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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출근하니까 >+2가 아기를 업고 기다리고 있었다"
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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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Love Bites
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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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토키코 "뭐야, 돼지!" 타쿠미 "우릴 왜 부르는 거야?"
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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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카네 "심야 라디오 시작했습니다"
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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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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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히비키가 초능력자가 되었다
무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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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안나의 이중인격
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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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GAME START-OLD64BIT
무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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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의 +2가 소문난 일찐이래
무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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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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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쓸데 없는 토론 현장
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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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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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유 "이번에 고급 레스토랑 티켓이 생겼는데요..."
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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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맞선을 나왔는데 문제가 생겼다.
Flan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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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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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lay 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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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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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 노트에 이름이 적히면 로리콘이 되버려요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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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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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배가 침몰했다.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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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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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카에데가 이혼소송을 걸었다.
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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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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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우리는 독재 국가의 제작자와" "우상이다"
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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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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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검은 프로듀서와 하얀 아이돌
REMAINDER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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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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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보급형 아이돌 시리즈......?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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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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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너에게 난 나에게 넌
키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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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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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코토리 : 프로듀서들이 치히로 : 가출했다-!!
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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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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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나의 여장 취미가 발각되었다....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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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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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2주년에서 코토하 인1000을 따는데 실패했다...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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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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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GTA 니코 : 헤이~ 마이 커슨!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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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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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길을 가다 보니 금붕어가 죽어가고 있다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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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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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키 (심심한거야)아후
CR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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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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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사키 「원하는 아이돌의 모습을 2인 조합으로 볼 수 있는 종이?」
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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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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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에..?사..장님..?"
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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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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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츠리, 호날두를 보러 서울로!
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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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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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코세키 레이나 「나와 AELC의 이야기」
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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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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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저 오늘부터 편의점에서 일하게 됬습니다」
다람쥐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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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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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오 트류샤디, 요리인으로서 진정 존경할 만한 일물로 불리우는 그다! 그가 사내 카페 같은 사원 복지 식당에서 일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픈일, 대망의 첫 손님의 한 소녀가 들어오니!
+2 누구냐!?
토니오: Si, Signor. 이탈리아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 입니다.
미쿠: 미쿠, 이탈리아 요리 라면 뭔가 스파게티 밖에 안 떠오른다냐…
토니오: 그럼 메뉴를 추천해 드립니다. 잠시 손 좀 줘 보시겠습니까?
미쿠는 토니오의 말에 아무런 의심 없이 오른 손을 내어 주었다. 그것을 꼼꼼히 관찰 한 토니오는 이어서 왼 손을 마저 요구해 관찰 하였다.
토니오: 손님…
+2미쿠의 건강 상태
미쿠: 냐아아아아!? 창부 라니 성희롱인거냐아앙!?
토니오: 아닙니다~ 현대식 토마토 파스타의 기원 이라고 불리는 저의 고향인 나폴리 지방에서, 원래 요리에 쓰지 않던 토마토를, 하층민이던 창부 이기에 그것이라도 쓰자는 식으로 각종 흔한 식제를 활용해 만든 것이 기원 입니다아. 보통 마늘이 들어간 파스타는 토마토를 넣지 않슴다만, 이 파스타 만큼은 예외 입니다.
미쿠는 전문가의 지식 앞에 굴복 하였다.
그리고 순순히 테이블에 앉았다. 잠시 후, 기다리던 그녀의 앞에 토니오는 유리 잔을 내고 거기에 물을 따라 주었다.
미쿠는 아무런 의심 없이 그 물을 마시고…
미쿠: 맛있쒀어어어~!? 뭐… 뭐냥!? 이 물은!?
토니오: 킬리만자로의 5만 년 된 만년설을 녹인 물 입니다. 손님, 손수건을 준비 하시거나 테이블의 냅킨을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미쿠: 냥? 어… 어라라라!? 눈물이 다 난다냥!? 아니아니아니 이거 눈물이 난다냥!? 너무 많이 난다냐아아아아아!? 우냐아아아아아~! 눈물이 멈추지 않다냐아아아아아!?
미쿠는 엄청난 양의 눈물을, 마치 운동장의 수도꼭지를 돌린 듯이 흘렸고, 너무 많은 눈물을 흘려 눈이 완전히 쪼그라 들 지경에 이르렀다.
토니오: 후후후후~
미쿠: 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 어라? 오오오오 우냐아아!? 피로감이 말끔히 사라졌다냐!?
토니오: 후후후후후~ 저는 언제나 손님분들이 건강해 지기만을 바랍니다.
미쿠: 아까 창부식 파스타 라고 했지냥!? 그건 언제 나오는 거냥!?
토니오: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겁니다.
+2 창부식 파스타가 나오기 전까지
이건 마치 술에 취하니까 취기가 가신다 같은 소리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