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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당신은 죽었습니다" P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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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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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호 [프로듀서님의 집이 어디인지 알 수 없어] 시즈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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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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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고로 죽으니 여신님의 앞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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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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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라이와 함께 보내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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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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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시호같은 고양이를 기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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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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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모코 "뭐? 오빠랑 유리코씨가 사랑에 빠졌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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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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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가 쇼타가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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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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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코토리 "그... 그게..."
~회상중~
코토리 "드디어 구한 사랑의 묘약...."
코토리 "어느정도 호감이 필요하다는 제약이 있긴 하지만 효과는 2시간동안 확실!"
코토리 "이 약만 있으면..."
P "코토리씨! 사랑합니다! 저와 결혼해주세요!"
코토리 "좋아요. 그럼 이 혼인신고서에 싸인을 해주세요!"
~망상 끝~
코토리 "삐요삐요! 코토리 인기인이 되는거야!"
코토리 "그러면 이 차에 약을 넣어서..."
코토리 "프로듀서님, 차 한잔 하실래요?"
P "네? 차요? 혹시 저번처럼..."
코토리 "그... 그런거 아니에요. 자, 자 드세요"
P "뭐 그렇게까지 말씀 하신다면..."
코토리 '삐... 삐요! 약 효과는! 언제 나타나는 거지?'
덜컹
유리코 "안녕하세요 프로듀서님, 코토리씨."
P "오, 안녕 유리.......코..... 사랑한다 유리코!!"
유리코 "네? 갑자기 무슨 말씀이세요!"
코토리 '설마 내 호감도가 낮아서 안된건가? 안돼!!!'
유리코 "코토리씨, 프로듀서님에 갑자기 왜 이러시죠?"
코토리 "그... 글쎄... 조금 전까지 같이 차를 마시고 있었는데..."
유리코 "차요? 즉 이 차가 중요한 단서라는 거군요! 살짝..."
코토리 "자, 잠깐 유리코!"
P "유리코 사랑해!"
유리코 "프로..듀...서... 저도 사랑해요 프로듀서님 헤헤"
~회상 끝~
코토리 "이렇게 되었습니다..."
모모코 "뭐, 뭐야 사랑의 묘약이니 뭐니, 지금 모모코를 놀리는거야?"
코토리 "아니, 놀리는게 아니라 사실인걸..."
P "문제! 나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
유리코 "저요 저요! 정답은 바로 저에요!"
P "정답이야 유리코!"
유리코 "그러면 저도 문제! 세상에서 저를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P "정답은 바로 나!"
유리코 "정답이에요 프로듀서님 헤헤"
모모코 "뭐, 믿을 수 밖에 없겠네..."
다음상황 +3
코토리 "아.. 안나... 왜 그러니?"
안나 "프로듀서를... 남편으로 하고... 유리코씨를... 아내로 하면... 천국..."
안나 "프로듀서, 유리코씨..."
P "왜그래 안나?"
안나 "안나... 프로듀서씨랑.... 유리코씨랑.... 결혼... 하고싶어.... 안돼...?"
P "미안하지만 안나, 나한테는 유리코 뿐이야. 미안."
유리코 "안나짱, 나도 프로듀서씨만 있으면 돼."
안나 "안돼는... 거야?"
코토리 "안나짱, 약효가 있는 2시간 동안은 어떤 말을 해도 안들을거야..."
안나 "코토리...씨..."
코토리 "안나짱...."
안나 "코토리...씨... 때문이지...?"
코토리 "안나짱?"
안나 "코토리씨만.... 아니였으면.... 안나... 꿈의 파라다이스..."
코토리 "안나짱.... 눈에 빛이..."
안나 "코토리...씨만... 아니였으면.... 아니 차라리 코토리씨가... 없으면..."
질질
코토리 "안나짱 놔주렴! 어디로 끌고가는 거야! 삐요삐요!!"
다음 상황 +3
안나가 코토리를 고문하고있다고
모모코 "코토하씨! 큰일이야 저 둘을 말려야돼!"
코토하 "무슨일이니 모모코짱?"
모모코 "안나씨가 코토리씨를 고문하고 있어! 빨리 말려야돼!"
코토하 "저 둘을 말이지..."
코토리 "안나짱, 제발 이 줄좀 풀어줘!"
안나 "안돼.. 그러면 간다..."
안나(메이드복) "모에 모에 큥!"
코토리 "삐요삐요!!! 코 코피가...."
안나(메이드복) "주인님을... 과다출혈로... 죽일거야...?"
코토리 "아아... 귀여워...." 코피 줄줄
코토하 "그래서... 무슨 일인데?"
모모코 "그러니까 코토리씨가..."
~소녀설명중~
코토하 "헤에... 그렇단 말이지..."
다음상황 +3
@안나의 고문은 모에사를 노리고 있습니다
코토하 "프로듀서님이 마시던 차... 간접키스... 코토하 대담해!"
코토하 "이 차를 머시고 프로듀서님과 영원한 사랑을..." 꿀꺽
코토하 "자 프로듀서님! 어 안나짱... 왜.... 사랑스러워 보이지...."
코토라 "안나짱 사랑해..."
안나 "코토하...씨...? 왜그래... 설마..."
코토하 "안나짱, 나 진실한 사랑을 찾은것 같아..."
안나 "코토하씨... 잠깐만.... 으읍..."
~소녀 키스중~
안나 "코토하씨... 왜..."
다음상황 +3
@프로듀서랑 유리코는.... 병풍인가요?
유리코 "프로듀서님? 제 정신으로 돌아오셨어요?"
P "미안 유리코. 썩은 새 대문에 이런일에 말려들게 해서..."
유리코 "괜찮아요 프로듀서님.... 저도 좋았고(소곤)..."
P "그나저나 안나는 괜찮을까? 코토하한테 잡혀간것 같은데"
유리코 "제정신으로 돌아오면 괜찮아질 것 같지만 되도록이면 막는게 좋겠죠"
P "그러면 일단 안나와 코토하를 찾으로 가자"
유리코 "잠시만요 프로듀서님"
P "왜그래 유리ㅋ..."
쪽
유리코 "에헤헤... 이 뒤는 어른이 되면... 약속이에요... 네?"
다음상황 +3
P "거기까지야 코토하!"
코토하 "프...프로듀서님... 제가 안나를..."
유리코 "안나짱 괜찮아?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안나 "유리코...씨...그게..."
~회상중~
코토하 "안나짱 다음엔 이 옷을 입어보렴" 찰칵 찰칵
코토하 "잘 어울려 안나짱 그러면 다음은 이 옷을..." 찰칵 찰칵
이하 반복...
~회상 끝~
안나 " 안나... 지쳤어..."
P "안나, 네가 말했던 셋이서 결혼... 할래...?"
유리코 "프로듀서씨...?"
안나 "...할래... 안나 행복할거야..."
모모코 "이의 있소!!!"쾅!!
P "모, 모모코!"
모모코 "오빠는... 그 오빠는.... 오빠는 모모코꺼야!"
다음상황 +3
모모코 "하아? 뭔데"
유리코 "모모코가 우리 셋의 딸이 되는거야"
모모코 "뭐어? 모모코, 이해를 못하겠는데"
안나 "모모코... 딸이 되면... 모두... 가족..."
P "모모코가 싫다면 우리 셋이서 같이 살겠지만 말이야. 어떻게 할래?
모모코 "우으.... 알았어! 그대신 모모코를 아껴줄 것! 알겠지 오빠?"
이렇게 해서 넷은 한 가족으로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