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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토니오: 원래라면 손님에 맞춰 요리 합니다만, 주문 받습니다~
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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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헤어진 연인이 아이돌이라니...
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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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여기가 현실이라고요?
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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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류해나:우리들을 잊었어? 프로듀서?
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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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나나미: 뿌레쨩 바이러스 라고요?
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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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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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조용한날의 한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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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추구 할 것은 진실? 결말?
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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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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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심심한 장미를 그대의 콧구멍에!!"
코사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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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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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 화장실 담당은 닛타 미나미입니다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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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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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비밀글로 만들어보는 이야기
칸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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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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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 큿.......짭새 녀석들.....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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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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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Ho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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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모코 "뭐? 오빠랑 유리코씨가 사랑에 빠졌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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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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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유리코의 기묘한 모험
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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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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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역시 내 학원 러브 코미디는 어딘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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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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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쿠미: 언제까지고 기다리겠어. 네가 남긴 걸 지키며
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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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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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상자를 벗어난 꽃」 하코자키 세리카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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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오니! 악마! 치히로!(다크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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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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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야요이가 인터넷 방송 bj를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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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나: 포기 하지 않으면… 거기서 승부는 게속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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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가 쇼타가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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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안나: 몬스터 헌터… 안즈: 더블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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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하루의 찌찌는 말랑할까?"
코사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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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츠무기: 머리 위에 숫자가 표시되는 시어터… 이 무시기당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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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전설의 슈퍼 아이돌 시이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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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호: 숫자가 머리 위에 표시되요.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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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로꾸한 좀비 아포칼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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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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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리부트=미시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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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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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킬러 아나스타샤
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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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당신'의 프로덕션은 이세계로 전이된 듯 합니다.
그린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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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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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긴장을 감추며 나는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아, 네. 전화받았습니다."
한동안의 침묵.
그녀는 나에게 이것 저것을 물어오기 시작했다.
주로..
------------------------------------
1-33 카오리와의 관계에 대해서
34-66 최근 이상한 점이 없었는지
67-99 단순한 안부전화
100 앗
먼저 2표
이전에 그녀가 그랬었지.
자기들에게 관련이 된다면 좋든 실든 말려들수 밖에 없고..
그것에 대한 방어 수단이나 능력이 없는 나는 현실적으로 카오리와는 어울리지 않을거란말.
그리고 헤어지긴 했지만 아직 다른 조직이나 패거리들은 내가 카오리와 헤어진걸 모를수도 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나를 보호해 주기 위해서 전화를 한건 아닐까.
한동안 생각을 하던 나의 대답은-
----------------------------------------------------
1-33 네. 키크고 선글라스를 쓴 야쿠자 같은 사람이 호루라기를 주고 갔습니다.
34-66 글쎄요. 있는것 같기도 하고 없는것 같기도 하고.
67-99 그런건 아직 없네요. 만약 생기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100 앗..
먼저 2표
"...확실하겠지요? 피부는 조금 거무튀튀하고.."
"네! 맞아요!"
역시.
갑자기 호루라기 같은걸 주더니..
뭔가 이상했다니까.
그녀는 한동안 믿을 수 없다는듯 이러저러한 걸 물어보았고, 이내 알겠다며 전화를 끊었다.
그나저나 이 호루라기..
딱 보니까 나를 노리는 사람의 것인듯한데 어떻게 해야하지..
--------------------------
1. 어짜피 해결될 일, 기념으로 가지고나 있자.
2. 부정탄다. 처리해버리자.
먼저 2표
@와! 눈새! 와! 데드엔드!
이것도 다 기념이지.
그렇게 품속에 호루라기를 품은채 나는 자동차에서 내렸다.
그리고 사무실로 가는 도중 카오리를 마주쳤고, 이제는 남남이 되어버린 그녀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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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로 모른채하며 지나간다.
2. 어색한 인사를 한다.
먼저 3표
왜 없는 3번을 언급했지?
나는 조심스럽게 인사를 건냈고, 그녀 역시 힘겹게 인사를 받아주었다.
"네..어서오세요."
서먹서먹한 분위기를 피해 다른곳으로 이동했다.
그렇지만 이런 분위기가 싫어서 나는 곧바로 자리를 피했고..
이런 분위기와 상황은 다른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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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저 두명은 이별했다는것을 알아차립니다
34-66 저 두명이 크게 싸웠다고 생각합니다
67-99 저렇게 싸우는것도 커플이니까 가능하지..대수롭지 않게 넘깁니다.
100 앗
먼저 2표
그리고 이러한 사실은 346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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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도달했다..고..?!
51-100 도달할리가 읍제
먼저 3표
P의 입장에서는 크게 의도치 않은 상황이었지만..
설마 그 일로 인해서 346에 알려지게 될줄은 몰랐을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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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재는 여기까지.
다음에 더 많은쪽으로 고고
1-33 아이바 유미와 스케쥴을 소화하면서 말하게 됨
34-66 팬클럽 활동중 카나데에게 들킴
67-99 카에데와 간만에 연락하다가..
100 앗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