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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노랑 단 둘이 남아버렸다." / 노노 "무우리이..."
댓글: 169 / 조회: 1192 /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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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3, 2018 22:34에 작성됨.
본격 노노랑 단 둘이 남기는 이야기.
346 아이돌들로만 우선 진행하겠습니다!
진행에 자신감이 붙으면 제한이 풀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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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주사위 큰 수!!!
@혹 다른 창댓을 찾는 이가 있다면, 인양을 하신다면 연재를 생각해보죠.
으음
쇼코!
으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요. +2까지 추가로 다이스롤~!
@근데 실패인 듯하다
노노 "네에..."
쇼코 "..." (버섯 물주는 중)
노노 "..." (시집 읽는 중)
쇼코 "..." (키울 버섯 체크리스트 갱신 중)
노노 "..." (시 쓰는 중)
쇼코/노노 "..."
노노 '조용한 건데요... 그리고보니 여태까지는 늘 사무소에 프로듀서 씨나 치히로 씨나 다른 분들이 계셨으니...'
노노 '... 쇼코쨩이랑은 단 둘은 조금 편안할지도... 아니, 편안한 건데요...'
@원래는 이렇게 아이돌만 받으려했지만, 조금 심심하니 노선 변경!
+3까지 주사위와 함께 이 상황에서 일어날 일을 적어주세요! 한 아이돌당 한 상황만 쓸 겁니다아- 그러니 신중히!
작은 값 채택합니다!
쇼코 "..."
노노 "..."
쇼코 "..."
노노 "..."
쇼코 "..."
노노 "................."
쇼코 "................."
노노 "아, 모리쿠보, 오늘 일정 일정이 취소됐다네요... 그럼 모리쿠보는 이만..."
쇼코 "으... 응. 잘 가-" 흔들흔들
노노 "안녕히 계세요-..."
맨날 SAN치 떨어지는 거만 쓰니 지겹단 말이죠오. 그런 것만 있진 않았지만 하튼
노노 "우으... 사무실에 단 둘이라니, 무리인데요오..."
@+3까지 주사위 중간 값. 노노랑 단 둘이 있는 346 아이돌은?
토키코 "..."
노노 "..."
토키코 "..."
노노 '살려주세요...'
노노 '확실히 모리쿠보가 조용한 걸 원하깅 했지만...'
토키코 "..." 스윽
노노 "딸꾹."
토키코 "..." 슥
노노 "..."
노노 '이, 이런 분위기는 원한 적 없는 건데요..." 덜덜
@+3까지 주사위 중간값.
이 상황에서 일어날 일은?
노노 '아, 화, 화장실을...' 스윽
토키코 "노노."
노노 "히이이이이이이익!!!" 움찔
노노 "그, 아, 아으으, 죄, 죄송해요..." 울먹
토키코 "... 그렇게 긴장 안해도 돼."
노노 "네...?"
토키코 "네가 돼지들도 아니고, 괴롭힐 생각도 없으니까. 그러니까 긴장 풀라고."
노노 "네에..."
노노 '의, 의외로... 안 무서우실지도요..."
P "어-이! 토키코쨩! 나 왔" 찰싹
토키코 "정좌."
P "어...?" 찰싹 "으악, 알겠습니다!!"
토키코 "너... 뭘 잘못했는지는 알고 있겠지?" 살기
P "딸ㄲ" 찰싹! "히에에에!!"
토키코 "돼지 주제에 인간을 기다리게 해? 자기 위치를 모르는 것도 유분수지."
P "잘못했습니다..." 덜덜덜
노노 '무리이이이이 역시 무서우신 건데요!' 덜덜
노노 '우으으... 누구라도 와주세요...'
@+3까지 주사위 작은 값. 노노랑 단 둘이 있는 346 아이돌은?
노노? "무~리이..."
노노 "이런 상황, 모리쿠보는 받아들일 수 없는 건데요오..."
노노? "모리쿠보도 마찬가지인데요..."
노노×2 "무~리이......."
@+2 다음 상황
노노? "다른 분들이 오기 전에... 어떻게든 해야..."
린 "다녀왔어." 벌컥
노노 "엣."
노노? "엑."
린 "?"
린 "...?" 슬쩍
노노 "히끅?!"
린 "..." 흘깃
노노? "히엣?!"
린 "......"
린 "..." 꽈악!
노노 "후에, 수, 숨막히는데요..."
노노? "가, 갑자기 무슨 일이신가요 린 씨..."
린 "아니 그야 이런 상황이면, 둘 다 안아줄 수밖에 없잖아!!" 꼬오옥
노노 "다, 다른 선택지도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노노? "하우우우......"
린 "싫어. 그런 건 지금 없어." 꽈아악
노노/노노? "무-리이..."
@+3 다음 상황
유키호2 "어라...? 여기가 아닌 것 같은데요...?"
노노 "어떻게 765랑 346을 헷갈리시는 건가요오..."
노노? "가깝지도 않은 건데요오..."
린 "응? 그런데 유키호도 둘이네. 그럼..."
@+1 선택.
1. 모두 두 명으로 늘어난 건가?
2. 시키의 짓인가?
3. 노노랑 유키호만 특이한 거겠지.
4. 아키하의 짓인가?
+3 그 판단이 맞는지? 아니라면 진짜 이유는?
실체가 있다면 시키가 원인이 아니다.
노노 "그건 모르겠지만... 시키 씨는 사람을 만들어내는 능력 같은 건 안 가지고 계실 것 같은데요..."
유키호 2 "그리면 이 복제가 실체라면 범인이 아니겠네요."
유키호 1 "본체는 저지만요... 그런데 어떻게 실체인지 아닌지 알아내죠?"
@+3 실체인지 환상인지 구별할 방법
@근데 린도 만졌...지? 아마
안되면 다른분들의 의견으로 체용해주세요
린 "응? 그런데 난 분명 노노를 만졌는데?"
노노 "그, 그럼... 진짜일지도..."
노노 "... 어... 둘 다 진짜면... 어떻게 해야하죠...?"
유키호 1 "그, 글쎄요..."
@+3 어떻게 해야하나
노노들이랑 보낼시간을 방해하는 유키호들한테는 푸른기운을 뿜어내면서 귀찮다는식으로 765에 연락해서 돌러보낸다
노노 "히, 히엣...."
노노? "또 안긴 건데요오..."
유키호 1 "저, 저희는..."
린 "..." 째릿
유키호 1&2 "히익!"
린 "... 프로듀서한테 연락해서 765 프로듀서 부를게. 그럼 됐지?"
유키호 1&2 "네, 네!" 타닷
@+3 다음 상황
노노? "답답한 건데요..."
노노 "..."
노노 "에잇." 잡
노노? "?!!"
노노 "히얏." 포옥
린 "?!! 뭐, 뭐야? 무슨 짓을... 아, 포근하네..." 꼬옥
노노? "히이이... 다, 답답... 무리이..." 바둥바둥
린 "노노좋아." 꽈악
노노 "휴우... 그럼 모리쿠보는... 도주쿠보인데요!" 타앗
노노 "... 아, 그런데 어디로 가죠..."
@+3 노노의 행동 결정
노노 "생츄어리는 빼았겼으니까요..."
노노 "... 그냥 집에 돌아갈까요..... 프로듀서 씨도 안 계시고..."
@+3 노노는 어디로 갈까
노노 "프로듀서 씨의 집주소라면..."
@+2 알고있다/모른다.
+4 +2에 따라서- 알게 된 계기/어떻게 찾아낼지
노노 "다행히도 마유 씨는 지켜보는 것만은 허락해주셨는지, 따로 격추하지는 않으셨고요..."
노노 "린 씨가 프로듀서 씨에게 접근했을 때의 마유 씨의 드론은... 잊어버리죠."
노노 "어쨌든 지금은 프로듀서 씨가 집에 없으니, 마유 씨의 드론은 없겠죠."
노노 "그렇지만... 역시 보안이 문제네요..."
@+2까지 마유나 다른 아이돌들이 P의 집에 설치한 보안(?) 장치들 (여러개 가능)
+3 노노가 그걸 뚫을 방법
+4 성공하는가?
노노 "하나, 둘..."
노노 "셋!!!' 파앙!!!!!
'콰장창창!' '와장창!!' '퍼엉!' '콰앙!!'
노노 "후, 모리쿠보가 도망치기 위해 익힌 초음속 질주... 설마 이걸 맞서기 위해 쓸 줄은 몰랐었더 건데요..."
집 (초토화됨)
노노 "... 집을 치워드려야겠네요..." 스윽
노노 "아, 물론 문부터 잠그고..." 찰칵
@+3 다음 전개
집 (깔-끔)
노노 "함정도 모리쿠보랑 프로듀서 씨는 걸리지 않게끔 손봤으니... 네, 괜찮겠네요."
노노 "그러면 이젠 저녁 준비도 할 수밖에 없게된 건데요...!"
노노 "♪~ ♬~ ♪♩♬~"
노노 "이러고 있으니... 뭔가 신부가 된 기분...인 건데요... 헤헤헤..."
'띵동~'
노노 "엇, 프로듀서 씨...려나요?"
@+2 벨을 누른 사람은?
+4 노노의 대응
노노 "핫, 프로듀... P 씨는 지금... 안 계신데요..." 벌컥
MP "응? 너는..."
MP "아, 맞아! 모리쿠보 노노지? TV에서도 봤고, P한테도 얘기 많이 들었단다~"
노노 "엣, 그, 그런가요... 헤헤헤..."
MP "그래~ 처음부터 인재를 찾았다고 자랑하더니, 가면 갈수록 더 잘한다고 어찌나 자랑하던지~"
노노 "에헤헤헤... 쉬, 쉬운 일은 아니지만... P 씨와 함께라면 얼마든지 해낼 수 있는 건데요..."
MP "어라, 그리고보니 P 이 녀석은 맨날 집 어지르더니 오늘은 멀쩡하네?"
노노 "그, 모리쿠보가... 한 건데요..."
MP "오~ 대견하구나~ 우리 P도 좀 본받으면 좋겠네~" 쓰담
노노 "가, 같이 있다보면... 변할지도요..." 슬쩍
MP "후후, 그랬으면 좋겠구나." 쓰담
@+3 다음 상황
MP "오, 직접 만든 거니? 요리도 잘하는구나~ 나중에 좋은 신부가 되겠어!"
노노 "시, 신부... 에헤헤..."
쿄코 "잠깐!"
치에레 "그 이상의 일은..."
유카리 "저희들이,"
마유 "지켜볼 수만은 없어요오~" 죽은 눈
노노 "?!"
노노 "대체 어떻게 여기를..."
마유 "그거야 P 씨의 안전을 위해서 '보안장치'를 해두는 건 당연하잖아요오~? 부숴지면 알람이 오게 되어있었다구요~"
노노 "칫..." (소근)
린 "그러니 이젠 더 지켜볼 수는 없다고!" 후다닥
노노? "그, 그러면 모리쿠보는 이제 풀어주시면..."
린 "기각." 헉 헉
노노? "무~리이-..."
노노 "윽, 이렇게 되다니... 예상 외의 사태인 건데요..."
MP "어머, 우리 P는 인기도 많구나~"
@+3 다음 상황
(그 이후 아이돌들이 P의 집을 자주 침입해서 P는 이사를 갔다)
MP "어머, 우리 인기쟁이 아들 왔구나~"
P "에엑?! 엄마도 있었어요?!"
MP "그럼~ 이야, 우리 아들 이렇게 인기 많은 줄 몰랐네?"
P "아니... 그게.. 하아... 우선 정리부터 할게요. 자, 자, 어서 나가." 툭 툭
치에리 "앗, 프로듀서 씨... 잠시만요..."
쿄코 "아앗, 조금만! 조금만 더 있게 해주세요!"
P "안돼. 어서 나가."
마유 "... 네에~ 내일 뵈요오-" 스윽
P "주머니에 넣은 건 빼라." 꽉
마유 "핫, P 씨가 팔을..." 화악
쿄코 "큿..."
P "이상하게 들리잖아! 쿄코 너도 이런 거 보고 혀 차지 마!"
린 "치잇... 어쩔 수 없지. 돌아가줄게."
P "넌 노노 내려놔라... 아니 잠깐?! 왜 노노가 둘이야?!"
노노 "그, 그건 모리쿠보가 이따가 설명을..."
P "아니. 너도 돌아ㄱ-"
MP "그리고보니 얘는 참 성실하더구나. 집 청소랑 지금 저녁 요리도 다 얘가 했다던데?" 쓰담
노노 "하, 하우우..." ////
MP "저녁까지 차려줬는데... 저녁은 같이 먹고 보내는 게 어떠니?"
P "... 후우... 엄마가 그렇다면야... 알았어. 같이 먹자 노노."
노노 "...!!" 활짝
린 "! 프로듀서랑 노노랑 저녁!"
P "넌 아냐!" 쾅
린 "으아악! 들여보내줘!!" 쿵 쿵
노노? "에... 모리쿠보는...?" 당황 멋쩍 뻘쭘
노노 "후후... 좋았던 건데요..."
??? "그럼 다른 노노는?"
노노 "히엑?! 어, 언제부터 계셨나요오..."
@+3까지 주사위 중간 값. 노노랑 단 둘이 있는 346 아이돌은?
100특혜... 줘야하나...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