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종료] P : 너 시호 맞아?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24
댓글
3089
조회
5889
추천:
10
65
[종료] 프로듀서 메이커 [프로듀서를 만들자.] (본가)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12
댓글
10012
조회
14000
추천:
10
64
[종료] 직장을 구했더니, 고등학교 동창이 담당돌이라니 믿을수없어.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7-06
댓글
2560
조회
6481
추천:
10
63
[종료] 프로듀서 메이커 [프로듀서를 만들자.] (분가)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22
댓글
4336
조회
6068
추천:
10
열람중
[종료] 헤어진 연인이 아이돌이라니...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8-09
댓글
2942
조회
13151
추천:
9
61
[종료] 아이돌 "P가 ----라서 곤란해."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06
댓글
286
조회
1597
추천:
7
60
[종료] P : 961에 입사했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17
댓글
1718
조회
3570
추천:
6
59
[종료] P : 나보고 용사가 되라고?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08
댓글
1450
조회
3415
추천:
6
58
[종료] 어느 프로듀서의 착한 거짓말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22
댓글
1003
조회
4456
추천:
6
57
[종료] P : @국지라고? 난 어떻게 해야하지..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17
댓글
2085
조회
4717
추천:
6
56
[종료] P : 내가 왜 이렇게 된겨..?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23
댓글
1641
조회
3393
추천:
5
55
[종료] P "맞선이라니..."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06
댓글
314
조회
1468
추천:
5
54
[종료] 母 "하아..옆집 아들은 장가가고 아이까지 낳았다던데.." P "......"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20
댓글
785
조회
2146
추천:
5
53
[종료] P : XX하다가 아이돌에게 걸려버렸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06
댓글
788
조회
2717
추천:
5
52
[종료] [삼국지] @국지! 천하삼분지계 - 퀸 메이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18
댓글
1031
조회
1510
추천:
4
51
[종료] P "시키는 것 다합니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10
댓글
256
조회
1529
추천:
4
50
[종료] 내 여자친구의 집착에 대해서.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30
댓글
184
조회
1365
추천:
4
49
[종료] P : 담당 아이돌이 내 맞선을 방해하는것에 관하여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25
댓글
533
조회
1982
추천:
4
48
[종료] ??? : P군이 있죠? 어렸을 때, 나랑 결혼한다고 난리였어. P : (이불킥)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07
댓글
1958
조회
4996
추천:
4
47
[종료] P "나? 연애경험 있지." 아이돌 "...."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01
댓글
317
조회
1505
추천:
3
46
[종료] 아이돌들 : 개노답 삼형제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24
댓글
514
조회
1463
추천:
3
45
[종료] P : 호감도 어플? 시키,아키하 : 만들어버렸어!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10
댓글
295
조회
1538
추천:
3
44
[종료] 카에데 : 그래! 프로듀서 씨를 이용하자!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11
댓글
1670
조회
3414
추천:
3
43
[종료] 내 프로듀서가 오타쿠라니 믿을 수 없어.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27
댓글
630
조회
2515
추천:
3
42
[종료] IF돌마스터 - 키사라기 유우가 살아있는 세계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14
댓글
2816
조회
5827
추천:
3
41
[종료] 프로듀서의 또 다른 생활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23
댓글
309
조회
1632
추천:
3
40
[종료] ??? : 저기, 미카. 네 프로듀서 모쏠이라며?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27
댓글
1033
조회
3460
추천:
3
39
[종료] 치히로 "프로듀서 씨. 솔직히 아이돌중에서 누가 제일 예쁜가요?" P "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05
댓글
95
조회
1051
추천:
3
38
[종료] 프로듀서의 침대 밑에서 잡지책을 발견했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22
댓글
222
조회
1362
추천:
3
37
[종료] P : 이놈들아. 틀딱이란게 무슨말이냐?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2-05
댓글
496
조회
1707
추천:
2
29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긴장을 감추며 나는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아, 네. 전화받았습니다."
한동안의 침묵.
그녀는 나에게 이것 저것을 물어오기 시작했다.
주로..
------------------------------------
1-33 카오리와의 관계에 대해서
34-66 최근 이상한 점이 없었는지
67-99 단순한 안부전화
100 앗
먼저 2표
이전에 그녀가 그랬었지.
자기들에게 관련이 된다면 좋든 실든 말려들수 밖에 없고..
그것에 대한 방어 수단이나 능력이 없는 나는 현실적으로 카오리와는 어울리지 않을거란말.
그리고 헤어지긴 했지만 아직 다른 조직이나 패거리들은 내가 카오리와 헤어진걸 모를수도 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나를 보호해 주기 위해서 전화를 한건 아닐까.
한동안 생각을 하던 나의 대답은-
----------------------------------------------------
1-33 네. 키크고 선글라스를 쓴 야쿠자 같은 사람이 호루라기를 주고 갔습니다.
34-66 글쎄요. 있는것 같기도 하고 없는것 같기도 하고.
67-99 그런건 아직 없네요. 만약 생기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100 앗..
먼저 2표
"...확실하겠지요? 피부는 조금 거무튀튀하고.."
"네! 맞아요!"
역시.
갑자기 호루라기 같은걸 주더니..
뭔가 이상했다니까.
그녀는 한동안 믿을 수 없다는듯 이러저러한 걸 물어보았고, 이내 알겠다며 전화를 끊었다.
그나저나 이 호루라기..
딱 보니까 나를 노리는 사람의 것인듯한데 어떻게 해야하지..
--------------------------
1. 어짜피 해결될 일, 기념으로 가지고나 있자.
2. 부정탄다. 처리해버리자.
먼저 2표
@와! 눈새! 와! 데드엔드!
이것도 다 기념이지.
그렇게 품속에 호루라기를 품은채 나는 자동차에서 내렸다.
그리고 사무실로 가는 도중 카오리를 마주쳤고, 이제는 남남이 되어버린 그녀와 나는-
-----------------------------------
1. 서로 모른채하며 지나간다.
2. 어색한 인사를 한다.
먼저 3표
왜 없는 3번을 언급했지?
나는 조심스럽게 인사를 건냈고, 그녀 역시 힘겹게 인사를 받아주었다.
"네..어서오세요."
서먹서먹한 분위기를 피해 다른곳으로 이동했다.
그렇지만 이런 분위기가 싫어서 나는 곧바로 자리를 피했고..
이런 분위기와 상황은 다른 사람들에게-
-------------------------------------------
1-33 저 두명은 이별했다는것을 알아차립니다
34-66 저 두명이 크게 싸웠다고 생각합니다
67-99 저렇게 싸우는것도 커플이니까 가능하지..대수롭지 않게 넘깁니다.
100 앗
먼저 2표
그리고 이러한 사실은 346에-
--------------------------
1-50 도달했다..고..?!
51-100 도달할리가 읍제
먼저 3표
P의 입장에서는 크게 의도치 않은 상황이었지만..
설마 그 일로 인해서 346에 알려지게 될줄은 몰랐을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
오늘 연재는 여기까지.
다음에 더 많은쪽으로 고고
1-33 아이바 유미와 스케쥴을 소화하면서 말하게 됨
34-66 팬클럽 활동중 카나데에게 들킴
67-99 카에데와 간만에 연락하다가..
100 앗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