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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전원 "유키호! 생일 축하해!"
댓글: 84 / 조회: 201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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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6, 2014 12:01에 작성됨.
제목 : 전원 ">>5! 생일 축하해!" 였지만 유키호 당첨!
분류 : 765 프로
할말 : 이번엔 또 어떤 카오스일까.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 765 프로
할말 : 이번엔 또 어떤 카오스일까.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8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765프로 인물 중에서 골라주세요
발~_~판
ㄹ ㄴ
유키호 "후에에... 감사해요오...." 훌쩍
P "이렇게 좋은 날 왜 울고 그래."
유키호 "그래도 저... 너무 기뻐서...." 울먹울먹
하루카 "자, 유키호짱!"
유키호 "이, 이게 뭐야?"
하루카 "선물!"
>>9 하루카가 줄 선물
하루카 "직접 만들었어!"
유키호 "그래도 너무 큰데... 다 먹을수 있을까?"
하루카 "다같이 먹을거니까 괜찮아!"
유키호 "남으면 좀 가져가도 될까?"
하루카 "물론이지!"
유키호 "고마워. 부하들도 좀 먹어야하니까."
하루카 "부하?"
P "그, 그럼 이오리! 다음 선물 부탁해!"
이오리 "으, 응."
이오리 "자, 이건 내가 주는 선물이니까 소중히 대하라구."
유키호 "고마워. 이오리.... 이건?"
이오리 ">>12야."
>>12 이오리의 선물
이오리 "가끔은 기분전환삼아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유키호 "고, 고마워 이오리쨩!"
이오리 "그, 그렇게나 좋아할 필요는 없어..." 부끄
P "......" 부들부들
코토리 "왜, 왜 그러세요? 프로듀서 씨?"
P "이렇게 감동적으로 이어지는건 처음 본것 같아..."
사장님 "그럼 다음에는 내가 선물을 주겠네!"
코토리 "사장님 계셨어요?"
사장님 "너무하잖은가! 내 선물은 >>16이라네. 받아도 좋다네. 하기와라 군!"
>>16 사장님의 선물
유키호 "트럼프.....?"
사장님 "나중에 포커라도 한번 어떤가?"
마코토 "왠지 영 내키지 않는데...."
P "아이돌한테 그런거 권하지 마세요."
사장님 "허허. 재미있어보이지 않는가!"
코토리 "사장님."
사장님 "응?"
코토리 "일하세요."
사장님 ".....알겠네. 난 이만 빠져주지...." 침울
코토리 "안녕히 가세요~ "
쾅
아즈사 "유키호쨩~ "
유키호 "네?"
아즈사 "쨔쟌~ ♪"
유키호 "이건...."
아즈사 ">>19란다."
>>19 아즈사 씨의 선물
P "엑."
아즈사 "부디 잘 간직해줘."
유키호 "고, 고마워요. 아즈사 씨!" ///
P "어... 저기 저건 대체...."
아즈사 "전에 살짝 만들어봤어요~ "
P "....."
코토리 "아즈사 씨. 저도 좀 주세요."
아즈사 "꽤나 비싸게 만든거라서..."
코토리 "100만엔 낼게요."
아즈사 "좋아요."
P "제 몸으로 거래하지 마세요."
코토리 "유키호! 이건 내 선물!"
>>25 코토리 씨의 선물
유키호 "이건...." 부스럭
와우~
유키호 "꺄아아악!! 이, 이게 뭔가요오~ "
코토리 "코토리 씨 특제 동인지. P X 유키호 특집이야."
P "뭐하시는 겁니까?!"
유키호 "흐에에에....."
코토리 "이건 순애물 '저와 프로듀서의 이야기'"
코토리 "이건 강제로 '유키호가 너무 귀여워서 참을수 없어'"
코토리 "이건 SM, '프로듀서, 구멍 파드릴게요'"
코토리 "이건 귀축물. '프로듀서! XX에요 XX'"
코토리 "다 읽고 감상평 제출해줘♥"
유키호 "히에에에엑...."
P "생일날까지 뭐하는 거에요."
P "읽을 필요 없어. 유키호."
유키호 "아뇨... 그래도 선물이니까... 읽을게요...."
코토리 "역시 유키호쨩이야♪ "
치하야 "저기... 하기와라 씨?"
유키호 "으, 응?!"
치하야 "상황이 좀 이상해졌지만... 이건 내 선물이야."
>>29 치하야의 선물
코토리 씨가 제작한 동인지 이름은 그냥 떠오르는대로 지은 이름입니다.
실존하는 동인지와는 관계가 없으며 만약 실제로 이 이름을 가진 동인지가 있다면 신기하네요
유키호 "응. 고마워 치하야... 그런데 이건 어디다가 쓰는거야?"
치하야 "마늘을 찧을때 쓰는거야."
유키호 "아, 응. 고마워...."
야요이 "웃우! 치하야 씨 선물 좋아보여요!"
야요이 "치하야 씨 선물에 비해서 제 선물은 너무 초라할지도...."
유키호 "그렇지 않아. 야요이."
야요이 "고맙습니다... 그래도 유키호 씨! 이거 제가 직접 만들었어요!"
유키호 "그거 기대된다. 뭐야?"
야요이 ">>32에요!" 스윽
>>32 야요이의 선물
급전직하해서 와버리신 연심
あっちゅうま 顔 発火で まっかっか 앗 하는 사이 얼굴이 발화해서 홍당무
バ・バ・・・バカな!? 手が震えるぞ 마・마・・・말도 안돼!? 손이 떨리는데
これが 俗に言う 「恋」 なの!? 이게 흔히 말하는 「사랑」 인 거야!?
やややっちゃった 会話 噛みまくり 저저저질렀어 대화는 씹혀서 헛돌고
気まずい沈黙 マミムメモ
어색한 침묵 가나다라마바사
キミの (キミの) 気持ち 知りたいよ 너의 (너의) 마음을 알고 싶어
カカカタ☆カタオモイ 짜짜짝☆짝사랑♪
이예이~♪
어쨰서 일상?
왠지 op가 금단증상과 비슷하게……
유키호 "그거 기대된다. 뭐야?"
야요이 "담배에요!" 스윽
P " "
유키호 " "
치하야 " "
P "야야야야야야야 야요이.... 그건 대체 어디서...."
야요이 "웃우! 제가 만들었어요!"
야요이 "마침 근처에 담뱃잎이 자라는데가 있어서요!"
P "야요이, 담배는 개인이 만들면 안돼."
야요이 "네?"
P "이거 들키면 너 벌금이야."
야요이 "아앗~ !!"
야요이 "제, 제발 비밀로 해주세요! 더이상 돈이 소비되면 이번 달의 식비가...!!"
P "비밀로 할테니까 그거 압수."
야요이 "네에..."
야요이 "유키호 씨. 선물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유키호 "아냐 괜찮아. 야요이."
야요이 "나중에 다른 생일선물로 보답할게요!"
유키호 "고마워."
치하야 "타카츠키 씨의 선물..."
마코토 "유키호."
유키호 "마, 마코토?!" ////
마코토 "뭐야. 그렇게 놀라고..."
마코토 "일단 생일 축하해. 이건 내 선물."
>>41 마코토의 선물
을 원하지만 발판이라서 아쉽다
마코토 "근육 기를때 도움을 주는 프로틴이야."
유키호 "고, 고마워! 반드시 먹을게! 다 먹을게!" ///
P "근육아이돌이라..."
리츠코 "이상한 생각은 하지 마시고, 먹을거면 적당히 먹어. 유키호."
유키호 "네. 네..."
리츠코 "그리고 이건 내 선물."
>>46 리츠코의 선물
리츠코 "너라면 한번 휘두르는 걸로 100 미터는 파낼수 있을거야."
리츠코 "하지만 사무소 안에서 사용하는건 안돼?"
유키호 "감사해요오~ 리츠코 씨~ " 와락
리츠코 "끄, 끌어안지 마!"
아미 "그럼 이번에는 아미마미의 차례!!"
마미 "기대하라구! 유키뿅!!"
아미 "아미의 선물은 >>51!!"
마미 "마미의 선물은 >>52!!"
유키호 "후에에?!"
>>51 아미의 선물
>>52 마미의 선물
마미 "마미의 선물은 추억의 사진집!!"
유키호 "후에에?!"
마코토 "라, 람보르기니?!"
아미 "응후후~ 이오링과의 내기에서 대박을 따버려서 말야!"
마미 "마미는 저버려서 이런것밖에 줄수 없지만..."
아미 & 마미 "그래도 생일 축하해! 유키뿅!!"
유키호 "으, 응! 모두 고마워!"
미키 "유키호. 이건 미키의 선물인거야. 소중히 간직해줘."
>>59 미키의 선물
을 발판으로 밟고.
아는게 이것뿐!
P "?!"
P "미키, 그건 무슨 농담..." 미키 "농담이 아니야."
미키 "얼마전에 사장님과의 게임에서 따낸거야."
P "네 이놈 사자아아앙!!"
미키 "그럼 765 프로를 잘 간직해줘."
유키호 "응... 잘 받을게."
히비키 "우갸... 다들 선물이 대단하다구...."
히비키 "자, 자신의 선물은 다른 애들에 비하면 별거 아니지만..."
유키호 "이건 >>66..."
>>66 히비키의 선물
M60 기관총
탄약은 없다.
히비키 "안에 총알은 없지만... 오키나와에서 올때 가져왔었거든."
히비키 "쓸수도 없는걸 줘서 미안해!"
유키호 "아니. 괜찮아. 총알은 아버지한테 많이 있어."
유키호 "아"
히비키 "에"
P "아."
히비키 "그, 그럼 타카네도 빨리 선물 주라구."
타카네 "예...."
타카네 "유키호. 이게 저의 선물입니다. 부디 받아주시길."
유키호 "고, 고마워요. 시죠 씨. 그런데 뭔가요?"
타카네 "그것은 즐거움으로..."
유키호 "하하..." 부시럭
유키호 "이, 이건 >>72?!"
>>72 타카네의 선물
그런데 왠지 타카네의 선물 라면일지도 모르겠네요(큿!)
어느 새에..... 재앵커가 없다면 (달에서 발사되는) 이온 캐논 좌표 생성기로 부탁드립니다
유키호를 최종병기로 만들테다!
타카네 "역시 유키호. 무엇인지 아시는군요."
유키호 "가, 감사해요오..."
타카네 "달에서 직접 발사할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유키호 "네에...."
P "너희들 어떻게 저런걸 준비해온거야?"
아미 "그럼 오빠야밖에 안남았는데?"
마미 "오빠야의 사랑의 선물은 무엇일까나~ ?"
P "됐거든."
P "유키호. 생일 축하해. 내 선물은 이거야."
>>76 P의 선물
P "풀어봐."
유키호 "네에..." 스르륵
[↑를 보시오]
유키호 "↑.....?" 스윽
P "쨘"
유키호 "서....설마.... 선물 이라는게?!"
P "내가 선물이야!"
전원 "에에에에에에에에엑?!!!"
P "어때. 받아줄래?"
유키호 "......" ///////
유키호 "감사합니다!!" ///
마코토 "뭐, 뭐랴 이게...."
이오리 "이, 이거 진짜야? 농담이 아니라?!"
하루카 "그런....."
히비키 "그럴수가...."
P "그럼 유키호. 오늘부터 1일이야!"
유키호 "네!"
-끝-
수고하셨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것도 투표로 GO→ GO↑!!
>>83까지 마음에 드시는걸로 투표해주세요!
1. 하루카 "프로듀서 씨! 포켓몬이에요! 포켓몬!" - 배틀
2. 여P "사장님을 사랑하게 된것 같습니다." - 평행세계
3. 코토리 "765프로 왕게임을 시작합니다!" - 코미디
유키호「...라고 작년에도 똑같은 말씀을 하시고 1주일후에 저를 차셨죠?」죽은 눈
2번이 재미있을거 같아요
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