히비키 - 오키나와의 인기인. 오키나와에서 히비키의 친구라고 말하면 극진한 대접을 받을수 있다. 16세
아키즈키 료 - 아키즈키 리츠코와 서로 포지션이 뒤바뀌었다. 15세
미나미 코토리 - 사무원. 학창 시절에 스쿨 아이돌이었다. 의상 디자인도 담당. 2X세
타카기 준지로 - 그대로, 1년쯤 전에 부인의 바람으로 이혼했다. 50대 중반
961 프로
아마미 하루카 - 쥬피터의 리더, 성격은 토우마 그대로. 17세
이쥬인 호쿠토 - 그대로, 하지만 나머지 두 명이 여자로 바뀌어버린탓에 안티가 늘었다. 20세
미타라이 로리 - 여자다. 로리다. 작다. 14세
쿠로이 타카냐 - 타카기 사장을 예전부터 좋아했었지만 츤데레라 고백을 못했다. 귀여운 이름이 컴플렉스. 30대 초반.
876 프로
?? - 히다카 아이
?? - 미즈타니 에리
아키즈키 리츠코 - 765프로의 프로듀서인 사촌동생의 소개로 876프로의 남장 아이돌로 입사. 19세
?? - 오자키 레이코
?? - 오카모토 마나미
?? - 이시카와 미노리
23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유우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히비키 "반갑다구. 프로듀서!"
타카 "귀하가 오셨군요."
여P "다른 사람들은?"
타카 "지금은 우리밖에 오지 않았습니다."
여P "그래? 연습은 잘 하고 있었어?"
유우 "네."
히비키 "당연하다구!"
타카 "그렇지요. 한 사람만 빼고는 잘 하고 있었습니다."
히비키 "우갸! 너무하잖아 타카 언니!"
타카 "후후후"
여P "너무 그러지 마. 아직 라이브까지는 한참 남았으니까. 연습 끝나면 좀 쉬고 있어."
타카 "알겠습니다."
달칵
여P "그러면 대충 여기서 계획만 확인한 다음에 쉴까."
키사라기 유우 ♂
교통사고로 죽은 누나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 노래하고 있다. 트라우마는 풀리지 않은 상태.
가나하 히비키 ♀
오키나와의 인기인. 작은 섬 전체가 그녀의 애완동물을 위해 관리되며 오키나와에서 히비키의 친구라고 말하면 1등금 초텔 정도는 무료로 이요할수 있다.
시죠 타카 ♀
변한 부분은 거의 없지만 히비키를 자주 놀리는 바람에 히비키의 "너무하잖아 타카 언니!"는 사무실에서 제일 많이 들을수 있는 말 중 하나.
>>109 점심 메뉴
>>111 (같이 먹을 아이돌)에 해당되는 인물
>>112 (같이 먹을 아이돌)에 해당되는 인물
이 글의 특징이 케릭터들의 대칭적 이동이라면 히비키는 ....
그러나 남친이 있다.(남친은 아카바네씨나 평행세계인물. 온화한 성격) 그래서 미키팬들은 수도승이라 불리어진다. 그래도 인기는 세손가락에 꼽힌다.
키사라기 유우.(씨익)
주인 "어서오세요."
여P "유우, 미키 안녕."
미키 "아! 프로듀서인거야!"
유우 "안녕하세요."
여P "타카는?"
미키 "지금은 아직 연습을 계속하고 있는거야. 미키는 오자마자 배가 고파서 먹고 조금 쉬었다가 하려고."
여P "그렇구나. 그럼 히비키는?"
미키 "타카랑 같이 연습하고 있을거야."
여P "히비키도 열심이네."
여P "유우는 괜찮아?"
유우 "네. 괜찮아요..."
여P "무슨 일 있으면 나한테 얘기해. 이래뵈도 프로듀서니까."
유우 "....네."
여P "그러면 그럼 난 이만 가볼게."
미키 "어? 라멘은?"
여P "벌써 다 먹었어."
미키 "빨라!"
호시이 미키 ♀ 13세
갈색 단발. 감정이 격해지면 노란 장발로 각성한다. 팬들은 이를 '초 미키인'이라고 부른다. 사귀는 사람은 있지만 누군지는 잘 모른다.
타카기 "반갑네. P군."
여P (사, 사장님?!)
>>119
1. 안녕하세요. 사장님
2. 바, 반갑습니다 ....혹시 어제의 일을 기억하시고 계신가요?
3. 여기는 어쩐 일이세요?
인줄 알았는데 앵커
2번
타카기 "아니.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네만..."
여P "네..."
여P (우물쭈물)
여P "사장님, 혹시..."
여P "어제의 일... 기억하고 계신가요?"/////
타카기 (...)
>>121 사장님의 대답
여P (일났다.. 어제는 취한 다음에 필름이 끊겨버려서 내가 어떻게 했는지도 기억이 안나는데..)
여P "그러시군요..."
타카기 "P군은 괜찮은가? 어제는 좀 무리를 한것 같던데."
여P "네, 네! 괜찮습니다!"
타카기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너무 무리하지 말고, 힘든게 있으면 얘기하게."
여P "네. 고맙습니다."
여P "으으으.... 나는 어제 대체 뭘 어떻게 한거야...."
여P "기억도 하나도 안나고... 뭔가 실수같은건 안했겠지...."
여P "애초에 사장님이 호텔까지 데려다주신게 뻔하잖아! 히잉..."
여P "일단은 오늘 공연을 열심히 준비하자!"
전원 "수고하셨습니다!!"
여P "분위기도 정말 좋았고, 동작도 딱딱 맞아떨어지고, 너무 고생했어."
미키 "미키니까 말이야!"
마코토 "힘들었어요..."
타카기 "모두들 수고해주었네! 역시 내가 모은 최고의 사람들이야!"
여P (저 말에는... 나도 포함되어 있을까...)
>>126
1. 사장님, 코토리와 뒤풀이 (코토리 등장, 플래그 진척 가능성 있음)
2. 아이돌들과 뒤풀이(등장하지 않은 765 아이돌 전부 등장)
여P "네, 네?!"
코토리 "우리끼리도 한잔 해야죠?"
여P "음... 그럼 그럴까요?"
코토리 "사장님이랑 같이 셋이서요!"
여P "사, 사장님도요?!"
코토리 "네. 아, 혹시 남자가 있으면 불편하신가요? 아직 말씀은 안드렸지만..."
여P (음...)
>>132
1. 사장님과 같이
2. 코토리 씨랑 둘만(연애 상담)
-설정-
미나미 코토리 ♀ 2X세
765 프로의 사무원. 과거에 스쿨 아이돌이었다. 공연의상의 디자인도 담당한다.
이건 발판이지!!!
이대로 가다간 에리의 할머니는 러시아인이 되버리고 만다?
코토리 "그럼 사장님도 부를께요. 사장님!!"
여P (일단은 이렇게 했지만 정말로 괜찮은걸까...)
여P (이번에는 취해서 잠들지 않게 조심하자...)
코토리 "프로듀서 씨."
여P "네?"
코토리 "뭔가 드시고 싶으신 거라도 있나요?"
>>135 코토리가 먹고 싶어하는 음식
>>136 여P가 먹고 싶어하는 음식
>>139 >>135와 >>136중에 먹을 음식을 골라주세요.
1. >>135
2. >>136
여P "음.... 무난하게 꼬치구이라던가요?"
타카기 "꼬치구이도 괜찮겠군."
여P "그, 그렇죠?"
코토리 "거기 가보는건 어때요?"
여P "거기요?"
코토리 "얼마전에 역 앞에 개업한 알파카 그림이 그려져있는 가게요."
여P "그러고보니 그런 집이 있었던것 같기도..."
코토리 "어때요? 괜찮지않나요?"
여P "확실히 알파카는 귀여웠으니까요."
코토리 "그렇죠!"
타카기 "그렇다면 그 가게로 가세."
여P "코토리 씨도 수고하셨어요."
타카기 "다들 수고했네."
코토리 "그래도 역시 프로듀서 씨가 제일 고생하셨죠. 이 일은 가져오신 것부터 세부 정리까지 다 하셨으니까요."
여P "너, 너무 그러지 마세요." //
타카기 "내가 사람 보는 눈은 있으니까 말일세!"
코토리 "그러게요. 우후훗."
코토리 "그나저나 이 고기 맛이 특이하네요."
여P "그러게요. 무슨 고기지?"
타카기 "....." 홀짝
코토리 "사장님은 알고 계세요?"
타카기 ".....모른다네."
코토리 "알고 계시는것 같은데에~ ?"
타카기 "하하. 나는 모른다네."
여P "......" 홀짝
>>146 먼저 돌아갈 사람
1. 사장님 (코토리 씨와 연애 상담)
2. 코토리 씨(사장님과의 이벤트)
3. 여P (다음의 일로)
다시 >>149
돌아갈 사람(중복 선택 가능)
1. 사장님
2. 코토리
3. 여P
코토리 "프로듀서 씨. 괜찮으세요?"
여P "네. 괜찮....우읍!"
코토리 "무리하지 마세요. 프로듀서 씨."
타카기 "우리는 괜찮으니 먼저 들어가 보게."
여P "그.. 그러면 먼저 실례하겠습니다." 스윽
코토리 "혼자서 가실수 있으세요?"
여P "괜찮아요."
여P "으으...너무 많이 먹었나..." 비틀
>>152 "프로듀서?"
>>152 765프로 아이돌
등장하지 않은 캐릭터일 경우 원 이름을, 그 외의 경우에는 변경된 이름을 적어주세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1687744&q=%EC%95%84%EC%82%AC%ED%9E%88%EB%82%98+%EB%A6%B0
http://mirror.enha.kr/wiki/%EB%A7%88%EC%99%95%EC%97%94%EC%A0%A4
쵸스케 "프로듀서?"
여P "쵸스케....?" 비틀
쵸스케 "프, 프로듀서! 괜찮아?"
여P "으으.. 머리야....."
>>156
1. 타카츠키 가에서 취침
2. 집에서 취침
3. 사무소에서 취침
여P "으으.. 그럼 실례해도 될까..."
쵸스케 "괜찮아. 야요이나 카스미도 좋다고 할꺼야."
여P "고마워. 쵸스케."
쵸스케 "읏... 됐으니까, 부축해줄게." ///
여P "다시 고마워." 싱긋
쵸스케 (////)
여P "그런데 쵸스케. 이렇게 늦었는데 왜 나와있어?"
쵸스케 ">>160때문에."
>>160 너무 카오스하거나 느낌표스러운 앵커는 피해주세요
타카츠키 쵸스케 ♂ 17세
타카츠키 가의 장남. 집안일로 바쁜 동생들을 대신해서 아이돌을 한다.
여P "집안일도 돕는거야? 기특하네."
쵸스케 "동생들한테만 맡길수는 없잖아."
쵸스케 "다녀왔어." 벌컥
야요이 "다녀왔... 프로듀서 언니!"
여P "신세 좀 질게. 야요이."
야요이 "언제라도 괜찮아요!"
쵸스케 "코타로랑 카스미는?"
야요이 "벌써 다 자고 있어요."
쵸스케 "너는 왜 안 자?"
야요이 "오빠 올때까지는 기다리려고 했는데, 프로듀서 언니까지 오시다니. 기다리길 잘했네요."
야요이 "하지만 저도 슬슬 자야겠네요..."
야요이 "목욕물 받아드릴게요~ "
여P "그래도 돼?"
야요이 "물론이에요!"
여P "그럼 사양않고.. 좀 씻으면 편해지겠지."
쵸스케 "우유는 냉장고에 넣을게."
여P "후우... 시원하다...."
여P "그러면 이제 몸도 푹 담갔으니까 그만 자볼까."
드르륵
여P "어라...? 자리가...."
>>162
쵸스케, 카스미, 야요이, 코타로, 코우지, 여P의 잠자리를 번호대로 배치해주세요
앵커였나
1 쵸스케
2 p
3 야요이
4 코타로
5 카스미
6 코우지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여P "쵸스케하고 야요이 사이..."
여P "뭐, 상관없지." 펄럭
여P "그럼 나도 내일 오전에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야지." 포옥
여P "쿠울..."
>>166 여P가 일어날 시간 7시~ 12시
여P "새 소리..." 벌떡
여P "어라? 아무도 없어?" 두리번
여P "아, 편지가 있네." 바스락
[안녕히 주무셨나요? 프로듀서 언니.
아침이 되었지만 너무 잘 주무셔서 깨울수가 없었어요.
오빠는 일을 나갔고 다른 동생들은 어린이집에 보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학교에 가야하니까 나갔어요.
아침은 거실에 차려놨으니까 맛있게 드세요!!
-야요이-]
여P "역시 똑부러진 아이네. 야요이는."
여P "잠깐 그럼 지금은 몇시...." 뒤적
여P "!!!!"
여P "여....열두 시....."
여P "망했다!!!"
>>169 여P가 해야했던 일
사장이랑 맺어질 기미 따위 없다
여P "일단은 빨리 가야해! 밥 안먹어서 미안해! 야요이!!" 다다다
여P "늦어서 죄송합- "
코토리 "사장님은 어제 잘 들어가셨어요?"
여P (멈칫)
타카기 "음. 코토리 군은 별 일 없었나?"
코토리 "저야 뭐. 괜찮아요."
여P "...."
코토리 "아!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씨."
타카기 "오늘은 좀 늦었군."
여P "죄송합니다...." 꾸벅
여P (어제 내가 돌아간 다음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타닥
여P (혹시 둘이서... 아냐아냐! 그럴리가 없어!) 도리도리
여P (그래도 혹시....) 끄적끄적
>>172 "뭘 쓰고 계신건가요. 프로듀서."
>>172 765프로 아이돌
등장하지 않은 캐릭터일 경우 원 이름을, 그 외의 경우에는 변경된 이름을 적어주세요
여P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사삭
레이코 "무슨 고민이라도 있어? 이 언니한테 얘기해봐."
여P "...."
>>176
1. 사장님에 대한 연애상담까지 말한다.
2. 사장님과의 연애상담 + 코토리와 사장님의 관계걱정
3. 말하지 않는다
-설정-
타카하시 레이코
성우적인 의미로 체인지. 사장님을 제외한 사무소의 모두를 보살펴주는 맏언니.
판
!
여P "네..." ////
레이코 "헤에. 정말이었구나..."
여P "그런데 왠지 코토리 씨가 사장님이랑...."
레이코 "호오...."
레이코 "그래도 그렇지는 않을거야."
여P "어째서죠?"
레이코 "코토리는 네가 사장님을 좋아하는걸 알고 있거든.'
여P "네에?! 저, 저는 말씀드린적 없는데..." ///
레이코 "코토리잖아. 망상하다보니 증거를 잡았다나."
여P "아...."
레이코 "아무튼, 그런건 신경쓰지 말고 열심히 해봐."
여P "고, 고맙습니다!"
레이코 "자, 언니 품에 안기렴."
여P "...." ///// 포옥
레이코 "그래그래." 쓰담쓰담
여P "저기... 레이코 언니."
레이코 "응?"
여P "어떻게 해야 사장님과의 관계가 가까워질까요?"
>>180 레이코의 대답
레이코 "흠.... 가장 가까운 방법은 삐- 인데 말이야."
여P "후에에에에에엣!? 그런건 안돼요!!" //////
레이코 "아니. 농담이야 농담."
여P "우으....." /////
레이코 "사장님과 연인이 되고 싶은거라면 확실하게 고백을 해야겠지."
여P "역시 그 방법밖에는..."
레이코 "하지만, 확실히 해둬."
여P "네?"
레이코 "네가 정말로 사장님을 사랑하는건지, 아니면 처음으로 느낀 온기 때문에 그런 마음이 드는 것뿐인지."
여P "....."
레이코 "내가 할수 있는 조언은 이게 전부야. 오늘 일은 쉬어. 코토리한테 시킬테니까." 탁
여P "...."
여P (정말로 사장님을 좋아하냐고?)
여P "하하.... 이제와서...."
여P (벤치...)
여P "잠깐 쉬었다가 갈까."
여P "후우....." 털썩
여P "......."
>>185 "프로듀서?"
>>185 765프로 인물
등장하지 않은 캐릭터일 경우 원 이름을, 이미 등장한 경우에는 변경된 이름을 적어주세요
여P "이오리....."
이오리 "여기서 뭘하고 있는거야?"
여P "......"
여P "그게...."
>>189 레이코와의 일을 말한다/말하지 않는다
-설정-
미나세 이오리
기본적인건 그대로, 다만 '쿠기밍 바이러스'의 숙주로 감염자들에게 여왕으로 숭배받고 있다.
하지만 본인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듯 하다.
여P "(끄덕)
이오리 "게다가 정말 좋아하는지 고민이라고?"
여P "....응."
이오리 "흐음...."
이오리 "!"
여P "?"
이오리 "사실 나도 사장님을 좋아해."
여P "에에?!"
이오리 "그래서 계속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나봐."
이오리 "이렇게 됐으니 내일 당장 사장님한테 고백할거야."
여P "그, 그건...."
이오리 "거절당할 일은 없어. 평소에는 일부러 조절하고 있었지만 이 '쿠기밍 바이러스'면 일도 아니지."
여P "....."
이오리 "어때? 응원 해줄거지?"
여P "....."
여P "그건 안돼!!"
이오리 "....."
여P "핫!" //////
이오리 "이제 알겠지?"
여P "그, 그렇다면..."
이오리 "당연히 거짓말이지. 누가 그런 아저씨를 좋아한대?"
여P "휴, 휴우..."
이오리 "그러면, 할 수 있겠어?"
여P "이제 마음속에 불안은 없어. 하지만...."
이오리 "....."
여P "거절당하지 않을까.. 두려워...."
이오리 "시도하지도 않고 포기하는거야?"
여P "아..."
여P "그건... 싫어."
이오리 "정말 손이 많이 가는 프로듀서네."
여P "고마워. 이오리."
이오리 "흐... 흥." ////
여P (이제 망설이지 않아. 도망치지 않아.)
여P (결과는 어떻게 되던 괜찮아. 하지만,)
여P (반드시 사장님에게, 고백하겠어!)
쿠로이 [으으... 저렇게 젊은 애가 고백한다면... 나는 완전히 아웃이잖아...]
로리 "그런데 정말로 할거야? 그거."
>>195 한다/하지 않는다
그나저나 뭘 할까요?
127식 규화? 신고 근제 나의 월주?
로리 "하여간...."
쿠로이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수는 없어. 중학생때부터 계속 고백하려고 했었는걸!]
로리 "중학생때부터 좋아했는데 아직도..."
쿠로이 [응?]
로리 "아냐."
쿠로이 [할거야!]
로리 "정말로?"
쿠로이 [그 애한테는 미안하지만....]
로리 "웬일이래? 765 녀석이라고 부르지 않고."
쿠로이 [시끄러워...] ///
로리 (전화기를 통해서 부끄러움이 전해지고 있잖아...)
쿠로이 [미안하지만... 나도 내 사랑을 지킬거야.]
>>200
여P의 고백을 막기 위해 쿠로이 사장이 꾸민 작전
(느낌표 앵커는 제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